도와줘요 팀네넵! 네넵!

안녕하세요, 팀네넵입니다. 지난 5주간 <일플루언서 시리즈: 자기인식>으로 머니레터 독자분들을 찾아갔는데요, 업무 성향 파악을 통해 ‘일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이해하는 시간 보내셨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연재하는 동안 팀네넵에 남겨 주신 질문에 답해 드리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독자님들이 질문을 남겨주셔서 굉장히 감동했답니다! 독자님들을 위한 추가 이벤트 안내도 있으니, 오늘 칼럼도 끝까지 읽어 주세요. 😘
업무와 관계 중 나의 우선순위는?

그동안 나와 맞는 팀, 리더, 의사 결정법 그리고 피드백 방법까지 알아봤어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업무와 관계 중 나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볼 거예요.
이건 일할 때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업무상 관계는 업무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관계 그 자체로도 목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사이의 차이라고 할까요?
나와 맞는 피드백 방법은 무엇일까?

서로 일하는 방식이 다르면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감정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피드백’ 상황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일을 하다 보면 더 나은 결과나 개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받게 되죠. 돌이켜보면 저(킨프리)도 일하며 누가 피드백을 주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무척 달랐던 것 같아요. 평소 자주 피드백을 주고받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오늘은 그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나는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있을까?

지난 시간에는 ‘나는 어떤 리더와 잘 맞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늘 주제는 ‘의사결정’인데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팁네넵의 이야기를 짧게 들려드리고 시작하려 해요.
저(킨프리)는 직무를 네 번이나 바꿔서 ‘프로 이직러’라 불려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회사 규모와 관계없이 일이 재밌을 것 같으면 도전했거든요. 도전이 늘 성공적이었던 건 아니지만 후회는 없어요.
나는 어떤 리더와 잘 맞을까?

지난 연재를 통해 자신의 ‘업무 성향’에 대해 알아봤어요. 이번에는 ‘내가 어떤 리더와 맞는 사람인지’ 탐구해 볼 거예요. 리더의 성향은 조직문화부터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내가 일하는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에요. 성향이 다른 사람끼리는 서로 ‘일을 잘 못한다’고 오해하기 쉬워요. 나와 잘 맞는 ‘리더 유형’을 알아두면, 팀이나 회사를 선택할 때 도움이 돼요.
나에게 맞는 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독자님은 내가 일할 회사를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회사의 규모, 연봉, 직무, 복지, 위치 등 다양한 고려 사항이 있지만, 회사와 팀 분위기를 좌우하는 ‘조직문화’도 많이 고민하실 거예요. 회사란 결국 여러 사람이 모여 일하는 곳이니까요. 특정 회사가 나와 맞는 조직인지 알아보는 방법은 다양해요. 과거 재직자들의 후기를 찾아보거나 주변 알 만한 사람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죠. 아직 가보지 않은 회사의 분위기와 문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그 전에 비교적 정확히 알아볼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나는 어떤 분위기와 문화를 선호하는가’예요.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말해도, 나의 성향 및 가치관과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