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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two brown and white dogs running dirt road during daytime
3200만 원 주고 뽑은 신상 강아지 유모차 구경하실래요? 🐕
세상에는 많은 공포증이 있죠, 그중에서도 저는 면허를 딴 후 줄곧 극심한 운전공포증을 겪어 왔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원인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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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나 마트에서 2+1 ‘덤’ 이벤트를 할 때, 한 개만 산다 vs. 두 개 사고 하나 더 받는다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종종 ‘덤’을 주는 이벤트를 하잖아요. 나는 원래 바나나 우유 하나만 사러 갔는데, 두 개 사면 하나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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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5천 원에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는 시원한 '효자손' 맛 (feat. 어쩌다 편의점)
인생 롤모델이 꼭 사람일 필요 있나요? 지금부터 고영 PD는 편의점을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로 삼겠습니다. 어딘가 아쉽거나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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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평 아주 작은 원룸 자취생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은 뭐가 있을까?
the 독자: 4.5평 아주 작은 원룸 자취생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은 뭐가 있을까? 난 퀄리티보다 가격이 중요해. ‘초초초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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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16,625원으로 음식을 시켰는데 고기가 1도 없어 🍖 (풀무원 비건 식당 플랜튜드 방문기)
고기반찬 없이는 밥을 못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육류 소비량이 사상 최초로 1인당 60kg을 넘어서며...
person holding bouquet of flower
19만 원으로 일곱 명의 이모들에게 ‘언니의 꽃’을 선물했어요 💐
저는 언제나 외할머니 집에서 가장 귀여움 받던 막내였어요. 시간이 흘러 저도 어른이 되었고, 저를 예뻐해 주시던 이모들도 어느새 노년기에...
bunch of red apples
애플은 원래 비싸 🍎 "아니, 그 애플 말고..." (사과 사러 청량리까지 다녀온 썰)
고영 PD: '아침 사과는 금사과'라며 눈 뜨자마자 한 쪽씩 잘라주던 우리 엄마가 그립습니다... the 독자: 저런, 엄마가 많이...
person holding light bulb
나는 여기에 돈 쓰는 게 덜 아깝다! 처음 경험하는 것 vs. 이미 해 봐서 알고 있는 것
둘 다 취향 차이일 뿐이지만, 전자의 경우는, 이미 해 본 것에 또 돈을 쓰는 건 아깝다고 생각하고, 후자의 경우는, 이미 내가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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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 Kitsch = ? TONY’S CHOCOLONELY
네덜란드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튤립, 풍차, 자전거?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템이 최근에 하나 더 추가되었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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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 뒤에 사탕 있어요 🍬 (화이트데이 편의점 삼파전 전격 해부!)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 '이곳'을 지나게 때마다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느려져요. 휘황찬란한 사탕과 초콜릿 매대 앞에 서면 '윌리 웡카'가...
silver imac on brown wooden desk
새롭게 시작하기 전 최고급 세팅 vs. 맨몸
여러분은 뭔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어떤 자세로 임하는 편인가요? 여러분의 소비 타입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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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8만 원씩 3년 모은 '아빠 환갑 적금'으로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해버렸지, 뭐야 🪄
우리 집은 다함께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었어요. 지금이야 저가 항공도 많이 생기고 취항지도 다양해져서 가족끼리 해외여행 가는 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