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티가 256명의 대한민국 MZ세대(1980년대생~2000년대생)에게 물었습니다.
“AI 요금이 오른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2026년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351명 참여
AI는 이제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왔어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제일 먼저 질문하게 되고, 회사에는 보고서를 대신 써주고, 여행지에선 번역을 맡기고, 심지어 힘들 땐 심리 상담 상대가 되기도 하죠. 그런데 이 AI 서비스들의 요금이 점점 오르고 있어요.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까지 우리가 주로 쓰는 AI는 대부분 미국산이고, 국내에는 마땅한 대안이 아직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이에 대해 정부도 대응하기 시작했어요. 2026년 7월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됐고, ‘국가대표 AI’를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에요. 하지만 미국·중국과의 기술 격차, 막대한 개발 비용이라는 현실 앞에서 갈 길이 멀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도 있어요.
AI에 이미 익숙해진 MZ세대는 이 상황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256명에게 물어봤어요
가장 많이 쓰는 AI는 ‘ChatGPT’, 무료 이용자도 38%
사용해본 AI 서비스를 물었더니(중복 선택 가능), ChatGPT(243명)가 가장 많았고 Gemini(238명), Claude(161명), Perplexity(100명)가 뒤를 이었어요. Midjourney나 Higgsfield 같은 이미지·음악·영상 생성 AI를 써본 사람도 86명이었죠.
여러 AI를 용도별로 나눠 쓰는 모습도 보였어요. M세대 뿌 님은 “검색 대체나 번역은 Gemini Pro, 업무 문서 작성이나 리서치는 Claude Pro, 이미지를 만들거나 문과적 감성의 유려한 글솜씨가 필요할 때는 ChatGPT를 쓰고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Z세대 차뉴 님은 “국내에 잘 알려진 GPT 외에도 KIRO, Amazon Quick 등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 라고 본인만의 AI 활용 지식을 뽐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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