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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급등 #코스피 #개인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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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170.81 ▲ 85.96 (+1.69%)
원-달러 환율 1,422.30 ▼ 13.00 (-0.91%)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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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수많은 고민은 결국 ‘불안’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걱정을 줄이고, 배움과 행동을 조금씩 늘려가는 거예요. 오늘 머니레터를 끝까지 함께하신다면, 그 두 가지를 모두 실천해볼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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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경제뉴스 브리핑에서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 코스닥 급등의 배경을 분석했어요
- 머니로그: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느려서 조금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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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POSCO홀딩스, SK증권, 포스코DX, 포스코인터내셔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현대글로비스, 대덕전자, 금호석유화학, 에스원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있어요.
- 미국 증시에서 애플, 캐터필러, 마스터카드, 비자, 셔윈 윌리엄즈, 월풀, 허니웰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있어요.
🥔 핫이슈
-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제품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말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각),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 2027학년도 의대 신입생부터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10년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의사제’가 도입돼요. 의료 격차 해소라는 취지와 달리 ‘지방 유학’ 이야기가 나오는 등 의대 입시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요.
-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7.2% 증가한 19조1696억 원을 기록했어요. 연간 매출은 97조 원으로 분기, 연간 기준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어요.
📊 증시 UP&DOWN
- 27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를 앞둔 빅테크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어요.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내년도 비용 지급액을 동결할 것이라고 밝힌 여파로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등 보험사 주가가 급락했어요.
- 어제 코스피는 사상 최초로 5,100선을 돌파해 5,170.81로 마감했어요. 코스닥은 25년 만에 처음으로 1,100선을 넘어섰어요.
✨ 금융시장 동향
- 2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어요. 달러 인덱스는 95까지 떨어져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도 28일 오후 1,420원대까지 떨어졌어요.
-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채권 발행 규모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최근 채권 시장에 우량 회사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던 가운데, 신용도가 높은 국책은행 채권이 많이 풀리면 자금을 빨아들일 우려가 완화됐어요.
🍯 투자·재테크
- 국제 금값이 온스당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최근 전 세계 광산업체들이 휴·폐광을 재가동하거나 기존 광산을 확장하는 등 개발에 나서고 있어요.
- 전기차 시장이 둔화되었으나 리튬·니켈·코발트 등 배터리 핵심 원자재 가격은 상승할 거라는 전망이에요. 원자재 공급은 줄어들었지만, AI 투자 확대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에요.
👂 산업 뉴스
- 유럽연합(EU)과 인도가 20년에 걸친 협상 끝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어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다른 국가 간의 협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계기로 노동계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요. 다만, 한국노총은 AI 진입을 막을 수 없는 흐름으로 보고 공존을 위한 논의가 시급하다고 밝혔어요.
💼 기업 소식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에 240억 달러 규모의 메모리 칩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2028년 하반기부터 웨이퍼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에요.
- 국세청이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한 ‘생필품 폭리 탈세 업체’ 17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어요. 생리대 등 필수품 가격은 올리면서 세금은 회피한 기업들이 조사 대상에 올랐어요.
-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에 따라 본사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점포 축소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홈플러스 철수 지역에서는 경쟁사 매출이 늘며 대형마트 업계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요.
- 중국이 엔비디아의 AI칩 H200 첫 번째 수입 물량을 공식 승인했어요.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도 중국 내 테크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용적 선택으로 풀이돼요.
⚙️ 테크(Tech)
- EU가 AI 챗봇 ‘그록’이 아동성착취물을 비롯한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논란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어요.
- 카카오가 ‘챗GPT 포 카카오’에서 AI 에이전트 도구를 직접 추가·삭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어요. 올리브영·무신사 등 외부 플랫폼까지 연동할 계획이에요.
🗞️ 경제 정책
- 정부가 설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t 규모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910억 원을 투입해 50%까지 싸게 살 수 있게 지원해요.
- 올해 공공기관이 정규직 2만8000명을 채용하고, 청년 인턴도 2만4000명 뽑을 예정이에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로 둘 거라고 밝혔어요.
🚩 경제 지표
-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째 부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제조업의 부진 우려는 한층 깊어졌어요.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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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25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코스닥,
정책 기대감과 기관 순매수 덕이에요
글,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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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다음은 코스닥이라고 기대해요
지난 26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7.09% 급등하며 지수 1,000선을 넘겼어요. 2022년 1월 이후 4년 만이에요. 코스닥 급등의 계기는 코스닥 부양을 위한 정부 정책 발표예요. 분위기는 지난해 연말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때부터 무르익었는데요, 해가 바뀐 1월 22일,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토큰증권(STO)과 원화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자산을 이용해 코스닥을 3,000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시장의 투자 심리에 불을 지폈어요. 이미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코스피 5,000을 달성했기 때문에 코스닥 3,000도 가능할 거라는 기대가 싹튼 거죠. ‘코스피 상승 때는 늦게 들어갔지만 코스닥은 저점 매수해야지!’ 하는 심리가 작동한 결과였다는 분석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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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인 코스닥(2026.01.28 N페이증권 캡처)
기관의 역대 최대 매수, 개인투자자 덕이에요
로드맵 발표 이후 쭉 상승세이기는 했지만 26일 하루 만에 7% 이상 급등한 데에는 직접적인 원인이 있어요.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에서 2조5997억 원을 순매수한 거예요. 1996년 코스닥 출범 이래 하루 기준 역대 최대 규모예요. 그런데 전문가들은 기관 매수의 대부분이 ETF 운용사 매수 물량이라고 보고 있어요. 개인투자자들이 ETF를 매수하면 운용사는 해당 ETF에 담겨 있는 종목을 사들여야 하거든요. 코스피 상승 모습과 마찬가지로 코스닥도 상위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돼 있어요. 외국인도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섰어요. 코스닥의 주도 섹터는 현재 바이오와 2차전지, 로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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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한마디
🚀 2000년 3월에는 코스닥이 2,800을 넘기도 했죠.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는지 궁금하신가요? 그건 당시가 바로 그 유명한 닷컴 버블의 정점이었기 때문이에요. 이번 불장 사이클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해보고 싶다면, 2023년 역사비평사에서 낸 『투자 권하는 사회』를 추천해드려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상향하는 자산 가격 그래프 속 사이클이 어떻게 올라갔다가 내려가는지 경제사학자들이 분석한 책이라 ‘이거 이대로 괜찮은가’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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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그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느려서 조금 지치네요
복리의 힘을 믿는 독파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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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정말 좋아해요, 평소에는 자기계발, 재테크 관련 책을 읽는데
최근 독서모임에서 추천받은 책이라 읽어봤는데 동화이지만 마음에 큰 울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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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프로필
- 닉네임: 독파리
- 나이: 만 31세
- 금융성향: 숲을 보는 앵무
- 하는 일: 사회복지사
- 세전 연봉: 2800만 원
- 월 평균 실수령액: 208만 원
- 월 평균 저축액: 70만 원
- 월 평균 고정비: 약 85만 원
- 월세 60만 원, 관리비 3만 원, 교통비(K패스) 약 7만 원, 통신비 27,000원, 인터넷&TV 3만 원, 자동차보험 6만 원, 정기후원 1만 원, 구독 서비스 24,700원
- 월 평균 변동비: 약 90만 원
- 식비 30만 원, 쇼핑 20만 원, 자기계발 10만 원, 데이트 20만 원, 피부과 10만 원
- 연간 비정기 지출: 약 150만 원
- 여행 60만 원, 경조사 50만 원, 의료비 10만 원, 문화생활 30만 원(뮤지컬 ‘킹키부츠’를 좋아해서 매년 보러가요)
- 주거형태: 월세
- 현재 자산:
- 예적금: 1400만 원(청년도약계좌)
- 주식: 110만 원(ISA)
- 부동산: 1억3000만 원(6000만 원 전세로 세입자 거주 중)
- 자동차: 15년 된 차
- 재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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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금액: 76,850원 ■ 식비: 59,750원 ■ 쇼핑/기타: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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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리 님의 돈 관련 목표와 고민 저는 복리의 힘을 믿어요. 경제 관련 책 읽기, 적립식 주식 매수, 경제·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요. 하지만 기대만큼 자산이 빠르게 늘지 않다 보니, 이렇게 노력하는 게 맞는 걸까 하는 회의감을 자주 느껴요. 직업 특성상 급여가 높지 않지만, 이 직업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20대에 갭투자를 해서 안전망을 마련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이 옳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리어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건 아닐지 싶고, 지칠 때가 많아요.
내년 9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큰 걱정이었던 집 문제는 해결된 상태고, 결혼식 비용은 그동안 모아둔 현금으로 충당할 예정이에요. 결혼 후에는 남편과 소득을 합쳐 월 600만 원 이상 되기에, 이 금액을 가지고 꾸준히 재테크를 하고 싶어요. 5년 안에 더 좋은 입지로 이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두 사람의 수입을 어떻게 굴리고 배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지금의 저의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독파리 님을 위한 어피티의 솔루션
독파리 님, 보내주신 머니로그 잘 읽어보았어요. 스스로 ‘급여가 낮아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고 하셨지만, 어피티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출퇴근길에 경제 책을 읽고, 소액으로 주식을 사고, 매일 뉴스 정독을 실천하는 노력이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셨죠? 그런데 독파리 님이 믿으시는 ‘복리의 법칙’은 돈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에요. 지식과 습관에도 복리가 붙는답니다.
지금 독파리 님이 하고 계신 활동들은 당장 계좌 잔고를 드라마틱하게 바꾸지는 못해도, 나중에 큰돈을 굴릴 수 있는 ‘재테크 기초 체력’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곧 결혼 후 부부 합산 소득이 600만 원으로 늘어날 예정인데, 지금처럼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밴 독파리 님은 늘어난 소득을 곧바로 효율적인 투자로 연결할 수 있을 거예요.
결혼 후 ‘팀 독파리’의 현금흐름을 설계해봐요
결혼 후 부부의 소득이 합쳐지면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는 산술적인 합 그 이상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효율적인 시스템이 없으면 오히려 돈 때문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독파리 님 부부를 위해 두 분의 소득을 하나로 모아 관리하는 공동 관리 시스템을 추천해요.
- 공동 계좌로 돈 모으기: 각자의 월급날에 맞춰, 약속한 금액(ex. 소득의 80~90%)을 공동 계좌로 이체하세요. 이때 월급이 늦게 나오는 사람의 날짜를 기준으로 ‘가족 월급날’을 정하는 것이 관리가 편해요.
- 선저축 및 투자 자동이체: 공동 계좌에 돈이 모이자마자 저축과 투자용 계좌로 먼저 빠져나가게 하세요. 5년 뒤 상급지 이사를 위한 저축 및 투자, 장기적으로 복리의 마법을 부릴 ‘ISA와 연금저축 ETF 투자’ 비중을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핵심이에요.
- 용돈은 독립적으로: 부부의 경제 공동체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숨 쉴 구멍도 필요해요. 공동 계좌에서 다시 각자의 개인 계좌로 용돈을 보내주세요. 이 돈만큼은 서로 터치하지 않는 것이 평화로운 재테크의 비결이에요.
월 1회 부부가 함께 결산하는 걸 추천드려요
한 달에 한 번, 정해진 날짜(ex. 매월 말일 또는 1일)에 1시간 정도 부부가 함께 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종의 결산을 해보는 거죠. 이 시간은 우리가 세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고생한 서로를 진심으로 다독여주는 정서적 지지의 시간이기도 해요.
이 시간에 어떤 주제로 이야기 나눠야 하는지 단계별로 설명해볼게요.
- 공동의 목표 설정: 가장 첫 시간에 해야 하는 일이에요. 목표가 명확해야 회고의 방향이 잡히니까요. ‘5년 내 상급지 이사’라는 목표를 시간과 금액 단위로 수치화해보세요. 가고 싶은 지역의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고, 현재 보유한 부동산의 가치와 매달 저축할 금액을 합산해 부족한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해보는 거예요.
- 지출 내역 돌아보기: 한 달간 공동 생활비가 어디에 많이 쓰였는지 가볍게 훑어보세요. ‘이번 달엔 외식이 좀 많았네?’ 혹은 ‘이번 달에는 경조사 지출이 많았네’ 같은 대화면 충분해요.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비난이 아니라 ‘사실 확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 자산 현황 업데이트: 독파리 님이 이미 하고 계신 것처럼, 부부의 전체 자산(예적금, 주식, 부동산 가치 등)을 하나의 표로 정리해보세요. 지난달보다 우리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숫자로 확인하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음 달 예산 짜기: 다음 달에 있을 경조사나 여행, 큰 지출 계획을 미리 공유하세요. 예상치 못한 지출에 당황하지 않도록 예비비를 조정하는 단계예요.
돈 이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 달 우리 삶 전반을 돌아보는 대화를 곁들여보세요. ‘일’과 ‘가정’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번 달에 즐거웠던 일이나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공유해보는 거예요. 직장에서 느꼈던 성취나 고민, 그리고 가정 안에서 겪은 소소한 행복이나 개선하고 싶은 점들을 나누다 보면, 한 달에 한 번의 결산 시간이 우리 가족의 더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즐거운 과정으로 느껴질 거예요.
독파리 님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직업의 특성상 급여 인상 폭이 크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시는 건 당연해요. 하지만 재테크의 핵심은 ‘얼마를 버느냐’가 아닌 ‘얼마를 남겨서 어떻게 굴리느냐’에 있어요. 그리고 독파리 님은 이미 적은 소득으로도 자산을 형성해본 성공 경험이 있는 분이죠.
지금의 제자리걸음 같은 시간은 더 높이 점프하기 위해 지면을 꾹 누르고 있는 시간일 뿐이에요. 뮤지컬 ‘킹키부츠’의 에너지처럼, 독파리 님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도 당당하고 즐겁기를 어피티가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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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그는 어피티와 독자님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나만을 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어피티 홈페이지에서 ‘사연 양식 받기’를 클릭해 머니로그 양식을 다운받아 사연을 보내주세요. 제출 방법은 양식 안, 맨 첫 부분에 들어있답니다. 혹시 선정되지 않더라도 일주일 머니로그를 작성해 보시는 것만으로 이전과는 다른 경제생활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새로운 머니로그는 쓰기 훨씬 편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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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피드백
📍 서영민 기자님의 <재생에너지 보고서>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전달해주시는 내용 정말 좋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더 나은 것을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어떤 지점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잔 님)
📍 새해 경제 목표 중 하나가 공모주 청약 해보기였는데, 공모주 청약 콘텐츠가 반갑네요! 올해는 알려 주신 체크리스트 확인하면서 꼭 도전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코넛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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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눈 오던 월요일 새벽, 사무실 앞에서 주니어 고양이들이 뒹굴고 있는 걸 봤어요. 무려 세 마리가! (1치즈, 1삼색, 1고등어) 새하얀 눈밭에! 작은 발자국을 콕콕 새기면서! 뛰어놀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몹시 음흉한 미소에 다 잠긴 목소리로 “아 진짜 왜 저래들~”, “뭐하는 거야~” 하며 친한 척을 했더니 금세 다 도망치더라고요. 그래도 정말로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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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돈친구 머니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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