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카오톡 화면 캡처
200명에 가까운 잘쓸레터 독자님들이 정말 다양하고도 명확한 나만의 축의금 기준을 알려주셨어요. 확실히 적정 경조사비의 기준이 이전보다 상향 평준화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가장 많이 언급된 축의금 기본 금액은 10만 원 (128회 언급), 압도적 1위로, 이제 표준이 된 것 같아요. 5만 원 (91회 언급), 20만 원 (43회 언급)으로 식대가 보통 5~7만 원대로 책정되어 있으니 5만 원은 미안하게 느껴져 10만 원이 기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상사가 팀원에게 주는 경우거나 가족관계인 친척에게 주거나 애매한 사이, 오히려 너무 절친한 사이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했어요.
조의금의 경우에는 축의금보다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5만 원 언급은 거의 없었고 무조건 10만 원 이상, 일적인 관계에서는 20만 원 이상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