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어피티 화장대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코너 소개: 나를 위한 소비 월 10만 원 미만. 극단적으로 아껴 쓰는 어피티 대표 JYP(본명이 박진영)가 ‘이것만큼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내돈내산 아이템을 소개하는 파일럿 코너였으나, 많은 구독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고정 코너로 등극했습니다. 쓸 땐 제대로 쓰고, 아낄 땐 열심히 아끼는 똑똑한 소비의 대명사! 팀 어피티가 일상에서 찐으로 사용하는 추천템을 소개합니다.

출처: 영상 PD Zip, 편집장 시추, 에디터 포티의 화장대

영상 PD ZIP의 추천: 닦토 하지 마세요, 버블토(?)하세요
  • 젠지 사촌동생이 추천해준 다이소 거품 용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 스킨 단계에서 닦토를 해왔는데요. 사촌동생이 알려준 다이소 거품 용기를 사용해보고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토너를 용기에 넣어 버블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그냥 바를 때보다 촉촉함이 조금 더 오래가서 좋더라고요. 저는 바이오더마 토너를 용기에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 다이소 거품 용기는 천오백 원이면 구매할 수 있어서 가성비 있게 홈케어 하기에도 딱이에요. 다만 유의할 점이 하나 있다면, 거품 용기에 토너를 가득 채우면 거품이 잘 나지 않을 수 있어요. 용기의 1/3 정도만 채워서 사용하면 훨씬 좋습니다!

편집장 시추의 추천: 머리 말릴 때 얼굴에 착붙! 쿨링 패드
  • 유이크 바이옴 레미디 포어 리셋 쿨링 패드를 추천합니다. 머리 말릴 때 필수템이에요. 여행 갔을 때 친구가 머리를 말릴 때 꼭 패드를 붙이는 걸 보고 따라 해 봤는데요. 엄청 촉촉한 패드를 붙이고 시작해도 긴 머리를 다 말리고 나면 패드가 거의 말라 있는 걸 경험한 이후론 맨 얼굴에 드라이하는 게 꺼려지더라고요. 이것저것 써봤는데 이 제품에 정착했습니다. 사각형에 절취선이 있어서 부위별 면적에 맞춰 꼼꼼히 붙이기 좋고, 패드 자체의 밀착력이 좋아요.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의 쿨링감이 있는데, 그게 또 머리 말릴 때 붙이는 용도와 잘 맞습니다.

에디터 포티의 추천: 얼굴에 바르는 와인? 포도로 만든 세럼과 두쫀쿠를 이기는 립타투!
  • 기초 제품 중에 n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것으로는 꼬달리 레스베라트롤 리프팅 세럼이 있어요. 레스베라트롤이 포도로 와인을 만들 때 나오는 항산화 물질이라고 해서 예전에 피부 영양제로 섭취한 적도 있는데요. 꼬달리에서 전용 라인이 있길래 한 번 구매해 본 이후로 계속 쓰고 있어요. 발림성도 좋고, 세럼 사용감이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저는 해외 직구를 하거나 파리에 여행을 갈 때 한 번에 리필을 여러 개 사 와요. 본품보다는 저렴하고 기존에 쓰던 통에 짜 넣어서 쓸 수 있도록 입구가 좁은 튜브 타입으로 리필을 팔거든요. 향에서는 은은한 포도씨유 같은 냄새가 나는데, 흔치 않은 차분한 향이라 저는 주로 나이트용으로 이 세럼을 바르고 잠자리에 들어요.

출처: 무이, 드파운드, 살로몬

JYP의 추천: 촉촉한 피부관리의 시작은 오일, 마무리는 립케어로!
  • 화장대에서 단 한 개의 제품만 남겨야 한다면 역시 바세린 로지립스 립 테라피입니다. 큰 통 말고 작은 통, 오리지널 말고 로지립스여야 해요. 아프게 튼 입술도 이 제품 하나면 빠르게 진정됩니다. 예쁜 입술? 바라지 않습니다. 도톰한 입술? 더더욱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건강하고 편안한 입술 상태를 유지하는 데 이만한 게 없어요. 특별히 발색이 되는 것도 아니라서 누구나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답니다.

에디터 ‘죤K’의 추천: 겨울에 쩍쩍 갈라지는 건성 피부라면?
  •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추천합니다. 피부가 복합성이라 여름에는 기름지고, 겨울에는 건조한 편인데. 특히, 겨울에는 수분크림을 많이 바른다고 발라도, 금세 뻣뻣해져서 땡기는 일이 많았어요. 기름기 많은 제품을 바르면 또 피부가 금방 성을 내어서 잘 맞는 제품을 찾던 차에, 이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름에 ‘365’가 들어가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계절 상관없이 매일 발라도 부담이 없는 느낌입니다. 일단 질감 자체가 적당히 산뜻해서 듬뿍 발라도 밀리지 않고, 흡수도 빠른 편이고. 홍보문구에 적힌 것처럼 ‘한번 바르면 보습이 120시간 간다’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겨울에 발라도 피부가 별로 안 땡길 정도로 보습력이 좋은 건 맞아요.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할 수분 크림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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