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디올, 레고
하지만 어드벤트 캘린더는 우리나라에 익숙한 문화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죠. 디올, 조 말론, 샤넬 등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국내에도 어드벤트 캘린더를 출시하기 시작했어요. 최근에 출시된 디올의 ‘30 몽테뉴 어드벤트 캘린더 –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무려 99만 원에 달하고요. 화장품, 주얼리, 향수 브랜드들도 매년 한정판으로 내놓으면서 SNS에서 화제가 됐어요. 레고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딱 맞는 해리포터 어드벤트 캘린더를 시즌마다 출시하고 있고요.
컬리나 쿠팡에서도 하리보(Haribo), 린트(Lindt) 등 해외 초콜릿 브랜드의 어드벤트 캘린더를 직접 유통하기 시작했죠. 원래는 비싼 배송비를 내고 직구해야 했던 제품들인데 말이죠. 심지어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캐치티니핑’에서도 한정판 하츄핑 피규어가 들어있는 크리스마스 캘린더 상품을 출시했고, 다양한 국내 브랜드들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어요.
문제는 가격이죠. 명품 브랜드 제품은 수십만 원대, 조금 귀여운 피규어나 고급 초콜릿 제품은 5~10만 원대가 기본이에요. 궁금하긴 한데 솔직히 부담스럽거든요. 지금부터 0원부터 2만 원대까지, 가성비로 해결할 수 있는 어드벤트 캘린더를 알려드릴게요.
가성비 어드벤트 캘린더 완전정복
무료로 즐기는 온라인 어드벤트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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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연인과 편지와 사진을 주고받을 수 있는 디지털 어드벤트 캘린더예요. 해외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체험판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장거리 연애 중이거나 해외에 있는 친구와 추억을 나누고 싶은 분, 물리적인 선물보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주고받고 싶은 분, 환경을 생각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