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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 시험을 준비하다 방향을 틀었어요”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어피티의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도착했어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7월 1일, 오늘은 2023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날이에요. 오늘은 하반기를 어떻게 더 멋지게 보낼지 상상해 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요약
  1. 이번 주 채용 일정: 이번 주 인턴, 신입, 경력직 채용 예상 일정
  2. 조이의 커리어 다이어리: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나에게는 경험이 된다”
  3. 광고: 좋은 자극을 주는 동료를 책으로 만나는 방법
  4. 로나메의 레쥬메: 레쥬메 작성 비법 3가지
🗓️ 캘린더
이번 주 채용 일정
📢 코너 소개: 이번 주에 채용일정이 진행되는 기업이에요. 자세한 채용 정보는 기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입: 신한DS(~3일), 롯데건설(~4일)

 

신입/경력: 대상(~2일), 셀트리온(~2일), 파라다이스시티(~2일), 해태제과식품(~4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상시), 한솔섬유(~채용시)

 

인턴: 코오롱글로벌(~2일), 노랑풍선 채용연계형 인턴(~2일), SK하이닉스 청년 Hy-Five 9기(~3일), 해태제과식품 채용연계형 인턴(~4일), 스토리위즈 채용연계형 인턴(~5일), 제주관광공사 체험형 인턴(~9일), 세방 채용연계형 인턴(~9일), BGF리테일 채용연계형 인턴(~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채용연계형 인턴(~11일)

 

💬 조이의 커리어 다이어리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나에게는 경험이 된다”
글, 조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던 순간이 있나요? 그런 순간에 어떤 선택을 했나요? 그 선택을 통해 얻은 것 또는 잃은 것은 무엇인가요? 

 

학교에서는 늘 ‘답 찾기’를 훈련했지만, 학교 밖 세상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막히면 돌아가고, 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을 열어 나만의 답을 찾아가야 하죠.

 

예지 님은 국어 선생님이 되기 위해 3년 동안 임용 시험에 매달렸지만, 아쉽게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브랜드 매니저’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었어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라는 예지 님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답’을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프로일잘러, 예지 님

 

조이: 하고 계신 일을 소개해 주세요.

예지: 공항에서 제일 예쁜 캐리어 브랜드 ‘패리티’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맡은 역할을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내부적으로 우리 브랜드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의하고 정렬해서, 외부에 우리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알립니다
  • 상품 제작: 캐리어뿐만 아니라 여행에 필요한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해, 입고되는 전 과정에 참여하고 컨트롤합니다
  • 상품 판매: 상세 페이지를 기획하고, 상품의 셀링 포인트를 찾아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또 판매 일정을 잡고, 각 플랫폼에 맞는 전략을 고민하고, 프로모션을 기획하기도 합니다
  • 고객 관리: 우리의 색깔과 태도를 설정해 고객이 제품을 받는 과정부터 사용하는 과정을 매끄럽게 관리합니다

“3년간 임용 시험을 준비하다
브랜드 매니저로 방향을 틀었어요”

조이: 패리티에 합류하기 전에는 무슨 일을 했나요? 

예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해서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국어 강사와 출판사 교정교열 작업을 하면서 3년 동안 임용 시험에 도전했어요. 정답이 공개되는 시험이 아니라서, 1년 동안 내가 왜 틀렸는지 매일 고민해야 했죠.

그리고 3년이 지났을 때 공부한 것이 아깝더라도 모든 걸 다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임용 시험을 포기하고 제가 선택한 일은 편집숍의 브랜드 매니저였어요.

‘전공 분야가 아닌데 괜찮을까’ 하는 고민은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낮은 보수를 받는 일이었지만, 브랜드의 스토리를 전하는 일이 콘텐츠를 만드는 일과 유사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경험이 행복해요”

조이: 직장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5라고 답해주셨는데, 만족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지: 저는 마음이 맞는 팀원과 함께할 때 더욱 재미난 것들을 해내는 사람인 것 같아요. 

함께 즐겁게 일하는 경험, 그 결과물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힐 때 참 보람차고 행복해요. 지금 저희 팀 동료들은 정말 어디 가서 찾으려고 해도 못 찾을 정도로 좋은 사람들만 모여 있어요. 

예지 님의 한 끗 차이

패리티 대표님은 예지 님에 대해 ‘엄지척’ 말고는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예지 님과 인터뷰를 해보니, 대표님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① 작은 디테일까지 집요하게 챙겨요

예지 님은 남들이 적당히 하라고 해도,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집요하게 챙깁니다. 때로는 동료로부터 ‘왜 그렇게까지 하냐’라는 물음 혹은 원망 섞인 말을 듣기도 하죠. 

하지만 예지 님은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도저히 대충할 수가 없다고 해요. ‘잘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정말 많이 투자하지만, 그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요.

저는 첫 5년이 50년 커리어를 결정한다고 조언하곤 해요. 사회초년생일 때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예지 님은 교사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방향을 틀었던 만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이를 동력으로 빠르게 실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② 내 일, 남 일을 구분하지 않아요

예지 님은 내 일이 아니어도 내 팀을 위한 일이면 언제든지 뛰어들었어요.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 같아도 결국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 일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회사는 당연히 그런 예지 님의 헌신과 노력에 합당한 보상을 해주었어요. 작은 회사라서 예지 님의 진심과 노력이 전 구성원에게 전파되니 예지 님과 회사 모두 ‘폭풍 성장’할 수 있었죠.

하지만 때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야 일을 더 잘하고,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어요. 물론 이 과정을 ‘밉지 않게’ 커뮤니케이션해야 나도 살고, 회사도 삽니다. 

③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예지 님이 일할 때마다 자신에게 건네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경험이 된다’라고 생각하니 하나를 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되었다고 해요. 

일하는 사람에게는 스스로를 돌보는 주문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나간 일은 다 잘 된 거다’라는 주문을 외웁니다. 지난 일을 후회해 봐야 소용없고, 우리는 지금,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야 하니까요. 여러분을 살리는 주문은 무엇인가요?

 

어피티의 코멘트
📚 광고

좋은 자극을 주는 동료를
책으로 만나는 방법

Sponsored by 뜨인돌출판(주)

지난 일주일, 여러분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다섯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여러분이 바로 그 다섯 사람의 평균이라면 어떠신가요? 조금 아쉬운가요?

 

어피티가 만들어 낸 얘기는 아니에요. 미국의 사업가이자 동기부여 강연가인 짐 론이 했던 말 그대로입니다. 구체적으로 ‘나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변 사람 다섯 명의 평균’이라고 했었죠.

 

잘 생각해 보면, 그 5명 안에 회사 사람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거예요. 하루 8시간, 주 5일 만나야 하는 회사 사람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환경을 바꾸기 어렵다면, 좋은 책으로 나의 시간을 채울 수 있다고 해요. 좋은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나 좋자고’ 일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면 어떨까요?

 

고재형 작가의 인터뷰집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에는 우리와 출발은 같았지만, 지금은 반 발짝 정도 앞서간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개발자, 토스 콘텐츠 매니저, 네이버 엔터 콘텐츠 기획자, 배달의민족 프로덕트 매니저, 마켓컬리 검색 및 추천 서비스 개발자, PRIZM 음악 콘텐츠 기획자, 전) 오늘의집 커머스 MD까지.

 

고재형 작가가 만난 7인은 말 그대로 ‘나 좋자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비슷하게 출발해, 반 발자국 정도 앞서 있는 이들의 이야기에서, 건강한 자극과 동기부여, 경험을 통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요.

 

북토크 현장의 에너지도
뜨거웠답니다

사진: 뜨인돌 출판사 제공

 

지난주에는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의 저자 고재형 작가님의 북토크가 열렸어요. 어피티 구독자분들께 소개하고, 모시게 된 자리였어요. 예상한 것보다 신청자 수가 많아 더 넓은 공간으로 변경하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현장 열기도 무척 뜨거웠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눈을 반짝이며 북토크에 참여해 주셨어요. 책과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는 블로그 후기도 많았답니다. 

 

그 에너지, 책으로 만나 보세요

 

너무 대단한 사람들 말고, 나와 비슷한 또래 중 참고하고 싶은 사람. 같이 일하면 나도 즐겁겠다 싶은 사람. 오랜만에 성장의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 싶다면, 책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를 추천 드려요. 

 

이런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거예요

  •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
  • 이직 등을 통해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고 싶은 분
  • 커리어에 고민이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싶은 분
  • ‘일하는 나’를 위해 건강한 자극이 필요한 분

 

📌 이 글은 뜨인돌출판(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hoto by Sean Pollock on unsplash

 

면접관은 정말 많은 레쥬메를 마주합니다. 한 포지션만 채용하더라도 몇십 개에서 몇백 개의 레쥬메를 검토해야 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수많은 지원자를 제치고 합격하기 위해서는 나의 레쥬메에서 ‘차별점’이 두드러져야 합니다. 내용적인 차별점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가독성 있게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죠. 

  

오늘은 레쥬메를 작성할 때 꼭 기억해야 할 비법 3가지를 알려 드릴게요. 이것만 잘 반영해도 여러분의 레쥬메는 합격의 기운을 가득 담고 출발할 수 있을 거예요.

 

① 레쥬메의 핵심은 ‘성과’와 ‘숫자’

 

회사에서는 지원자의 경력을 살펴보며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이 내용을 통해 ‘우리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레쥬메의 경력 항목에는 ‘행동’이 아니라 ‘성과’를 작성해야 돼요.

 

누구나 구글링 또는 챗GPT로 작성할 수 있는 유려한 문구가 아니라, ‘내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작성하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 내가 A라는 포지션으로 외부 미팅을 담당했다 👉행동
  • 내가 A라는 포지션으로 주 1회 고정적인 위클리 미팅을 통해, 우리 프로덕트의 세일즈를 지난 분기 대비 120% 증가시켰다 👉 성과

 

숫자도 중요합니다. 먼저, 나의 포지션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수치화할 수 있을지 찾아보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 않더라도, 이렇게 숫자로 나의 경력을 정리하는 건 중요한 작업입니다.  

 

여기서도 예를 들어 볼게요.

  • 고객 서비스 포지션이라면,
    • 주 N개 이상의 고객 서비스 핸들링
    • 지난달 대비 고객 만족도 점수 N점 이상 증가
  • 온라인 마케팅 포지션이라면,
    • 주 N개 이상의 SNS 채널 콘텐츠 업로드
    • 지난달 대비 SNS 채널 팔로워 150% 이상 증가

 

② 쓸 때는 확대해서, 검토할 때는 축소해서

 

레쥬메를 채울 때는 A4 용지를 ‘확대’해서 오탈자 하나 없이 작성하고, 다 쓴 후에는 50% 또는 70%로 ‘축소’해서 검토하는 걸 권해드려요. 이렇게 하면, 디테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큰 그림도 살펴보면서 완성할 수 있습니다. 

 

👀 확대해서 쓸 때, 체크 포인트

 

  • 통화는 미국 달러($) 기준으로 작성하기
    레쥬메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서류입니다. 해외 기업에 지원할 때뿐만 아니라, 국내에 있는 외국계 기업에 지원하더라도 통화는 달러로 작성해 주세요. 

 

  • ‘~이상’을 표시할 때 ‘+’ 기호 활용하기
    수치 또는 인원을 표기하다 보면 ‘~이상’의 의미를 나타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숫자 뒤에 ‘+’ 기호를 붙이면 돼요. 예를 들어 ‘1,500명 이상’은 ‘1,500+’으로 표기하는 거죠.

 

  • 괄호는 최대한 지양하기
    공식 서류인 레쥬메에서는 괄호 표기를 최대한 지양하세요. 불렛 포인트 하나당 1~2문장 정도로 풀어서 글을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괄호로 이어지는 문장이라면 ‘such as’나 ‘as’, 또는 ‘including’ 등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축소해서 검토할 때, 체크 포인트

 

레쥬메에 적은 아이템 즉, 개인정보, 경력, 학력, 스킬 등의 비중과 크기를 살펴보고, 어느 한쪽으로 너무 쏠려있지는 않은지, 남은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는지, 위아래 위치를 조정해 경력을 한 줄 더 추가할 수 있을지 등을 주로 보시고 수정하시면 돼요.

 

③ 직무별로 레쥬메 만들어 두기

 

특수한 직군을 제외하고는 우리 모두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교사를 예로 들어 볼게요. 

 

교사는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으로 알려졌지만, 교과목을 가르치는 업무 외에도 학생지도부 등 행정 업무, 각종 외부 활동 및 수련회 등 연간 행사를 기획하는 일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요.

 

다른 직업, 직무도 마찬가지예요. 마케팅, HR 담당으로 입사했어도 나에게 맡겨진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범위의 일을 맡게 되죠. 내가 채용된 직무와 실제 내가 하고있는 일을 비교해보면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점을 감안해 직무별로 레쥬메를 작성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의 주 업무를 강조한 메인 레쥬메와 함께, 해당 직무에 연관되는 다른 직무를 각각 특화시킨 레쥬메를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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