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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기,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어피티의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도착했어요!

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 <직장생활 대나무숲>의 주제는 ‘직장생활 공백기’예요.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생활을 쉬던 시기, 다른 구독자분들은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공백기를 ‘잘’ 보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요약
  1. 이번 주 채용 일정: 이번 주 인턴, 신입, 경력직 채용 예상 일정
  2. 플랜B 연구소: 퇴사 후 카페를 운영하는 20대 사장님의 이야기
  3. 광고: ‘일하는 나’를 위해, 우리 모여서 얘기 나눠요
  4. 직장생활 대나무숲: 직장생활 공백기, 이렇게 보냈어요
🗓️ 캘린더
이번 주 채용 일정
📢 코너 소개: 이번 주에 채용일정이 진행되는 기업이에요. 자세한 채용 정보는 기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입: 우리신용정보(~11일)

 

신입/경력: 에프에프아이(~11일), 금호리조트(~11일), 르노코리아자동차(~11일), 지케이엘위드(~11일), 유한양행(~15일), 셀트리온(~18일), 한국알콜그룹(~18일)


인턴: 인바디 하계 인턴(~10일), 하나은행 체험형 인턴(~13일), 하나투어 채용연계형 인턴(~14일), 신한투자증권 채용연계형 인턴(~14일),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체험형 인턴(~15일), 크라운제과 채용연계형 인턴(~18일)

🔥 플랜B 연구소

퇴사 후 카페를 운영하는
20대 사장님의 이야기

📌 코너 소개: 꼭 퇴사하지 않아도, 새로운 회사에 취업하지 않아도 일하며 돈을 벌 수 있는 플랜B가 있다면?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플랜B 연구소>에서 알려드릴 테니 너무 어려워 말고 따라와 보세요!
지금까지 4화에 걸쳐, 내 인생 플랜 B가 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 알아봤어요. 주로 프랜차이즈 창업의 개념과 구조,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시장 현황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오늘은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창업 스토리를 가져왔습니다. 

사무직 직장인으로 회사에 다니다, 퇴사 후 군산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차린 20대 여자 사장님의 이야기예요. 직장을 다니는 동안에도 창업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결정해야겠다 싶어서 실천으로 옮겼다고 해요.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이 응원해 줬어요”

차차: 직장을 그만두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어떻게 결심하게 되었나요?

콩콩: 불안감이 컸지만, 저를 아는 사람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어요.

직장이 주는 안정성이 있잖아요. 제 결심만으로 이걸 포기하는 건 쉽지 않았어요.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니 잘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고요. 

걱정 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연세가 많고, 사회 경험을 오래 쌓아온 분이 ‘직장생활이 창업보다 훨씬 쉬울 거다’라며 만류하기도 했죠.


그래도 저를 잘 아는 친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더라고요. 저는 원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고, 부지런한 편이라 ‘나중에 카페 열면 잘할 것 같다’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거든요. 이런 저의 성향을 아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니, 용기가 났어요.

출처: 마이프차

창업 아이템으로 ‘카페’를 택한 이유


커피는 특별한 조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서 부담이 덜했어요. 사실 트렌디한 한옥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했어요. 현대적인 분위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군산이라는 지역 특성상, 프랜차이즈 카페가 더 메리트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마이프차에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면서 ‘저가 커피’로 아이템을 좁혔어요. 그리고 최종으로 3곳에 상담을 접수했습니다. 그중 한 곳에서는 답변이 빨리 오지 않았고, 한 곳에서는 형식적인 답변만 들었다고 느꼈어요. 

최종적으로 선택한 브랜드에서는 본사 담당자의 피드백을 빠르게 받을 수 있었고,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수월했습니다. 또 예비 사장님이라면 필수로 살펴야 하는 정보공개서와 브랜드 정보도 잘 업데이트되어 있었던 점도 플러스 요인이었죠.


부산에 있는 브랜드 본사에 창업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본사 직원분들도 유쾌하셔서 교육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본사 직원 중에 실제로 그 브랜드의 매장을 운영하는 분도 계셔서 신뢰도도 높아졌어요.

프랜차이즈 카페 사장님,
실제로 해보니…

오픈 초기에는 매출이 나오지 않아 힘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주변 아파트도 이제 막 입주가 시작된 신축이라서 주민이 많지 않았죠.

당시 동절기라서 아침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요, 운영시간을 뒤로 미뤄 저녁 시간의 배달 매출을 노리면서 버텼어요. 그러다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매출도 점점 올랐어요.

오픈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이 너무 재밌어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손님을 만나고 대화하는 게 재밌어서 지금껏 휴무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하고 싶었던 일이라서 즐거워요.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달라졌어요”


전 패션에 관심도 많고, 네일아트도 자주 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카페를 오픈하고 나서는 유니폼만 입고 네일아트도 하지 않게 됐어요. 여가생활을 즐길 시간도 없어져서 가끔은 제 삶이 없어진 것 같다는 기분도 들어요. 


반면, 일하는 태도는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직장생활을 할 때는 일하는 동안 힘이 나지 않고 피곤하기만 했는데, 카페 일을 하면서는 오히려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밝은 에너지로 손님을 맞이하고, 재밌게 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미래에 대한 생각은 열어두고 있어요”

저는 지금 전북 1호점 사장님이에요. 앞으로는 전북 3호점까지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물론, 시간이 흘러 카페 사장님이 저에게 잘 맞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는 것도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예비 창업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창업을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무조건 ‘파이팅!’이라고 외치고 싶진 않아요. 

만약 정말 창업이 하고 싶은 분이라면, 무리한 대출로 시작하는 것도 말리고 싶고, 또 처음부터 너무 큰 돈을 벌겠다는 욕심도 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나에게 큰 부담을 주는 일이고, 부담을 갖고 행복하게 일하긴 어려우니까요.

필진의 코멘트
  • 차차🐿: 앞으로 약 3회에 걸쳐, 여러분들이 관심 있는 업종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카페 창업은 정말 레드오션인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술집을 차려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지 등, … 어떤 질문이든 좋습니다. 여러분이 관심 있는 업종이나 브랜드를 차차🐿에게 알려주세요!
💰 광고

‘일하는 나’를 위해,
우리 모여서 얘기 나눠요

번 돈을 불리는 재테크, 본업 외의 부업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어피티가 늘 강조하는 건 ‘본업’입니다. 나의 주 수입원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업, ‘main job’ 말이에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본업은 직장이지만, 여기서 만족스럽게 돈을 벌며 일하고 있다는 얘기는 찾아보기 어렵죠. 실제로 직장인 4명 중 3명이 자신의 직장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설문조사도 있었어요.

반 발자국 정도 앞서간 이들의 이야기

4명 중 3명, 그러니까 대다수가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과지만, 뒤집어 보면 4명 중 적어도 1명은 만족하며 다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 고재형 작가의 인터뷰집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는 그 1명을 찾아 나서는 취재기예요. 

‘나 좋자고 일하는’ 7인을 만났습니다

고재형 작가는 네이버 20PICK 에디터, 핀테크 스타트업 어니스트펀드를 거쳐, 지금은 배달의민족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스타트업 창업이라는 꿈을 꾸다,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며 ‘회사와 내가 콘텐츠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일’을 궁리하고 있어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업개발자, 토스 콘텐츠 매니저, 네이버 엔터 콘텐츠 기획자, 배달의민족 프로덕트 매니저, 마켓컬리 검색 및 추천 서비스 개발자, PRIZM 음악 콘텐츠 기획자, 전) 오늘의집 커머스 MD까지.

고재형 작가가 만난 7인은 말 그대로 ‘나 좋자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비슷하게 출발해, 반 발자국 정도 앞서 있는 이들의 이야기에서, 건강한 자극과 동기부여, 경험을 통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요.

“인터뷰를 하는 내내, 나는 어떤 믿음에 균열이 가는 것 같았다. 가장 만족스럽게 회사 생활을 하는 영혼들은 오히려 회사에 가장 충성하지 않는, ‘나 좋자고 사는’ 사람들이었다”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 8p

우리 같이 ‘일 얘기’ 나눌래요?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평생 행복하게 하며 살 수 있는 일에 대한 얘기 말이에요. 조금 뜬구름 같은 주제지만, 책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를 읽고나면 할 얘기가 잔뜩 떠오를 거예요.

고재형 작가의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 북토크에서, 우리 같이 만나요!

이번 북토크, 이런 분들께 추천 드려요

  •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
  • 이직 등을 통해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고 싶은 분
  • 커리어에 고민이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싶은 분
  • ‘일하는 나’를 위해 건강한 자극이 필요한 분

북토크는 21일, 이곳에서 열려요

  • 일시 및 장소: 2023년 6월 21일(수) 오후 7시
  • 장소: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4층 모임방6
  • 회비: 5,000원*
    *노쇼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회비를 받고 있어요. 회비는 당일 간식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모집 인원: 30명(선착순 마감)

아래 링크를 통해 북토크에 신청한 뒤, 회비를 입금하면 신청이 완료돼요.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이 글은 뜨인돌출판(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직장생활 대나무숲

직장생활 공백기,
이렇게 보냈어요 – ①

photo by 2H Media on unsplash

직무 전환을 위해, 휴식을 위해, 건강 관리를 위해,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면서, … 공백기를 갖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이 주어진 이때, 커리어레터 구독자분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냈을까요? 

이 주제에도 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오늘은 ‘계획’을 키워드로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분들을 소개할게요!

파워 J도, 파워 P도 계획이 중요해

🔥건설업계 ERP기획 1년 차 잭 님

스스로 ‘파워 J’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1년의 공백기는 독이자 약이었습니다. 나름의 계획을 세웠지만, 지키지 않으니 이게 무슨 계획이겠어요. 그래도 공백기를 후회하지 않는 건 결과가 나름 괜찮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공백기를 마치고 직무 전환에 성공하면서 느꼈던 점을 말씀드릴게요. 

  1.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2.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놀 때 직장인들도 회사에서 논다. 
  3. 항상 대비책을 생각하자. A가 안 되면 바로 B로 가자. 
  4. 서류는 노력, 면접은 운이다. 물론 노력이 받쳐줘야 운이 따라온다.
  5. 기회는 분명히 찾아온다. 기회가 올 때 놓치지 마라.
  6. 돈이 발목을 잡게 하지 마라. 
  7. 조급해 하지 마라. 눈앞의 쓴 감을 먹으려다 한 달 뒤에 찾아올 단감을 놓칠 수도 있다. 

🔥 IT업계 데이터사이언티스트 1년 차 럼지 님

제가 ‘파워 P’인 것을 알기에, 퇴사 후 계획이 없으면 시간 낭비만 할 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만의 아침 루틴을 짰어요. 매일 오전 10시에 일어나, 세수도 하지 않은 채로 그날 끌리는 요가 영상을 틀고 30분 정도 수련했습니다.

가볍게 땀이 나면 씻고, 아침을 먹으며 일과를 시작했어요. 이직을 위한 서류 준비, 회사 탐색을 1~2시간 정도 한 뒤에는 온전히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혼자서 여행도 가고, 야근에 치여서 하지 못했던 언어 공부도 마저 했고요. 

자기 전에는 블로그에 퇴사 일기나 여행 후기 등등을 포스팅하면서 부업에 대한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물론 한 달도 안 되어서 포스팅을 미루게 되면서 부업의 꿈은 잠시 접어둔 상태입니다.

🔥 에너지업계 세일즈 1년 차 빵뿜빵 님

가장 좋은 방법은 퇴사 전에 공백기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워놓는 거예요. 주니어 사원이었던 저는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퇴사 6개월 전부터 관심 있는 회사 및 직무를 리스트업 해놓고, 지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내 커리어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무조건 공백기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었어요. 

공백기 동안 가장 신경 쓴 것은 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일이었습니다. 대학생 때는 뒤쳐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제 성향이나 취향에 대해 깊이 고민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이왕 퇴사도 했겠다, 진득하게 앉아서 스스로를 탐구하기 시작했죠.

1~2년 정도 일을 해오며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성취감을 느꼈고, 어떤 일이 제일 힘들었는지 정리했어요. 구직하는 동안 나에게 우선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깊이 고민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길이 보였고, 나와 결이 맞는 회사를 찾아서 지원할 수 있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어피티: 이야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사연이 소개된 3명의 구독자분들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6월 내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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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차차🐿: 필진 차차🐿 님은 직장을 다니며 카페를 운영해본 사장님이에요. 도토리를 모으는 다람쥐처럼, 창업 정보도 차곡차곡 모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the 독자: ‘the 독자’는 어피티 구독자의 애칭이에요. 종종 머니레터와 커리어레터의 상황극, 기고글 속에 등장한답니다.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정인, 졸리 오늘자 커리어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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