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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백기, 나에게 온전한 ‘쉼’을 선물했어요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어피티의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도착했어요!
커리어레터 인터뷰이로 참여해주신 ‘준’ 님이 책 <별일, 하고 산다>를 출간했어요. 7월 13일(목)에는 북토크가 열리는데요, Q&A의 비중을 늘려서 커리어 고민이 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해요. 아래 버튼을 클릭해, 북토크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요약
  1. 이번 주 채용 일정: 이번 주 인턴, 신입, 경력직 채용 예상 일정
  2. 플랜B 연구소: 카페를 열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3. 직장생활 대나무숲: 직장생활 공백기, 나에게 온전한 ‘쉼’을 선물했어요.
🗓️ 캘린더
이번 주 채용 일정
📢 코너 소개: 이번 주에 채용일정이 진행되는 기업이에요. 자세한 채용 정보는 기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입: 셀트리온제약(~9일), 현대모비스(~10일)

 

신입/경력: 이스타항공(~9일), 동아제약(~11일), 금호타이어(~11일), 동진쎄미켐(~13일), 무림페이퍼(~14일), 넥스플러스(~15일), 한국콜마(~16일), GS칼텍스(~21일), GKL(~25일), 비상교육(~25일), 유화강관(~28일)


인턴: 제주관광공사 체험형 인턴(~9일), 세방 채용연계형 인턴(~9일), BGF리테일 채용연계형 인턴(~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채용연계형 인턴(~11일)

 

🔥 플랜B 연구소

카페를 열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코너 소개: 꼭 퇴사하지 않아도, 새로운 회사에 취업하지 않아도 일하며 돈을 벌 수 있는 플랜B가 있다면?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플랜B 연구소>에서 알려드릴 테니 너무 어려워 말고 따라와 보세요!

‘퇴사하고 카페나 차릴까?’

 

이런 생각, 진지하게 창업을 고민하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그만큼 카페는 많은 분들에게 진입 장벽이 낮은 업종 중 하나인데요, 정말 카페 창업은 만만한 걸까요?

출처: 마이프차

 

카페 10만 개 시대, 

정말 뛰어드실 거예요? 

 

우리는 말 그대로 ‘카페 공화국’에 살고 있어요. 국내 커피 전문점 수는 약 10만 개로 4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작년에만 1만 6천여 개의 커피·음료점이 새로 문을 열었죠.

 

이렇게 카페 업종은 빠르게 레드 오션이 되어가고 있어요. 멀리서 볼 때는 창업하기 편한 업종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치열한 세계입니다. 

 

최근에는 개인 카페, 저가 커피 브랜드, 대형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배달 전문 카페, 무인카페까지 유형도 다양해져서 똑똑한 창업 전략 없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아졌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카페 창업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카페 창업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카페 창업 팁을 소개할게요. 

 

① 커피 맛보다는 ‘상권’

 

출처: 마이프차

 

‘입지’, 즉 어디에 카페를 창업하는지가 정말 중요해요. 원두를 잘못 골랐다면 거래를 취소하고 다른 공급처를 찾으면 되고, 유행이 지난 인테리어를 선택했다면 비용을 들여 싹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지를 바꾸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실제로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을 할 때, 커피 맛을 따지지 않고 입지를 기준으로 계약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맛만 있다면 위치가 안 좋아도 손님이 바글바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카페는 음식점과 조금 달라요. 

 

음식점은 ‘맛’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반면, 카페를 찾은 손님은 외부 환경, 내부 공간, 직원의 접대, 음료의 맛이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경험’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찾아가야만 하는 곳에 있다면 손님을 끌어오기가 힘들어요. 

 

② 초보 사장님에게 ‘개인 카페’는 비추!  

 

개인 카페 창업의 로망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카페 창업이 처음이라면, 개인 카페보다는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이 나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창업에 대해서도, 커피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 때문이죠. 

 

질 높은 개인 카페가 많아지면서 손님들의 눈높이 역시 이전보다 훨씬 높아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바리스타 학원에서 몇 달만 수강하면 스타벅스 같은 카페를 차릴 수 있다’라는 마케팅 문구에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③ 프랜차이즈 같지 않은 프랜차이즈 카페가 대세?

 

출처: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카페에도 트렌드가 있어요. 요즘에는 저가 커피 브랜드의 성장세가 계속되는 동시에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에서 개인 카페 감성이 느껴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뜨고 있는 추세예요. 

 

인테리어도 우드 톤으로 고급스럽게 하고, 컵 홀더나 POP 등도 신경 써서 디자인하는 식이죠. 댄싱컵, 파란만잔, 카페마일로, 카페희다, 나인스카페인클럽, 텐퍼센트스페셜티커피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예요.

 

‘약간 저렴한 커피’와 ‘시그니처 커피 메뉴’를 내세운다는 게 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입니다. 시장에서도 저가 커피 브랜드 다음으로 이런 브랜드들이 잘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④ 배달 전문 카페는 여전히 성장 중!

 

브랜드를 선택할 때, ‘배달을 겸할 수 있는 영업 전략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배달 카페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많이 남아있어요. 전체 배달 시장에서 커피 배달 시장의 볼륨이 여전히 작거든요.

 

배달 전문 카페를 운영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출에서 배달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걸 몸소 느낀다고 해요. 수익 다각화를 위해서도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만 강점이 있는 브랜드보다는 배달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브랜드를 고민해 보시면 좋을 거예요. 

 

요즘 사람들은 어떤 브랜드에 관심이 많을까? 

 

최근 한 달간 가장 많은 창업 문의를 받았던 카페 브랜드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대세 브랜드를 눈여겨보는 것만으로도 창업의 감을 잡으실 수 있어요.

 

1위가 여기라고? 👀

 

필진의 코멘트
  • 차차🐿: 오늘 소개한 업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질문을 보내 주세요. 질문을 신청해, 알찬 답변으로 돌려드릴게요! 
🔥 Q&A

아르바이트, 인턴, …
어떤 경험이 도움 됐나요?

<직장생활 대나무숲>에서 직무 전환을 위해 아르바이트와 인턴, 단기 계약직 등 단기 일 경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어요. 이 경험담에 대해 한 구독자분이 질문을 보내주셨습니다. 

 

Q1. 어떤 단기 일자리가 도움 됐나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Q2. 단기 일자리를 통해 경험을 잘 쌓기 위한 팁이 있을까요?

 

두 가지 질문 중 하나라도 답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코너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사연을 선정해, 어피티가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리워드로 보내드릴게요!

 

🔥 직장생활 대나무숲

직장생활 공백기,
이렇게 보냈어요 –

photo by Do Nhu on unsplash

직무 전환을 위해, 휴식을 위해, 건강 관리를 위해,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면서, … 공백기를 갖게 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이 주어진 이때, 커리어레터 구독자분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냈을까요? 오늘은 ‘휴식’을 키워드로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분들을 소개할게요!

 

“온전한 ‘쉼’을 선물했어요”

 

🔥 의료업계 간호사 7년 차(퇴사 2달 차) 해주 님

 

벌써 공백기를 가진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입버릇처럼 ‘30대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라고 되뇌어왔는데, 정말로 30대에 들어서면서 퇴사하게 되었어요. 

 

조금 갑작스러운 상황이긴 했지만, 가장 먼저 나에게 ‘쉼’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휴학도, 취업을 위한 대기 시간도 없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달려온 나를 위해서 말이에요. 

 

하지만 퇴사 후 집에서 보낸 첫 일주일은 공허했어요. 매일 출퇴근하는 일상이 사라지니 뭘 해야 할지 길을 잃은 느낌이 들었죠. 그래서 ‘내가 무엇을 정말 좋아하는지’ 찾아보기로 했고, 2주 동안 버킷리스트를 지워가듯 하나씩 시도하기 시작했어요.

 

2주의 시간은 정말 행복했어요. 그 시간이 있었기에 정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한지 알 수 있었고, 행복의 기준이 잡히면서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도 생겼어요.

 

덕분에 지금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성공하자’라는 마음으로 다시 배움의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여러분도 고생한 나에게 ‘온전한 쉼’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3일간 전자기기 없이 혼자 보냈어요”

 

🔥 교육업계 회계 1년 차 Sylvia 님

 

공백기에는 잠깐 멈추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저는 자연에 둘러싸인 곳에서 3일간 혼자서 전자기기 없이 보냈습니다. 종이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고, 주변을 산책하면서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줬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게을러지지 않도록 하루 단위의 계획을 세워서 움직였어요. ‘그냥 쉬었어요’라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먼저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전 직장에서 하던 일들을 까먹기 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동안 해오던 일들에서 공통점을 찾고 내가 어떤 일을 잘했는지를 파악했어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재취업 서비스도 적극 활용했어요. ‘내일배움카드’로 영어회화 수업을 들었고, 산업인력공단 사이트를 통해 이력서를 검토하고 면접 연습도 했어요.

 

“휴식과 이직 준비 시간을 철저히 분리했어요”

 

🔥 언론계 취재기자 2년 차 무말랭이 님

 

퇴사 후 약 8개월 정도 공백기를 보냈던 적이 있어요. 당시의 저는 이직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늘 불안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괜히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을 하지 않는 시간은 인생 전체로 보면 그리 길지 않은 소중한 시간이니까요. 

 

공백기에는 계획을 한 달, 한 주 단위로 잡고, 휴식과 이직 준비 시간을 철저하게 분리하는 걸 추천 드려요. 첫 주에 5박 6일 여행을 가고, 남은 3주는 학원을 다니겠다는 식이죠. 

 

또 ‘매주 일요일은 무조건 쉬겠다’ 등의 확실한 보상을 주면 얼마든지 공백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쉬면서도 루틴을 지켰어요”

 

🔥 IT업계 UX기획 5년 차 잘살지현 님

 

제가 생각하는 퇴사 후 공백기를 잘 보내는 방법은 이렇게 세 가지예요. 

 

  1. 루틴을 세우고 지키자 
  2. 어떤 형태로든 기록을 남기자 
  3. 내 흔적을 곳곳에 남기고 다른 세계의 사람을 만나자

 

첫 번째, 루틴을 세우고 지키자

 

회사와 결이 너무 안 맞아서 1년 반 만에 퇴사하게 됐어요. 너덜너덜해진 상태라 작정하고 1년만 놀기로 마음먹었죠. 그런데 노는 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한다고, 너무 많아진 자유시간에 어쩔 줄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루틴을 세웠어요. 너무 빡빡하게 말고, 운동-취미-업무-휴식 등 큰 카테고리 안에서 적당히 돌려가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루틴 없는 하루를 보내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이러다가 평생 무직자로 살면 어쩌지?’ 하면서 말이에요.

 

두 번째, 어떤 형태로든 기록하자

 

면접에서 100% 받게 되는 질문, ‘퇴사하고 뭐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그냥 놀았는데요’라고 답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매일매일 짤막하게라도 일기를 쓰고, 주간, 월간 회고를 하면서 쉬면서 뭘 경험하고 느꼈는지 기록하고 있어요. 

 

세 번째, 내 흔적을 곳곳에 남기고 다른 세계의 사람을 만나자

 

저는 나의 커리어(또는 밥벌이)를 꼭 ‘회사’라는 조직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공백기를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시기’로 만들자고 다짐했어요.

 

위에 언급한 매일의 기록을 블로그에도 올리고, 정제해서 브런치에도 올리며 제 흔적들을 여기저기 곳곳에 뿌려뒀어요. 

 

그랬더니 작게나마 일거리가 들어오더라고요. 자연스럽게 회사원이 아닌 세계의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었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아갈 수 있구나’ 하면서 제 인생의 지도가 더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지도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며 나에 대해 이해하기도 했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어피티: 이야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사연이 소개된 4명의 구독자분들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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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차🐿: 필진 차차🐿 님은 직장을 다니며 카페를 운영해본 사장님이에요. 도토리를 모으는 다람쥐처럼, 창업 정보도 차곡차곡 모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the 독자: ‘the 독자’는 어피티 구독자의 애칭이에요. 종종 머니레터와 커리어레터의 상황극, 기고글 속에 등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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