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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은 이제 제 겁니다

 



 

#남양유업 #삼성전자 #LG전자 #CES2024 #전세 #전세사기 #빌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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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안녕하세요! 혹시 $%name%$님은 프리랜서시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N잡의 시대에는 직장이 있는 사람도 얼마든지 프리랜서의 자아를 가질 수 있죠. 더 이상 남 일이 아닌 ‘프리랜서의 돈 관리’, 오늘 머니레터에서 그 꿀팁을 정리한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꼭 확인해 보시고 주변 프리랜서 분들에게도 추천해 보세요!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남양유업 경영권, 오너에서 사모펀드로
  2. 올해 주목할 기술은?
  3. 2023년을 할퀴어 놓은 ‘전세 사기’
🗓️ 일정
이번 주 경제 일정

 

1월 8일(월): LG전자 잠정실적 발표,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기간(~11일), 미국 12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 발표, 미국 11월 소비자신용지수 발표

 

1월 9일(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미국 11월 무역수지 발표, 국내 11월 국제수지 발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 개최, 유로존 11월 산업생산 발표, 독일 11월 산업생산 발표

 

1월 10일(수): 국내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심사 마감일

 

1월 11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1월 12일(금): 미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 시행 예정

⏩ 키워드 뉴스

 

① 금리: 이번 주 11일,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결정돼요. 부동산 PF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지만, 금리를 낮춰 대응할 단계는 아니라고 해요. 이번에도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② 평균수명: 평균수명이 더 늘었어요. 현재 0세인 사람의 평균 생존년수는 남성 86.3세, 여성 90.7세로 추산됩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질수록 노후 의료비, 소득 보장에 대한 논의가 중요해질 거예요.

 

③ 직업연수생: 숙련된 이주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직업연수생·유학생 제도가 있으나 마나라고 해요. 취업비자 발급 문제 때문인데,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④ 反독점: 올해, 미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가 글로벌 빅테크를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이 본격화되거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 거예요. 현재 구글·메타·애플 등에 소송이 걸려 있습니다. 

 

⑤ 펫보험: 보험료 산출 기준인 보험개발원 참조요율이 개정돼, 올해 펫보험 소형견의 보험료는 저렴해지고, 12살 이상 고령견 보험 가입 문턱은 낮아질 거라고 해요.

🥛 산업

남양유업 경영권, 

오너에서 사모펀드로

글, 정인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어요

지난 5일, 대법원이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에서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한앤코)의 승소를 확정했어요. 2021년, 홍원식 회장은 일가가 보유한 회사 지분 53.08%를 한앤코에 3,107억 원을 받고 매각했으나, 이후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통보했어요. 이번 판결은 이 계약을 두고 홍 회장과 한앤코가 벌인 소송에 대한 판결이에요.

10년간 오너리스크가 이어졌어요

남양유업은 대리점에 ‘밀어내기’와 폭언 등 ‘갑질’이 밝혀진 2013년부터 10년간 ‘오너리스크’에 시달려 왔어요. 이후에도 회장 일가의 회사 자금 유용 의혹과 마약 투약 등이 잇따라 악재가 됐습니다. 2013년만 해도 주당 100만 원을 넘어가던 주가는 지난해 말, 40만 원대까지 추락했어요.

이제 남양유업은 사모펀드 거예요

한앤코는 ‘남양유업이 60년간 전국적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생산해 온 회사였다’며, 빠르게 이미지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어요. 사모펀드는 보통 지속적 경영보다는 수익을 위해 회사를 인수하고 구조조정 후, 매각해 엑싯해요. 한앤코는 지난 2013년 웅진식품을 인수, 5년 만에 인수 가격의 두 배 넘는 값으로 되팔았던 적이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인: 남양유업은 꽤 오랫동안 많은 소비자에게 불매운동의 대상이기도 했어요. 불매운동의 성공 조건은 대체재가 많을 것, 즉 A를 사지 않더라도 A 대신 구매할 수 있는 비슷한 느낌의 B가 많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면 ‘나쁜 기업’을 소비하지 않는 것만큼 ‘좋은 기업’을 길러내는 것도 중요해요.

⚡️ 산업

올해 주목할 기술은?

글, JYP

CES 2024가 열려요

현지 시간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4>가 열려요. CES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박람회예요. 올해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천여 곳의 기업이 참가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도 700여 곳 참가하는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아요.

‘가전’을 넘어 기술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초기 CES의 주요 전시품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었는데요, 지금은 모빌리티와 헬스케어까지, 전기로 만들어지는 모든 기기와 기술을 아우르는 행사로 발전했어요. CES를 통해 올해 주목할 최첨단 기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죠.

주목할 키워드는 AI예요

매년 CES에서 공개되는 신제품, 신기술에 큰 관심이 쏠려요. 올해의 키워드는 ‘AI(인공지능)’입니다. ‘All Together, All On’의 슬로건 하에 인류의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자는 방향성을 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이런 주제로 혁신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이번 주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를 소개하는 동시에, 지난 실적을 공개하는 주간이기도 해요. 오늘(8일)은 LG전자, 내일(9일)은 삼성전자가 2023년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한파의 영향으로 실적이 안 좋았지만, 하반기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요. 두 기업의 실적은 연간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겠어요.

📹 비디오
프리랜서 돈관리 꿀팁
15분 영상으로 끝!

 

“수입이 불안정한데, 어떻게 돈 관리를 해야 하나요?”

“요즘 2030 재테크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어피티 머니레터를 왜,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15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프리랜서는 물론, 경제생활 시작을 앞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돈 관리 방법이 궁금한 직장인분들에게도 유용한 팁을 잔뜩 모아봤습니다. 

 

영상 속에서 이런 내용을 볼 수 있어요

  • 월별 예산 관리 방법
  • 통장 쪼개기 방법
  • 세금 통장, 퇴직금 통장
  • 경제뉴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이제 막 돈 관리를 시작한 사회초년생
  • 수입과 지출이 매달 다른 프리랜서
  • 재테크 선행학습을 하고 싶은 대학생
  • 경제뉴스 읽기를 위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분

 

15분 요약! 필수 돈 관리 팁

🔍 생활법률
2023년을 할퀴어 놓은
‘전세 사기’
글, 푸른바다

 

 

📌 코너 소개: 돈을 버는 것, 불리는 것만큼 ‘번 돈을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변호사 푸른바다 님과 함께, ‘내 돈을 지키는 생활법률’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뉴스 속 전세사기 이야기

“지난 6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피해를 인정받은 경우는 6천 건이 넘습니다. 10건 중 7건은 20대와 30대 청년들이 당했고, 절반 가까이가 무자본 갭투자, 혹은 전셋값을 매매가와 같거나 더 높게 받아 매매가격을 충당하면서 집 수십 채를 사들이는 ‘동시 진행’ 수법에 당했습니다.”

SBS Biz, 2023년 10월 5일

2023년, 부동산 시장은 ‘전세 사기’가 큰 화두였습니다. 깡통전세, 집주인의 세금 체납 등 여러 사유로 세입자가 전세금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하며 피해를 입는 사례가 속출했어요. 

 

이렇게 전세 사기 문제가 대대적으로 드러나기 전,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죠. 바로 ‘빌라왕’ 사건입니다. 2022년 말~2023년 초에 뉴스가 쏟아졌었죠.

출처: 빅카인즈 뉴스 분석, ‘전세 사기’ 기사 건수

출처: 빅카인즈 뉴스 분석, ‘빌라왕’ 기사 건수

끊이지 않는 전세 사기. 대체 왜 이렇게 심각하게 나타나는 걸까요? 오늘은 전세의 개념부터 짚어보며, 대표적인 전세 사기 유형에 대해 설명해볼게요.

 

알고 보면 독특한 ‘전세’ 제도

 

임대차 계약의 유형은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 월세형 또는 반전세형: 임대차 보증금이 없거나 적은 금액의 임대차보증금 지급하고 이에 더하여 일정액의 월세를 지급하는 유형
  • 전세형: 고액의 임대차 보증금(전세금)을 지급하는 대신 월세는 따로 지급하지 않는 유형

 

여기서 전세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기 어려운, 우리나라 특유의 제도예요. 월세를 받지는 않지만, 임대인(집주인)이 목돈의 보증금을 운용해 월세에 상당하는 이익을 얻을 수도 있어요. 

👀 전세 tmi

전세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제도입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을 맺던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당시 급격하게 사람들이 모여들던 부산, 인천, 원산 등 항구 근처 도시와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 제도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부동산 투자 등 주택을 매개로 한 금융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이었지만, 집을 가진 집주인과 집에 세 들어 사는 세입자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전세가 큰 인기를 끌었어요. 

  • 집주인 입장에서는 👉 내 돈 주고 집을 구입하기에는 좀 부족한데 집을 사기 전에 미리 전세 세입자를 구해 집값의 약 절반 정도로 전세 보증금을 받으면 집 살 돈에 보탤 수 있으니 당장 부담이 좀 줄어들고
  • 세입자 입장에서는 👉 집을 직접 구입하지 않아도 집값의 절반 정도만 부담하면 내가 살 집이 생기는 데다 계약이 끝나면 보증금을 돌려받으니 잃을 게 없었죠. 매달 돈을 내고 나중에 낸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월세보다는 훨씬 부담이 적기도 하죠

여기까지만 보면 집주인이 얻을 게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집값이 꾸준히 올라왔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전세 계약기간이 끝나,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줘야 할 때 계약 당시보다 집값이 올라 있다면 집주인은 보증금을 돌려주고도 집값이 오른 만큼의 차익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 보증금이 집값이 오르기 전, 집을 사는 데 보탤 무이자대출처럼 활용된 거예요.

임대인 입장에서 전세를 낀 부동산 매매, 이른 바 ‘갭투자’는 부동산 상승장에서 적은 자본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동산 시장에 여러 문제를 만들어 왔어요. 

 

‘빌라왕’은 무자본 갭투기 사례

 

2023년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전세 사기 피해 사례로 인정된 6,063건(9월 20일 기준) 가운데 ‘무자본 갭투기(시세 사기)’ 유형이 2536건(41.8%), 신탁사기(7.3%), 대항력 악용(0.1%)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빌라왕’ 전세 사기 사건은 위에 나열된 유형 중 빌라 ‘무자본 갭투기(시세 사기)’ 사례였어요. 임차인의 보증금을 ‘먹튀’하려는 계획 하에 건축주, 매수인, 부동산 중개업체, 분양대행사 등 브로커까지 조직적으로 공모해 이루어진 범행이었죠.

 

  • 무자본 갭투기는 빌라 매매 시세보다 높은 전세금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 신용불량자 등 ‘바지 사장’ 역할을 담당할 자에게 소액의 수고비를 지급하고, 임대차계약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빌라 소유권을 양도한 후
  • 임차인으로부터 수령한 전세금을 편취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유형에서는 소유권을 넘겨받은 ‘바지 사장’이 전세금을 반환할 자력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예요. 

 

전세금도 매매시세보다 높게 책정됐기 때문에 임대차계약 종료 후 전세금을 회수하기가 쉽지 않아 임차인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특히 신축 빌라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신축 빌라는 거래 이력이 없어 정확한 시세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에요. 다소 높은 전세금을 책정하더라도, 임차인으로서는 깡통전세라는 점을 쉽게 알 수 없다는 점을 노린 거죠. 

 

신탁 사기도 큰 문제예요

 

두 번째로 많은 전세 사기 유형은 ‘신탁 사기’였습니다.

 

  • 신탁 사기는 주택부지를 신탁회사에 맡기고
  • 신탁회사가 은행에서 대출받아 공사하는 형태로 진행된 신축주택에서
  • 신탁으로 인해 발생한 복잡한 권리관계를 제3자로서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이용해
  • 부동산등기부등본상 소유권자로 기재된 신탁회사(수탁자)가 아닌, 신탁을 맡긴 위탁자가 신탁회사 동의 없이(적법한 임대권한을 부여받지 아니하고) 임대인으로서 임차인과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 신탁회사에 임대차계약을 주장할 수 없도록 한 상태에서 전세금 수령 후 편취하는 수법입니다

 

전세 사기 특별법이 시행됐지만, 신탁 사기 피해는 아직 사각지대로 남아 있어요. 

“세입자가 자신도 모르게 신탁 건물에 세 들어 산 경우, 전세사기 특별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애초에 무효인 임대차 계약으로 간주돼 임차인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SBS Biz 2023년 11월 15일

혹시 모를 신탁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상 소유권자인 신탁회사가 임대인에게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부여했음을 확인하는 취지가 담긴 동의서 등을 받아야 해요. 

 

📌 오늘의 생활법률 팁

아래 링크에서 전세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작심삼일 타파, 오늘도 해냈다!

(어피티 독자 제리비 님의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매주 금요일에 퀴즈 형식으로 한 주를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주 75점으로 최고점 맞았네요. 다음 주는 100점 노려봅니다! (워닝 님)
  • 금요일 반도체 기사 중, 첫 줄에 ASML이 AMSL로 오타가 났어요! (오해린, 시은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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