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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환율 봤어?

 



 

#달러 #마켓컬리 #실업률
코스피 2,492.69 ▼ 15.36 (-0.61%)
USD 환율 1,336.00 ▲ 10.00 (+0.75%
호박 고구마(100g) 7,708원 ▲ 7,104원 (+1,176.16%)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name%$ 님, 여름에 시원한 에어컨과 겨울에 따뜻한 샤워를 위해서 필요한 게 무엇일까요? 바로 에너지입니다. 오늘, 에너지의 날을 맞아 ‘루트에너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루트에너지’를 만나서 에너지와 환경과 한걸음 가까워지는 건 어떨까요? 
📢이전 머니레터를 오디오로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달러의 가치가 엄청 오르고 있어요.
  2. ‘컬리’가 상장 절차를 밟는 중이에요.
  3. 유로존의 실업률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 일정
이번주 경제 일정

8월 22일(월): 새정부 재정사업 성과관리 추진방향 발표, 쏘카 코스피 상장, 대성하이텍 코스닥 상장,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 2분기 실적 발표

 

8월 23일(화): 8월 국내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미국 7월 신규주택매매·

8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8월 24일(수): 6월 국내 인구동향·2분기 국내 가계신용 발표,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개최, 롯데제과 디지몬빵 4종 출시, 상해 배터리 박람회(CNIBF 2022) 개최(~26일), 엔비디아·세일즈포스·스노우플레이크·펠로톤·그랩 등 2분기 실적 발표 


8월 25일(목):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새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방향 사전브리핑, 7월 국내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발표, 맥도날드 제품 가격 평균 4.8% 인상

8월 26일(금): 미국 7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PCE)·8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플립4 출시

키워드 뉴스

① 금통위: 이번 주 목요일(25일), 우리나라 8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려요.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p 더 올릴 수 있다고 보네요.

 

② 메타: 메타플랫폼스의 목표주가가 낮아졌어요. 요즘에는 젊은 층의 페이스북 이용 시간은 줄었고, ‘틱톡’이나 ‘비리얼’과 같은 경쟁자가 바짝 쫓아오는 중입니다.

 

③ 할인: 올리브영이 온라인 몰, 모바일 앱에서 추석 선물을 할인 판매해요. 오늘부터 31일까지인데요. 추석 선물을 준비하실 분들은 한 번 둘러봐도 좋겠어요.

 

④ 일본: 일본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7월에 비해 2.4% 올랐어요. 일본의 목표는 2%의 상승인데, 목표치를 초과한 결과를 보인 거예요.

⑤ 쌍용차: 한때 쌍용차 인수전이 뉴스가 자주 올랐죠. 최종적으로 쌍용차를 인수하기로 한 KG컨소시엄이 지난 19일, 인수대금 약 3천억 원을 쌍용차에 납입했다고 해요.

🌏 글로벌

세 번의 위기, 그리고 지금

글, 정인

‘강달러’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두 달 가까이 1달러에 1,300원을 넘긴 상태를 유지 중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환율이 1:1,300을 넘긴 것은 외환위기 발생 직후(1998), 닷컴버블(2001), 글로벌 금융위기(2008)에 이어 네 번째예요. 한동안 환율이 이 수준을 유지할 거라고 해요.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때문이에요

기축통화인 달러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요. 요즘, 이자까지 많이 주니 다들 달러를 사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미국이 더욱더 매력적인 탓도 있어요. 유로존의 경기침체도 심각하고, 중국의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달러가 비싸지면 수입물가가 오릅니다

에너지와 원자재를 수입해서 가공하는 우리나라 기업은 부담이 커져요. 생산원가가 오르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소비자물가도 오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유가와 식료품 가격이 잡혀야 해요. 그런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의 심각한 가뭄이 에너지 수급과 식량 생산을 방해합니다. 전쟁은 눈에 보이는 원인, 기후위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인이에요.

📊 증권

컬리의 증시 데뷔?

글, JYP

오늘 컬리가 상장예비심사를 받아요

22일 오늘,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기업 ‘컬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심사를 받아요. 3월에 이 심사를 청구했는데 다섯 달 만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심사에서는 무난하게 승인을 받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네요.

 

상장하기까지 절차가 있어요

주식시장에 상장하려면 ① 주관사 선정, ② 실사 및 내부 정비, ③ 상장예비심사 청구, ④ 증권신고서 제출, ⑤ 기업설명회 및 수요예측, ⑥ 공모주 청약의 과정을 거쳐야 해요. 컬리는 세 번째 단계에 있으니, 심사를 통과하면 증권신고서를 통해 컬리의 현황과 상장 후 목표를 볼 수 있을 거예요. (🗝️)

 

컬리의 몸값이 관건이에요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더라도 이후 과정이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많아요. 투자 업계 심리가 위축돼있고 컬리의 적자에 대한 우려도 커요. 컬리는 이전 투자에서 기업가치를 4조 원으로 평가받았는데, 현재 시장에서는 1~2조 원대로 보고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상장은 작은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브랜드가 인지도가 높아져,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무나 백화점에 입점할 수 없고, 입점에 성공하면 인기도 더 많아지고 매출도 늘어날 수 있어요. 부정적인 이슈에 휘말리면, 백화점 입점이 취소되기도 하고요.
📺 광고

환승연애 말고, 환승대출!

Sponsored by 핀다

the 독자: 혹시 <환승연애> 보시나요? 전 구애인 만난다고 생각하면 열불이 터지는데, 재밌긴 재밌더라고요. 

어피티: 환승연애는 몰라도 대출 환승하는 법은 압니다만.

the 독자: 예?

어피티: 똥차 가고 벤츠 오듯, 대출도 더 좋은 대출이 올 수 있답니다! 🤗

대출도 환승할 수 있다?

‘대환대출’이라는 용어 들어보셨나요? 이미 받아놓은 대출이 있더라도, 더 좋은 조건을 제공하는 대출상품이 있다면 그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것을 뜻해요. 좀 더 정확하게는 기존의 대출을 상환하고 새로운 대출을 받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대환대출이 고금리의 대출상품을 받은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알려졌어요. 특히 신용카드 붐이 일면서 카드 대출을 받은 분들이 많았던 2000년대 초반에 적극적으로 시행됐었죠.

요즘에는 대환대출의 의미가 달라졌어요. 대출 소비자들이 더 현명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거든요. A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았지만, B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한도, 금리 등)이 좋다면 대환대출을 통해 B 금융기관으로 갈아타, 대출 부담을 줄이는 거예요.

핀다에서 쉽게, 대출환승 하세요!

핀다에서는 대환대출이 가능한지 쉽게 진단할 수 있어요. 핀다를 통해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았다면, 한 달 후 더 좋은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알려주는 ‘대환대출 진단 알림’ 기능이 있거든요.

작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핀다를 통해 대환대출 진단 알림을 받은 고객은 평균 3.8%p의 금리를 낮출 수 있었어요. 대출한도도 1,360만 원 높일 수 있었고요.

the 독자: 근데 왜 핀다에서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는 거예요…?

핀다: 핀다는 대출비교 서비스 중에서도 금융회사의 상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제휴를 맺은 은행이 많아, 고객의 조건에 맞는 대출을 더 잘 찾아올 수 있어요!

핀다는 전국 방방곡곡에 위치한 지방은행(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BNK경남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과도 제휴를 맺고 있어요. 

지방은행은 1금융권에 속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쉽게 이용하기 어려운데요. 핀다를 통해 지방은행이 제공하는 대출상품도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출환승 안 되면, 핀다가 5만 원 쏩니다

핀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핀다는 업계 최초로 대출환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핀다에서 더 유리한 대출상품으로 갈아타지 못했다면, 5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예요.

올해 5월 30일, 대출환승 파일럿 서비스를 오픈해 무려 2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실제로 참여자 10명 중 1명은 참여기간이 한참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한 달 내에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었어요. 그 결과 대출 금리를 무려 평균 5.8%p나 낮출 수 있었답니다. 

핀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파일럿이 아닌 정식 이벤트로 선보이게 되었어요! 

🎁 핀다의 대출환승 이벤트!

    • 참여 기간: 2022.08.18 ~ 2022.09.30
    • 참여 대상: 대출금리가 연 10% 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사람(신용평점 KCB 기준 600점 이상)
      *P2P, 대부업 대출 보유자 제외
  • 참여 방법
    • 이벤트 참여 버튼 클릭
    • 마케팅 수신 동의 및 마이데이터 연결
    • 한도조회 후 더 유리한 상품으로 갈아타기
    • 대환 실패 고객 5만 원 지급일: 2023년 03월 이후 대상자 개별 연락  

📌 이 글은 (주)핀다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핀다로부터 소정의 대가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 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금융상품 설명서와 약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소비자는 금융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하여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핀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20220819-2  

📊 경제지표
높은 듯 낮은 유로존 실업률
글, 정인

6월 유로존 실업률이 6.6%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2021년 평균 실업률이 3.7%였던 것과 비교하면 높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유로존의 실업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2012년에서 2015년까지만 해도 유로존의 실업률은 10%를 훌쩍 넘었거든요. 

 

실업률에는 ‘의지’가 중요해요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 중 경제활동 의사가 있는 사람’의 수예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① 경제활동으로 부가가치 생산이 가능한 연령의 

② 경제활동을 할 의지가 있는 사람 중에서 

③ 경제활동을 못 하는 사람의 비중이에요.

 

유로존 국가는 ILO의 기준에 따라 실업률을 측정합니다. 실업자는 일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 중에서 지난 4주간 실업상태였고, 당장 취직이 된다면 2주 안에 첫 출근이 가능한 사람으로 분류해요. 구직 의지가 없는 사람은 아예 제외합니다.

 

실업률을 파악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예요

 

① 현재 고용시장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② 고용시장 중에서도 서비스, IT 등 산업 분야의 개별 상태를 읽고 

③ 가계(개인)이 체감하는 경기가 어떤지 직접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업률 통계는 개개인의 삶의 질을 잘 보여줘요. 실업률이 낮으면 그만큼 경제활동 중인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경제활동 중인 사람들이 많다는 건 소득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소득이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소비가 늘어나겠죠. 

 

다만 실제 경기와 시차가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 경기가 당장 나빠졌다고 해서 기업들이 바로 근로자를 해고하지는 않기 때문에 실업률이 높아진 시점에는 이미 불황이 시작된 이후라는 점(선행지수)
  • 반대로 높았다가 낮아지는 시점에는 경기가 동시에 회복되고 있다는 점(동행지수)

 

유럽은 높은 실업률의 대명사예요

 

미국에서는 가끔 고용지표를 발표할 때 완전고용상태를 달성했거나,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태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유럽은 높은 실업률의 대명사처럼 이야기 됩니다. 그만큼 일자리가 없고 경기가 가라앉아 있다는 뜻이에요.

 

유럽의 실업률은 유럽연합(EU)과 유로존을 나눠서 보여줍니다. 유럽연합은 유럽연합에 가입한 나라들이고, 유로존은 유로화를 단일화폐로 사용하는 국가들이 대상이에요. 예를 들어 덴마크는 유럽연합에 속하지만 유로화 대신 ‘크로네’를 사용해요. 

 

유럽연합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년 넘게 최저 6%대, 최고 12%가 넘는 실업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실업률은 유럽연합과 거의 비슷하고, 높거나 낮아도 큰 차이가 나지 않아요. 

 

유로존의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어요

출처: 네이버 유로존 실업률

유로존의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어요. 실업률은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맞물려져서 나타난 결과라서 ‘원인은 무엇이다’하고 하나를 꼽기는 힘듭니다. 그렇지만 대세로 나오는 의견이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규제가 풀리고 관련 일자리 지원책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실업률이 낮아졌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실제로, 국경이 다시 열리고 여행자들이 들어오면서 관광·외식 산업에서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났다는 통계가 있어요. 

실업률로 알 수 있는 것은

실업률은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과 함께 대표적인 거시경제 지표로 꼽힙니다. 거시경제는 국가 전체의 경제활동을 주제로 삼습니다. ‘어떻게 하면 국민소득을 높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이론적 체계라고 할 수 있어요.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실업률과 경제성장률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가 있어요. 글로벌 경제 구조가 변하면서 각 지표 간의 관계성도 달라지기도 해요. 이런 지표는 정부와 회사, 개인이 의사결정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로존 실업률, 더 알아보기

✔️ 2022년 6월 기준 유로존의 평균 실업률은 6.6%지만 각국 실업률 사이에는 큰 차이가 납니다. 스페인과 그리스는 각각 12.6%, 12.5%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여주고 있고, 독일은 2.8%로 OECD 평균 실업률보다 낮아요. 

✔️  유럽의 실업률이 높은 상황을 이해하려면  여러 경제 지표와 경제적 조건을 모두 고려해서 해석해야 해요. 흔히 유럽의 복지가 높아서 실업률이 높다는 말이 나오지만, 이를 반박하는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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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는 데 참고한 자료 

💰
난 너무 멋져, 포기하지만 마
(어피티 구독자 크레아토르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요 며칠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반기 보고서 제출이 늦어지는 기업 중에 우리가 생각하는 튼튼한 기업도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비비디바비비부 님)
  • 키워드 뉴스를 위쪽으로 올리니까 읽는 흐름상 더 좋은 거 같아요. (송성회 님)
  • 가계부 이외에도 돈관리에 도움이 되는 앱을 소개 받고 싶어요. (안돌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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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YP: 언니와 조카들이 프랑스로 돌아간 날 펑펑 울었어요. 누군가와 물리적으로 멀어져서 가슴이 아픈 건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
2. 수진: 목 디스크 초기로 진단받고 절대 고개 숙이지 않는 삶을 사는 중입니다. 혹시 고개를 숙이고 이 코멘트를 읽고 있다면 천천히 목을 뒤로 넘겨 스트레칭 해보세요.
+ 그리고 어피티의 어PD, 정인, 졸리가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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