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안심전환대출 #머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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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1개) 1,518원 ▲ 760원 (+81.96%)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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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머니레터 속에 숨어있는 열쇠(🗝️), 잘 찾고 계신가요? 열쇠는 머니 퀴즈의 힌트랍니다. 열쇠를 모아두었다가 금요일, 머니 퀴즈에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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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이 커졌어요.
- 오늘부터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요.
- 노후자금 마련을 고민하는 4년 차 교사의 머니로그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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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① IPO를 앞둔 곳들이 있어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KB스타리츠’와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 대한 공모주 청약을 받아요. 같은 기간, ‘알피바이오’의 기관투자자 수요예측도 진행됩니다.
② 영국 기준금리가 정해져요
현지 시간 15일, 영국중앙은행(BOE)이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요. 원래는 더 일찍 열어 기준금리를 0.75%p 올릴 전망이었는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로 연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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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뉴스
① 물가: 오늘 농심이 제품 가격을 올려요. 라면은 평균 11.3%, 스낵류는 평균 5.7% 가격을 올립니다. 오리온과 팔도, 하림, 사조 등 다른 식품회사도 가격을 올렸거나 올릴 예정이에요.
② 할인: 이마트가 오늘부터 28일까지 밀키트를 저렴하게 팔아요. 자체 간편식 브랜드인 ‘피코크’의 대표상품 100종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③ 의사록: 8월에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의 의사록이 13일에 공개됐어요. 우리나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전문가들이 현재 경제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는 자료예요.
④ NFT: 스타벅스가 ‘스타벅스 오디세이(Starbucks Odyssey)’라는 새로운 보상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해요. 앱 내에서 리워드를 쌓아 NFT로 교환할 수 있는 방식이에요.
⑤ 수리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이 인기를 끌면서, 제작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주가도 올랐어요. 콘텐트리중앙은 매년 2~3편의 오리지널 작품을 넷플릭스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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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이 커졌어요
미국이 이번 달(9월) 기준금리를 0.75%p(자이언트 스텝) 올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시장에서는 한 번에 1%p 올린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연 2.25~2.50%인데요, 연말까지 연 4.5%로 오른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많이 올랐어요
작년과 비교한 올해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8.3%입니다. 예상치보다 높은 수치예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보다 더 높게 나왔다는 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뜻이에요. 근원소비자물가지수도 올라서 금리를 올려서라도 물가를 잡겠다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어요
13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는 2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어서 개장한 14일 우리나라 증시도 2,400 밑으로 크게 떨어졌어요. 9월 FOMC에서 미국이 기준금리를 대폭 올리면, 10월과 11월에 열리는 우리나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덩달아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을 거예요. 증시에는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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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글, JYP
오늘부터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요
‘안심전환대출’은 정책금융 상품이에요. 요즘과 같은 금리 인상기에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분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왔습니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대출금리가 고정되는 ‘고정금리’로 바꾸는 방식이에요.
기준에 맞는 분들이 받을 수 있어요
- 기본 요건: 1주택 보유자, 변동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
- 주택 가격(신청 기간): 신청일의 시세 기준 3억 원 이하(9월 15일~9월 28일), 3억 원~4억 원(10월 6일~10월 13일)
- 소득 요건: 가구 합산 연 소득 7천만 원 이하
- 대출 한도: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6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IBK기업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그 외의 은행이나 제2금융권에서 받았다면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다시 변동금리로 갈아탈 수 있어요
안심전환대출은 2015년(1차)과 2019년(2차)에도 시행됐어요. 이후 금리가 낮아져, 변동금리를 적용 받는 게 유리해질 때도 있었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을 받은 뒤에 금리 하락기가 오더라도 손해 볼 일은 없어요. 다시 변동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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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의 코멘트
- JYP: 정부의 목표는 전체 가계대출 중에서 변동금리의 비중을 낮추는 거예요. 변동금리는 금리가 오를 때 대출금리가 덩달아 올라 이자 부담이 커지는데, 올해 7월을 기준으로 변동금리의 비중이 78.4%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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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이어폰 ‘낄낄뺄빼’의 시대는 갔다
Q. 다음 중 이어폰을 사용하며 겪어본 상황은?
- 출퇴근 길에 유튜브 영상 보다가 내릴 곳을 놓친 적이 있다
- 직장에서 끼고 있다가 상사의 부름에 주섬주섬 이어폰을 빼본 적이 있다
- 도보에서 자동차가 다가오는 소리를 못 들어 흠칫했던 적이 있다
- 이어폰을 착용했다는 걸 잊어 대화하다가 사오정이 된 적이 있다
- 음악에 심취해 있다가, 음료를 사기 위해 내적 리듬감을 억지로 멈추고 주문한 적이 있다
the 독자: 누가 저 사찰한 건가요?
이어폰을 끼고 생활하다가 이런 상황을 겪어본 분들 계실 거예요. 일상에서 보다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선을 없앤 무선 이어폰이 대세가 되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불편한 순간들이 생기곤 하죠.
소니: 그런 당신에게 제안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무선 이어폰 링크버즈 시리즈!
시작하라, 링크버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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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링크버즈 공식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씻고, 출근하고, 메일함 확인하고, 회의에 참석하고, 자료를 탐색하고, 문서를 작성하고, 보고하고, 중간중간 동료와의 스몰토크를 갖고, 상사의 부름에 달려가고, 업무를 마무리하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잠에 들기까지.
평범한 하루 일과만 나열해도 우리는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것도 월, 화, 수, 목, 금, 때로는 주말까지 말이죠.
소니의 링크버즈 시리즈는 이렇게 바쁜 직장인의 일상 속 모든 순간에 함께하며, 삶의 질을 조금 더 높여주는 아이템이에요. 크게 ‘링크버즈’와 ‘링크버즈 S’의 두 가지 제품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택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링크버즈 vs 링크버즈 S
나에게 맞는 제품은?
링크버즈는 착용한 상태로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제품, 링크버즈 S는 외부의 소리를 완벽하게 통제해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각각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링크버즈: “착용한 상태로 외부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제품”
- 특징: 도넛처럼 이어버드 중앙이 뻥 뚫려 일상소리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링 디자인의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폰, 작고 가벼운 크기에 귀에 쏙 들어가는 안정적인 착용감, 선명한 고품질 사운드 및 통화 품질 제공
- 추천 대상: 회의가 잦은 직장인, 안전하게 야외 소리를 들으며 운동해야 하는 아웃도어족, 육아퇴근 후 즐기는 여가 시간 중에도 아이에게 신경을 써야 하는 분
링크버즈 S: “외부의 소리를 완벽하게 통제해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제품”
- 특징: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4.8g의 작고 가벼운 크기와 귀에 잘 맞는 안정적인 착용감, LDAC 지원으로 무선으로도 풍성한 고품질 사운드를 자랑,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과 메시 구조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
- 추천 대상: 카페, 대중교통 등 언제 어디서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은 분, 주위의 소음 없이 음악, 영상 등 콘텐츠를 몰입해 즐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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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신세계 상품권 증정 이벤트로
링크버즈 S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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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9월 30일(금)까지 링크버즈 S 정품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9월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뒤, 아래 링크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모든 참여자에게 신세계상품권 기프티콘(2만 원)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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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삶의 질을 높이는 아이템. 소니의 링크버즈 시리즈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이 글은 소니코리아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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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를 조이자!”
어피티와 함께하는
소비 방어 챌-린지
지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소비 방어’가 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서 기프티콘을 받거나 샘플 등의 상품을 받아 내 지갑에서 돈이 나가는 것을 막는 건데요.
소비방어를 실천하고 계시는 밍짱 님의 게시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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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로그
노후자금 마련을 고민하는
4년 차 교사의 머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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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커피와 수다를 좋아하는 ENFP 입니다.
머니 프로필
- 닉네임: 밥보다빵
- 나이: 만 29세
- 금융 성향: 쓸땐쓰는고래
- 현재 자산
- 적금: 3,200만 원
- 주식계좌: 460만 원
- 비트코인: 300만 원
- 대출금: 6,000만 원
- 아파트: 1.5억 원(현재 전세 세입자 있음, 지방 조정지역)
- 청약통장: 180만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월급이 들어오면 260만 원 중 90만 원은 적금으로, 80만 원은 대출금 상환으로 빠져나가요.
- 90만 원에서 전월 카드값(쇼핑, 식비 등)과 보험료를 내요.
- 대출상환을 시작한 지 4개월 차인데 상환 시작 이후로는 계속 마이너스가 나고 있어 일단 비상금에서 충당하고 있어요.
월평균 고정비
- 주거: 0원(본가거주)
- 교통비: 유류비 15만 원
- 보험료: 손해보험 3.8만 원, 자동차보험 8.5만 원, 운전자상해보험 2.1만 원
- 적금: 90만 원
- 대출상환: 80만 원
- 통신비: 6.5만 원
- 데이트비용: 20만 원
- 자기계발비: 15만 원(크로스핏)
- 유료 구독 서비스: 쿠팡와우 4,900원, 유튜브프리미엄 9,000원
- 계모임: 5만 원
월평균 변동비
- 식비: 20만 원(평일 및 주말 약속, 영양제 등)
- 장보기 비용: 본가 장보기 20만 원
- 쇼핑: 20만 원(의류, 생활용품 등)
연간 비정기 지출
- 연간 여행 경비: 150만 원
- 연간 명절 비용: 30만 원
- 연간 경조사 비용: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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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1. 저축용 보험상품, 계속 납입해야 할까요?
2019년부터 매달 90만 원을 종신보험에 넣고 있어요. 5년간 납입하는 상품인데요. 기본 금액 30만 원에 200%인 60만 원을 추가납입해서 매달 납입금액이 총 90만 원이에요.
연복리 3%, 비과세 혜택 등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가입했었는데, 요즘 금리 좋은 상품, 청년을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당장 현금이 없어 불안하기도 한데, 계속 지금처럼 최대 금액으로 납입을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A1. 보험 vs 저축, 우선순위를 정해야 돼요
밥보다빵 님, MBTI가 저(JYP)와 같은 ENFP시군요! 즉흥적인 ENFP가 규칙적으로 돈관리를 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머니로그를 읽어보니 밥보다빵 님은 이미 여러 부문에서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 신용카드를 쓰고 있지만 한 달에 카드값이 어디로, 얼마나 나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 매달 월급일을 기준으로 카드값, 보험료, 대출금 상환 등 고정적으로 나가야 하는 지출에 돈이 바로 빠져나가도록 해두었습니다
- 비상금을 별도로 관리해 밀리지 않고 대출을 상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돈 관리 방법을 실천하고 계시기 때문에 보내주신 고민을 포함해 몇 가지만 조정하면 모범적인 사례가 될 거예요.
저축과 보험은 다릅니다
밥보다빵 님은 종신보험에 매달 90만 원을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금액을 저축으로 분류하셨는데요, 저축의 성격을 띈 보험에 가입된 건 맞지만 엄연히 보험과 저축은 그 목적이 달라요.
우리가 돈을 버는 동안 돈을 다 써버리지 않고 모아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내 집 마련, 결혼, 교육 등 큰돈이 들어가는 일을 대비하기 위함이고, 다른 하나는 ‘돈을 더 이상 벌 수 없을 때’, 노후의 생활비를 만들어두기 위해서예요.
밥보다빵 님은 후자, 즉 노후 자금을 마련하려고 종신보험에 가입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수입의 1/3 가량의 큰돈이 지출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제 사회초년생 시기를 벗어난 만큼, 목돈이 필요한 상황들이 생길 수 있어요.
물론, 종신보험을 해지하라는 건 아닙니다.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은 잘 유지하는 게 핵심이니까요. 선택은 나의 몫이지만,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유지하는 거라면 현재 자신의 목표에 잘 맞는 상품으로 바꾸는 걸 고려해볼 수 있어요.
Q2.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부수입을 얻고 싶어요!
사학연금이 제가 퇴직할 때 즈음에는 많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임용될 때만 해도 사학연금이 든든한 노후보장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아 불안해요.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A2. 천천히, 꾸준히 콘텐츠를 쌓아 ‘소비 방어’를 해보세요
큰 수입을 얻기보다 작지만 확실한 수입을 얻는 방법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블로그를 통해 밥보다빵 님의 콘텐츠를 쌓아 방문자를 늘리고, 어느 정도 방문자 수가 확보되면 블로그 체험단을 신청해보는 거예요.
블로그 체험단은 소비 방어를 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소비 방어란 어차피 나갈 식비, 카페 비용 등 필요한 소비를 체험단 리뷰를 활용하는 걸 뜻해요. 어차피 먹을 밥, 커피, 미용실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소비를 수입과 퉁치는(?) 방식이죠.
블로그 콘텐츠도 ‘기획’이 필요해요.
초기에 블로그를 키우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궤도에 진입하면 그다음부터는 좀 더 쉬워집니다. 이 궤도에 올리기 위해 밥보다빵 님의 취향과 관련된 글을 매일 기록해보면 어떨까요? 많은 블로거분들이 이미 하고 계신 것처럼, 어피티 머니레터 등 뉴스레터를 정리해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MBTI를 내세워 콘텐츠를 작성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유튜브나 해외 블로그를 보면 ‘(나의 MBTI)가 돈관리 하는 방법’과 같은 콘텐츠가 많이 있거든요. 밥보다빵 님은 ENFP가 자기계발 하는 N가지 방법, ENFP를 위한 통장 쪼개기 방법 등을 연재해볼 수 있겠어요.
이렇게 꾸준히 만들어갈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올려 반응을 살펴보세요. 분명히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포스팅이 나타날 거예요. 그 포스팅을 기준으로 몇 가지 변주를 주며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보면 더 빠르게 블로그를 키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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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의 머니로그를
기고해주세요!
머니로그는 2018년 7월 어피티의 시작과 함께한 코너이자,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참여형 기획 콘텐츠입니다. 더 친절하고, 더 솔직한 돈 이야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돈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보내주신 머니로그 중, 사연을 선정해 돈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보내드립니다. 혹시나 사연이 선정되지 않더라도 너무 슬퍼 말아주세요. 가이드에 따라 완벽하게 작성해보는 것만으로도 $%name%$ 님의 돈 관리 습관에는 큰 변화가 생길 거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머니로그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클릭해, 양식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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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읽다니 성실해. 게다가 어제보다 더 똑똑해졌어
(어피티 구독자 쟈 님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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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피드백
어제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제로슈가 소주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가응 님)
- 정보를 제공해주신 부분도 좋았고 EBS 다큐 소감문을 보며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정현 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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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졸리: 매주 독자님들의 <일주일 머니로그>를 편집하면서 나의 소비 생활은 어떨까 싶어 저도 지출 리뷰를 해보았어요. 그런데 놀랍도록.. 외식에 돈을 많이 쓰고 있더라구요.. 그간 애써 흐린 눈 하고 있었던 부분부터 내가 모르고 있었던 습관까지, 일주일뿐이었는데도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이번 주말엔 냉장고를 파먹어봐야겠네요 따흑..
2. 정인: 알러지성 비염 환자 여러분 환절기 힘냅시다…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어PD, 수진이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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