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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경제 트렌드는?

 



 

#국내총생산 #친환경에너지 #미주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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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줄거리

 

 돈 miss it  #경제지표 #친환경에너지 #선진뷰티사이언스
 어피티 pick  #광고 #스튜디오봄봄 
• 미주 다이어리  #배당주투자 

 

2020년의
경제 성적표는? 
📊
어제(26일), 한국은행이 2020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했습니다. GDP는 한 국가의 경제 성장률을 보여주는 핵심 경제지표입니다. ‘속보치’는 말 그대로 빨리 발표하는 수치예요. 작년에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어땠는지 대략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가 발표됐다는 거죠. 결과는 -1.0% 성장. 기존에 한국은행이 전망한 -1.1%보다는 높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GDP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는 건 정말 간만의 일입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민간소비가 -5.0%로 크게 줄었습니다. 2003년 신용카드 대란 때 -0.4%를 기록한 뒤, 한 번도 마이너스를 보인 적이 없었는데요. 약 20년 만에 민간소비가 크게 하락한 겁니다. 민간소비는 GDP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중요한 항목으로, 경제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답니다. 
 

📍경제지표와 관련된 뉴스를 볼 때는 관련 정부 부처 또는 기관의 공식 보도자료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보도자료 원문을 찾으려면 기사 속 ‘자료 출처’와 ‘보도자료’라는 단어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돼요. ‘한국은행 + 보도자료’라고 검색하는 식이죠. 

by JYP
떠오르는 에너지
빛과 그림자 ⚡️

 

친환경 에너지 사용이 전 세계적인 이슈죠. 정부에서도 재생에너지 중 수송 분야 수소경제 활성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과 울산에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어요. 10톤급 대형 수소 화물차가 다니는 수소 기반 물류체계를 만들 계획입니다. 수소충전소 한 곳을 만드는 데 드는 돈은 57억 원. 국가와 관련 지자체에서 7대 3으로 비용을 부담할 계획이에요.

한편, 5조 원을 투입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화력발전소는 도중에 공사를 중단한 상황입니다.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하면서, 미리 세워둔 30년 가동 계획이 틀어진 거예요. 자금확보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공사는 이미 2018년부터 사업비 5조 원 중 1조 원이 부족한 채로 시작됐는데요. 발전소 공사를 멈추면, 지급해야할 보상금액이 공사비 5조 원보다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탄소에너지 감소와 친환경 에너지 기반 인프라 구축은 전 세계 경제의 트렌드예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내세운 대규모 경기부양책에서도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중요한 화두죠. 이런 속도대로라면 친환경 에너지가 우리 일상에도 곧 스며들겠죠?
by 정인
오늘 상장하는
알짜 뷰티기업 🎁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오늘(27일)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화장품 원료를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요. 매출은 70%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고, 이미 로레알, 샤넬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원료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최근 실적도 좋습니다. 작년 1~3분기 기준 매출 357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을 기록해 재무적으로도 탄탄한 편이에요. 
 
상장 전에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먼저 수요예측에서는 1,43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1,5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공모주 청약에서는 1,987.74 대 1로 청약 증거금만 4조 2천억 원 가까이 몰렸어요. 
 
📍뷰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은 중국이죠. 중국의 소비 경제가 살아나고, 화장품 수요가 회복되면서 국내 화장품 관련 기업도 다시 활기를 얻고 있습니다. 중국 자외선 차단제 시장의 상위 10개 기업과 모두 거래 중인 선진뷰티사이언스. 상장 이후 성장세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by 효라클
 
* 상장, 공모주, 수요예측…?

뭔지 모르겠다면 이 영상을 시청해보세요!

[광고]
L대표의 
보드게임 이코노미
<L대표의 보드게임 이코노미>는 은행원으로 9년을 일하고, 회사를 나와 창업한 스튜디오봄봄 이선용 대표가 연재하는 경제 칼럼입니다.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는 보드게임 광고가 포함된 기사를, 2월 1일부터는 매주 월요일마다 광고 없는 기사를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1화: 게임 스타일이 투자 스타일

 

작년 초, 여의도에 있는 후배 H와 식사를 하던 어느 날. H는 자신이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자산에 대해 말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이었죠. 

 

H는 비트코인의 생산 방식을 설명하며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반감기가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모든 레버리지를 동원하여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면서요. 물론 제게도 권했습니다. 

 

저는 선뜻 뛰어들지 못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선 ① 현금이 부족하니 대출을 받아 레버리지를 일으켜야 하고 ② 가격이 오를 때까지 버텨야 하며 ③ 적절한 시점에 매도해야 합니다.

 

①, ②도 만만치 않지만 ③을 위해서는 삶의 모든 관심을 관련 뉴스에 쏟아야 하는데 제겐 그럴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럼 이 세 가지 조건만 충족되면 누구나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것 역시 아닐 겁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도 잃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부루마블이 보여준
숨겨진 내 성향

 

투자 성과를 좌우하는 요소 중에 그나마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투자자 자신일 겁니다. 본인 성향을 잘 알고 있으면, 최소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투자법을 피할 수 있겠죠.

 

나의 투자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다들 한 번쯤은 해보셨을 만한 그 보드게임, 바로 부루마블입니다. 주사위를 던져 도시를 사고 건물을 올리고, 상대가 내 도시에 오면 무지막지한 통행료를 받아 부를 증식하는 보드게임이요.

 

부루마블에 참여하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 정도로 나뉩니다.

먼저 흘러가는 대로 두는 분들입니다. 내 앞에 온 것이 운명이겠거니 하고, 걸리는 도시들 다 사고 호텔도 다 짓는 분들이죠. 이 분들은 처음에 나한테 얼마나 현금이 있는지도 확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는 돈이 부족해 투자 기회가 왔을 때 뛰어들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런가 하면 월급과 초기 자금, 도시 카드 등을 자세히 살펴보고 시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피티 금융성향 테스트에 나오는 ‘현실적인 라쿤’ 스타일이죠. 필요할 때 조금씩 지출하며 목표 자산을 만들어갑니다. 이기든 지든 게임에 과몰입해있는 분들이 있다면 바로 이분들일 겁니다.

 

마지막은 그냥 그날 운이 좋은 분입니다. 걸릴 만하면 살짝 피해가고 ‘사회복지기금 접수처’ 같은 곳에 현금이 좀 쌓였다 하면 예외없이 다 가져갑니다. 

 

보드게임을 잘 한다고 투자도 잘하느냐, 하면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까 거기에 호텔을 지었어야 했나’하고 후회하는 내 모습을 보면, 또는 두둑이 쌓인 게임 머니를 바라보며 흐뭇해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운이 따르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좀 더 알아보고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도 종종 하게 됩니다. 지식의 차이라기보단 집요함의 차이이고, 오랜 시간 집요하게 참여한 이들은 점점 그 승률이 높아져 가죠. (2화에서 계속)

 

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보드게임
<보내줘여행>은 스튜디오봄봄이 출시한 여행 보드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전 세계를 돌며 도시를 구입하고 호텔을 지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돈을 지급하는 은행이 되어, 출발지를 지나는 플레이어들에게 월급을 지급하기도 하죠. 

 

게임판에 돈이 굴러가는 상황을 보며 자연스럽게 시장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내 성향에 맞게 승률을 높여가면서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복잡한 금융경제 이야기를 잠시 잊고 싶다면, 즐겁게 게임을 하듯이 참여하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1월 26일부터 텀블벅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펀딩에 참여한 뒤, 아래 이벤트에 펀딩 참여자 정보를 기입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보내줘여행> 1세트 어피티가 추천하는 투자 도서 3권을 보내 드립니다. 
참여방법 ✍️
☑️ 1단계: <보내줘여행> 펀딩 참여하기
☑️ 2단계: 후원자 전용 이벤트에 참여 신청하기
📍위 기사는 스튜디오봄봄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배당주도

배당주 나름! 💵
배당주라고 모두 같은 건 아닙니다. 배당금으로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기업의 배당성향은 어떤지, 과거에 어떻게 배당을 해왔는지 등 배당주마다 특징이 있어요. 

 

오늘은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배당내역, 배당 성장 이력까지 총 네 가지 지표를 알아볼게요. 좋은 배당주를 찾으려면 꼭 점검하세요!
☑️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 주가) X100 
배당수익률은 ‘현재 주가로 주식을 매수했을 때, 그 주식에 대한 배당금으로 주가 대비 몇 퍼센트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고배당주’라고 부르죠.

 

여기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주가 좋은 배당주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함정이 있습니다. 주당배당금은 그대로인데, 기업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배당수익률만 높아진 기업일 수도 있거든요. 분모가 작아져서 분자의 비율이 커보이는 거죠.

 

그보다는 배당수익률이 일정하게 나오는 주식이 더 좋은 주식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의 이익이 증가해 배당금이 커지고, 주가도 함께 상승한다면 일정한 배당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테니까요. 실제 배당주 사례로 살펴볼게요.

 

호텔, 카지노, 리조트 등을 운영하는 기업인 라스베이거스샌즈는 2019년까지만 해도 배당수익률이 4~5%정도 되는 고배당주에 속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배당하는 분기배당을 시행하는 기업이었죠.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초, 라스베이거스샌즈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다 배당을 지급할 여력이 줄어 2020년 3월 배당 이후로 배당컷(배당금을 주지 않는 것)에 들어갔어요.
한편 그래픽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는 배당수익률이 0.12%로 저배당률 배당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주가 그래프에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배당수익률이 높진 않지만 주가 상승률이 높아 시세차익을 통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 배당성향: (배당금 / 당기순이익) X100 
배당성향은 ‘회사가 벌어들인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을 지급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당기순이익은 기업이 매출액에서 여러 비용을 빼고 산출한 순수한 이익을 뜻해요. 배당성향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이 적당한지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배당성향이 100%에 가까울수록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배당금을 많이 지급할수록 사업에 투자하는 비율이 줄어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 발전 속도가 느릴 수 있어요. 

 

배당성향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기업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배당 성향이 100%가 넘는 기업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배당에 쏟는다고 볼 수 있어요. 산업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배당성향이 20~65%이면 안정적인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 주식 배당주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배당성향을 보여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배당성향은 약 33%, 스타벅스의 배당성향은 약 64% 정도예요. 

☑️ 배당내역

‘기업이 과거에 얼마나 배당을 지급 했는지’는 배당주 투자에서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보잉, 디즈니와 같은 우량 배당주도 배당컷이 있었죠.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도 배당컷 없이 배당을 지급했다면, 그 기업은 재무적으로 안정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거에 배당컷이 있었던 기업보다는 꾸준히 배당을 지급해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에요.
스타벅스는 코로나19의 타격을 크게 받은 업종 기업 중 하나인데요. 그럼에도 배당컷, 배당삭감없이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10년째 배당을 늘려가며 배당성장을 기록 중이에요.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은 무려 59년간 배당을 늘려온 기업입니다. 이처럼 과거의 배당내역은 위기 상황에서도 배당금을 지급할 만큼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 배당성장이력

 

배당성장이력은 ‘회사의 배당금이 꾸준하게 증가해왔다는 이력’을 뜻합니다. 앞서 설명한 배당수익률보다는 배당성장이력에 관심을 두는 것이 현명한 배당주 투자 방식입니다. 

 

현재의 배당수익률에 집착하면, 주가가 하락해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기업의 주식도 좋은 배당주라고 착각하기 쉽거든요. 반대로 배당성장주는 현재 배당수익률이 낮아 보여도,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적인 배당성장주라면, 기업이 성장하면서 배당금이 늘어나고 주가도 안정적으로 상승해 일정한 배당수익률을 보여줄 거예요. 
위의 그림은 비자의 배당성장이력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비자는 12년간 배당성장을 해왔습니다. 10년간 배당 성장률을 25% 정도로 유지하면서, 주가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에요.
미주 다이어리 속지 엿보기 👀

☑️ 다우의 개 전략
연초에 다우지수의 30개 종목 중에서 전년도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10개 종목을 매수해 1년 동안 보유한 뒤 연말에 매도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여기서 상위 10개 종목을 묶어 ‘다우의 개(Dogs of the Dow)’라고 부르는데요. ‘다우의 개’를 활용해 매수 타이밍을 잡아볼 수도 있습니다.

배당주는 보통 일정한 배당수익률을 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무 이유없이 배당수익률이 상승했다면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했을 가능성이 커요. 
 
이때 배당주 투자자는 주식이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해당 주식을 사서 배당과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배당 하이에나 전략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내가 주식을 얼마나 오래 보유했는지는 전혀 상관없어요. 그래서 배당기준일에만 주식을 샀다가, 다음날에 팔아버리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배당이익만 좇는 ‘배당 하이에나’ 같은 투자자들이죠.
 
배당 하이에나가 다녀가면서, 배당기준일 다음날(영업일 기준)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배당락’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 마리의 하이에나가 되어 안전하게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락일 3~4일 전에 주식을 매수하면 된답니다.
 
단, 배당을 받기 위해 배당기준일 직전에 주식을 뒤늦게 비싼 가격으로 매수했다가,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주세요. 미국 배당금과 관련 정보는 dividend.comseekingalpha.com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오늘의 필진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업무상 하루 종일 전국의 모든 경제뉴스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경제·종합 뉴스에서 중요한 이슈를 여러 맥락과 함께 풀어 드립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세상 돈 돌아가는 이야기에 바삭해져 있을 거예요.
효라클: 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 효라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조프리: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하이브리드 슈퍼개미를 꿈꾸는 20대 전업투자자입니다. 주식 일기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마구마구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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