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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권태기, 어떻게 극복할까요?

 



 

#취업 #수지 #재테크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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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머니레터 속에 숨어있는 열쇠(🗝️), 잘 찾고 계신가요? 열쇠는 머니 퀴즈의 힌트랍니다. 열쇠를 모아두었다가 금요일, 머니 퀴즈에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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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작년 취업 동향을 볼 수 있는 통계가 나왔어요.
  2. 11월 경상수지와 서비스수지가 적자를 기록했어요.
  3. 알뜰하게 돈을 모으다가 권태기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니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주요국 경제지표가 발표돼요

현지 시간 12일,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중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유로존 11월 산업생산 지표가 발표돼요. 이 중 가장 주목할 지표는 미국의 물가지수입니다. 

키워드 뉴스

① 주담대: 시중은행이 대출금리 인하에 나섰어요.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낮아졌고,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은 여전히 오름세예요. 

 

② 자동차: 인도가 일본을 제치고 글로벌 완성차 시장 3위에 올랐어요. 인구가 워낙 많은 국가인 데다 중산층이 많아지면서 신차가 잘 팔린다고 해요. 

 

③ 책값: 작년에 가격을 올린 책이 6,222종에 달해요. 도서정가제를 시행한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종이의 원료인 펄프 가격이 올라서 책값도 비싸졌다고 해요. 

 

④ 푸르밀: 얼마 전 사업 종료 얘기가 나왔던 푸르밀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어요. 2월 1일부로 제품 가격을 10% 정도 올리고,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해요. 

 

⑤ 실적: BHC그룹의 지난해 매출이 1조 원을 넘겼어요. 2021년 대비 64%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BHC그룹 산하 bhc 치킨은 매출 5천억 원, 아웃백은 4천억 원을 기록했어요. 

👜 경제생활

22년 만에 취업자가 가장 크게 늘었다?

글, 정인

작년 취업자 통계가 나왔습니다

2022년 연간 취업자 수는 약 2천 809만 명으로, 2021년보다 81만 6천 명이 늘었어요. 2000년 이후 최대 증가 폭입니다. 연간 취업자 수가 80만 명 넘게 증가한 것은 1963년 통계 작성 이래 세 번째라고 해요. 굉장히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장노년 취업자 수가 크게 늘었어요

지난해 취업 동향은 장노년 취업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취업자 증가분의 55%가 60세 이상이었고, 그다음으로는 50대 취업자가 많이 늘었어요. 40대 취업자는 3천 명, 30대는 4만 6천 명이었습니다. 20대에서는 오히려 실업자 수가 늘었어요. 전체 실업자의 3분의 1 이상이 20대입니다.

올해 취업 시장은 어려울 수 있어요

지난해 취업자 수가 이례적으로 증가한 것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가라앉았던 시장이 회복하며 나타난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어요. 올해는 더 힘들 거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세계은행(WB)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1.7%로 하향 조정했어요. (🗝️)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청년실업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청년층의 고용 회복세는 다른 연령보다 느리다고 해요. 국제노동기구(ILO)는 고용주들이 청년보다는 중장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 경제생활

마이너스 경제 성적표

글, JYP

2022년 11월 경상수지가 발표됐어요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경상수지 🏷️ 가 발표됐어요. 경상수지는 ‘국제수지’라는 지표의 일부분입니다. 국제수지는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과 서로 거래한 내역을 기록한 회계장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우리나라는 수출이 중요한 국가라서 경상수지 지표도 잘 살펴봐야 해요. 

11월 경상수지는 적자였어요

2022년 11월 경상수지는 6억 2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어요. ‘외국에 나간 돈’이 ‘외국에서 들어온 돈’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2022년 1~11월 누적 경상수지는 243억 7천만 달러 흑자를 냈는데, 2021년 1~11월과 비교하면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특히 반도체, 화학공업제품, 철강제품 등 ‘상품수지’에서 적자 폭이 컸어요. 

서비스 수지도 적자였어요

우리나라는 경상수지 중 ‘서비스수지’에서 만성적인 적자를 보이곤 해요. 사람들이 해외여행에 가서 많은 돈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2021년에는 해외여행이 어려워 서비스수지도 흑자를 냈는데, 2022년 들어 다시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적자 폭이 빠르게 늘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최근에는 무역수지도 발표됐는데요, 무역수지와 경상수지의 ‘상품수지’를 많이들 혼동하곤 합니다. 두 지표는 작성하는 기관이 서로 달라요. 상품수지는 한국은행에서, 무역수지는 관세청에서 작성합니다. 국제수지와 무역수지는 수·출입 발생을 인지하는 기준도 달라요.

#경상수지 🏷️ 

경상수지는 일정 기간 우리나라와 외국 사이 상품·서비스의 수출입과 노동·자본에 지급된 대가처럼 경제에서 ‘생산을 담당하는 요소’의 흐름을 금액으로 계산한 장부라고 할 수 있어요.

경상수지는 ‘국제수지’라는 지표의 일부분입니다. 국제수지는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과 서로 거래한 내역을 기록한 회계장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머니로그
“돈을 모으다가 회의감이 들어요”
식품영업 5년 차 대리의 머니로그 
Photo by buydesign on Envato
올해 7월에 결혼을 해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 삶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해요.
머니 프로필
  • 닉네임: 해피준
  • 나이: 만 29세
  • 금융 성향: 숲을 보는 앵무
  • 돈 관련 목표: 매달 250만 원 이상 모으고 30대가 끝나기 전에 15억 원 모으기
  • 하는 일: 식품영업 / 매장관리 / 5년 차 / 대리
  • 연봉: 5,500만 원 + α
  • 월평균 실수령액: 약 310만 원 + α
  • 주거 형태: 전세
  • 현재 자산
    • 비상금: 3,500만 원
    • 예·적금: 1억 8,500만 원
    • 보증금: 4억 2,000만 원
    • 대출금: 0원
    • 주식: 7,500만 원
    • 금: 700만 원
    • 주택청약저축통장: 1,300만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월급을 쓰고도 돈이 남거나 상여금이 들어오면 파킹통장으로 이체합니다.
    • 4개월째 예금 풍차 돌리기를 하는 중이에요. 매달 1천만 원씩 굴리는데, 풍차 돌리기에 들어갈 현금이 부족할 때는 파킹통장에 있는 돈을 사용해요.

월평균 고정비

  • 주거비: 약 20만 원(관리비, 가스, 정수기 등)
  • 교통비: 1~3만 원(회사 차를 이용해 교통비 지출은 거의 없음)
  • 통신비: 없음(회사 지원)
  • 자기계발: 아파트 헬스장 1만 원, 독서 5만 원
  • 주택청약저축: 10만 원
  • 연금: 10만 원
  • 생활비: 50만 원
  • 가족 곗돈: 10만 원
  • 펀드: 50만 원

월평균 변동비

  • 식비: 10만 원
  • 쇼핑: 20만 원
  • 문화생활: 5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 연간 여행 경비: 1,000만 원(신혼여행)
  • 연간 명절 비용: 50만 원
  • 연간 경조사 비용: 50만 원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1. 돈을 아끼다가 가끔 회의감이 들어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한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일상이 메마른 느낌이랄까요. 가끔씩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고민하고 아껴가면서 돈을 모으고 있지?’라는 생각도 듭니다. 

커피 한잔 마실 여유가 있어도 돈이 아까워서 안 사 먹을 때도 있는데, 이럴 때는 저 스스로를 너무 옭아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미래의 자식을 위해 돈을 악착같이 모으고 있어서 저 자신을 위해서는 돈을 못 쓰고 있어요. 더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돈을 모으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1. 경험 목표를 세우고 시야를 넓혀보세요

그동안 너무 열심히, 잘 해오셨어요

해피준 님, 5년 동안 돈을 정말 알차게 잘 모아오셨습니다. 자산 구성을 보면 번 돈을 소비 지출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저축과 투자를 하는 데 집중적으로 사용해오신 것 같아요. 먼저 어떤 점을 잘하고 계시는지 짚어볼게요.

  • 증시 상황에 따라 투자 전략을 잘 조정하고 있고
  • 목돈을 그냥 두지 않고 예금 풍차 돌리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안전하게 불려 가면서
  • 비상금은 3,500만 원으로 여유 있게 모아 관리하고 있으며
  • 상여금처럼 큰돈이 들어올 때도 다른 데 쓰지 않고 파킹통장으로 모으고
  • 변동비 지출은 낮은 수준으로 잘 조절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돈을 악착같이 모으는 데에 회의감이 드셨다고 하셨죠. 보통 이럴 때는 명확한 목표가 없어 문제일 때가 많지만, 해피준 님은 ‘30대가 끝나기 전에 15억 원을 모으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는 오랜 기간 돈관리, 재테크를 해오시면서 번아웃이 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몸을 만들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할 때도 휴식이나 치팅데이가 필요한 것처럼, 돈관리도 숨 고를 타이밍이 필요해요.

돈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해요

돈을 잘 버는 것, 잘 모으고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획없이 번 돈을 쓰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목표에 매몰돼 내가 번 돈으로 누리는 경험을 하지 못한다면, 언젠가 지치는 순간이 찾아와요.

해피준 님은 최근에 결혼을 하셨고, 삶에서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가족을 위한 자산 목표와는 별개로 해피준 님 자신만을 위한 경험 목표를 세우시는 걸 추천 드려요. 얼마를 쓸지 정하기 전에 ‘내가 번 돈으로 어떤 경험을 누리고자 하는지’ 정해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내 취미생활 탐색하기’를 목표로 해보지 않았던 활동을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내 발이 디뎌보지 못한 곳을 하나하나 뚫어가며 시야를 넓히는 것도 방법이겠죠.

돈을 써서 얻고자 하는 경험 목표를 잡고 나서, 그 활동에 쓸 수 있는 예산을 정해보세요. 꼭 매달 쓰지 않아도 되고 분기에 한 번이라도 괜찮습니다. 

경험 목표를 위한 예산을 별도의 통장에 이체해 체크카드를 연결해보세요. 그러면, 불안함을 느끼지 않고도 예산 내에서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Q2.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싶어요

현재 제가 하고 있는 투자 방식과 앞으로 생길 목돈 운영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투자 방식은 아래와 같아요.

  • 예금 풍차돌리기: 1천만 원(금리 연 5% 수준, 4개월 차) 
  • 적립식펀드 투자: 50만 원, 26개월 차
  • 기타: 현재는 남은 돈을 파킹통장 보관하거나 금에 투자하고 있어요. 추가로 생기는 여윳돈은 3개월~6개월 단기 예금에 가입하고요. 이 금액을 월 150만 원 해외 우량주를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걸 고려 중입니다.

올해 2월에 4억 2천만 원의 전세 보증금을 받아서 목돈이 생길 예정입니다. 보증금을 받으면 전세 금액을 2억~3억 원 수준으로 낮춰서 이사를 가려고 해요. 이렇게 된다면, 1~2억 원의 여윳돈이 생기는데요, 이 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요?

A2. 숫자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투자방식이 성향에 잘 맞는 것으로 보여요

해피준 님의 투자성향은 비교적 안정 지향형인 것 같아요. 적립식 펀드, 주식, 금 등에 투자하면서도, 안전자산에만 돈을 넣기보다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해 전체적인 수익률을 높이고자 하는 게 목표인 것으로 보입니다.

번거롭더라도 확실한 이득이 되는 것은 알뜰하게 챙기는 분이라는 인상도 받았어요. 특히 매달 1천만 원씩 은행 예금으로 풍차 돌리기를 한다는 내용을 보고는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답니다.

퀀트 투자를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해피준 님에게는 전통적인 투자 전략에 기반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잘 맞을 것 같아요. 곧 목돈이 생길 예정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퀀트 투자를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퀀트 투자는 ‘숫자’에만 기반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전략입니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기초적인 수학 실력과 엑셀 사용법만 익히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해피준 님이라면 이 전략을 공부해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피티에서 칼럼을 연재하신 강환국 님이 퀀트 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시중에 관련 책도 다양하게 나와 있고요. 목돈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현재 전략을 유지하면서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name%$ 님의 머니로그를
기고해주세요!

머니로그는 2018년 7월 어피티의 시작과 함께한 코너이자,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참여형 기획 콘텐츠입니다. 더 친절하고, 더 솔직한 돈 이야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돈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보내주신 머니로그 중, 사연을 선정해 돈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보내드립니다. 혹시나 사연이 선정되지 않더라도 너무 슬퍼 말아주세요. 가이드에 따라 완벽하게 작성해보는 것만으로도 $%name%$ 님의 돈 관리 습관에는 큰 변화가 생길 거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머니로그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클릭해, 양식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주세요!

💰
오늘도 넌 경제박사구나!
(어피티 구독자 한글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복식부기가 너무 어려워서 매번 포기했었는데 오늘처럼 아주 천천히 조금씩 알려주시면 따라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가계부의 한계가 보여 할부는 복식부기로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했거든요. (써니 님)
  • 채권 거래는 금리가 낮을 때 좋은 건지 높을 때 좋은건지 알고 싶어요. (갼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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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졸리: 원래 알던 노래가 유난히 더 와닿는 날이 있지 않으신가요? 제가 오늘 그랬어요. 출근길에 들었던 허니패밀리의 ‘좋은 아침’이라는 곡을 여러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2. JYP: 오랜만에 스튜디오에서 영상 촬영을 했어요. 간만의 촬영이었는데도 꽤 텐션이 좋아서 뿌듯했습니다. 조만간 어피티 유튜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 그리고 어피티의 정인, 주연, 어PD, 수진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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