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원빵이 국정감사에 등장한 이유

 



 

#실손보험 #보험금청구 #십원빵 #한국은행십원빵 #인도출신CEO
2023. 10. 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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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100g) 6,096원 ▲ 805원 (+15.21%)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임실, 순창, … 모두 전라북도 14개 시도에 포함된 지역이에요. $%name%$ 님이 방문했던 전북 여행지 중, ‘음식’을 테마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아래 버튼을 클릭해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사연이 선정된 분에게 두 가지 리워드를 드려요!

 

🍀 사연이 선정되면?

  • 네이버페이 3만 원권
  • 개인 SNS 또는 블로그 머니레터 소개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둘러싼 찬반
  2. 여기저기 핫한 ‘십원빵’
  3. 인도 출신 CEO가 많은 이유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인구 통계가 나와요

25일 오늘, 우리나라의 8월 인구동향과 10월 소비자동향조사가 발표돼요. 인구동향은 매달 발표되지만, 낮은 출생률, 인구 자연감소 현상으로 매달 이슈가 되고 있어요.

 

② 실적 발표가 이어져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줄줄이 공개되고 있어요. 오늘은 LG에너지솔루션, LG디스플레이 등 LG 계열사, HD현대 계열사의 실적이 나올 거예요.

⏩ 키워드 뉴스

 

① 물가: 9월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가 작년 9월에 비해 1.3%, 8월에 비해 0.4% 올랐어요.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생산자물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②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다음 달부터는 김장재료를 중심으로 할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③ 금리: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가계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부동산 규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어요. 규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금리를 더 올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④ 자영업: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대비 자영업자 비율은 19.96%로 역대 최저치입니다. 다만 자영업을 하며 고용인 없이 나 혼자 일하는 비율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⑤ YTN: 건설자재와 유통, 물류 등을 다루는 ‘유진그룹’이 YTN의 최대 주주로 올라섰어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하고 있었던 지분 30.95%를 3,200억 원에 인수했습니다.

🧶 경제일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년 10월부터 시작!

글, 정인

보험금을 바로 청구할 수 있어요

지난 12일,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전산화)법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어요. 소비자가 요청하면, 병원이나 약국 등에서 보험금 청구 서류를 보험사에 바로 전산 전송하도록 보험업법을 개정한 내용이에요. 지금은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병원에서 종이로 된 서류를 발급받아 앱이나 이메일, 우편 등으로 보험사에 따로 전송해야 합니다.

내년 10월부터 가능해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시행 예정 일자는 내년 10월이에요. 이제껏 보험금 청구에 물리적·시간적 비용이 들어 보험금 청구를 포기했던 소비자에게는 좋은 변화예요. 하지만 의료정보처럼 민감한 개인정보가 전부 전산화돼, 민간 영리 기업에 조회 권한이 주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기도 했어요. (🗝️)

보험사와 의료기관이 대립해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대해 의사협회와 일부 시민단체는 강력하게 반발 중입니다. 보험사가 ‘향후 공익성은 뒤로 한 채, 영리 목적으로 보험금 지급이나 보험 가입을 활용할 것’이라는 의견이에요. 특히 전산화된 정보가 모이는 중개기관을 어디로 할 것인지를 두고 가장 크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보험사는 민간 영리 기업인데 왜 의사협회와 시민단체가 ‘공익’을 내세우며 반발하는 걸까요?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공공보험인 건강보험이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에요. 건강보험은 자동 징수된 전국민의 보험료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의료기관도 각자 나름의 이해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결코 공익을 무시할 수 없어요. 보험사도 마찬가지의 입장이고요.

🪙 경제생활

여기저기 핫한 ‘십원빵’

글, JYP

베트남에서도 핫하다는데?

출처: 어피티 독자 기마흔 님

 

‘십원빵’은 경주에서 시작돼, 지금은 여러 업체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10원짜리 동전을 본떠 만든 빵인데요, 베트남에서도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어요. 최근 베트남에 다녀온 어피티 구독자 기마흔 님은 “어딜가나 매장이 있고, 가장 인기 있는 배달음식이 십원빵”이라며 십원빵의 인기를 실감하셨다고 해요. 

 

십원빵이 국정감사에 등장한 이유

그 유명한 십원빵이 지난 23일 한국은행 국정감사 자리에 등장했어요. 얼마 전, 한국은행이 화폐 도안 규정을 위반했다며 디자인 변경을 요구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 이슈를 두고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한국은행 제재가 너무 지나치고 형식적이고 권위적”이라고 지적한 거예요.

 

프랜차이즈화는 걱정된다는 입장이에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영리 목적으로 화폐 도안을 활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은행 승인을 받고 나서도 6개월만 사용할 수 있어요. 무단으로 사용하면 저작권법상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하죠. 이전에 화폐 도안을 활용한 상품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십원빵 사업은 프랜차이즈화될 정도로 커져서 한국은행이 원칙적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한국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한 업체도 있지만, 이미 설비 투자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디자인을 바꿀 수 없다는 곳도 있습니다. 한편, 오픈넷은 지난 7월 입장문을 통해 한국은행의 조치가 대중들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며, 저작권법 입법취지에도 역행한다고 밝혔어요.

🏢 광고

핫플에 가면 팝업스토어도 있고
내 건물도 있고 🎵

Sponsored by 루센트블록

서울 핫플레이스로 인정받는 성수, 연남동, 여의도 더현대서울의 공통점은? F&B, 캐릭터IP, 패션·뷰티 업계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몰리고 있다는 것! 엔데믹 이후, MZ 세대의 발길이 닿는 곳에는 팝업스토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

건물주들도 팝업스토어를 유치하는 데 열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팝업스토어의 흥행이 상권 유동인구를 늘리고, 주변 상가의 공실도 줄이고 매출 상승에도 기여한다는 걸 포착한 거예요.

기존 장기 임대에 익숙한 부동산에서도 팝업을 위한 단기 공간 대여 계약을 새로운 형태의 상가 계약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예요.

개인이 팝업스토어
소유주의 경험을 할 수 있다면?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팝업스토어가 가져온 새로운 부동산 트렌드에 올라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어피티가 건물주가 아니어도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배당금, 매각차익을 얻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입니다.

소유에서는 목돈 없이 목 좋은 위치 건물을 사고 팔 수 있어요. 최소 5천 원으로, 주식처럼 간편하게 한 주 단위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답니다.

부동산 조각투자가 아직 낯선 분들에게 첨언하자면, 소유는 가치 있는 상업용 건물을 선별해서 소개하는 플랫폼이에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 서비스로 투명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어요. 투자자들은 ‘소유’ 앱 하나로 편하게 원하는 건물을 고르고 원하는 지분만큼 투자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유에서 이번에 공모하는 6호 공모 건물이 바로 팝업 전문 공간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어떤 건물인지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소유의 6호 공모 건물
신개념 팝업 공간 ‘수원행궁 뉴스뮤지엄’

소유의 6호 공모 부동산은 ‘수원행궁 뉴스뮤지엄’입니다. 최근 행리단길(행궁동 + 경리단길)로 유명한 수원행궁에 위치한 4층 규모 팝업 전문 공간이에요.

  • 입지: 행궁동 일대는 한옥과 개성있는 상점들의 조화로 인기를 끌며 방문객이 본격적으로 몰리고 있는 최신 핫플레이스예요.
  • 팝업스토어: 전시공간은 브랜드 팝업스토어로도, 시즌별 컨셉에 따른 다양한 브랜드 큐레이팅 장소로도 변신하는 새로운 문화 공간이에요. 
  • 입점 브랜드: 무브먼트 랩, 언와인드, 맥파이, 라이너스 바베큐 등 MZ 세대의 각광을 받는 ‘힙’한 브랜드가 입점하기 때문에 팝업스토어와의 시너지가 기대돼요.

바로 오늘, 선착순 공모가 시작돼요!


📅 10월 25일 공모 청약 시작
오늘, 10월 25일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에서 ‘수원행궁 뉴스뮤지엄’의 공모 청약을 시작합니다. ‘소유’에서 이번 공모에 참여하면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 매월 임대료를 기반으로 매달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요.

  • 수원행궁 뉴스뮤지엄은? 👉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하는 월 임대 매출의 15%를 배당해요. 연 3% 최저 배당금을 보장하면서도 팝업스토어의 운영 성과에 따라 더 많은 배당을 받을 수도 있어요.


✔️ 건물이 매각되면 가치가 상승한 만큼 차익도 얻을 수 있어요.

  • 수원행궁 뉴스뮤지엄은? 👉 대규모의 리모델링으로 추후 매각 시 높은 건물 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 건물주로서 건물 내 입점한 브랜드와 상점으로부터 일정한 혜택을 받아요.

  • 수원행궁 뉴스뮤지엄은? 👉 공모자 전원에게 뉴스 뮤지엄 행궁 F&B 브랜드와 팝업스토어 운영 담당 어반플레이 카페(연남장, 연남방앗간)에서 상시 10% 할인이 제공돼요.

참여 금액이 커지면 다양한 오프라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투자금 50만 원 이상(브론즈): 제휴사 F&B 1만원 바우처 제공, 어반플레이 운영 카페 아메리카노 무료 제공 (월 1회)
  • 투자금 300만 원 이상(실버): 제휴사 F&B 5만원 바우처 제공, VIP 멤버십 혜택, 어반플레이 운영 카페 제조음료 무료 제공 (월 1회)
  • 투자금 500만 원 이상(골드): 제휴사 F&B 10만원 바우처 제공, VIP 멤버십 혜택, 어반플레이 운영 카페 제조음료 무료 제공 (월 1회),  뉴스뮤지엄 행궁 무료 대관 (공모후 1년 내 3일권, 선착순 5팀)

어피티 구독자를 위해 소유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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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루센트블록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인도 경제 이야기

경제 강국 vs. 세계 최빈국
인도의 진짜 모습은?

글, 이광수

📌 코너 소개: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미래 경제 대국으로 꼽히는 인도. 하지만 인도 경제의 실체는 손에 잡히지 않는 느낌이죠. 매주 수요일, 인도 전문가 이광수 교수님이 연재하는 <인도 경제 이야기>에서 그 막막함을 해결해 드릴게요.

수많은 인도인이 해외로 나가는 이유

영국이 인도를 점령하던 시절, 많은 인도인들이 해외로 이주했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의 이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어요.

학력과 기술력, 그리고 유창한 영어 실력까지 갖춘 인도인들이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여러 유럽 국가로 대거 이주해 갔습니다. 대부분 도시 중산층 출신으로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고액 연봉을 받으며 스카우트 됐어요.

인도에서는 ‘고급 인력의 해외 유출’이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인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해외로 나간 인도의 최고급 인재들이 다시 국내로 돌아오거나, 투자하면서 인도의 경제 발전에 힘썼고, 국내에 머무는 젊은층에게 자부심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며 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죠.

인도 출신 CEO가 이렇게 많다니?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 기업 중 40%가 인도계 소유입니다. 전체 엔지니어의 40%가량이 인도인이기도 해요. 대표적인 인물만 꼽아봐도 이렇습니다. 

  • 알파벳(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 MS CEO 사티아 나델라
  •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옌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CEO 산자이 메로토나
  • 유튜브 CEO 닐 모한

이뿐만이 아니에요. 세계 곳곳, 특히 미국에서 인도인들이 정부나 기업의 최고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통령, 영국의 수상 모두 인도 교포니까요. 

인도 민족의 우수성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근거 없는 이야기예요. 인도인이 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건 인도 사회와 정부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글로벌 기업의 최고 직책에 임명되는 인도인이 급증하는 이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첫 번째, 정부의 공학 투자

인도 정부에서는 공학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해, 인력을 양성했습니다. 인도 독립 후 초대 수상인 네루 때부터 기초 과학 중심 교육을 집중적으로 펼쳤어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의학(medical science)의 앞 글자를 따서 ‘STEM’이라 불리는 네 분야의 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 정책의 영향으로 대학 입시에서 가장 선호하는 분야는 공대와 의대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입 분위기와 비슷한 것 같지만, 학생들의 목표는 전혀 달라요.

두 국가 모두 의대가 공동 목표지만, 인도는 의대보다 공대가 훨씬 더 큰 선망의 대상이에요. 인도 최고의 인도공과대학(IIT)이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반열에 오르고, 이곳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게 된 이유예요.

두 번째, 인도인의 뛰어난 적응력

인도는 인구가 14억 명이 넘는 국가입니다. 국토도 넓어서 지역마다 자연환경이 너무나 다양하고, 그 안에서 자리 잡은 문화도 서로 무척 달라요. 실질적으로는 각 주가 하나의 국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인도는 이렇게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가진 각 주를 하나의 연방제로 묶어, 그 안에서 서로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이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인도인들은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원칙 위에서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것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원칙이 훼손되더라도 판이 깨지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중요한 미덕으로 삼죠.

인도인들은 그 안에서 어떻게든 실리를 추구하는 특유의 현실관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인도인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글로벌 관계 속에서 잘 적응하도록 만들었어요. 

글로벌 다국적 기업은 문화, 윤리, 종교, 신념 등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조직을 이루고 그 안에서 잘 조직된 팀워크를 이루어야 하니, 인도인이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세 번째, 인도의 언어 환경

인도는 22개의 공식 언어가 있고, 비공식 언어까지 포함하면 수천 개의 언어가 존재합니다. 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적어도 언어 서너 개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그중에서도 영어는 실질적인 대표 언어입니다. 인도인들은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갖춰, 다국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언어 소통의 문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게 됐어요.

오늘은 인도가 어떻게 글로벌 CEO를 이렇게 많이 배출했는지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도 교육에 대해서도 언급하게 됐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인도의 교육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순간의 열정보다 꾸준함이 핵심이다

(어피티 독자 은다하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수도권 중심의 정보를 받다가 전북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반가웠어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에 정보를 받고 줄 수 있어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 함께 실어주시면 좋겠어요! (김하은 님)
  • 세계 경제동향을 알 수 있고, 소비나 경제관념을 높여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미니돗개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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