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대출 #현대건설 #식비아끼기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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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2주 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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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식비를 아끼는 방법에 대한 사연을 받아보았는데요, 350여 명의 구독자분들이 꿀팁을 가득 담은 이야기를 보내주셨어요. 오늘 <경제생활 대나무숲>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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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불법 대부업체의 영업방식, 주의해야 해요
- 현대건설 주가가 뛰어오른 이유는?
- 식비를 아끼는 방법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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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① 공모주 청약을 받아요
27일 오늘부터 내일(28일)까지, ‘이노시뮬레이션’이 공모주 청약을 받아요. 이노시뮬레이션은 XR(확장현실) 전문 기업으로, 올해 수요예측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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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뉴스
① 유상증자: 유상증자를 공시한 두 기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어요. 유아용품 업체 ‘꿈비’의 주가는 공시 후 상한가까지 올랐고, SK이노베이션은 하락세를 보였어요. 유상증자의 목적과 배경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② 최대주주: 코스닥 상장사 ‘윈텍’의 최대주주가 올해 들어서만 3번 바뀌었어요.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회사는 투자 위험성이 높은 편이라 주의하셔야 해요.
③ 할인: CU에서 7월 한 달간 할인 행사를 열어요. 편의점 맥주 중 일부 상품은 밤 11시~새벽 1시 사이에 구입하면 ‘4캔 1만 원’에 살 수 있어요.
④ 탈달러: 브라질 등 남미 국가와 아세안, 중국 등이 ‘탈달러’를 추진하고 있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자 미국이 러시아의 달러 결제를 차단하면서 달러를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⑤ 학원비: 소득이 높은 편인 가구에서는 월평균 약 114만 원을 아이의 학원과 보습 교육 지출에 사용합니다. 소득이 낮은 가구도 약 48만 원을 지출해, 주거비나 식료품비보다 학원비 지출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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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인
신종 영업 수법이 나타나고 있어요
합법적으로 등록된 대부업체에 대출을 신청했는데 미등록(불법) 대부업체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횡행하고 있어요. 등록 대부업체에서 불법 대부업체로 연락처를 넘겨 불법 사채로 끌어들이는 신종 영업 방식입니다. 불법 대부업체는 법정금리를 초과하는 이자를 물리거나 협박을 동원한 추심을 하기도 해요.
특히 청년들이 주의해야 해요
불법 대부업체의 신종 영업 방식은 특히 청년들이 주의해야 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30대 이하 다중채무자는 142만 명에 달해요. 다중채무자는 3개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을 뜻해요. (🗝️) 소득이 적고 일자리가 불안정해 1금융권을 이용하기 어려운 20~30대가 대부업체에서 소액 대출을 받았다가 다중채무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공식 상담 채널을 이용하세요
1금융권이나 정부를 사칭한 불법 광고도 늘어나는데다, 대형 포털에 대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 나오는 ‘파워 링크’나 ‘비즈 사이트’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SNS에서도 불법 사금융 업체들이 불법 영업을 하고 있어요. 소득이 없는 등 취약한 상황에서 소액을 빌리더라도 반드시 제도권 금융기관의 공식 상담 채널을 이용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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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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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소액이나 급전이 필요할 때, 서민 대상 정책금융상품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새희망홀씨,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5, 햇살론유스 등이 대표적이에요. 단, 정책금융을 사칭하는 서비스도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정부지원 채무통합, 서민금융 햇살론 등은 정책금융상품 같지만, 사실 사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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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JYP
현대건설 주가가 올랐어요
어제(26일), 현대건설과 현대건설우의 주가가 훌쩍 뛰었어요. 이날 현대건설이 ‘사우디 아미랄 (Amiral) 프로젝트 PKG #1, 4’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를 올렸거든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가 발주한 6조 4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사업인데,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되긴 했어요
이번 수주계약은 우리나라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따낸 것 중 역대 최대 규모예요. 다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소식은 아니에요. 이베스트증권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지난 4월 27일에 수령해 시장에 수주가 알려진 사실이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또다른 기회도 남아있어요
올해 안에 사우디아라비아 관련 수주 모멘텀이 몇 개 남아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해외 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려 ‘아말라 프로젝트’ 사업에 도전하고 있어요. 사업비 600조 원 규모의 ‘네옴시티’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프로젝트라서, 수주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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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의 기준을 잡는
4주 완성 워크북
Sponsored by 한빛미디어
어피티: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벌고,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돈을 쓰고, 내가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으로 돈을 남겨두며 사는 것. 어피티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재테크입니다. 😌
the 독자: …그래도 여전히 막막한 걸요. 대체 얼마를 목표로 해야 하죠?!
어피티: 그게 경제적 자유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만…
the 독자: 제 기준을 알고 싶다고요!
<나는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할까?>에는 어피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재테크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담겨 있어요. 내가 원하는 삶(일, 관계, 생활 양식)을 이해하고,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안내해 줘요.
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찾는
4주 완성 워크북
책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저자의 재테크 노하우는 물론, 나만의 경제적 자유를 찾아 떠나는 ‘4주 완성 워크북’도 수록돼 있어요.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채울 수 있답니다.
‘Step1. 내가 꿈꾸는 삶’을 통해 일, 관계, 생활 양식 면에서 꿈꾸는 삶을 생각해 보고
👉 1년에 한 번은 해외 여행, 회사에서 경력 쌓아서 7년 뒤에는 프리랜서 활동 시작하기, 만 40세에 서울 외곽 30평대 아파트 매매, 만 70세에 실버타운 입성!
‘Step 2. 내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유’를 통해 강력한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나만의 이유’를 찾고
👉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아프거나, 나를 필요로 할 때 ‘돈 때문에’ 몸이 묶이지 않았으면 해서
‘Step 3. 나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돈’을 계산해, 연간, 월간 목표를 잡고
👉 연 1회 해외여행(40년간)을 위해 필요한 돈 2억 원(평균 500만 원*40회), 서울 외곽 30평대 아파트 매매를 위해 필요한 돈 약 10억 원, 실버타운 입성을 위해 필요한 돈 약 7.2억 원(월평균 300만 원*20년)
‘Step 4.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익 창출 방법’을 탐색해 목표 예산을 이루기 위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요
👉 연봉 상승 및 프리랜서 활동을 통한 부수입 창출, 보드게임 모임 ‘캐시플로우서울’ 티쳐 활동, 소형 아파트 투자 임대수익, ETF 적립식 투자 등
어피티가 추천하는
재테크 마인드셋 입문서
어피티: 책 속의 가이드로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해 보면 지금 당장 얼마를 모으고, 행동해야 할지 기준이 잡힐 거예요.
the 독자: 역시 재무 계획은 인생 계획과 함께 하는군요! 이제 좀 명쾌한 느낌이에요. 😌
재테크가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어피티가 추천하는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세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닌,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어 ‘나만의 기준’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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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진행한 책 증정 이벤트에 1,500명이 넘는 구독자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당첨자분들에게는 지난주 금요일(23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 드렸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이 글은 한빛미디어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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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생활 대나무숲
‘집밥’ 고수의
식비 아끼는 꿀팁
‘식비 아끼는 방법’을 묻자, 마치 이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 350여 명의 구독자분들이 꿀팁을 빽빽하게 적어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에, 우리가 너무 늦게 여쭤봤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사연을 둘러보니 이런 키워드가 많이 보였어요.
👉 집밥, 도시락, 재래시장, 체험단, 지역화폐, 배달 금지(픽업 활용), 예산 짜기, 배달 금지, 재료 다듬기 등
하나의 사연에 여러 개의 꿀팁이 담겨있었지만, 최대한 다양한 사례를 알려드리고 싶어 핵심 키워드에 따라 사연을 분류해 봤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연들의 핵심 키워드는 ‘집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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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아아메: “식단 짜는 것도 은근 재밌어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집밥을 해 먹어도 배달음식이나 외식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밀키트나 냉동식품 위주로 집밥을 차린다면 당연히 돈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처음에는 간편한 방식으로 하더라도, 식재료를 직접 사서 요리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단계에서 가장 많이들 하는 실수가 ‘식재료 관리’예요. 집밥으로 식비 아끼기의 핵심은 ‘상해서 버리는 식재료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랍니다.
최대한 식재료를 완전히 소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서 장을 봐야 해요. 양배추를 산다면 ‘일주일 동안 양배추를 넣은 떡볶이와 닭갈비,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이 계획 맞춰 장을 보는 거죠.
유튜브에 검색하면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식재료명 뒤에 ‘요리’를 붙여 검색하면 다양한 레시피가 나옵니다. 식재료 보관법도 유튜브와 블로그에 많이 나와 있어요. 이 정보를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배달이나 외식에 비하면 집밥이 어렵고 귀찮게만 느껴지지만, 식단을 짜고 요리를 하다 보면 내가 영양사가 된 것 같고 은근히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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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per: “채소는 나의 치트키”
배달음식이든 집밥이든 먹다 보면 양이 좀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먹을 만큼 먹고 남기자니, 다음에 먹을 때는 양이 적거나 손이 안 가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채소를 곁들여서 한 끼의 양을 늘립니다.
내가 10의 음식을 한 끼에 먹는다면, 60~70%의 음식을 차려놓고, 남은 30~40%를 채소로 채워요. 이렇게 하면 메인 요리를 몇 끼에 나눠서 먹을 수 있고, 채소를 의식적으로 섭취하면서 건강도 챙기게 돼요. 식비를 줄이는 건 물론, 잔반도 줄일 수 있고요.
채소는 1인 가구용으로 소분한 걸 사도 오~래 먹습니다. 채소 값이 비싸다고 해도 한 끼에 겨우 몇백 원이에요. 질리지 않고 할 수 있으니, 다들 맛있는 거 먹으면서 돈 모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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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우: “마라탕은 하이디라오 소스로”
예전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심 식비에만 월 20만 원을 썼어요. 지금은 도시락을 싸서 다니면서 외식비 제외 한 달 식비를 10만 원 이하로 쓰고 있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계란, 냉동 닭안심살, 대파, 양파 등 오래 먹을 수 있고, 활용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은 식재료를 구입합니다. 주1회 시장에서 야채를 구입하는데, 가격이 저렴해진 야채나 떨이로 나온 걸 사서 그 주에 다 해치워요.
점심 도시락은 스튜, 카레, 국, 찌개, 볶음밥처럼 만들어서 소분할 수 있는 메뉴로 준비해요. 주말에 5일 치 점심 도시락을 다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가끔 꽂히는 메뉴가 생기면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어요. 저는 마라탕, 마라샹궈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게 꽤 비싸잖아요. 그래서 하이디라오 소스를 사놓고 먹고 싶을 때마다 집에서 조금씩 만들어 먹어요.
그래도 직접 해 먹기 어려운 메뉴가 있다면? 식사를 함께하는 약속에서 메뉴를 고를 때, 먼저 손들고 의견을 내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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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뭉: “세 가지 꿀팁”
첫 번째, 식재료 관리 앱을 활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유리트 주간식단’인데 냉장고나 서랍에 재료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에요. 재료 수량, 유통기한, 위시리스트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두 번째, 식재료 보관 기간에 따라 조리 방법을 다르게 해요. 채소는 신선할 때 생채 또는 샐러드로, 며칠 지나면 무침이나 볶음으로, 그 이상으로 넘어갈 것 같으면 피클, 장아찌로 만들어요. 봄나물은 시들시들할 때 페스토로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세 번째, 과일도 다채롭게 활용해요. 한입 크기로 깎아놓고 하루 종일 먹고요, 냉동했다가 수일 내에 스무디, 잼, 콩포트를 만들기도 해요. 샐러드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어떤 과일이든 얇게 썰어서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레몬즙, 파마산 가루를 곁들이면 간단한 샐러드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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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 작심 30일!
7월 북클럽과 함께 해요
“작은 성공을 경험하면 열정이 생기고,
그 경험이 누적되면 자연스럽게 야망을 품게 된다”
작은 성공을 위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어피티 북클럽과 함께 하세요. 책을 읽으며 어피티와 레벨업하는 한 달 성장 플랜, ‘7월 어피티 북클럽’ 멤버를 모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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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북클럽, 더욱 진화했습니다
어피티 북클럽은 6월부터 시작됐어요. 6월의 레슨런을 바탕으로 북클럽의 구성과 혜택을 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서적 배송이 포함되지 않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강화했어요
- 가격은 기존 30,000원에서 15,000원으로 낮췄어요
- 더 즐겁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빙고판을 활용하고, 함께 채우며 성취감을 느껴요
- 오프닝 밋업(온라인)과 클로징 밋업(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2회의 밋업이 준비돼 있어요
7월 북클럽에는 ‘패리티’, ‘브라운백’, ‘그릭데이’, ‘낼나’ 등 후원사가 함께 합니다. 나만의 작은 성공으로 빙고를 완성한 분들에게, 더~욱 럭키한 ‘럭키 드로우’ 혜택을 준비해 두었어요.
이달의 책은 <왜 일하는가>입니다
직장인은 하루 최소 8시간을 일에 투자합니다. ‘왜 일하는가’에 대한 나만의 답이 없다면, 불만스러운 하루가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나만의 답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어피티 북클럽 7월 도서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에서 그 답을 발견해 보세요. 일에 대한 근본적인 조언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거예요.
7월 어피티 북클럽,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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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놓쳤다면,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보자!
(어피티 독자 룰루랄라 님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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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키워드 뉴스, 요즘 핫한 내용만 딱 모아서 정리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프라프치노 님)
- 호약사 님의 <휴가 때 챙겨야 할 비상약 시리즈>가 유용했어요. (무명씨, 이화, 신성 님 외 다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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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JYP: 얼마 전에 쿠팡에서 9천 원대 전자레인지 전용 찜기를 샀어요. 만두를 잘 쪄먹고 싶어서였는데… 만두는 말도 못하고 냉동 빵도 촉촉~하게 잘 뎁혀져요. 제일 추천하는 메뉴는 냉동 샤오롱바오! 30분 정도 물에 불리고 찜기에 올려서 3분 안 되게 돌리면 그 ‘국물’이 살아있더라고요.
+ 그리고 어피티의 정인, 졸리가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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