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이익, 국내 1위 넘어 내년엔 세계 1위 된다고?

#삼성전자 #영업이익 #어닝서프라이즈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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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우리의 옷차림은 계절과 날씨가 함께 만들어내는 선택이에요. 봄의 기운이 점점 짙어지는 중에도 꽃샘추위는 어김없이 찾아오죠. 투자도 마찬가지예요. 큰 흐름과 눈앞의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해요. 투자자로서 우리는 오늘 어떤 옷을 꺼내 입으면 좋을까요? 머니레터에서 함께 알아봐요. 😉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경제뉴스 브리핑에서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2. 삼성전자 실적 급등 배경과 내년 실적 전망을 살펴봤어요
  3. 우주 경제가 온다: 로켓을 다시 쓴다는 것,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 일정
  • 8일 오늘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실시돼요.
  • 현지 시각 8일,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3월 의사록이 공개돼요. 

🥔 핫이슈
  • 이란이 미국이 제안한 휴전안을 거부하고 영구적 종전 등을 요구하는 답변서를 중재국에 전달했어요. 현지 시각 7일 밤 8시(한국 시각 8일 오전 9시)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불발 시 이란의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강경 발언을 쏟아냈어요.

🌳 기후·환경
  • 정부가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을 발표했어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차 보급량의 40%를 전기·수소차로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해요. 

📊 증시 UP&DOWN
  • 7일 이후의 미국 증시는 이란 전쟁 협상 결과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에요. 
  • 어제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장중 5,500선을 회복했지만 중동 관련 경계 심리가 작용하면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한 5,494.77에 마감했어요. 
  • 계약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명에 나섰던 삼천당제약은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에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장중 16% 이상 급락했어요.

✨ 금융시장 동향

🍯 투자·재테크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임원 거래 관련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에요. 사실상 개별 주식과 유사한 성격이지만, 공시 의무가 없어 불공정 거래 가능성이 제기돼요.
  • 중국 기술 기업 상장 열풍 속에 홍콩 IPO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어요. 중국 본토 규제 영향으로 자금이 홍콩으로 이동한 결과예요
  •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7일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처음으로 2,000원을 돌파했어요. 

👂 산업 뉴스 
  • 이란 전쟁과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겹치며 유조선 발주가 늘고 있어요. 최근 유조선 몸값이 오르면서 국내 대형 조선 3사도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서고 있어요. 
  • 증권사들이 엔터사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어요. 엔터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자 성장성을 반영해왔던 멀티플이 재조정되는 모습이에요.

💼 기업 소식
  • 신세계그룹이 오픈AI와 AI 커머스 분야 전략적 제휴를 맺었어요. 2027년을 목표로, 차세대 AI 커머스를 구축할 계획이에요. 
  •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가 북미에서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어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기기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어요.
  • LG전자가 실적 전망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 실적이 개선되고, 미래 먹거리로 내세우고 있는 ‘전장’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 장바구니 물가
  • 유가 상승 영향으로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4배 넘게 급등했어요. 유류할증료는 탑승일과 관계 없이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돼요.

🗞️ 경제 정책
  • 앞으로 빵을 직접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카페는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돼요. 제도가 부동산 편법 상속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예요. 

🚩 경제 지표
  •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10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네 번째 규모를 기록했어요. 정부는 경기 불확실성이 큰 만큼 재정 지출을 늘릴 필요가 있다며, 엄격한 적자 제한 대신 조정 가능한 ‘재정 앵커’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요
  • 3월 미국 ISM 서비스업 가격 지수는 70.7로 전월 대비 7.7p 급등했어요.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요.

🏘️ 부동산
  •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어요. ‘꼬마빌딩’의 경우 최근 경매시장에서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입찰이 이뤄지거나 유찰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요. 
 기업 

삼성전자,
내년에는 영업이익 세계 1위 된다고요?

글, 치타


3개월 만에 영업이익 3배로 뛰었어요 

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어요. 결과는 어닝 서프라이즈,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기록이었죠. 매출액은 133조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8% 뛰었고, 영업이익이 무려 755% 급증한 57조2000억 원을 기록했어요.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20조 원에서 3개월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어요. 이게 얼마나 큰 규모인지는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영업이익이 약 443억 달러(약 66조 원)와 비교해보면 짐작해 볼 수 있죠. 내년도 영업이익이 488조 원으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할 거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올 정도예요.


D램부터 낸드까지 앞으로도 기대돼요

삼성전자의 실적을 이끈 건 뭐니 뭐니 해도 메모리 반도체죠.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했어요. GPU의 ‘짝꿍’으로 주목받았던 고대역폭 메모리칩(HBM)에 이어, D램낸드플래시까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죠. AI가 ‘학습 중심’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답을 내놓는 ‘추론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그 수요는 더 커지고 있어요.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많이 공급하느냐는 메모리 반도체에 달려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가격을 올려도 만드는 대로 ‘줄 서서 사가는’ 구조라 삼성이나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이 높은 공급자 우위 상황이에요. 지난 25일 구글이 메모리 사용량을 6분의 1로 줄이는 알고리즘 ‘터보퀀트’를 공개한 후,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흔들리기도 했는데요. 이번 실적이 이 우려를 잠재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요.

치타 한마디

🛢️ 7일 삼성전자 주가는 5% 이상 급등했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어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도 있으나, 중동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반응이 더 컸어요. 결국엔 그 어떤 좋은 업황이나 기업도 지정학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특히나 원자재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은 경우, 더 취약할 수밖에 없고요.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은 이유는 반도체 수출이 크게 기여했어요. 우리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 가까이 돼요. 반도체가 휘청이면 그건 단순히 반도체만 흔들리는 게 아닐 거예요.

 우주 경제가 온다 

로켓을 다시 쓴다는 것,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글, 박광남


최근 우주 산업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재사용 발사체’입니다. 지난 시간, 로켓을 재사용하면서 우주로 가는 운송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사실을 알아봤어요. 하지만 이처럼 압도적인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재사용 기술을 완벽하게 확보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우주로 날아간 거대한 로켓을 살려서 다시 지구의 정해진 위치로 데려오는 일은 우리 상상을 초월하는 난도의 공학적 계산을 요구하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성공적인 우주 산업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재사용 발사체 이면의 숨겨진 기술 장벽과 인프라 병목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파헤쳐볼게요.

숫자로 증명된 기술 격차: 왜 모두가 재사용에 매달릴까?
현재 우주 발사 시장은 재사용 기술의 확보 여부로 극명하게 나뉘어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기존 1회용 로켓 중심의 발사 횟수는 연평균 6% 남짓으로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렀어요. 한 번 쓰고 버리는 1회용 로켓이 가진 한계에 부딪쳤기 때문이에요. 반면, 재사용 기술을 앞세운 스페이스X의 발사 횟수는 같은 기간 연평균 40%라는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 성장을 홀로 견인했어요.

다회용 로켓의 압도적인 비용 절감과 발사 빈도 앞에, 작고 저렴한 1회용 소형 로켓을 고집하던 경쟁사들도 이제는 살아남기 위해 방향을 틀고 있어요. 로켓랩(Rocket Lab)이나 렐러티비티 스페이스(Relativity Space) 같은 유망 기업들이 기존 소형 로켓 개발을 중단하거나 축소하고, 페이로드(화물 탑재량)가 훨씬 큰 ‘중대형 재사용 발사체’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하지만 이런 재사용 발사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1회용 로켓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의 벽을 넘어야 합니다.

마하 5’로 떨어지는 빌딩을 세우는 5가지 마법
로켓이 우주로 나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사뿐히 착륙하려면, 5가지의 극한 기술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해요. 그 기술은 다음과 같아요.

① 단 분리 기술 (폭탄 대신 공기로 밀어내기)
과거 1회용 로켓은 단을 분리할 때 화약이 터지는 폭발 볼트를 썼어요. 하지만 재사용할 로켓에 폭탄을 터뜨릴 순 없겠죠? 최신 재사용 로켓들은 폭발성 잔해를 남기지 않도록 기계식 고리(컬릿)와 공기 압력(공압식 푸셔)을 이용해 로켓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밀어내는 방법을 써요. 나아가 최근 최첨단 로켓들은 1단이 분리되기 전 2단 엔진을 먼저 점화해 추진력을 유지하는 핫 스테이징이라는 고난도 기술까지 도입했어요.

② 착륙 하드웨어 (초음속을 견디는 날개와 다리)
로켓 상단에는 대기권 재진입 시 공기 흐름을 제어해 방향을 조종하는 격자 모양의 날개인 그리드 핀(Grid Fin)이 달려요. 이 핀은 엄청난 열과 초음속의 압력을 견뎌야 하죠. 로켓 하단에는 착륙 직전 펼쳐져 충격을 흡수하고 기체를 똑바로 세우는 랜딩 레그(Landing Leg)가 장착돼요. 이 장치들은 가벼우면서도 튼튼해야 하는 상반된 조건을 만족해야 해요.

③ 두뇌와 감각 (센서 융합과 자율 제어)
눈을 감고 트랙을 달릴 수 없듯, 로켓도 자신의 위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해요. 관성 센서(IMU), GPS, 레이더 고도계 등에서 들어오는 수많은 데이터를 칼만 필터 같은 알고리즘으로 융합해요. 이를 바탕으로 바람과 기압을 뚫고 목표 지점까지 로켓 스스로 유도하고 제어하는 것이죠.

④ 엔진 재점화와 미세 추력 조절 (호버 슬램)
떨어지는 로켓의 속도를 줄이려면 허공에서 엔진을 다시 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특수 화학물질(TEA-TEB)을 정밀하게 분사하죠. 착륙 직전에는 출력을 40% 이하로 줄여서, 기체가 다시 위로 튀어 오르지 않고 사뿐히 내려앉게 만드는 호버 슬램(Hover-slam) 기법을 써야 해요.

⑤ 끝판왕, 비선형 구간 제어 (초음속 역추진)
마하 5 이상의 초음속으로 추락하며 엔진을 역분사하면, 로켓의 엔진 불꽃과 밑에서 올라오는 맹렬한 공기가 정면충돌하게 돼요. 이 현상이 마치 거대한 공기 방석처럼 작용해 로켓이 받는 공기 저항을 45배나 늘려 감속 효과를 유발해요. 하지만 동시에 주변의 공기 흐름이 뒤죽박죽되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기 쉽죠. 이를 수학적으로 예측하고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것이 재사용 기술의 가장 큰 난제예요.

이미지 출처: 제미나이로 제작

하늘길이 뚫려도 땅이 막히면 소용없다
설령 엄청난 자본을 투자해 이 기적 같은 기술들을 모두 확보했다고 해도, 당장 붕어빵 찍어내듯 발사 횟수를 확 늘릴 수는 없어요. 로켓이 우주로 가는 길목인 지상 인프라와 운영에서 강력한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 변덕스러운 날씨와 규제: 발사대는 야외에 노출되어 있어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특히 번개는 로켓 시스템에 치명적이어서, 규정상 발사장 18.5km 이내에 번개가 치거나 뇌우가 있으면 최소 30분 이상 발사가 올스톱돼요.
  • 거대한 발사대와 턴어라운드: 발사 순간에는 200dB의 엄청난 소음과 진동, 화염이 발생해요. 이를 견디기 위해 발사대에는 분당 수백만 갤런의 물을 쏟아붓는 음향 억제 시스템이 작동하죠. 한 번 발사하고 나면 불탄 내화 벽돌을 갈아 끼우고, 센서를 초기화하는 턴어라운드(Turnaround) 작업에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돼요.
  • 도자기 굽듯 만드는 로켓 엔진 (브레이징 공정): 로켓을 자주 쏘려면 엔진을 빨리 만들어야 해요. 하지만 극한의 온도와 압력을 견디는 로켓 부품은 수백 도의 특수 가열로(퍼니스)에 넣고 결합하는 브레이징 공정을 거쳐요. 한 번 부품을 굽고 가마가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다음 부품을 넣을 수 있어, 대량 생산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요. 
  • 바다에서 건져오는 인내의 시간: 육상 착륙이 불가능해 바다 위 무인 착륙선(드론쉽)에 내린 로켓을 다시 항구로 예인해 오고, 정비 시설로 옮겨 세척하고 재조립하는 데만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수십 일이 걸려요. 

투자자를 위한 우주 산업 뷰포인트
우주 산업 투자를 바라볼 때는 로켓의 화려한 겉모습 그 너머를 봐야 해요. 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진정한 경쟁력은 화려한 비행 기술을 넘어, 지루하고 복잡한 운영과 인프라의 병목을 극복할 수 있는 필수 기술 역량에 있어요. 발사대 복구 시간을 며칠 단위로 줄이는 재활용 프로세스를 만들고, 엔진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있어요.

우리가 미래 우주 경제의 주도권을 쥘 기업을 찾고자 한다면, 투자 전 던지는 질문을 바꿔야 해요. 단순히 “위성이나 로켓을 쏠 줄 아느냐?”가 아니라, “엔진을 대량으로 찍어낼 공급망 혁신 능력이 있는가?”, “로켓을 회수하고 며칠 만에 다시 정비해서 쏠 수 있는가?”를 꼼꼼히 물어야 하죠. 이 물음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맷집과 인프라를 갖춘 기업만이, 빠르게 성장할 우주 경제 시대의 진정한 승자가 될 것입니다.

💌 <우주 경제가 온다>는 수요일에 연재됩니다.

📌필진 소개: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증권에서 신성장 산업을 담당하는 박광남 애널리스트입니다. 우주 산업이 로켓 발사를 넘어 초대형 제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데이터와 밸류에이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우주 패러다임을 꾸준히 추적하며, 매년 ‘우주 산업 연간 전망’ 등 자료를 통해 산업 전반의 핵심 트렌드를 전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금융이 만나는 접점에서 투자자들이 우주 산업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사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독자 피드백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딱 정해져 있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꼬부기 님)

📍출근길 읽기 딱 좋은 뉴스레터에요! (눈사람 님)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죤K: 얼마전 전남 신안에서 새로운 공룡 화석이 발견됐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름하여, ‘둘리사우르스 허미니’. 한국인이라면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이름 아닌가요! 크기도 칠면조 크기의 2살 남짓의 아기 공룡(?)이었다고 하는데, 묘하게 귀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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