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유튜브 #유튜브쇼핑 #반려견 #반려동물비용 #머니로그 코스피 2,495.38 ▲ 1.10 (+0.04%) USD 환율 1,315.50 ▼ 1.00 (-0.08%) 배추(1포기) 4,027원 ▲ 920원 (+29.61%)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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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간편식이 떠오르는 이유
- 유튜브, 광고를 넘어 쇼핑까지?
- 반려견 입양으로 지출이 많아졌어요! 방송국 사원의 머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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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① 오늘 발표되는 경제지표는? 현지 시간 7일, 유로존 3분기 GDP 확정치, 미국 10월 도매재고지수, 10월 소비자신용지수가 발표돼요. ② EU·중국 정상회담이 열려요
현지 시간 7일, EU와 중국의 정상회담이 개최돼요. 최근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긴장감이 완화됐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EU와의 관계도 나아질지 지켜봐야겠어요. |
⏩ 키워드 뉴스 ① 폐업: 올해 종합건설사 500여 곳이 폐업했어요. 높은 금리에 원자재 가격이 비싸져, 건설 경기는 계속 나빠지는 중이에요. ② 트위치: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내년 2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어요. 망 사용료 부담이 컸기 때문이라고 해요. ③ 암호화폐: 올해 암호화폐 가격이 조용히 상승세를 보였어요.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150% 넘게 올라 2년 만에 6천만 원대에 안착했습니다. ④ 직구: 와인이나 위스키 등 수입 주류는 직구보다 국내 대형마트나 국내 온라인 매장 등이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직구에는 배송비와 세금이 붙기 때문이에요. ⑤ 왓챠: ‘OTT 공룡’들 사이에서 어려운 상황을 헤쳐왔던 ‘왓챠’가 오는 2024년에는 흑자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인터뷰 기사가 나왔어요. 고객층 충성도와 롱테일 전략을 비결로 꼽았습니다. |
간편식 매출이 크게 올랐어요최근 유통업계는 간편식에 주목하고 있어요. 편의점이나 이커머스는 물론, 대형마트에서도 간편식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거든요. - 이마트의 PB상품인 ‘노브랜드’ 간편식 매출은 약 15% 늘었고
- GS25나 CU 등 편의점에서도 간편식별로 40%~168%의 매출 신장이 일어났어요
- 이커머스 업계에서도 PB 간편식을 기획, 출시하고 있어요
인기 맛집 메뉴도 간편식으로 나와요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유명 맛집이나 고급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도 인기예요. 레스토랑 간편식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소비자 입맛이 상향 평준화됐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어요올해 들어 외식비가 비싸진 점도 간편식 수요를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어요. 여기에 팬데믹을 거치면서 ‘혼식’, ‘홈파티’를 즐기게 된 문화적인 변화, 그간 간편식 제조사가 품질 개선을 위해 들인 노력이 맞물렸습니다. |
카페24가 상한가를 기록했어요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가 구글로부터 2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어요. 이 소식에 어제(6일), 카페24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작년부터 유튜브와 협력 관계를 맺었어요카페24는 개인 홈페이지 운영, 쇼핑몰 창업을 준비해 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쇼핑몰 솔루션, 웹호스팅, 도메인 등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거든요. 작년 12월에는 유튜브와 협력 관계를 맺고 ‘카페24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유튜브 쇼핑, 판이 더 커질까요?구글 투자 유치를 통해, 카페24는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강화할 전망이에요. 카페24의 유튜브 쇼핑은 유튜브 버전 홈쇼핑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유튜브로 제품 광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살 수 있게끔 만든 솔루션이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익모델이에요. |
🍟 광고 MZ 동년배들 다 아는
푸드 콘텐츠 기업 썰 푼다🍴 Sponsored by 엔피프틴파트너스 요즘 인스타그램만 켰다 하면 알고리즘에 뜨는 수많은 맛집 후기, 간식 정보, 먹잘알 조합들, 한 번씩 보셨죠? 하지만, 맛집에도 원조가 있듯이 음식 정보 채널에도 원조가 있다고요! 바로 음식 정보 채널 ‘오늘 뭐 먹지? by. 쿠캣’입니다. 페이스북 400만, 인스타그램 100만, 유튜브 5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음식 커뮤니티인 만큼 다들 한 번씩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 먹방 문화의 시조새 격인 ‘오늘 뭐 먹지?’는 10여 년 전 처음 페이스북에 등장한 이후로 최근까지도 트렌디한 푸드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람들에게 눈으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음식 정보 채널에서 탄생한 기업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푸드 콘텐츠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딸기쏙우유 찹쌀떡, 국물 튤립 닭발, 구슬 떡볶이 등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달궜던 그 푸드 상품의 주인공, 쿠캣(COOKAT)이 그 주인공입니다. 쿠캣은 맛있으면서도 MZ 세대 취향을 확실하게 저격한 푸드 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먹보들의 마음을 훔쳤는데요, 온오프라인 마켓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GS 편의점 매대까지 자체 PB 상품을 입점시키며 푸드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어요. 푸드 콘텐츠 채널이었던 ‘오늘 뭐 먹지?’가 푸드 커머스 기업 ‘쿠캣’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이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아시아 NO.1 푸드 커머스기업 대표가 된 심리학도 쿠캣 이문주 대표는 창업과는 거리가 멀었던, 심리학을 전공하던 대학생이었어요. 어느 날, 교양수업이었던 창업 강의를 듣게 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창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첫 창업에서 투자 제의를 받으며 사업을 확장했지만, 마지막 과정에서 투자가 무산되면서 인턴 직원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회사를 떠나는 위기까지 겪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쿠캣은 이 위기를 이겨내고 지금은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푸드 콘텐츠 기업이자 트렌디한 푸드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어요. 이문주 대표의 위기를 넘어서는 힘, 그리고 성장 노하우! 이 모든 것을 담은 특별한 강연을 들으실 준비가 되셨나요? 창업가의 인사이트,무료로 얻어가세요 |
Impact Your Life은 스타트업 씬의 엔진 역할을 맡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파트너스가 진행하는 무료 행사입니다.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거나 사회적 기여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특강을 통해 알리고 소셜벤처 생태계를 사람들에게 확산시키고자 기획되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 콘텐츠로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쿠캣 창업가의 인사이트와 미래 계획을 엿볼 수 있다고 해요.
🗓️ < Impact Your Life > 행사 신청하기
- 참여 대상: 소셜벤처와 창업가의 이야기가 궁금한 누구나
- 행사 일정: 2023년 12월 12일 19:00~21:00
- 행사 장소: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LLF 창선당
- 참여 방법: 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 (신청자 100명 초과 시 추첨을 통해 참가자 별도 연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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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나 퍼스널 브랜딩 목적으로 SNS를 키우는 갓생러들이라면 관심이 생길 법한 강연이에요. 맛집 포스팅을 주로 하던 페이스북 채널이 실제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놓치지 마세요! 📌 이 글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2023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머니로그 반려견 입양 후, 지출이 늘었어요!
2년 차 사원의 머니로그 ✍️ 광고팀 2년 차 사원 댕댕누나 님 |
머니 프로필 - 닉네임: 댕댕누나
- 나이: 만 34세
- 금융 성향: 인생 즐기는 고영
- 돈 관련 목표: 자산 3천만 원 만들기
- 하는 일: 지역 방송사 광고팀 2년 차 사원
- 연봉: 약 4,2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약 300만 원
- 주거 형태: 본가 거주
- 현재 자산
- 비상금: 300만 원
- 예적금: 주택청약저축 300만 원, 청년희망적금 1,150만 원
- 주식: 약 1,000만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월급은 매달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 300만 원 정도 들어와요. 월급이 들어오면 청년희망적금 50만 원, 주택청약통장 10만 원, 친구와의 모임통장에 3~10만 원을 이체하고, 나머지는 카드값으로 사용합니다.
- 취업 준비를 할 때 카드를 쓰고 그 다음 달 결제일에 나가게끔 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체크카드로 바꾸기가 어려워요.
- 본가에 거주하고 있어 생활비나 주거비를 세이브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씀씀이는 크게 줄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래도 올해는 최대한 아끼려고 노력해서 약 300만 원 정도 비상금을 만들었어요.
- 하반기에 반려견을 데려왔어요. 아직 초보 견주라서 무지성 지출과 과소비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요.
- 가계부를 10년 가까이 쓰고 있지만, 사용내역을 참고 할 뿐 절약으로 이어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월평균 고정비 - 교통비: 2~3만 원 이내
- 통신비: 4만 원 이내(알뜰폰 요금제)
- 유료 구독 서비스: 유튜브, 디즈니, 티빙을 매월 번갈아 가며 구독,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 자기계발: 약 30만 원(도서 구입, PT, 문화생활 등)
- 보험료: 8만 원
월평균 변동비 - 식비: 약 20만 원
- 쇼핑: 약 50만 원
- 기타 생활비: 약속(식사, 카페), 경조사비, 생일 선물, 부모님 용돈 포함 약 100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연간 여행 경비: 약 60만 원
- 연간 명절 비용: 가끔 조카 선물이나 용돈으로 5~10만 원 이내
- 연간 경조사 비용: 40만 원
댕댕누나 님의 일주일 지출 |
| 총 지출 861,300원 ■ 반려동물 양육비: 460,000원 ■ 미용비/기타: 292,300원 ■ 식비: 109,000원 |
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관계 비용, 반려동물 비용이 걱정이에요 사람들과 만날 때 나가는 지출이 커요. 선물, 경조사비까지 생각하면 매달 100만 원 정도 쓰는 것 같아요. 쓸 땐 써야 할 텐데, 이 지출을 잘 관리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반려동물 비용도 걱정이에요. 병원비나 반려동물 노후를 생각해서 돈을 모아야 하는데, 지금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장난감, 옷 등 소모성 지출이 많아 고민입니다. A. 목적별로 지출을 관리하고, 반려동물 전용 비상금을 만들어 보세요! 돈 관리 현황에 대해 짧게 코멘트 해 볼게요 재테크를 할 때는 ‘내가 내 돈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댕댕누나 님이 이 통제감을 느끼지 못해 고민이 생긴 듯 보여요. 이 고민의 핵심 원인은 신용카드예요. 댕댕누나 님이 ‘기타 생활비’로 쓰는 100만 원은 주로 신용카드 결제로 쓰게 될 텐데요, 신용카드는 월 단위의 ‘결제대금’으로 한 번에 돈이 나가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장 신용카드를 없애기 어려우니, ‘기타 생활비’로 월 100만 원가량 나가는 지출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분명히, 여기서 줄일 만한 부분이 많을 거예요. 지출 내역 목적별로 이렇게 분류하세요! 뱅크샐러드 앱에서 ‘가계부 내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면 지출 내역을 엑셀 파일로 받을 수 있어요. 이 파일을 열어서, 전체 지출을 목적별로 분류해 보세요. 목적별 지출 분류 방법은 이지영 작가의 책 <우리집 재테크를 부탁해>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식비, 생활용품비, 각종 수리비를 ‘먹고사는 생활’로, 문화생활과 여행, 취미생활을 묶어서 ‘풍요로운 생활’로 분류해요. 부모님 생활비, 경조사비는 ‘사람 노릇’으로 분류하고요. 이 기준대로라면 댕댕누나 님이 밥값, 술값, 선물에 쓰는 지출은 ‘풍요로운 생활’에 해당하고, 경조사비에 쓰는 지출은 ‘사람 노릇’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좋은 목적으로 쓰는 돈이지만, 기준이 없어서 죄책감이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대부분의 경우, 풍요로운 생활 항목에서 줄여야 할 지출이 많아요. 댕댕누나 님도 세부적으로 ‘관계’ 즉, 사람들과 만나서 쓰는 지출이 커서 고민인 것 같은데요, 이 항목만큼은 별도의 계좌에 예산만큼 넣어두고 체크카드를 연결해 결제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가계부는 기록 목적이 아니에요 10년째 가계부를 쓰고 있지만, 지출이 줄어드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하셨어요.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저 기록하는 건 ‘뱅크샐러드’와 같은 가계부 앱을 열어보고 ‘음, 내가 이렇게 썼군’ 하고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것과 같아요. 가계부는 계획대로 소비해 목표한 만큼 저축이 잘 이루어지게끔 만들기 위한 ‘수단’입니다. 예산을 세운 뒤 그에 맞게 지출했는지 확인해 그다음 달의 예산을 재조정(결산)해야 하죠. 앞으로 세 달간, 한 달 단위로 예산을 짜고, 결산하는 과정을 지속해 보세요. 좀 더 강하게 지출을 통제하고 싶다면, 주 단위도 좋습니다. 결산을 통해 내가 미리 짠 예산보다 과도하게 지출이 일어나는 분야가 어디인지 체크하고, 위에 설명드린 ‘전용 통장-체크카드’ 방식을 적용하면, ‘기타 생활비’가 훅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반려동물 관련 지출, 전용 비상금이 필요해요 반려동물에 드는 비용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부담이 더 커지곤 해요. 그래서 비상금을 모으거나, 반려동물 혜택 전용 신용카드, 보험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중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비상금을 만드는 방법을 추천 드려요. 반려동물을 위한 혜택이 담겨 있는 신용카드는 그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혜택을 받기 위해 돈을 더 써야 할 명분이 생긴다는 거죠. 반려동물 혜택을 담은 적금도 있지만, 만기 전에 출금하려면 해지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급한 일에 대처하는데 좋은 상품은 아닙니다. 종합해 보면 댕댕누나 님을 위해 반려동물 전용 비상금 저축이 가장 최선이고, 그다음 종잣돈을 늘려가는 게 좋습니다. ‘본가 거주’는 돈을 모으는 데 최적의 환경이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정된 삶을 위해 꾸준히 돈을 모아주세요!
Tip. 블로그 체험단으로 반려동물 소비 방어 -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출, 자꾸만 마음이 약해진다면 블로그 체험단으로 반려동물 관련 소비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블로그는 꾸준히 운영하면 생각보다 체험단의 기회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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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지식들이 쌓여 더 큰 나를 만들어 줄 거야 (어피티 독자 엘리아 님의 한 마디) |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마침 집 알아보고 있었는데 주거 관련 청년정책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두룹둡 님)
- 인도가 상속세가 없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에헤 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호랑: 요즘 밀린 웹툰들을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쿠키로 미리보기까지 다 봐버렸어요… 미리보기의 미리보기 기능은 언제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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