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왜 중요할까?

 



 

#중간선거 #우유 #하이에크
2022. 11. 11.(금)
코스피 2,402.23 ▼ 22.18 (-0.91%)
USD 환율 1,383.00 ▲ 14.50 (+1.06%)
양배추(1포기) 5,128원 ▲ 1,822원 (+55.11%)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name%$ 님, 안 읽은 머니레터가 메일함에 쌓이면 왠지 모를 부담감을 느끼신 적 있으세요? 괜찮아요! 레터는 매일 색다르니까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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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어요.
  2. 우유의 원유 가격이 올라요.
  3. 원조 역주행의 아이콘, 경제학자 하이에크에 대해 알아보아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IPO 일정이 이어져요

11일 오늘, ‘디티앤씨알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합니다. 이 기업은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업체로, 다른 바이오 기업의 임상시험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② 3분기 실적이 발표돼요
오늘 컴투스, 컴투스홀딩스, 넷마블, 한국콜마, 소프트뱅크 등이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키워드 뉴스

 

① 코인: 코인 시장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아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위기에서 시작된 악재가 가상화폐 시장 전체를 흔들고 있거든요. 

 

② 핀테크: 여러 은행의 예·적금 금리를 비교하고 최적의 상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곧 나와요. 내년 2분기부터 네이버, 토스, 뱅크샐러드 등 9개 기업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③ 실적: 쿠팡이 8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냈어요. 어제(10일) 공개한 3분기 실적에 나온 내용인데요. 신사업의 적자를 줄이고, 본업인 커머스에서 좋은 성과를 낸 덕이라고 해요.

 

④ 취업: 우리나라 10월 취업자 수가 공개됐어요. 작년 10월에 비해 67만 명 늘었지만, 증가 폭은 다섯 달째 줄어들고 있습니다.

⑤ 할인: 11월 11일인 오늘, 11번가가 오후 11시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어요. 생필품, 위생용품 등이 저렴하게 나온다면 이 기회에 쟁여놓는 것도 좋겠어요.

🗳️ 글로벌 

미국 중간선거, 왜 중요할까?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습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세계 증시와 금융, 각국 산업이 큰 영향을 받게 될 텐데요. 40년만의 극심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이 전국을 휩쓰는 ‘레드 웨이브’가 예상되었어요. 하지만 개표해보니 상원은 민주당,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도 선거 결과의 영향을 받아요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우리나라에도 중요한 이슈입니다. 몇 가지 측면에서 경제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에요.

  • 미국 경제의 분위기: 공화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법인세와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에는 다소 소극적인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요. 민주당이 좋은 결과를 얻으면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던 정책에 힘을 얻습니다.
  •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공화당이 IRA를 반대해온 만큼 공화당이 우세를 점하면 법안 개정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더라도 우리나라에 유리한 쪽으로 개정은 어렵다고 해요.

 

공화당이 하원 다수당이 된다는 의미는요

공화당은 정부의 재정지출에 보수적이므로 하원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의 법안이 막힐 가능성이 높아져요. 여기에 상원까지 공화당이 가져간다면, 바이든 대통령의 남은 임기동안 주요 정책이 추진되기는 더더욱 어려울 거예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미국은 선거 결과가 나오기까지 몇 주,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땅이 넓고 인구가 많고, 주마다 선거법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지난 2018년 중간선거는 서로 다른 8천 개 방식으로 진행돼, 결과가 나오기까지 2주 넘게 걸렸어요.

🥛 생활경제

우유 가격이 오르면 생기는 일

글, JYP

 

원유의 가격이 올라요

11월 초에 낙농가와 유업체의 협상으로 결정된 내용인데요. 그 영향으로 우유를 만드는 기업들도 제품 가격을 올리게 됐어요. 매일유업은 11월 17일부터 흰 우유 등 유제품 가격을 올리기로 했어요. 다른 기업들도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고요. 

 

우유가 들어가는 제품도 영향을 받습니다

인상된 원유 가격은 1ℓ당 996원으로, 전보다 49원 더 올랐어요. 조금 올린 것 같지만, 소비자에게는 원유 인상분의 10배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원유 가격 인상분 이상으로 우유 가격이 오르고, 다시 우유 가격 인상분 이상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제품 가격’이 오르기 때문이에요. 

 

지출 부담은 서서히 커질 거예요

치즈, 아이스크림, 빵, 분유, 버터는 물론 컵 커피의 가격도 오를 수 있어요. 이미 치즈는 작년에 비해 27.4%, 분유는 14.2% 올랐는데 그보다 더 오른다는 거예요. 이른바 ‘밀크플레이션(우유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어요. (🗝️)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요새 돈이 잘 모이지 않는 느낌이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요. 생활물가가 높아져, 전과 똑같이 생활해도 더 많은 돈이 나갔을 가능성이 커요. 이럴 때일수록 월급일 직후 적금으로 돈을 넣어서 ‘선저축 후지출’ 구조를 단단하게 만들어두는 게 중요합니다.

📺 광고

갓생 사는 20대는
이렇게 뉴스를 읽는다

Sponsored by 네이버

뉴스, 어떻게 보세요?

the 독자: 갓생 사는 나. 매일 아침 공복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지. 출근길에는 늘 책 한 권이 함께 하고, 따릉이와 함께 하는 퇴근길에는 지는 해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곤 해…

어피티: 뉴스는 언제 보시나요?

the 독자: 음… 네이버 뉴스 탭도 종종 보고요… SNS에 올라오는 뉴스도 보고… 

예전에는 집에 있는 TV를 틀어 뉴스를 보거나 듣고, 집 앞에 배달 온 신문을 집어 읽곤 했었습니다. 뉴스를 보는 시간대와 장소가 어느 정도 루틴으로 정해져 있었고요.

요즘은 사뭇 다릅니다. 여기저기 읽을거리는 많지만, 자극적인 가십과 편향된 정보 속에서 나에게 정말 필요한 뉴스를 쏙쏙 뽑아내 읽기는 쉽지 않아요. 

갓생 사는 20대를 위한
네이버의 <20’s MY뉴스>!

바쁘게 일상을 살면서도 뉴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독자님들을 위해, 네이버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기존의 뉴스판에서 핵심만 쏙, 한판에 딱! 정리한 <20’s MY뉴스>예요!

the 독자: 네이버 뉴스 판은 진작에 이용하고 있었는 걸요? 

어피티: <20’s MY뉴스>는 오직 29세 이하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판이에요! 지금 20대들은 어떤 뉴스 기사를 많이 보는지, 20대들의 관심 분야에서는 어떤 이슈가 화제인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the 독자: 흠… 그래도 뭔가 다른 게 있으려나요?

AiRS: 제 소개를 드릴 때가 되었군요. 👀

 

AiRS는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에요. <20’s MY뉴스>에서는 AiRS가 20대에게 꼭 맞는 뉴스를 찾아준답니다. 내가 자주 보는 기사와 20대의 관심사가 반영된 뉴스를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20대가 많이 본 기사를 실시간으로 보여줘요.

 

the 독자: 제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인이라서요, 너무 많이 추천하면 그것도 좀 곤란하거든요.

어피티: 걱정 마세요! 🤗 (홈쇼핑 톤)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을 통해 시사, 경제, 세계, IT, 생활 등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런 20대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나만의 뉴스 읽기 루틴을 만들고 싶은 분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고 싶은 분
  • 자극적이거나 편향된 뉴스 말고, 팩트에 기반한 좋은 뉴스를 선별해보고 싶은 분
  • 좋은 뉴스를 찾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

현명한 뉴스 습관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20’s MY뉴스>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 이 글은 네이버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경제다큐

역주행의 원조, 하이에크

글, 어PD

👉 지난화 보러가기

오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5부, 두 번째 리뷰에서는 하이에크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케인스: 정부가 개입하는 게 경기회복을 위한 지름길이야!

하이에크: 그냥 좀 내버려 둬! 시장 기능이 중요하다니까?

케인스: 아니 어떻게 그냥 둬? 다 죽을 때까지 기다리자고? 통화량 늘리고 정부지출 늘려서 고용 늘리고 실업률 줄여야지!

하이에크: 그렇다고 계속 통화량 늘리면, 불황인데 인플레이션 온다니까? 정부지출을 줄여서 민간부문 자금을 활성화해야지!

케인스 vs 하이에크. 불황의 원인, 정부의 역할 등 여러 방면에서 이 둘의 주장은 서로 대척점에 있습니다. ‘정부 개입이냐, 시장 중심이냐’에 대한 논쟁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고요.

원조 역주행의 아이콘, 하이에크

1930년, 미국 대공황 때는 케인스의 승리였고, 하이에크의 이론은 외면 받았습니다. 하지만 1970년대가 되면서 대세가 바뀌었어요.

전 세계인: 케인스 짱!

경기: 호황 누릴 만큼 누렸지? 그럼 이제 호황을 끝내볼게!

하이에크: (드디어 내 이론이 빛을 발할 차례인가)

호황의 시대가 저물고 오일쇼크가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난생 처음 겪는 위기가 찾아왔어요. 이때부터 한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하이에크의 이론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하이에크의 처방

스태그플레이션은 ‘침체(stagnation)’와 ‘물가상승(inflation)’의 합성어로, 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을 말해요. 케인스 이론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었어요. 

하이에크는 케인스 이론을 따른 ‘금리 조절’만으로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시장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금융시장과 노동시장의 규제를 없애고 
  • 세율을 낮춰 기업이 투자를 늘리도록 하고 
  •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것

당시 전 세계 경제 특징: 신자유주의

애덤 스미스, 하이에크의 주장에 기반을 둔 신자유주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자유 시장 경쟁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정치 세력이 전 세계적으로 힘을 얻기 시작했어요. 

1979년, 영국의 총리 마거릿 대처는 신자유주의를 중심으로 이른바 ‘대처리즘’을 표방하며 경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2년 뒤, 1981년 미국에서는 대처와 같은 노선을 가진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됐어요.

여기에 신자유주의의 힘이 더 강해지는 계기가 있었어요. 바로 1980년대부터 무너지던 공산주의 체제가 힘을 잃고 1991년에 소련이 해체된 사건입니다. 

세계는 미국과 영국의 입김이 강화된 ‘글로벌 경제체제’에 돌입하게 됩니다. 글로벌 경제체제 아래에서, 다른 나라 사이의 경제 활동이 마치 한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자유롭게 이루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국가 간 경제적 의존도가 높아지는 시대가 도래했어요. 

끝나지 않은 케인스 vs. 하이에크

1930년대의 대공황, 1970년대의 오일쇼크 이후로도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케인스와 하이에크는 종종 등장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가 왔을 때는 신자유주의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케인스식 경기부양책(양적 완화)이 관심을 받았어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도 양적 완화로 경제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돈을 많이 푼 결과, 인플레이션 우려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나타났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 또 1970년대의 하이에크가 생각나죠?

그래서 앞으로의 자본주의는?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에서는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이론 모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자본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바로 ‘복지 자본주의’예요.

복지 자본주의는 직업훈련, 교육, 의료 등의 복지가 뒷받침된 사회를 말합니다. 복지 자본주의에서는 개인이 구직에 실패하거나 병에 걸렸을 때, 자신이 부담해야 할 위험이 비교적 적어요.

일부 학자는 복지가 있어야 경제도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빈부격차가 커지면 전체소비는 오히려 감소하고, 가난한 사람이 많을수록 사회적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보면서, $%name%$ 님은 어떤 자본주의를 꿈꾸게 되셨나요? 다음 주에는 자본주의 시리즈 총정리로 <어PD와 함께 보는 경제다큐>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가나출판사와 함께하는 이벤트! (NO 광고)

리뷰 쓰고 책 받아가세요 📚

 

  1. 챌린지 게시판에 감상문을 올린 후 
  2.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서 신청서를 제출해주세요. 

 

선착순 20분께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책을 드립니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책으로도 만나보세요!

 

참여 기간: 2022년 11월 11일(금) ~ 11월 16일(수)

당첨자 발표: 11월 18일(금)   

어피티의 코멘트
  • 어PD: 앞으로는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경제학자들 이름을 경제 뉴스에서 마주쳤을 때 은근 반가울 거예요. 머니레터에서도 마주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 머니퀴즈

경제 잘알이 되기보다는

그저 읽기만 해도 되는 거야

by 머니레터 독자 이민섭 님

머니레터가 밀려있다고요?

바빠서 못 읽었던 머니레터들이 메일함에 한가득 쌓여있다고요? 그래서 퀴즈 풀기가 더 망설여진다고요? 괜찮아요, 오히려 좋은걸요. 밀렸던 드라마를 몰아보듯, 아껴둔 머니레터도 조금씩 꺼내서 읽어보면 되니까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돈 얘기 진짜 재밌다
(어피티 구독자 옌프제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이제 곧 연말정산 시즌인데 연말정산을 제대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동구리동동)
  • 연금저축보험과 연금저축펀드를 비교해서 알고 싶어요. (alicia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 예전 머니레터 한꺼번에 구경하기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JYP: 내일은 어피티x시그널플래너 머니쇼 2022가 열리는 날! 사회자로 마이크를 잡게 되었답니다. 머니쇼 신청하신 분들, 내일 현장에서 인사 드릴게요!
2. 어PD: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본 지가 꽤 됐는데, 아직도 어떤 장면들은 머릿속에서 계속 떠올라요. 한없이 걸으며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랍니다!
+ 그리고 필진 런던고라니 김희욱, 어피티의 정인, 졸리, 주연, 수진이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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