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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 있는 모바일 청첩장 피싱

 



 

#피싱 #모바일청첩장 #청년내일저축계좌 #영화아저씨 #전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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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환율 1,342.00 ▲ 1.00 (+0.07%)
깐마늘(100g) 3,245원 ▲ 501원 (+18.26%)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얼른 알려드려야 할 정보가 있어서 이곳에 말씀 드릴게요. 오늘 오전 11시부터, 서울시가 ‘e서울사랑상품권(쇼핑전용)’을 7% 할인된 금액에 판매해요. ‘서울페이플러스’,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 앱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어요.
  2. 모바일 청첩장을 이용한 피싱도 주의하세요. 
  3. 영화 <아저씨>를 경제 관점으로 볼 수 있다고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FOMC 결과가 나와요

현지 시간 3일, 미국 FOMC 회의 결과가 발표돼요. 시장에서는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베이비스텝)할 거라고 보네요.

② 기업 실적이 나와요
3일 오늘은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DL, 대덕전자 등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해요. 미국 기업 중에서는 퀄컴, 코스트코가 실적을 내놓습니다.

키워드 뉴스

 

① 물가: 우리나라의 4월 소비자물가동향이 발표됐어요. 작년 4월에 비해 물가는 3.7% 올랐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3%로 낮아진 건 14개월 만에 처음이에요.

 

② 등록금: 전국 4년제 대학 193개교 중 17개교가 등록금을 올렸어요. 학생 1명의 연평균 등록금은 679만 5,200원으로 작년보다 3만 원가량 늘었습니다. 

 

③ 입장료: 국립공원 내 사찰 입장료가 61년 만에 폐지됩니다. 그동안 사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국립공원 입장료에 문화재 관람료가 포함되어, 강제로 지불해야 했어요.

 

④ 세균: 오비맥주의 무알콜 맥주 ‘버드와이저 제로’ 일부 제품에서 세균수 기준치가 초과됐어요. 제조일자가 올해 4월 17일인 500ml 캔을 보관하고 있거나 발견하면 판매처에 반납하세요.

⑤ 폭우: 기상청은 올해 5월부터 여름 내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어요. 이상기후 때문인데, 매년 ‘역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 경고가 그치지 않네요.

💰 경제정책

올해도 열린 청년내일저축계좌

글, JYP

5월 1일부터 가입 신청을 받아요

보건복지부의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정책이에요. 이 정책은 작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는데요, 신규 가입 신청을 5월 1일(월)부터 5월 26일(금)까지 받는다고 해요. (🗝️)

가입 요건을 잘 봐야 해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요건은 작년에 비해 조금 완화됐어요. 마찬가지로 가입자가 돈을 저축하면, 정부가 그에 비례해 얼마간 더 저축해서 목돈 마련을 돕는 방식입니다.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 3년간 매월 10만 원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 총 720만 원 적립금 및 이자 수령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 3년간 매월 10만 원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 총 1,440만 원 적립금 및 이자 수령

주소지 시군구 내 가까운 어느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에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2일까지 출생일 끝자리에 따라 5부제로 모집해요. 5월 15일(월)부터는 자율 신청할 수 있고,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어요.

중복 가입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6월에는 금융위원회의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더라도 청년도약계좌에 중복 가입할 수 있어요. 다만, 지자체의 자산형성 사업 중,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지원 대상, 목적, 방식 등이 유사한 사업에는 지원할 수 없어요. 대표적으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에는 중복 가입이 안 된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청년 지원사업은 조건만 된다면 꼭 알아보고, 문제가 없다면 가입하시는 게 좋아요. 청년포털에서는 나에게 맞는 청년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이곳을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 경제생활

모바일 청첩장도 조심하세요

글, 정인

URL을 이용한 피싱이 증가세예요

모바일 결혼식 청첩장이나 돌잔치 초대장 등 실제로 받아볼 법한 URL을 이용한 피싱이 증가 추세입니다. 악성코드가 심어진 URL을 클릭하면 앱이 설치되고, 개인정보가 사기범에게 전송되는 방식이에요. 사기범이 나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인터넷 은행 등에서 내 명의로 비대면 대출을 받는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메신저 피싱 비중이 크게 늘었어요

2020년 15.9%를 차지하던 ‘메신저 피싱’이 2022년에는 63.9%까지 늘어났어요. 지인을 사칭해 피해자를 끌어들이는 방식인데, 기존 문자메시지뿐만 아니라 카카오톡도 범죄에 자주 이용되고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도 대책을 고민하고 있어요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등 피싱 피해 금액을 금융회사가 일부 배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피싱 종류 사기 범죄 수법이 나날이 고도화하면서 금융 소비자가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방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통장 협박’이라는 신종 수법도 주의해야 해요. 내 통장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소액이 입금됐다면 서둘러 은행에 연락하세요. 사기범이 다른 피해자에게 갈취한 돈을 일부라도 내 통장에 보내면 그 통장은 일단 지급정지되기 때문이에요. 지급정지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어요.

💸 광고

내가 몰라서
못 돌려받는 돈이 있다?

Sponsored by 삼쩜삼

 

어피티: 5월은 무슨 달?

the 독자: 가정의 달!

어피티: …겸,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the 독자: 알겠어요!!! (지긋지긋) 왜 그렇게 입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하는 거죠?! 

어피티: 독자님이 돌려받아야 할 돈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오열)

 

드디어 5월입니다. 이제 진~짜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 찾아왔어요. 자영업자, 프리랜서만 신경 써야 하는 일이 아니에요. 나도 모르게 쌓여있는 ‘환급액’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잘못 거둔 세금이 30조 원?

 

‘과오납 환급’이라는 용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납세자가 실제로 내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서, 더 낸 만큼 돌려받는 것을 뜻해요.

 

국세청이 다~ 알아서 해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납세자가 직접 청구해야 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5년 동안 청구하지 않으면 국고로 환수하게 됩니다. 

 

the 독자: 에이… 그래도 돈인데 안 찾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어피티: 그게 꽤 된다니까요?

 

지난해, 2개월 동안 안 찾아간 환급액이 4,370억 원에 달했고, 미처 다 돌려주지 못한 환급금은 697억 원, 청구 기간 5년 이내에 받아 가지 않아 국고에 환수된 금액은 12억 원에 달해요. 

 

조회한 사람 3명 중 1명이
돈을 돌려받아야 하는 사람!

2023년 기준, 삼쩜삼의 회원 수는 1,500만 명에 달해요. 우리나라 국민 4명당 1명 꼴로 가입돼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 중입니다. 그런데 환급액을 조회한 회원 3명 중 1명이 돌려받아야 할 세금이 있는, 환급 대상자였다고 해요. 

 

  • 평균 환급액: 17만 5,200원
  • 삼쩜삼 누적 환급액: 6,100억 원

 

돌려받는 금액이 생각보다 꽤 되죠? 독자님에게도 이렇게 돌려받을 돈이 남아있을지 몰라요. 5월이 바로 그 돈을 찾을 수 있는 타이밍이니, 삼쩜삼에서 종합소득세 신고하고, 내가 돌려받을 환급액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저는 근로소득만 있는데요?”

 

잠깐! 회사에서 근로소득(월급)만 받는 직장인이라고 해도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려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소득을 신고하는 게 좋아요.

 

the 독자: 근로장려금은 처음 들어보는데요?! 

어피티: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하기 어려운 근로자, 사업자에 제공하는 지원금이에요. 소득 요건을 증빙해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종합소득을 나라에 신고하는 게 좋답니다.

 

이외에 곧 출시되는 ‘청년도약계좌’ 등 소득을 증빙해야 가입할 수 있는 정책금융 상품에도 마찬가지예요. 

 

가장 중요한 기준인 ‘소득 기준’에 내가 맞는지 확인하고, 증빙할 때는 ‘종합소득 내역’ 만한 게 없어요. 근로소득(급여)을 포함해 내가 1년 동안 번 모~든 소득을 가장 깔끔하게 보여주는, 신뢰도 높은 자료니까요.

 

아래 버튼을 클릭해, 못 돌려받은 돈이 있는지 확인하고, 청년 정책 신청을 위한 든든한 증빙자료도 준비해 보세요!

📌  이 글은 삼쩜삼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어피티 인생극장

👊 아저씨 👊
…가 서 있던 그 전당포

글, 정인

📌 경제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작품을 어피티가 소개한다? 네, 그렇습니다. <어피티 인생극장>은 드라마, 영화를 주제로 경제 이야기를 줄줄 떠드는 시리즈로 기획되었어요. 스포일러 없이 영화 추천도 받고 얼떨결에 경제상식도 얻어갈 수 있는 어피티 인생극장 시리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지난화 보러가기

오늘의 영화, 아저씨(2010)

장르: 액션, 범죄, 드라마

추천인: the 독자

the 독자의 별점: ⭐⭐⭐⭐

정인: 저는 이 영화를 보면 괜히 웃음이 나와요.

the 독자: 왠지 알 것 같아요.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아저씨’를 본 전 세계 시청자들도 비슷한 반응이라고 해요.

정인: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비슷하군요… 

“너 충치가 몇 개냐… 나 전당포 한다… 

금이빨은 받아… 금이빨만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 줄게…!”

‘감옥’ 같은 ‘전당포’를 배경으로

영화 ‘아저씨’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 전당포 주인 ‘차태식’이 국내 장기밀매, 마약유통조직을 때려부수는 이야기입니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차태식은 성공적인 작전을 마치고 복귀하던 순간, 적국의 복수를 당해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됩니다. 모든 것을 그만둔 그는 구석진 전당포에서 귀중품을 받고 돈을 빌려주며 살아요.

‘주인공이 특수부대를 그만두고 선택한 직업이 왜 전당포 주인이었냐’라는 질문에, 감독은 ‘전당포의 이미지가 마치 감옥 같아서’라고 답했어요.

귀중품을 담보로 받고 현금을 빌려주는 사금융업인 만큼, 전당포에는 값나가는 물건들과 돈이 많습니다. 도난, 절도 등 범죄의 위험이 커서 물건 접수하는 창구에 방어용 쇠창살을 설치하기도 해요. 이 모습이 감옥 같았다는 거죠.

전당포, 아직도 영업해요?

차태식은 옆집에 사는 ‘소미’라는 소녀와 만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소미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둘은 점차 친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흥가에서 일하던 소미의 엄마가 마약조직과 얽히게 되고, 소미까지 함께 납치됩니다. 어두운 전당포를 지키던 차태식은 소미를 구하기 위해 다시 세상에 나서죠.

the 독자: 근데, 전당포가 아직 영업하는 업종이에요? 저는 옛날에 근현대 문학 배울 때나 봤어요.

정인: 아, 전당포요. 사실 좀 작위적인데 배우가 원빈이니까, 괜찮은 대사 몇 마디 쓰려고 감독이 일부러 ‘차태식’을 주인으로 설정했나 싶었던 그 전당포요.

영화도, 인생극장의 딴 얘기도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은행, 아니면 사금융뿐이던 시절

은행을 중심으로 편성된 금융업계에 새로운 플레이어가 등장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은행 외에는 고금리의 사금융밖에 선택지가 없던 1970년대, 정부에서 ‘상호신용금고법’을 만들어 사금융을 양성화하기 시작한 게 그 시작이었죠. 

저축은행도 이때쯤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니까 꽤 오랜 기간 은행 중심의 제도권 금융기관, 아니면 사금융의 선택지밖에 없었던 거예요. 

사람들이 은행과 같은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가 어려웠던 시절에는 전당포가 많았습니다. 전당포는 사금융업입니다. 위에 소개했듯 귀중품을 담보로 잡고 해당하는 가치만큼 돈을 빌려줘요.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면서 물건을 되찾아 가는 방식으로 작동했습니다. 

결혼반지 맡기고 돈 빌려 갑니다

the 독자: 원래 비싼 물건을 많이 가진 사람이 돈 빌릴 때 유리했겠네요. 평범한 사람들한테 전당포에 맡길 만한 게… 결혼반지?

정인: 맞아요. 예전에 결혼 예물을 비싸게 해서 맡기곤 했다는 게 바로 그 얘기예요.

the 독자: 요즘은 결혼반지 들고 금은방에 갔으면 갔지, 전당포를 간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네요.

우리나라의 고도성장기가 끝난 이후, 전당포는 근현대문학 소재로만 접할 수 있었어요. 가난한 주인공이 두꺼운 겨울 외투를 담보로 잡고 동전 몇 푼을 받아오며 전당포 주인에 대한 욕을 중얼거리는 장면. 왠지 익숙한 레파토리죠?

오랫동안 은행 대신 서민들의 사금융 통로로 이용되던 전당포는 1999년 전당포영업법이 폐지된 후 대부업권에 포함되었습니다. 이후, 2002년 들어 법정최고금리 제도가 시행되면서 기세가 저물었어요. 전당포는 줄폐업이 이어졌습니다.

다시 전당포를 찾는다?

지금은 사정이 또 달라졌어요. 사양 산업의 길로 접어들었던 전당포의 이용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특히 20대 이용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에는 개인이 아니라 자영업자까지 전당포를 찾아오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이용자가 늘었다고 해서 만만하게 보면 안 돼요. 전당포 대출은 금리가 연 20% 수준이거든요. 카드사의 카드론 대출금리가 연 12~13%대인 걸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죠.

전당포에서 물건값으로 쳐주는 금액이 생각보다 적기도 해요. 어디까지나 ‘중고’ 시세인 데다 전당포에서도 물건이 안 팔릴 리스크를 부담해 가격을 더 깎거든요. 게다가 제때 돈을 갚지 못하면 담보로 넘긴 물건을 잃습니다.

영화 이야기를 하다 말고 고금리 대부업체부터 카드론, 전당포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어떻게 보더라도 급하게 돈 필요한 사람이 늘어나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워요. 동시에 결코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감상 가능한 OTT

필진의 코멘트
  • 정인: 전당포는 현실적으로 급히 돈이 필요한 저신용자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해요. 하지만 우리는 일단 ‘급하게 돈이 필요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금을 꼭 따로 만들어두기로 해요.
💰
머니레터 읽는 너, 오 좀 멋진데~
(어피티 독자 당당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주가조작에 대한 내용 풀어주어 좋았어요. (꺄, 수현 님)
  • 대출은 막연하게 무섭고 막막하게 느껴지는데, ‘오히려 대출을 받으면 이득이거나 좋은 경우’를 알고 싶어요! (나만없어강아지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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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정인: 곤드레에서 녹차맛이 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어요? 저는 곤드레나물밥을 좋아하는데… 어쩐지 일본에선 녹차에 밥을 말아 먹더라고요.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졸리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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