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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아프리카TV #트위치 #잘쓸레터 #M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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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때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건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아주 작은 계기인 것 같아요. 어피티 블로그 챌린지의 뜨거운 열기를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D-9 어피티 블챌, 오늘 바로 시작해 보세요!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의대 정원 증원 쟁점 정리.zip
  2. 트위치 사업 종료 앞두고 경쟁 치열한 스트리밍 업계
  3. 세계 주가지수 양대 산맥 3분 요약!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물가, 가계부채 지표가 나와요

20일 오늘, 우리나라의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가 발표돼요. 같은 날, 2023년 가계신용 통계도 발표됩니다. 가계신용 결과로 지난해 가계부채가 어떤 상태였는지 볼 수 있어요. 

 

② 실적 발표가 이어져요
오늘은 삼성생명이 실적을 발표해요. 현지 시각 20일에는 월마트, 홈디포 등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키워드 뉴스

 

① 편의점: 편의점 업계에서 GS리테일(GS25)과 BGF리테일(CU)의 경쟁이 치열해요. 현재 점포 수에서는 CU가, 매출에서는 GS25가 앞서고 있습니다. 

 

② 비전프로: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일 애플이 야심차게 출시한 혼합현실(MX) 기기, ‘비전프로’에 대한 환불이 이어지고 있어요.

 

③ 등록금: 올해 4년제 대학교 19곳이 학부 등록금을 올렸어요. 등록금을 올리지 않으면 정부로부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지만, 이걸 포기하고 등록금을 올리기로 한 거예요. 

 

④ 출산보육수당: 부영그룹이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며 기업의 출산보육수당이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2022년 기준 기업이 지급한 출산보육수당 평균은 1인당 67만9,000원이었어요.

⑤ 층간소음: 과도한 층간소음 발생 시 건설사 손해 배상 권고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왔어요. 신축아파트 한정, 국토안전관리원 성능검사 시 바닥충격음이 49데시벨(db)이 넘어가면 보수비용을 배상해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 경제일반

의대 정원 증원 쟁점 정리.zip

글, 정인

아직 진행 중인 사안이에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갈등을 빚고 있어요. 어제(19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사집단이 파업 등 단체행동에 나설 경우, 비대면 의료를 전면 허용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해당 발언 이후 비대면 의료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크게 오르는 등 시장도 반응했는데요, 비대면 의료 확대 정책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갈등 국면에서 등장한 발언이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가 필요해요.

문제에는 동의하지만, 해법은 각자 달라요 

필수의료’가 부족하고 지방의료가 붕괴하고 있다는 문제 상황에는 정부도 의료계도 동의해요. 하지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접근 방법에서 서로 의견이 다릅니다

  • 정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늘어나는데 의료공급은 OECD 평균 대비 부족하니,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
  • 의료계: 시스템상 의료 공급은 충분하며, 접근성과 이용률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의사가 필수의료를 기피하게 만드는 건강보험 수가가 문제다

어떤 입장이 일방적으로 맞거나 틀렸다기보다는, 두 의견 모두 나름의 근거와 논리가 있어 2020년 의료대란 때 터져나온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반복되는 흐름이에요. 

서로 양보할 지점이 있다고 해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은 고도성장기인 1970년대에 도입돼, 지금 사회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전문가들은 구조 개선을 위해 의료계와 의료이용자, 정부가 모두 양보해야 할 지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OECD 대비 낮은 정부의 공공부문 의료비 지출 확대가 해결 키워드라는 의견도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한편 시장적인 관점에서 의료는 앞으로 가장 수익성이 좋을 만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규제 완화나 AI 도입 이야기에 빠지지 않고 의료 분야가 등장하는 이유예요. 공공의 가치와 수익성이 교차하는 영역에서는 갈등이 생기기 쉬운데요, 입장이 다른 이해관계자가 많아서 ‘완전한 갈등 해결’보다는 ‘원만한 갈등 관리’를 목표로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산업

스트리밍 업계, 불붙은 경쟁

글, JYP

아프리카TV가 실적을 발표했어요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아프리카TV’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어요. 연간 매출은 3,476억 원, 영업이익은 903억 원에 달합니다. 별풍선, 구독, 유료 아이템 등을 포함한 ‘플랫폼 매출’이 늘어, 전체 매출을 끌어올렸어요. 

 

트위치의 철수, 라이벌에게는 기회였어요

아프리카TV는 ‘트위치’의 빈 자리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어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는 올해 2월 27일 국내 서비스를 철수할 예정이에요. 지난해 12월에 이 소식을 발표해서, 트위치에서 활동하던 스트리머 중 약 3천 명이 아프리카TV로 넘어왔습니다

 

‘치지직’과 함께 양강 구도예요 

트위치가 철수하기로 하면서, 국내 스트리밍 시장은 아프리카TV와 네이버 ‘치지직’이 경쟁하는 구도로 바뀌었어요. 치지직은 신생 플랫폼이지만 네이버라는 대형 포털과 연계해 빠르게 사용자를 모으는 중입니다. 네이버페이로 스트리머에게 지급하는 ‘치즈(기부금)’를 구입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이 높아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아프리카TV는 올해 3분기쯤 회사명을 바꾸려고 해요. 새로운 이름 후보로는 ‘SOOP(숲)’이 유력하게 언급됩니다. SOOP(숲)은 아프리카TV가 해외시장에 내놓을 예정인 글로벌 플랫폼의 이름이기도 해요

👛 잘쓸레터

어피티의 덕선이, 잘쓸레터
돈 잘 쓰는 비법 전수합니다 🤝

글, 어피티

“언니는 보라고, 얘(남동생)은 노을인데!

왜, 나만 성덕선이야! 내 이름은 왜 덕선이냐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이의 서러운 외침을 기억하시나요? 세련된 형제들의 이름과 다르게 본인 이름만 촌스럽다며 울부짖는 장면은 덕선이의 설움을 잘 표현해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이죠.

 

어피티 막내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첫째는 머니레터고 둘째는 커리어레터인데 왜 막내만 잘쓸레터인가? 그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 Scene #1. 새 뉴스레터 이름 짓는 날

 

JYP: 돈을 잘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두 개의 균형을 잘 유지하자는 의미에서 ‘밸런스레터’ 어때요?

편집장: 밸런스보다 좀 더 직관적으로 ‘픽업레터’는요? 여러 중의적 의미도 있고요.

고영PD: 흠… 돈 잘 쓰는 얘기니까 잘쓸레터 어때요? 그런데 머니레터랑 커리어레터 둘 다 영어 이름이라서… 이것만 한글 이름인데 괜찮을까요?

세종대왕님: 허락 완. (흐뭇)

머니레터는 돈을 어떻게 모으고 관리하는지를 알려주는 여러분의 돈친구예요. 커리어레터는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커리어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알려주는 든든한 커리어 코치죠. 

둘 다 여러분이 경제적 가치, 직업적 성취를 잘 쌓아서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에요. 

그럼, 잘쓸레터에서는 무슨 얘기를 할 거냐고요? 잘쓸레터는 돈 잘 쓰는 방법을 이야기할 거예요. 현명한 소비는 돈을 잘 모으는 것 만큼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고민해야 할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래서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어피티 삼형제는 모두 돈 얘기를 합니다.

세상에서 돈 쓰는 게 제일 재밌는데
돈 잘 쓰는 얘기는 또 얼마나 재밌을까? ✨

돈 모으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나를 위해 돈 쓰는 것이 어려워지는 시점이 있어요. 돈 쓸 때마다 ‘지금 모아야 할 시기인데 써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막상 돈을 쓰려고 하니 뭘 사야하는지 어떤 걸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결국 지갑을 그냥 닫아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반면, 카드 결제나 각종 페이가 생기면서 결제가 너무 쉬워진 탓에 소비가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들은 ‘이게 나한테 꼭 필요한 걸까?’라는 고민없이 일단 긁어버리죠. 일단 사고 보는 거예요. ‘남들은 열심히 모은다는데 나 이래도 되는걸까?’ 하고 걱정은 걱정대로 하면서요.

이런 불편한 마음이 들 때마다 남들은 어떻게 할까 궁금해지실 거예요. 실제 어피티 팀원들도 같은 고민을 했기 때문에 저희도 잘 알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지갑 속을 합법적으로 훔쳐보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잘쓸레터와 함께, 돈 잘쓸래요? 

여러분은 잘쓸레터만 읽으면 내 돈 안 들이고 공짜로, 그것도 꿀잼 도파민 보장되는 쇼핑 이야기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실패한 소비에서는 교훈을, 자랑할만 한 소비에서는 꿀팁을 얻어보는 거예요. 

저희가 그것만 드리겠어요? 최신 유행템부터 할인템, 할인 안하는 제품도 머리 써서 자체 할인 받을 수 있는 법, 용기값이랑 브랜드 값 떼고 같은 성능 제품 더 싸게 사는 법, 똑같은 것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등, 모두 꾹꾹 눌러서 고봉밥으로 준비했습니다. 

2월 21일 수요일, 내일부터 첫 발행되는 잘쓸레터 모두 기대해 주세요. 기대가 아깝지 않으실 거예요.

#남돈남산에서 꿀팁 얻고

#내돈내산 잘하고 싶은 사람?

잘쓸레터에서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 어피티슈

MSCI가 뭐길래 

자꾸 뉴스에 나와? 📈 – 2탄

글, 정인

세계 주가지수의 양대산맥

전 세계를 단위로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대표 기관 딱 두 개를 꼽으라면 MSCI와 FTSE예요. 이 기관들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는 금융시장에서 마치 올림픽과 같은 ‘리그’에 해당한다는 설명, 기억하시죠?

먼저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는 지난번에 자세히 알아보았죠.  FTSE는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의 약자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합작 투자한 기업 ‘FTSE Russell’이 발표하는 영국의 세계 주가지수예요. 

MSCI나 FTSE와 같은 기업들은 전 세계 금융시장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이 평가모델을 통해 산출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금융기관, 투자기관들이 이 데이터의 사용권(라이센스)을 사서 자산 배분 전략을 짜거나 투자상품을 개발해요. 특히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큰 영향을 미쳐요.

그들의 리뷰가 뉴스가 되는 이유

2022년 6월 기준, MSCI가 발표한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은 13.5조 달러(한화 약 1.8경 원)입니다. 투자사들은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MSCI지수가 투자 성적에 영향을 끼치도록 설계합니다. MSCI가 이렇게 막대한 자금을 좌지우지하다 보니 세간의 이목이 쏠리는 건 당연한 결과겠죠. 

* ‘지수를 추종’한다는 말은 MSCI 발표를 따라다닌다는 뜻입니다. 금융사들이 펀드 등 투자상품을 개발해 내놓으면서 ‘MSCI 지수를 추종합니다’라고 하면, 그 펀드는 MSCI지수가 오르면 수익률이 오르고, MSCI지수가 떨어지면 수익률이 함께 떨어져요

두 기관은 정기적으로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기업)’과 ‘종목별 비율’ 등을 갱신하고, 발표합니다. 이때 어떤 기업은 지수에 새롭게 포함되고, 어떤 기업은 빠지고, 어떤 기업은 계속해서 이름은 올리되 비중이 줄어드는 등 변화가 일어나요. 

때문에 ‘발표일’이 아닌 ‘변경일’ 또는 ‘리뷰’라고 표현하는데요, 이날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가 투자자들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가도 예외는 없다

이 세계에서는 기업뿐 아니라 아예 국가 또한 분류의 대상이 돼요. 

MSCI, FTSE는 국가들을 크게 선진시장, 신흥 시장, 프런티어 시장 등으로 나누고, 이 묶음을 단위로 지수를 만듭니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여기서 ‘선진 시장’ 혹은 그에 가깝게 분류한 국가의 지수에 투자하는 경향이 크겠죠. 

FTSE는 2009년, 한국을 신흥 시장에서 선진 시장에 포함시켰습니다. 당시에는 외국 투자금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고수익을 노리고 신흥국에 들어오는 투자자금이 줄어들 거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동시에 있었어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당시 포함 이후 국내 증시에 큰 양적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보다 질적인 개선이 이뤄진 편인데, 선진국시장 자금과 연결되면서 불확실성이 줄어들었어요. 신흥국지수에는 다른 국가들이 포함됐다 제외되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그때마다 지수 내에서 우리나라 비중이 축소와 확대를 반복하며 기계적인 주가 변동을 겪게 되거든요.

한편, MSCI는 우리나라를 신흥 시장으로 분류해요. 경제 발전도나 시장 규모 등 몇 가지 측면에서는 선진 시장으로 분류할 만한 근거가 충분하지만, 24시간 외화 환전이 불가능해 외환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없고, 외국인 투자등록제도 등 규제가 많아 시장 접근성이 낮다는 점이 그 이유로 지목됐죠. 금융당국은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규제들이라는 입장이에요.

한국 시장의 국가대표?

실력이 출중한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출되는 것처럼, MSCI나 FTSE에서는 우량한 기업(종목)들을 전성해 해당 국가의 지수를 산출해요. 여기에 포함되는 기업들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지표에 이름을 올리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생기게 되죠.

그렇다고 이러한 세계 주가지수들이 완벽한 기준인 것은 아닙니다. 한 국가 내에서 대표 종목을 꼽을 때, 시가총액이나 유동주식 수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주가가 실제 기업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오른 종목이 이름을 올릴 때도 있어요. 

한 예로 지난 2016년, 국내 기업 코데즈컴바인이 FTSE 지수에 편입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주가는 8일 만에 550% 급등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뒤에 FTSE지수에서 다시 제외되면서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봤었죠.

MSCI와 FTSE는 정기적으로 주가지수를 발표하고 뉴스에도 그 소식이 보도돼요. 앞으로는 뉴스에 담긴 내용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각 지수의 변경일(발표일, 리뷰)을 알려드리면서 이번 어티피슈 마무리 할게요!

MSCI지수 변경일

  • 반기: 매년 5월, 11월
  • 분기: 매년 2월, 8월

FTSE지수 변경일

  • 반기: 매년 3월, 9월
  • 분기: 매년 6월, 12월
💰

내 나이 서른셋, 돈에 무지했지만

머니레터를 연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

(어피티 독자 뽀우랭 님의 한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PG라는 사업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어요. (0721min 님)
  • 이사를 앞두고 집주인이 전세금을 안돌려주려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얼마전부터 어피티의 생활법률 칼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지난주 내용증명을 보냈어요! (유키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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