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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시장: 분양시장 어려워? 어 나도

 



 

#부동산 #중국 #부모님이물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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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환율 1,384.00 ▼ 14.00 (-1.00%)
당근(100g) 원 ▲ 224원 (+58.49%)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name%$ 님, 혹시 보험료가 아깝다고 생각해본적 있나요? 부모님께서 나를 위해 들어준 보험을 계속 가져가야 하는지 고민한 적은요?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보았어요.
📢 이전 머니레터를 오디오로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미분양 아파트 수가 급증했어요.
  2.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서서히 풀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어요.
  3. 내게 맞는 보험 찾을 때 도움 되는 질의응답을 준비했어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오늘도 이어지는 IPO 일정

오늘부터 내일까지, ‘엔젯’과 ‘제이오’에 대한 공모주 청약이 열려요. 

 

② 3분기 실적이 발표돼요

9일 오늘,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 CJ프레시웨이, GS 등 국내 기업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해요. 미국 상장기업 중에서는 쿠팡, 비욘드미트, 아디다스, 리비안 등이 실적을 공개합니다.

키워드 뉴스

 

① 환율: 원·달러 환율이 간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어요. 미국이 금리 인상 속도를 낮추고,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할 거라는 기대감에 달러를 찾던 심리가 살짝 수그러들었거든요.

 

②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늘리고 비틀어도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어요. 이 소식에 어제(8일) 주가도 훌쩍 뛰었어요.

 

③ 카드: 체크카드 유저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노리체크카드’. 12년 만에 시즌2가 나왔습니다. KB국민카드가 ‘KB국민 노리2 체크카드’를 출시했어요

 

④ 대출금리: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가 많이 올랐어요. 대출을 많이 끼고 있는 기업들이 도산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네요. 

⑤ 신작: 오늘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수집형 RPG <안녕 엘라>를 정식 출시해요. 한편,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도 개봉합니다.

🏡 부동산

아파트도 안 팔려?

글, 정인

미분양 아파트 수가 급증했어요

새로 지은 아파트가 잘 팔리지 않고 있어요. 여기에 분양 물량은 이번 달에 더 쏟아질 예정입니다. 전국 신규 아파트 공급은 5만여 가구이고, 그중 2만 7천 개가 넘는 가구가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있어요. 11월 한 달 공급 물량으로는 역대 최고치예요. 

분양시장은 여전히 차가워요

올해 하반기, 집값은 하락하는데 분양가는 올랐습니다. 결과적으로 매매 시세보다 분양가가 비싸져서, 시세차익을 노릴 수 없게 됐어요. 서울 재개발·재건축의 대단지 아파트에서도 미분양이 나올 것 같다는 전망입니다.

경매시장도 사정이 어려워요

경매는 위험부담이 있더라도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경매 인기가 뚝 떨어졌어요. 전문가는 현재 경매 가격이 지난해 집값 상승기에 매겨진 탓에 소비자들이 비싸다고 느끼는 것도 있다고 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보면 매도자와 매수자 사이 균형 가격을 찾지 못한 것 같아요. 파는 사람은 ‘그래도 이 가격에’라는 심정이고, 사는 사람은 ‘더 떨어지면 산다’라는 심정이랄까요. 전문가들이 매수 타이밍으로 추천하는 시기는 대체로 내년 하반기예요.

😷 글로벌

제로 코로나 정책,

이젠 안녕?

글, JYP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이 이슈예요

중국은 올해 상반기부터 제로 코로나 정책을 펼쳐왔어요. 코로나19 확산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 도시를 봉쇄하고,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해온 거예요. 이 조치로 중국에 물건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은 물론, 중국 경제도 악영향을 받았습니다. (🗝️)

 

중국 수출도 발목이 잡혔어요

올해 10월 중국의 수출 규모는 작년 10월에 비해 0.3% 줄었어요. 시장에서는 4.3% 증가할 거라고 봤는데 오히려 마이너스로 떨어진 거예요. 이 정도 지표를 보였던 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5월 이후 처음입니다. 

 

‘점진적 완화’가 언급되고 있어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서서히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대요. 11월 5일, 중국 보건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에는 기대감이 모이고 있어요.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 특히 화장품 업계가 들썩이는 분위기예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중국 경제가 다시 활성화될 거라는 기대감으로 중국 증시뿐만 아니라 홍콩 증시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에 5.3% 올랐고, 홍콩 항생지수는 8.7% 올랐어요.
📺 광고

잘 먹고 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이것’
(feat. 무료 세미나)

오늘 알아야 할 것: Financial health

 

요새 몸 건강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많죠. 건강한 식단에 영양제도 챙겨 먹고, 퇴근 후에 운동까지 다녀옵니다. 요새 말로 ‘갓생’ 사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말이죠, 체력관리, 멘탈관리만큼 ‘금융생활 관리’도 아주 중요합니다. ‘Financial health’. 즉 건강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야 돼요. 

 

the 독자: ‘Financial health’라… 그니까 돈 많으면 튼튼한 것 아닌가요?

어피티: 좀 달라요. ‘Financial health’는 평상시에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에 가까워요. 일상적으로 지출, 소득 관리, 저축, 부채 관리 등을 습관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게 왜 중요하냐고요?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주체적인 경제생활을 통해 자신을 지키며 삶을 누릴 수 있는 힘’

 

그 힘이 바로 어피티가 생각하는 ‘financial health’에요. 여기서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퇴사를 하게 되더라도, 갑자기 빚을 지게 되더라도, 갑자기 큰돈을 써야 할 일이 생기더라도, 나이가 들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평상시에 잘 관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Financial health’를 지키는 것. 언뜻 들으면 당연히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있어요. 

 

소득이 낮거나, 신용이 낮거나, 금융정보가 부족하거나,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낮다면, 우리 중 누구라도 ‘금융소외계층’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무료 세미나,
고민 해결, 리워드까지?

 

‘Financial health’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Financial Health 토크콘서트 : 청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 내가 알아서 하자>에 참여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이 KBS 국민영수증 김경필 멘토, 그리고 청년 금융 전문가들과 함께 2030 청년들의 ‘financial health’를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 2030 청년들이 금융생활을 하며 마주하는 문제를 짚어보고
  •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팁과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에요.

 

선착순 100명! 무료로 진행되는 알짜배기 행사인 만큼 서둘러 신청해 주셔야 해요! 특별히 어피티 구독자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 원권(20명)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 링크에서 무료 세미나 참석을 신청하고, 나의 금융생활 관련 고민을 적고 유입경로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이 중 ‘유입경로’에서 ‘어피티 뉴스레터’를 선택해야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답니다!

여기에서 행사 참석 신청하고, 금융생활을 해나가며 겪었던 고민도 함께 보내보세요. 다음 주 수요일 머니레터에서 김경필 멘토의 맛보기 고민상담과 함께 이벤트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5분 안에 마칠 수 있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 이 글은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1월 16일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 대나무숲

저축, 얼마나 하고 계세요?

 

내 또래는 한 달에 얼마씩 저축을 할까, 요즘 좋은 금리의 저축은 없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먼저 $%name%$ 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보험

내게 꼭 맞는 보험을 찾을 때

도움되는 질의응답 Top3

글, 서지은

👉 지난화 보러가기

지난 주에는 보험의 필수템과 보험금 지급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내게 필요한 보험을 찾기 위해 참고할 만한 질의응답 Top3를 준비해보았어요! 

Q1. 보험료 내는 게 아까운데 꼭 들어야 하나요? 

A1. 내 소득 수준에 맞는 적절한 보험료를 찾아야 해요!

‘보험료가 아까워요’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느낄 수 있어요. 아직 몸이 건강한 편이라 내가 내는 보험료에 비해 받는 혜택은 적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개개인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료가 아까운데 꼭 보험을 들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절대적인 정답을 드리기는 힘들어요. 그렇지만 좋은 보험의 요건과 적절한 보험료는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보험의 요건은 간단해요. 

  • 보장의 범위가 넓고 
  • 보장의 크기가 내 경제적 손실을 보전할 수 있을 정도로 커야 하며
  • 내가 끝까지 납입할 수 있을 정도로 보험료가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즉, 내가 보험금을 받을 때 보험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하고, 그 보험료와 보험금이 내게 적절한 수준이어야 해요.

적절한 보험료는 얼마일까?

매달 내는 보험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적절한 보험료 수준은 내 수입 및 생활비 규모와 관련이 있습니다. 내 수입의 5~10% 정도가 일반적이에요.

잠시 우리나라 평균 보험료를 알아볼까요? 한화생명 FP교육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월 평균 보험료는 20대(186,650원), 30대(278,395원), 40대(395,661원), 50대(481,036원), 60대(384,043원), 70대(193,168원)이었습니다. 

적절한 보험금은 얼마일까? 

보험금은 ‘사고나 병 진단 등 요인이 발생했을 때 내가 받는 돈’이에요. 일반적으로 보험금이 클수록 보험료도 크기 때문에 적절한 보험금 규모를 산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험금은 ‘일정기간 소득이 중단되어도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1년 수입이 적절한 보험금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내 연봉이 3천만 원이라면 보험 가입금액도 3천만 원을 기준으로 삼는 거죠.

다만, 이때 보험료도 고려해야 합니다. 두 달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 하면 보험의 효력이 상실(실효)되기 때문에 너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보험료를 정해야 합니다. 

결국 내가 받는 급여와 고정지출비용을 살펴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험은 단순하게 미래에 발생할지 모르는 금전적 손실을 대비해 무조건 드는 것이 아니라, 내 수입과 생활비 규모를 먼저 고려해야 돼요.

Q2. 부모님이 들어놓은 보험, 해약해도 될까요?

A2.  보험은 만기까지 유지할수록 가입자에게 유리한 제도예요.

보험 가입자가 계약을 중도해지할 때, 가장 이득을 보는 곳은 보험사입니다. 그래서 기존 보험을 해지할 때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물론 어느 한 부분에만 보장이 치우쳐져 있을 경우, 보험료 절약 차원에서 정리해야 하는 보험도 있어요. 그래도 해지하기에 앞서 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장자산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또한,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어렸을 때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드는 것이 보험료와 언더라이팅(보험심사)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보험은 먼저 보장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릴 때 가입한 태아보험(어린이 보험) 중에서 성인보험 가입이 가능한 연령인 15세, 혹은 20세나 25세 등 30세가 되기 전 보장이 끝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경우에는 보장이 기대여명 수준으로 긴 보험으로 바꾸거나 추가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그럼 보험을 잘 아는 보험설계사는 어떤 보험을 가장 많이 들었나요? 

A3. 놀랍게도 종신보험 가입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보험설계사는 직업분류 상 프리랜서에 속합니다. 개인사업자와 마찬가지로 보험설계사에게는 정년이 없어 장기근속이 가능한 직업이지만, 4대 보험의 적용을 온전히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결국 설계사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자금과 목돈마련입니다. 이런 이유로 설계사는 종신보험 가입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연금보험이 아니라 놀라셨나요? 보험설계사는 왜 연금보험 대신 종신보험을 드는지, 종신보험으로 어떻게 노후대비를 하는지 다음 주에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
돈 얘기 진짜 재밌다
(어피티 구독자 옌프제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코로나 시대 금 투자에 관심이 있었는데 시기별 금값 흐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도 AI투자를 하고 있는데 요즘 금 투자 비율이 적은 이유도 조금 이해가 갔어요. (꾸꾸까까 님)
  • 흥국생명 관련 시의적절한 기사도 너무 좋았고, 금본위제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유익해요. (움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 예전 머니레터 한꺼번에 구경하기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서지은: 요새 왼쪽 어깨에 낀 석회를 깨부수기(?) 위해 정형외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고 장기치료가 필요한 부분이라 의료실손보험의 소중함을 느끼는 나날이에요. 보험점검은 건강검진처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답니다.
2. JYP: 오늘의 추천템은 메디테라피의 속살괄사입니다. 무섭게 생겼지만, 이건 너클이 아니랍니다. 부드럽게 긁어주시면 붓기가 싹 빠져요. 조금 가격이 나가는 편이니 할인을 노려보세요!
+ 그리고 필진 런던고라니 김희욱, 어피티의 주연, 정인, 어PD, 졸리, 수진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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