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 한 병에 3만 8천 원, 해외 슈퍼마켓에는 피라미드 계급이 있다?

실패 없는 소비, 잘쓸레터
Vol. 54  I  25. 04. 02

지난 한 주, 잘쓸레터가 발행을 쉬어가는 동안 전국 곳곳에서 들려온 산불 소식에 어피티 팀원들의 마음도 까맣게 타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눈뜨고 보기 힘들 만큼 처참했고요. 푸르러야 할 봄 산에 시커먼 재만 남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안타까운 인명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이유도 모른 채 삶의 터전과 생명을 잃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마음은 뭐라 형언하기 어려웠어요. 국민들의 마음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메마른 땅을 적시는 비소식처럼 전국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기부 소식에 다시 힘이 나기 시작했어요. 댓글만 남겨도 1천 원이 기부되는 ‘카카오 같이가치’ 산불 피해 긴급모금에는 벌써 170만 명 넘는 분들이 참여하셨고요. 피해 현장을 직접 돕고 싶다는 문의가 쏟아지면서,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는 산불 재난지역 자원봉사자 사전 신청을 받고 있대요. SRT는 산불 피해 복구에 나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 승차권을 발급하고 있고요.

 

지금은 폐허처럼 보여도,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상황을 하나씩 정리하고, 새로운 싹을 심는다면 분명히 다시 울창한 숲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잘쓸레터가 잠깐이나마 독자님들 마음에 작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봄을 100%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주 소비 & 트렌드 소식 #트렌드 뉴스 🎤
 
반셀프 시공으로 견적보다 2천 만 원 넘게 아낀 인테리어 꿀팁 #내돈잘산 🏠 
 
우리나라에는 없는 슈퍼마켓 계급도? 영국 식료품 마트 탐험기 #잘쓸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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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소식
🧱 반셀프 인테리어로 2천만 원 아낀 방법,
전부 알려드릴게요 (내가 해냄)

글, 어피티 독자 브라운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쓸레터 구독자 ‘브라운’입니다. 예전에 HRD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돈으로 뜨개질 배우던 이야기를 소개한 적 있었죠. 그때도 내 손으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이 과정에서 생각보다 큰 만족감을 준다는 걸 느꼈는데요. 저, 나름의 손재주가 있는 편인가 봐요. 이번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제가 살 공간을 제 손으로 직접 만들었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해요. 

 

회사 생활 5년 차에 서울에 구축 소형 아파트를 매수해 그 집의 인테리어를 반셀프 방식으로 직접 진행했던 적이 있거든요. 을지로와 방산시장을 직접 다니고 숨고 같은 플랫폼을 통해 공정별로 필요한 시공업체를 섭외하면서 전체 일정을 스스로 조율했죠. 

 

그 결과, 토탈 인테리어 업체에서 제시했던 2,700만 원짜리 견적을 385만 원으로, 무려 2300만 원이나 아낄 수 있었어요.

ⓒ 브라운 님, 제가 자주 앉아서 글을 쓰는 저희 집 베란다 모습이에요

 

물론 직접 하는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공사 순서를 짜느라 골치 아프기도 했고, 방산시장에 처음 갔을 땐 나름대로 ‘텃세’도 느껴졌고요. 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과정 하나하나가 꽤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 공간을 내가 직접 만든다’는 게 실감 나는 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반셀프 인테리어를 직접 준비하며 알게 된 팁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공사 기사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 을지로·방산시장 같은 전통 자재 상가에서 느낀 분위기와 주의할 점, 그리고 도배와 전기처럼 시공 순서가 중요한 공사에서 꼭 챙겨야 할 부분들까지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처음 해보려는 잘쓸레터 독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게요.

🤔 내가 반셀프 인테리어를 선택한 이유

 

인테리어에는 크게 세 가지 방식이 있어요.

 
  • 턴키 인테리어: 토탈 업체에 전부 맡기는 방식. 가장 편하지만, 가장 비쌉니다.
  • 셀프 인테리어: 말 그대로 모든 공정을 내가 직접 시공하는 방식. 예산은 줄일 수 있지만, 노동 강도와 진입장벽이 높아요.
  • 반셀프 인테리어: 자재 선정과 일정 조율은 내가 하고, 시공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식이에요.
 

저는 이 중에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택했어요. 일부 공간만 부분 리모델링하는 정도였고, 예산도 500만 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턴키 업체에 견적을 맡기니 2,000만 원 이상이 나왔어요. 소규모 공사에도 기본 운영비를 반영하다 보니, 비쌀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이 정도 공사를 맡기자고 2,000만 원을 쓰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직접 각 공정을 나눠 시공 업체를 섭외해서 일정을 짜는 ‘반셀프’로 진행하게 된 거예요.

 

그리고 성격상 직접 챙기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는 뭐든 내가 직접 챙기고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한 스타일이라, 디자인이든 마감이든, 시공 순서든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맞춰나가는 과정이 오히려 더 마음이 편했어요.

ⓒ 브라운 님, 반셀프 인테리어에 들어간 실제 비용

 

물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예산 안에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었다는 점에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답니다. 지금 다시 해도 저는 반셀프를 고를 것 같아요.

 

제가 매수한 집은 18평 규모의 소형 아파트예요. 거실 하나, 방 두 개, 화장실 하나로 구성된 구조고,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형태였어요. 저는 이전에 8~9평 정도 되는 투룸 전세에 살았거든요. 이번에 거의 두 배 가까이 넓어진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셈이죠. 

 

집을 구하고 가장 기뻤던 점은, 매도자가 6년 전 전체 리모델링을 이미 한 상태였다는 거예요. 벽체, 바닥, 주방 구조, 화장실 구조까지 모두 손을 본 상태라 새시나 목공 같은 대공정은 건드릴 필요가 없었고, 저는 제 취향에 맞게 부분적인 리뉴얼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혹시 집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처럼 집 상태 중 ‘언제 리모델링했는지’, ‘새시는 교체됐는지’ 이 두 가지를 꼭 체크해보세요. 이런 부분만 잘 챙겨도 인테리어 비용이 수백만 원은 줄어들 수 있거든요.

ⓒ 브라운 님, 오늘의 집 3D 프로그램으로 그린 집 도면

 

가구 배치도 고민이었는데요. 이때 유용했던 게 바로 ‘오늘의집’ 3D 시뮬레이션 툴이에요. 집 평면도를 그려 넣으면, 가상의 가구들을 배치해 보면서 인테리어 구상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모바일 버전은 아직 지원되지 않지만, 웹버전으로 실행하면 가구 크기나 동선 같은 것들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어서 저처럼 실측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Step.01 반셀프 인테리어의 핵심은? 일정 관리 📆

반셀프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공정별 일정 조율이에요. 전체 공정을 한 업체가 맡는 게 아니라 공정마다 다른 시공 기사님들을 섭외해서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니까요.

 

하나라도 순서가 꼬이면 정말 골치 아픈 일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전기 공사를 도배보다 나중에 하게되면 벽에 새로 깐 벽지를 뜯어야 하고, 전선을 다시 매립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한마디로 시간도, 돈도, 완성도도 모두 손해 보게 되는 거죠.

 

그래서 공정에는 ‘순서’가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에요.

 

  • 전기 공사 → 도배 → 장판 시공(전선을 벽에 넣은 뒤 도배를 하고, 마지막에 바닥 시공) 

 

도기/필름 시공은 다른 공정과 크게 엉키지 않지만, 가능하면 도배 전에 마무리하는 게 좋아요. 실리콘이나 먼지가 생길 수 있어요.

ⓒ 브라운 님 시공 스케줄표

 

저는 이렇게 일정을 짰어요. 직장인이기 때문에, 주말은 공사 현장 상주, 평일은 출근 전후 짬 날 때 들러서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시공 기사님들과 일정을 공유하려고 모든 공정을 날짜별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내드렸어요. 덕분에 다들 헷갈리지 않고 일정을 잘 맞춰주셨답니다!

 

🛒 마트에도 서열이 있다?
영국에서 만난 슈퍼마켓 계급 피라미드 체험기
 
글,어피티

사람들은 보통 좋은 물건을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사기를 기대하면서 마트에 방문하죠. 그런데 요즘 미국 LA에서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덕분에 유명해지며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슈퍼마켓이 있다고 해요. 바로, 에레혼(Erewhon)입니다.

ⓒ EREWHON, 실제 판매 중인 생수 가격

 

빵 하나에 30달러(44,000원), 물 한 병에 26달러(38,000원)나 할 정도로 상상 초월로 비싼 가격을 자랑하죠. 심지어 얼마 전에는 일본산 딸기 한 알을 따로 포장해서 20달러에 파는 걸 한 인플루언서가 직접 사 먹는 영상이 SNS에 올라오면서 더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또, 할리우드 셀럽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로도 유명하죠. 에레혼 매장 앞에서 찍힌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이 등장하거나, 연예인들이 인터뷰에서 본인의 피부 비결로 이곳의 수제 커스텀 스무디를 꼽기도 했어요. 그 덕분에 사람들은 에레혼에서 파는 스무디 하나라도 스타와 똑같이 마셔보고 싶어서 일부러 마트를 찾아가기도 해요. 

 

그래서일까요? 에레혼은 ‘가진 자들을 위한 쇼핑 장소’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상할 만큼 비싼 가격이 오히려 에레혼을 더 힙하게 만든 셈이죠. 물론 미국에는 이런 프리미엄 마트만 있는 건 아니에요.

 

트레이더조(Trader Joe’s)는 실속 있는 PB 상품과 냉동식품 위주의 마트인데요. 최근 한국식 냉동 김밥이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꽤 알려졌죠. 조금 더 고급스러운 곳으로는 홀푸드마켓(Whole Foods)이 있어요. 유기농 제품 중심이라 건강한 식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 jestafreak, 세계 마트 등급을 피라미드 계급도로 표시한 모습

 

이렇게 미국만 봐도, 마트마다 타깃 계층과 제품 판매 철학이 분명하게 나뉘는데요. 이런 구조는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어 스페인에는 El Corte Inglés(프리미엄), Mercadona(중저가), Día(가성비)로 브랜드 서열이 형성되어 있고요. 네덜란드도 마찬가지로 Albert Heijn, Jumbo, Aldi가 각각 다른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이런 뚜렷한 마트 구조 때문에 해외 커뮤니티에는 ‘마트 피라미드 계급도’를 그려 공유하는 네티즌들도 있어요. 이 피라미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눈에 띄어요. 바로, 모든 계층에 영국 마트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는 영국 왕실에 식료품을 납품하는 고급 백화점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의 푸드홀이 있고, 맨 아래쪽에는 영국 전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저가형 마트 체인 LiDL(리들)과 ALDI(알디)가 위치해 있죠. 

 

이런 모습은 사실 한국의 마트 문화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에요. 물론 최근엔 한살림이나 자연드림처럼 유기농 전문 매장이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창고형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마트가 생겨나고 있지만, 해외처럼 마트 브랜드 간의 극명한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죠. 해외에서는 어떤 마트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활 방식이나 소득 수준을 은근히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일까요? 가장 뚜렷하게 계층 구조가 나뉘는 마트 문화가 있는 나라, 영국의 사례가 더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영국은 마트 입구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그 지역의 분위기, 소비자의 생활 환경, 가치관이 느껴질 정도로 브랜드별 포지셔닝이 뚜렷했거든요. 지금부터 고영 PD가 직접 영국의 여러 마트들을 탐방하며 느낀 점을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보려고 해요. 함께 영국으로 떠나보실까요? 🛫

마트 브랜드, 그 은근한 신분표 🏷️
장바구니에 담긴 건 물건뿐만이 아닐지도 몰라

 

이번 잘쓸특파원 취재를 위해, 다양한 마트를 직접 둘러보며 같은 브랜드를 지점별로 여러 번 방문하면서 영국은 특히 마트마다 타깃 고객층이 뚜렷하게 나뉘는 나라라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가격만 차이 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경험 자체가 달랐거든요. 어떤 곳은 입구부터 고급 와인과 치즈가 진열돼 있고, 어떤 마트는 냉동식품과 통조림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처럼요.

 

고영 PD가 직접 방문한 식료품 마켓은 포트넘앤메이슨 푸드홀, 웨이트로즈(Waitrose), 막스앤스펜서(M&S), 세인즈버리(Sainsbury’s), 테스코(Tesco), 아이슬랜드(Iceland)까지 총 여섯 곳이었어요. 

ⓒ 어피티

 

고영 PD의 영국 식료품 마트 탐험기를 보고 싶다면? 

  • 매일 커피를 사 마시면서도 커피값으로 나가는 돈이 신경 쓰였는데,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해주신 커피값 아끼는 방법 글이 너무 유용하고 재미있었어요! 소개해주신 방법 중에서는 포션커피가 특히 눈에 띄었고, 관심이 확 생겼습니다ㅎㅎ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면서 저에게 맞는 방식도 찾아보려고요. 매번 유용하고 쏠쏠한 소식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딩가 님)
  • 드립커피에 막 입문해서 커피 관련 콘텐츠를 재미있게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잘쓸레터에 다양한 주제로 커피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오늘 아침에 내린 드립커피를 마시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솔솔 님)
 
어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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