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 속에 가려진 것 🚢


 
12월에 들어서면서 조선업계가 LNG(액화천연가스)선을 잇달아 수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22일과 23일, 각각 6,112억 원(3척)과 6,072억 원(3척)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삼성중공업은 21일~23일 3일 연속으로 세 건의 계약을 성사시켰어요. 대우조선해양은 3일과 11일에 총 4척의 선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달 말, 조선 3사가 ‘올 연말에 LNG선 등 고부가가치선을 수주해 일감을 확보하겠다’라고 했던 다짐이 현실화되는 모습이에요. 
 
조선업계는 매년 ‘올해의 수주 목표’를 세웁니다. 그리고 수주가 이루어질 때마다 ‘목표치 대비 N% 달성’이라는 문구가 뉴스에 담기곤 하죠.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조선업계의 상황은 아주 안 좋았습니다. 연말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야만 목표치에 가까워질 수 있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조선 3사가 연말까지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낮은 가격으로 수주했을 거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가 수주를 감수하더라도 LNG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올해 7월, 중국을 제치고 선박 수주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조선업체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가며 저가 수주를 내세워 선박 수주량 격차를 줄여가고 있어요. 
by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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