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내분에 주가 급락

tigers fighting on swamp
글, 정인


회사 대표 사임 요구가 나왔어요

22일인 어제, 하이브 주가가 장중에 10% 이상 급락하는 일이 있었어요. 하이브가 자회사인 ‘어도어(ADOR)’에 감사권을 발동한 데 이어,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 사임 요구까지 했기 때문이에요. 이에 어도어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해 반박했어요.

  • 하이브: 어도어가 회사에서 하이브의 영향력을 줄이고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
  • 어도어: 경영권 탈취 시도는 사실이 아니며, 이번 사태는 자사간 베끼기에 대한 어도어 측의 항의를 묵살하려는 행위다


경영권 분쟁에 주가가 요동쳐요

민희진 대표는 소녀시대·샤이니·뉴진스 등 인기 아이돌을 프로듀싱한 제작자로 유명해요. 지난해 콜옵션을 발동해 하이브로부터 어도어의 지분을 18% 사들인 2대 주주이기도 해요. 현재 경영권 분쟁으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인데요, 경영권 분쟁으로 엔터사의 주가가 급등락하는 이슈는 지난해에도 있었어요. SM과 이수만 전 의장의 경영권 갈등도 SM의 주가에 영향을 미쳤던 적이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콜옵션은 주식이나 달러 등 금융기초자산 매매 계약의 한 종류예요. 

    • 계약 체결 시점에 기한과 가격을 정해놓고
    • 정해진 기한이 지난 시점에 
    • 미리 정해 둔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시간이 지나는 동안 합의 가격보다 자산 가격이 올랐다면 구매자가 이익을 보고, 합의한 가격보다 자산가격이 떨어졌다면 구매자가 손해를 봐요. 어도어는 비상장회사여서 그간 주식의 가격이 어떻게 오르내렸는지 외부에서 자세히 알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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