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 매주 수요일마다, ‘잘쓸은 다가와 아오에!’ 

고백 하나 하자면, 고영 PD는 아직도 에스파의 노래 ‘수퍼노바(Supernova)’에 중독되어 있어요. 공개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길 가다가도 갑자기 ‘수수수수퍼노바!’를 흥얼거리곤 하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에 감탄하던 중 누군가 에스파의 이번 컨셉을 두고 ‘쇠맛’이라고 표현했을 때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비트와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금속 재질, 날카로운 미래의 맛. 무슨 뜻인지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잘쓸레터표 ‘쇠맛’을 특별히 준비했어요. 최근 발표된 갤럭시 Z 시리즈 신상과 독보적인 갤럭시AI를 경험할 수 있었던 갤럭시 스튜디오 방문기, 그리고 비행기 타고 나서 항공사 마일리지 놓치지 않고 제대로 모으고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 예정이거든요. 갤럭시 AI 탑재한 스마트폰부터 하늘을 나는 항공까지, 최첨단의 ‘쇠맛’ 가득한 오늘 이야기 재밌게 읽어주세요!

• 미국 코스트코가 7년 만에 회원권 가격을 인상하며 국내 회원권 가격 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려요
• 장마철을 맞아 상춧값이 두 달 사이 세 배가량 급등했어요
•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 인상으로 경쟁업계 수수료와 음식값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 초복 삼계탕 재료비가 작년보다 7.5% 가량 떨어지며 집에서 조리 시, 1인분 8,000원 선에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휴가철을 앞두고 기름값이 다시 오름세에 접어들며 휘발윳값이 1,700원대로 올랐어요
• 최근 편의점, 마트의 먹거리 가격 인상 이후 컬리 및 쿠팡도 일부 PB상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어요
• 펩시가 2년 넘게 가격을 인상한 가운데 실적이 하락하자 가격 인하를 검토하고 있어요

• 3인 이하 가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 인기 타입 상위 10개 모두 중소형 아파트였어요

• 중기부에서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20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해요 (7/8~)
  
• 경상남도에서 경남에 거주하는 청년이 20만 원 적립 시 매월 20만 원 추가 적립해 주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지원자를 모집해요 (~7/28)
• 광주시에서 광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플러스 지원자를 모집해요 (~7/16)

• 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SNS 노플레이스(Noplace)가 정식 출시되며 미국 앱스토어 1위에 올랐어요
• 싱가포르 청년들 사이에서 공공주택 분양을 받기 위해 조기 혼인 신고를 했다가 이혼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어요
• 일본에서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간 음료를 두고 독특한 맛에 대한 혹평 세례가 이어지는 동시에 제2의 포카리스웨트가 될 거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어요

• 드라마 PPL에 자주 등장하는 인도네시아 커피사탕 코피코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관심받고 있어요
• 스타벅스 한국 진출 25주년 기념으로 25년 전 가격 판매 이벤트를 진행해요 (~7/19)
• 같은 수박 주스도 프렌차이즈별로 사용하는 재료가 달라 맛도 천차만별이에요
• 국산 우윳값이 오르며 수입 멸균우유가 인기를 얻고 있어요
• CU에서 에스프레스 4샷 넣은 1240ml짜리 커피를 2천 원대에 출시했어요

• 지난주 셀러들 대상 위메프 판매 대금 지연으로 모기업 큐텐의 위기론이 불거졌어요
• SSG닷컴이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배송 클럽을 런칭하고 새벽 배송에 집중해요
  
  

• 비행기에서 ‘눕코노미’하며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 창덕궁이 오늘부터 한 달간 ‘창덕궁 약방’을 개방하며 약향 주머니 만들기, 내의원 청량음료 ‘제호탕’ 시음 등의 체험을 제공해요
• 올해 10월부터 바르셀로나의 관광세가 6개월 만에 또 인상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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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피티

고영 PD: AI와 공항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요?

the독자: 둘 다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고영 PD: 공항을 영어로 하면 에어포트! 스펠링으로 AI + rport 잖아요. 둘이 성이 같다고요! 🤣

the독자: 썰렁해… 하지만 왠지 자기 전에 생각날 것 같아요…

오늘은 공항의 설렘을 서울 한복판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장소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새로운 갤럭시를 가장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더현대 서울’이에요.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Z 플립6, 갤럭시 워치 울트라,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버즈3 프로, 갤럭시 버즈3 그리고 공개 이후 화제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갤럭시 링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었어요. 고영 PD도 이번에 새로 공개된 갤럭시 AI 기능을 누구보다 가장 빠르게 체험해 보기 위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갤럭시 스튜디오로 향했어요.

💡 더 똑똑해지고 더 예뻐졌다 💡
접히는 AI, 혁신의 끝판왕! 직접 써봤다

이쯤에서 고백하자면, 고영 PD는 14년째 갤럭시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찐 갤럭시 유저예요. 실제로 10년 넘는 세월 동안 갤럭시 스마트폰과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소비자로서,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AI 기능과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이 기존과 어떤 점이 다른지 완벽하게 파악하고 오겠다는 각오로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했답니다.

✅ 이게 공항이야? 갤럭시 스튜디오야? 🛫

• 고영 PD가 방문한 갤럭시 스튜디오 더현대 서울은 공항을 모티프로 전시와 체험 공간을 구성했어요. 
• 제품과 기능을 경험하는 모든 과정이 실제 공항에서 움직이는 동선과 닮아있어서 훨씬 몰입감 있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듀얼스크린 모드로 대면 대화 통역을 체험하는 모습. ⓒ어피티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Check In에는 실제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디파처 보드가 폴더블 형태로 구현되어 있었고, 실제 항공사 직원처럼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스태프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외국인 스태프와 방문객 사이에는 폴더블 핸드폰이 놓여 있었는데, 플렉스 모드로 구부러진 상태였어요. 테이블에 올려놓고 화면을 볼 수 있어 편리했어요.

✅ 내가 꿈꾸던 미래가 현실로, 폴더블이라서 가능한 대면 대화 통역! 💬

• 듀얼 스크린 모드로 실시간 통역: 플렉스 모드를 통해 맞은편에 있는 스태프와 제가 메인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를 나눠 보며 대화할 수 있어서 실수 없이, 막힘 없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었어요 .
• 다양한 언어 통역 가능: 갤럭시 AI 통역은 무려 16개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고 해요. 덕분에 어느 나라에 가도, 누구를 만나도 걱정 없어요.

저와 대화를 나눈 외국인 스태프는 프랑스 출신이어서 불어를 사용했는데요, 불어는 봉주르밖에 모르는 제가 이렇게 막힘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어린 시절 상상만 했던 미래의 모습(영어 공부 안 해도 되는 세상)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이 실감 나더라고요!

다음으로는 비행기 일등석을 연상시키는 First Class 체험존에 방문했어요. 먼저, 갤럭시 버즈3 프로를 청음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사람들로 북적이는 공간이라 주변 소음이 심했는데도 소음 제어 최적화 기능으로 초고음질 오디오를 즐길 수 있었어요. 덕분에 나만의 일등석을 100% 만끽할 수 있었어요. 

이어서 실제 비행기가 이륙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체험도 할 수 있었어요. 새로운 방식으로 사진을 직접 꾸며볼 수도 있었는데, ‘스케치 변환 기능’이 제 핸드폰에도 있다면 하루 종일 사진첩에서 그림을 그리며 놀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 요즘 SNS 감성 휘어잡을 수 있는 스케치 변환 기능⭐

• 요즘 다양한 스티커로 사진을 꾸며서 포스팅하는 게 SNS에서 유행이잖아요. 저도 시도해 봤지만 스티커를 사진에 붙이려면 적절한 이미지를 따로 찾아야 하고, 하나하나 누끼를 따서 원하는 곳에 배치해야 해서 귀찮더라고요. 하지만, 스케치 변환 기능이 있다면 손재주가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AI가 알아서 해주니까요. 

스케치 변환 기능은 Creative Lounge에서 더 큰 화면으로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노트 앱을 켜고 대충 그린 드로잉도 스케치 변환을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컴퓨터 화면이나 도화지 위에서 오랜 시간 씨름해야 완성할 수 있었던 사진 편집, 그림 그리기 등을 스마트폰 위에서 간단하고 퀄리티 높게 해낼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여행의 꽃으로는 면세점 쇼핑이 빠질 수 없죠! 갤럭시 Z 플립6 수트케이스와 다양한 갤럭시 웨어러블 악세서리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Duty Free 존에서는 면세점 쇼핑하는 기분으로 플립 수트케이스를 신나게 구경했어요. 갤럭시 Z 플립6 수트케이스는 핸드폰에 케이스를 씌우면 플렉스 윈도우가 자동으로 연계되는 신개념 핸드폰 케이스예요.

여기서 잠깐! 플렉스 윈도우가 뭐냐고요?

• Duty Free 부스에서는 NFC 태그만 하면 갤럭시와 콜라보레이션 한 다양한 작가들의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어요. 작가님들이 만든 디자인 스티커로 직접 찍은 셀피를 꾸미고 나만의 갤럭시 Z 플립6의 커버 디스플레이의 배경을 설정할 수 있는데, 이때 창문처럼 넓은 외부 화면을 플렉스 윈도우라고 해요.

✅ Y2K 감성 디자인과 혁신적인 폴더블 기술을 동시에!

• 취향저격 디자인: 요즘 Y2K 감성이 유행하면서, 폴더폰의 향수를 자극하는 폴더블폰이 다시 인기예요. 다른 스마트폰과 다르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서 유니크하죠. 또, 이번 갤럭시 Z 폴드6부터는 부드러운 줌 컨트롤이 추가되어 캠코더처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 개성 있는 ‘폰.꾸’에 최적화: 다양한 색상 덕분에 키링이나 케이스, 스티커 등으로 개성 있게 ‘폰.꾸’하기에도 딱이라서 갤럭시 폴더블폰은 이미 힙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어요. 플렉스 윈도우 덕분에 나만의 배경 화면을 만들 수도 있죠!

어디를 가나 내게 시선 고정! 플렉스캠

Boarding Bridge는 이번 공항 컨셉의 정점을 찍는 체험존이었는데요. 비행기를 타러 가는 연결 통로를 실제로 걷는 듯한 기분이 드는 배경 테마와 세트장 구성 덕분에 정말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촬영 소품으로 캐리어를 배치해 둔 센스까지!

✅ 유튜버 지망생, 1인 크리에이터도 순식간에 전문 PD로 변신

• 나만의 카메라 감독, 플렉스캠: 혼자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핸드폰을 세워둘 삼각대도 필요하고, 영상 편집하면서 다양한 무빙 효과나 줌 효과를 넣어서 조금 더 생동감 있게 만드느라 후반 작업에 애를 먹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번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된 플렉스캠은 자동 줌 기능 덕분에 스스로 촬영하기에 최적의 구도를 잡아줘요. 갤럭시 AI로 가장 사진과 영상이 잘 나오는 장면을 찾아서 촬영해 주는 거예요. 이젠 혼자서도 촬영부터 편집까지 문제없어요!

 📍위치 : 더현대 서울 5F 에픽서울

• 기간: 2024년 7월 11일(목) ~ 2024년 8월 11일(일)

 📍위치 : 롯데 에비뉴엘 잠실 B1F 중앙광장

• 기간: 2024년 7월 11일(목) ~ 2024년 7월 30일(화)

📍위치 : 삼성스토어 홍대 1F

• 기간: 2024년 7월 11일(목) ~ 2024년 8월 11일(일)

국내 마일리지 종류는? 💳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스카이팀(SkyTeam)과 스타 얼라이언스

(Star Alliance) 소속이에요. 일종의 항공동맹체 인데요, 전 세계 다양한 항공사와 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에 각 동맹에 해당되는 외국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국내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어서 꼭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탑승하지 않아도 마일리지 적립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항공사 마일리지는 이렇게 적립해요 📊

항공사 마일리지는 항공편 이용, 제휴 카드 사용, 호텔 숙박, 렌터카 이용 등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어요.

• 항공권 구매: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 시 가장 많은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어요. 구매처, 구매 가격, 이동 거리, 좌석 등급에 따라 적립률이 달라요아시아나 마일리지 VS 대한항공 마일리지

마일리지는 이렇게 써요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10년이에요. 적립된 마일리지는 적립일로부터 10년 내에 사용해야 하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돼요. 

• 항공권 예약: 일반 항공권 구매 시 마일리지로 전액 또는 일부 결제 가능
  
  • 대한항공의 경우, 원하는 날짜에 마일리지 예매가 매진될 때 [대기좌석 신청]이 가능해요. 이렇게 대기해 두면 운 좋게 좌석이 풀려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올 수 있어요. (똑똑님)
    
    
• 기타 상품 및 서비스 이용: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마일리지샵을 운영하고 있어 마일리지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라운지 이용권, 초과 수하물 허용 등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어요.
  
  • 저는 해외여행을 많이 가진 않아서 마일리지가 애매하게 모이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 몰에 유용하고 예쁜게 많아서 자주 써요. (연우 님)

• 좌석 업그레이드: 마일리지로 이코노미를 비즈니스/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 항공사 마일리지는 비즈니스나 퍼스트 업그레이드 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뉴욕처럼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할 때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가 필수죠. (디영 님)

마일리지 적립 및 활용 꿀팁 대방출 🍯

• 사후 적립 신청: 만약 항공편 이용 후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았다면, 항공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사후 적립 신청을 할 수 있어요. 항공권과 탑승권을 제출하여 적립을 요청하면 돼요.
  
  
• 가족 결합 혜택: 저는 가족 여행을 주로 가기 때문에 가족 결합을 신청해서 마일리지를 합산해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가족 구성원이 각자 적립한 마일리지를 하나로 모아서 사용할 수 있어, 항공권 구매, 좌석 승급, 기타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마일리지를 더 쉽고 빠르게 모을 수 있어요. (연우 님)
  
  
• 적립한 마일리지가 부족하다면?: 대한항공은 마일리지와 현금을 섞어 결제할 수 있어요. 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에는 최소 500마일부터 운임의 30%까지 마일리지를 사용하고 잔액만 결제하는 ‘캐시 앤 마일즈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마일리지를 일부 사용하고 내 결제금액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에요. (똑똑 님)
  
  
• 항공사 등급 유지하려면?: 저는 항공사 마일리지 등급 유지를 위해 ‘마일리지 런’을 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인천-하노이 노선이 1,580마일이라면, 인천-태국-하노이로 경로를 바꿔서 예약하는 방식으로 약 2,500마일을 적립할 수 있어요. 이렇게 경유하면서 스탑오버를 활용하면 마일리지도 더 많이 쌓을 수 있고, 여행지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도 있죠. 싱가폴, 핀란드, 이스탄불 등 다양한 스탑오버 지역들이 있으니 이렇게 전략적으로 마일리지를 관리하시는 것도 추천해요. (쏘냐 님)

the 독자: 물놀이 용품 중에 이것만큼은 꼭 사야한다! 라는 제품이 있다면 어떤걸까? 튜브, 래쉬가드, 수영복, 구명조끼, 물안경, 스킨스쿠버 용품 등 다양한 범위에서 추천 받고 싶어. 보관하기 편하거나 개성이 있는 제품이면 더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물놀이 용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싶어! (호프 님)

chat UPT: 물놀이 용품 구매에 대해 알고 싶으시군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독자님의 질문에 독자님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답변을 남겨야 내 질문을 보낼 수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튜브? 보트? 구명조끼? 뭘 살까요?

• 틱톡으로 여행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에 의문을 가지고 읽었는데 실제로 검색할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이 되었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세탁 세제 같은 생활용품 정보도 알고 싶어요. (윤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