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인
티몬·위메프 소비자들이 구매 취소를 겪었어요
지난 8일부터 큐텐그룹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에서 항공권, 호텔 및 여행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일방적인 구매 취소 통보를 받고 있어요. 두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한 여행사들이 플랫폼으로부터 대금 정산을 받지 못하자 고객의 결제를 취소 처리했고, 아예 판매를 중단하기 시작했어요. 위메프에서 시작된 상황은 곧 티몬으로도 번졌어요. 현재 일방적 상품 취소를 넘어서서 환불도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24일 어제, 두 사이트 모두 신용카드 거래가 막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