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디터 포티, 편집장 시추, ZIP PD의 책상
편집장 시추의 추천: 달력 두개를 동시에 써 보세요
- 저의 애착템은 쌍둥이 달력이에요. 아무 달력이나 상관없이 두 개를 동시에 쓰기만 하면 돼요. 하나는 이번 달 하나는 다음 달용입니다. 일정이라는 게 논의하다 보면 다음 달까지 포함하기 일쑤잖아요. 이번 달과 다음 달 달력을 한눈에 보면 달력을 펄럭거리거나 디지털 달력을 넘겨보지 않아도 돼서 실수도 줄어들고 확인도 빠르답니다! 추가 팁으로 저는 지난 날짜에 형광펜을 칠하는데, 그럼 오늘이 며칠이고 한 달의 어느 정도까지 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구글 캘린더에 지난 날짜의 일정은 흐리게 보는 기능이 있는데 거기서 착안했어요.
에디터 포티의 추천: 노트북 거치대의 혁신! 부착형 미니 접이식 스탠드
- Baseus 접이식 노트북 스탠드 없이 못 사는 몸이 되었습니다. 밖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 스탠드의 다리를 펴면 주변에서 다 어디서 샀는지 부러워하는 추천템이에요. 원래 경량 스탠드를 별도로 가지고 다녔었는데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펼치는 과정도 귀찮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노트북에 엄지 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되는 작은 다리를 부착한 형태라 정말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죠. 가격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5천 원도 안 했던 것 같아요. 3M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노트북 바닥 양쪽의 수평을 잘 맞춰서 붙여주면 돼요. 스탠드를 세웠을 때, 노트북 다리가 무게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는 위치를 고려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노트북을 살짝만 들어 올려 주는 것뿐인데, 뿜어져 나오는 열기도 식혀주고 타자 칠 때도 손목에 무리가 덜 가서 좋아요.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 많이 하시는 분들은 정말 추천해요.
영상 PD ZIP의 추천(1): 영상 편집 할 때 매크로 키보드 쓰면 효율이 5배
- 제 애착템은 DOIO 매크로 키보드입니다. 업무 효율을 5배는 올려주는 효자 아이템이에요! 영상 편집을 하다 보면 단축키를 쓸 일이 정말 많은데요. 단축키도 하나만 누르는 게 아니라 컨트롤, 알트처럼 여러 키를 함께 눌러야 하잖아요? 이 매크로 키보드는 Ctrl + Z 같은 조합을 하나의 버튼으로 설정해 작업할 수 있어서 얼마나 편하게요~ 특히 컨트롤과 알트를 함께 사용하는 단축키를 하나로 입력해두면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총 16×4, 64개의 단축키를 입력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예요. 이 제품은 노브도 3개나 있어서 하나는 음량 조절용, 하나는 타임라인 확대·축소용, 하나는 컷 간 이동용으로 설정해 사용하고 있어요. 꼭 이 매크로 키보드가 아니더라도, 노브가 달린 키보드는 한 번쯤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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