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은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로 만들어진 아이돌을 뜻해요. 최근 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플레이브’가 대표적인 사례죠. 실제 ‘본체’는 사람이지만, 비주얼이 가상의 캐릭터예요. 보통 아이돌처럼 팬 사인회, 영상통화, 콘서트, 음악방송 등에 출연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죠.
관련 기업도 주목받고 있어요
버추얼 아이돌이 인기를 끌면서, 관련 국내 기업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어요.
- iMBC: ‘플레이브’의 소속사 ‘블래스트’는 MBC 사내벤처에서 시작해, 분사한 스타트업이에요
- YG PLUS: ‘플레이브’와 ‘이세계아이돌’ 등 버추얼 아이돌 음원 유통을 담당하고 있어요
- 애니플러스: ‘플레이브’와 협업해 굿즈를 선보였어요
- 넷마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를 제작했어요
다양한 확장이 기대돼요
버추얼 아이돌이 인기를 얻으면, 실제 아이돌과 마찬가지로 기업 광고 및 콜라보, 공연, 굿즈 등 파생상품을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기존 엔터테인먼트 업계, MCN(Multi Channel Networks) 업계와 비슷한 구조인데요, 버추얼 아이돌 산업의 핵심은 음악과 기술의 융합이라는 점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