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다음 타자는?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1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이 공개됩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는 <오징어 게임>이 있죠. 그 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는데요.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83개국 중 82개국에서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13일 기준, <오징어 게임> 시청 가구가 1억 1,100만 명을 돌파해 넷플릭스 창립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전 세계적인 한국 콘텐츠 열풍의 수혜를 그대로 이어받을 작품이 바로 <마이 네임>이에요. 배우 한소희 주연의 복수극 <마이 네임>은 <인간 수업>으로 유명한 김진민 감독의 차기작입니다. 김진민 감독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일이 수습되지 않고, 오히려 일이 더 커지는 스토리로 작품을 전개하는 게 특징인데요. 이번 작품에서도 그 특징이 발휘될지 기대해볼 만 하겠어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마이 네임>의 제작사는 스튜디오산타클로스입니다. 이번 드라마의 흥행 성적이 좋다면 제작사의 위상도 세계적으로 높아질 거예요. 일단 공식 예고편의 조회수만 두고 보면 <오징어 게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최근에 약 180억 원의 자금을 유상증자로 끌어왔습니다. 이 자금 중 대부분은 ‘산타클로스빌리지’를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촬영 장소와 관광명소로 만들어 콘텐츠 비즈니스가 일어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해요.

✔️ 한국 콘텐츠가 미국 증시에도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등 기술주가 줄줄이 하락하는 동안, 넷플릭스(NFLX)는 <오징어 게임>의 인기 덕분에 나스닥에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어요. <오징어 게임> 공개 전에는 590달러 수준에 머물던 주가가 10월 7일에 640달러를 넘어 신고가를 기록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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