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서 틱톡은 어디로 😩

 
한창 달아오른 틱톡(모기업: 바이트댄스) 인수전에 중국이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지난 8월 28일, 중국이 12년 만에 기술 수출 규제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컴퓨터 서비스 산업을 규제범위에 추가했거든요. 구체적으로는 텍스트 분석, 콘텐츠 추천, 스피치 모델링, 음성 인식 등의 AI 기술이 포함돼있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중국기업으로, AI가 핵심 기술이죠. 
 
앞으로는 틱톡과 같은 중국기업이 AI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려면, 중국 상무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기업의 사업권을 인수하는 것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틱톡 인수전의 시한은 9월 15일이죠. 중국 정부의 발표로, 이날까지 인수 협상 대상자가 선정되더라도 중국 정부가 매각을 승인하지 않을 수 있게 됐어요. 
 
📍중국 관영통신인 신화통신은 “중국 기술 덕분에 국제적으로 성공한 바이트 댄스가 해외 기업에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것은 기술 수출의 한 형태”로, “매각 협상 중단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틱톡 인수전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기업 간의 인수전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 간 경제갈등의 연장선인 모습이네요.
by 어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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