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역대급 매출을 냈어요
CJ제일제당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의 실적을 제외하고 보면, 매출이 5조 1,399억 원을 기록해 작년 3분기에 비해 21.7%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20% 늘어난 3,867억 원을 기록했어요.
해외 사업이 잘 나가요
특히 식품사업의 성장세가 큰데요. ‘비비고’ 브랜드가 해외에서 잘 나가고 있어요.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를 해외 각국에 현지화해서 판매하는데, 인기가 좋습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만두(Mandu)’가 중국 ‘덤플링(Dumpling)’을 넘어선지 오래됐어요.
다른 기업들도 활약하고 있어요
또 다른 식품기업, 풀무원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풀무원의 일본 법인 ‘아사히코’가 개발한 ‘두부바’로 꾸준히 돈을 벌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대체육류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