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사업자가 새로 선정됐어요
올해 7월부터 10년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사업자가 선정됐어요. 메인 사업 품목 사업권은 신라면세점(호텔신라)과 신세계면세점(신세계디에프)에 돌아갔습니다. 국내 1위 면세점이자, 22년간 인천공항에 자리하던 롯데면세점은 철수하게 됐어요.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요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계 면세점 매출 1위를 기록한 곳이에요. ‘엔데믹’으로 여행, 항공업계가 되살아나면서 면세점 실적 개선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공항 이용객이 2019년 전으로 회복되면, 신라면세점은 연간 1조 원, 신세계면세점은 4천억 원의 매출을 더 낼 거라는 전망도 나와요.
롯데면세점은 새로운 전략을 짜네요
롯데면세점은 이번 입찰전에서 꽤 낮은 금액을 적어 냈어요. 전략적으로 보수적인 선택을 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2015년 입찰 때 높은 금액을 제시해 노른자 구역을 받았지만, 2016년 사드 보복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거든요. 인천공항에서는 빠지지만, 앞으로는 시내면세점, 온라인면세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