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시장에 불어올 활력

글, 효라클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오늘(24일)부터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동행세일)>이 시작됩니다. 이 행사는 작년부터 개최됐어요. 코로나19 확산 이후, 움츠러든 소비를 회복시키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 주도로 이뤄지는 대규모 행사예요. 온라인 쇼핑몰과 TV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배달앱, 전통시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지난해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업체 중에는 매출이 반짝 증가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동행세일 기간 동안 백화점 주요 3사의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명품 매출이 약 50% 크게 늘었어요. 전통시장의 경우, 일평균 매출액이 10.7% 늘어 침체돼있던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하네요. 

독자님이 알아야 할 것

✔️ 올해 동행세일에 참가하는 상장기업으로는 이마트, 엔에스쇼핑, GS리테일, 다나와, 세이브존I&C, 광주신세계, 신세계, 롯데쇼핑, 대구백화점, 에넥스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은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구업체 에넥스예요.

✔️ 에넥스는 최근 2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지난 4월, 물류센터로 사용되던 용인공장을 매각한 뒤로 숨통이 트였다고 하는데요. 

✔️ 부동산 공급 정책에 따라 가구업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거라는 예측이 나오며 에넥스의 주가가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시선을 넘어, 투자자의 시선에서 지켜볼 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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