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머니이슈>는 3종 세트 구성으로만 만나보실 수 있어요. <더 머니이슈> 외에 <더 토스>라는 브랜드북과 2026년 행운의 달력도 함께 들어 있죠.
<더 토스>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좋은 질문이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그동안 토스가 어떻게 서비스를 만들고, 어떤 철학으로 일해왔는지를 정리한 브랜드북이에요. 브랜드와 일, 조직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더욱 추천해요.
또, 최근 은행 달력이 전국에서 동날 만큼 인기라는 소식 들으셨죠? 예로부터 은행 달력을 새해부터 쓰면 금전운이 따른다는 속설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의 금융 문화를 혁신해온 토스에서 만든 달력이라면…? 괜히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2026년 행운의 달력>은 전 세계 행운의 토템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가득 담겨있어요. 새해 금전운을 바라는 분들을 위한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으로 딱이에요.
22,000원으로 <더 머니이슈>, <더 토스>, <2026년 행운의 달력>세 가지를 모두 만날 수 있다니, 연말에 나를 위한 선물로 준비하면 정말 좋겠죠?
앞으로 나의 삶에서 돈과 어떻게 관계 맺을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더 머니이슈>와 함께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떤 관점과 태도로 돈을 대할지 생각해봐요!
브랜드북부터 달력까지 <더 머니이슈> 3종세트를 한 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