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님, 실제 을지로 매장에서 보고 고른 자재들
도기 선택 시 고려할 것들
- 브랜드 제품 (예: 아메리칸 스탠다드): 품질 보장, 가격은 높은 편
- 가성비 제품: 브랜드보단 디자인·기능 중심, 예산 아끼기 좋음
- 👉 저는 디자인이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인 가성비 제품을 선택했어요.
세면대 형태
- 긴다리형: 배수구를 가려주는 다리가 있는 타입
- 반다리형: 통 모양 다리, 배수관이 보이지만 청소하기 편하고 물때가 덜 생겨요.
- 👉 저는 청소 편의성을 고려해 반다리형 선택!
양변기 구조
- 투피스형: 물탱크와 변기가 분리된 전통형
- 원피스형: 일체형 디자인, 청소 쉬움, 미관도 깔끔
- 👉 저는 원피스형으로 골랐고, 수압 문제 없이 잘 사용 중이에요.
수전(수도꼭지) 마감
- 유광: 반짝이는 크롬 느낌, ‘화장실 같다’는 느낌 선호하는 분들에게
- 무광: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 지문도 덜 묻음
- 👉 전체 인테리어 무드에 맞춰 무광 수전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기준을 정해놓고 가니 업체 사장님과 소통하기도 쉬웠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정확히 구현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을지로 업체는 대부분 자재 판매 + 외주 시공 연결 방식이에요. 즉, 자재값과 시공비는 따로 생각해야 해요. (견적 받을 때 꼭 이 두 항목을 따로 물어보세요!) 저는 을지로 매장을 통해 좌변기, 세면대, 수전, 소품 포함해서 77만 원에 교체를 완료했어요.
저도 여러 군데를 돌며 비교해 봤지만, 자재 가격은 대부분 비슷했어요. 계산해 보니 5,000원~1만 원 차이 정도라, 그 금액 아끼자고 시간과 체력을 쓰는 건 직장인에게 너무 비효율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알아본 이후로는 마음에 드는 한 군데를 골라 거기서 자재도 사고, 시공까지 한 번에 해결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아꼈죠. 작은 돈 아끼겠다고 여러 군데 돌기보단, 신뢰 가는 업체 한 곳에 집중하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수 있어요!
Step.04 현관부터 싱크대까지 ✨ 필름 시공
필름 시공은 가구나 하부장을 직접 교체하지 않고도 새 제품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정이죠. 빛바랜 느낌의 오래된 도어/수납장에 필름만 입혀도 훨씬 정돈되고 포근한 분위기가 완성됐어요.
제가 필름 시공을 맡긴 곳은 숨고에서 찾은 사장님이었고요, 시공 전 미리 상담을 충분히 한 뒤 원하는 톤의 샘플을 받아 비교해 봤어요. 필름 색상은 조명과 바닥 색에 따라 실제 느낌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시공 사진도 함께 요청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아요.
Step.05 집의 분위기를 바꾸는 결정적 한 수, 도배 & 장판 🧱
도배와 장판은 집 분위기를 가장 확실하게 바꾸는 공정이에요. 벽지와 바닥 색감만 따뜻하게 바뀌어도, 집 전체가 포근하고 정돈돼 보이거든요.
저는 이번 인테리어에서 영진벽지를 통해 도배·장판 공사를 진행했어요. 지인의 추천도 있었고, 유명한 업체라 비교 없이 바로 결정했죠. 실제로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영진벽지 홈페이지에서 견적 요청(아파트 이름, 도면 첨부하면 실시간 견적 가능해요!)하고 을지로 방산시장에 있는 매장을 방문하면 돼요. 이곳에서 벽지와 장판 샘플 직접 보고 고를 수 있거든요. 결정하고 나면, 시공을 진행하는데 시공 당일엔 작업자 3분이 오셔서 하루 만에 도배와 장판을 모두 마무리해 주셨어요.
벽지 고르기 팁
- 합지 벽지: 저렴해서 전세나 임대용에 적합
- 실크 벽지: 내구성 & 질감이 좋아 자가 주택에 추천
- 👉 저는 실크 벽지 중 깔끔한 흰색 톤 (개나리 571441-1) 으로 선택했어요.
장판 고르기 팁
- 장판은 두께에 따라 1.8T ~ 5.0T까지 다양한데, 자가 주택이라면 2.2T 이상 두께 추천!
- 👉 저는 LX지아 자연애 2.2T 제품을 골랐어요. 발에 닿는 촉감도 좋고 질감도 만족스러웠어요. 강마루도 고민했지만, 장판도 충분히 고급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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