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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창업, 이 정도면 되겠지? / A. 네니요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어피티의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도착했어요!

‘그래도 창업하면 직장인보다는 더 벌지 않을까?’
‘창업한 사람들은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잖아’

‘유행만 잘 따라가도 성공하지 않으려나?’

프랜차이즈 창업을 떠올리면서,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챠챠 님은 이 세 가지가 대표적인 오해라고 하시네요. 그 이유, 아래 <플랜B 연구소>에서 확인해보세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요약
  1. 이번 주 채용 일정: 이번 주 인턴, 신입, 경력직 채용 예상 일정
  2. 플랜B 연구소: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세 가지 오해
  3. 선후배 대나무숲: 사수에게 전하는 후배의 진심
🗓️ 캘린더
이번 주 채용 일정
📢 코너 소개: 이번 주에 채용일정이 진행되는 기업이에요. 자세한 채용 정보는 기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입: 한국석유화학협회(~5월 2일), 현대오토에버(~5월 2일), 공항철도(~5월 3일), 코레일테크(~5월 3일), 현대백화점(~5월 4일), 유니클로(~5월 4일), 팜한농(~5월 7일), 키움금융센터(~5월 11일)

 

신입/경력: YG엔터테인먼트(~4월 30일), 대상(~5월 1일), 신한저축은행(~5월 10일), 포스코퓨처엠(~5월 11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5월 11일), 하나제약(~6월 30일)

인턴: 현대글로비스 인턴(~4월 30일), 동원그룹 채용연계형 인턴(~5월 3일), 휴비스 채용연계형 인턴(~5월 8일), 신한저축은행 채용연계형 인턴(~5월 10일), 해양에너지 채용연계형 인턴(~5월 18일)

 

🔥 플랜B 연구소

창업에 대한 세 가지 오해

📌 코너 소개: 꼭 퇴사하지 않아도, 새로운 회사에 취업하지 않아도 일하며 돈을 벌 수 있는 플랜B가 있다면?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플랜B 연구소>에서 알려드릴 테니 너무 어려워 말고 따라와 보세요!
출처: 마이프차

 

창업이 쉽다는 건 NO!

 

‘창업은 1억 원짜리 쇼핑’이라는 말이 있어요. 큰돈이 나가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직장인이 퇴사를 결심하고 창업을 준비한다면 더더욱 많은 고민을 거쳐야 하고요.

 

지난 회차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다고 했는데요, ‘창업이 쉽다’는 얘기는 결코 아닙니다. 운영 관점에서 개인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의미였어요.

 

오늘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결심하기 전, 꼭 한 번 생각해야 하는 ‘창업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소개할게요.

 

창업에 대한 오해 ①
“직장인보다는 더 벌지 않나요?”

 

‘작고 소중한 내 월급만으로는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직장인이 퇴사를 결심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일 거예요. 

 

이 문장에는 ‘창업하면 지금 받는 월급보다는 확실히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창업을 하더라도 월급보다 적게 벌 확률이 매우 큽니다. 월급보다 큰돈을 만지게 되더라도 가게 매출이 일정하지 않다면, 매달 돈이 증발하는 ‘마이너스’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 연봉부터 식대, 상여금, 복지비까지 회사 다닐 때는 모든 걸 ‘받는’ 입장이었다면 사장님은 ‘줘야 하는’ 입장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돼요. 거기에 각종 공과금과 수수료까지, 매장의 불을 켠 순간부터 여기저기서 돈이 뚝뚝 흘러 나갑니다.

 

창업에 대한 오해 ②
“시간적으로 자유롭지 않나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진행한 <창업 의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24.3%의 응답자가 ‘자유롭게 일하고 싶어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사장님은 365일, 24시간 대기 상태에 더 가깝습니다. 직장인으로 치면 24시간 내내 업무용 메신저가 ‘ON’ 모드여야 하죠.

 

예를 들어 가게를 직원에게 맡겨두고 여행을 떠났는데, 직원이 무단결근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날 하루는 가게 문을 닫아야 하고, 손님에게는 신뢰를 잃어버리는 비싼 타격을 입게 됩니다. 

 

직원이 컴플레인을 받는다거나, 중요한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도 사장님은 가게로 달려가야 해요. 내가 책임져야 하는 ‘내 가게’니까요.

 

창업에 대한 오해 ③
“유행템이라면, 쉽지 않을까요?” 

 

유행하는 아이템에 끌려 창업에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마라탕, 메가커피,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처럼 말이에요. 매력적인 영역인 것은 사실이지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몇 년 전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했던 창업 아이템을 떠올려 보세요. 당시 ‘열풍’이라는 키워드를 몰고 다녔지만, 이제는 사라진 브랜드들도 적지 않아요.

 

유행하는 아이템은 ‘흔한 아이템’이기도 해요. 치열한 생존 경쟁 안에서 개성 없이 유행만 따른다면, 그만큼 불안정한 아이템도 없을 거예요.

 

국내 매장 수가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 카페는?

 

우리나라에서 매장 수가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 카페 TOP 10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메가커피가 아니라고? 👀

 

프랜차이즈 창업 Q&A 💬

📌 커리어레터 구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질문에 챠챠 님이 답해주는 미니 코너예요. 다른 질문이 있다면, 필진 코멘트 아래 버튼을 클릭해 보내주세요!
Q. 프랜차이즈 창업 후, 브랜드를 바꾸는 게 좋을까요?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시작하고 사업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 의무 계약 기간이 끝나면 브랜드를 바꾸는 경우도 봤습니다. 

 

로열티나 물류비를 아끼는 게 목적이라면, 이렇게 브랜드를 바꾸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계약을 연장하며 로열티 비용을 지불하는 게 나을까요?

A. 본사 로열티에도 종류가 있어요

 

본사에 내는 ‘로열티’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로열티로 가맹점 수입의 일정 퍼센트를 가져가는 브랜드도 있고, 매달 고정 금액을 받는 브랜드도 있어요.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은 로열티가 보통 4~6%인데,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고정 금액(월 10~15만 원 고정)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고정 금액을 내는 경우 내 가게의 매출에 따라 로열티 부담이 많이 다를 거예요. 매출이 잘 나온다면, 본사에 내는 로열티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이 1,000만 원이면 20만 원을 내는 것도 부담이겠죠. 하지만 매출이 1억 원이라면 20만 원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필진의 코멘트
  • 차차🐿: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질문을 보내주세요! 질문을 선정해, 알찬 답변으로 돌려드릴게요!
🔥 Q&A

직무 전환과 공백기,
경험담이 궁금해요!

커리어레터에 유독 많이 들어온 질문. 바로 이직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특히 직무 전환과 공백기에 대해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Q1. 직무 전환을 해보신 분의 경험담이 궁금해요. 바뀐 직무에 만족하시나요? 

 

Q2. 퇴사 후 공백기를 잘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 가지 질문 중 하나라도 답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코너 하단의 버튼을 클릭해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사연을 선정해, 어피티가 네이버페이 3만 원 권을 리워드로 보내드릴게요!

 

🔥 직장생활 대나무숲

선배에게… 후배가 💗
(feat. L.O.V.E.)

photo by Arisa Chattasa on unsplash

오늘은 후배들이 선배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를 소개할게요. 선택 문항에도 따뜻한 메시지를 남겨주신 후배 구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뷰티업계 디자이너 3년 차 뉴리 님

‘MZ는 사적인 대화를 싫어할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선배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MZ도 일주일 중 5일, 애인이나 친구보다 자주 보는 회사 선배님들께 잘 보이고, 도움도 받고, 고민 상담도 하고, 무럭무럭 성장해서 팀에 기여하는 번듯한 사회인으로 얼른 성장하고 싶답니다. 

 

🔥 광고업계 기획 4년 차 민화 님

저희 사수가 이 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막내였던 시절에 새끼 오리처럼 선배를 보고 자랐어요. 일적으로, 일 외적으로도 많은 걸 알려줬던 선배에게 지금도 참 많이 감사해요. 모든 엄마 오리들, 화이팅!

 

🔥 IT업계 개발 1년 차 뿌니 님

선배에게 업무 지식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회사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인간적으로도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성장해서 후배가 생기면, 멋진 선배가 되고 싶어요!

 

🔥 홍보업계 기획 및 콘텐츠 제작 2년 차 양쓰 님

좋은 선배에게는 당시 너무 감사했고, 제가 되고 싶은 리더상이었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나쁜 선배는 절대 닮고 싶지 않았기에 반면교사가 되어주셔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 건축업계 연구원 2년 차 뾰오 님

후배가 실수를 한다면, 잘 알려주고 직접 고치도록 지켜봐 주셨으면 해요. 뒤에서 한숨 쉬면서 선배가 직접 고치고 치우는 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후배가 성장해야 결국 서로에게 좋기도 하고요. 

 

🔥 문화예술업계 브랜딩 6년 차 Magisse 님

최근에 이직하면서 새로운 사수를 만나게 됐어요. 말도 너무 잘 통하고, 제가 받은 것처럼 저도 그 선배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후배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라고 고민한 분이 계셨는데요, 저도 생각해보면 선배와 일하는 것보다 후배와 일하는 게 훨씬 더 어렵더라고요.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선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교육업계 강사 6년 차 닥터슬럼프아리 님

언론에서는 언제나 ‘MZ vs. 꼰대’의 갈등을 더 많이 보게 되지만, 사실은 본받고 싶은 롤모델 같은 선배님들이 훨씬 더 많이 계셨어요. 표현은 잘 못하지만, 항상 후배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선배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 크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어피티: 이야기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사연이 소개된 7명의 후배 구독자분들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을 5월 내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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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차차🐿: 필진 차차🐿 님은 직장을 다니며 카페를 운영해본 사장님이에요. 도토리를 모으는 다람쥐처럼, 창업 정보도 차곡차곡 모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the 독자: ‘the 독자’는 어피티 구독자의 애칭이에요. 종종 머니레터와 커리어레터의 상황극, 기고글 속에 등장한답니다.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어PD, 수진, 정인, 졸리, 주연이 오늘자 커리어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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