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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것을 이루는 성장 마인드셋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어피티의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도착했어요!
새해가 밝았어요. 올해 장단 님의 첫 칼럼에는 행정고시를 준비하다 스타트업에 취업해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는 김사원 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사원 님의 사례를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성장 마인드셋’을 알려드릴게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요약
  1. 이번 주 채용 일정: 이번 주 인턴, 신입, 경력직 채용 예상 일정
  2. 장단의 내일내돈: 김사원 님의 사례를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성장 마인드셋’을 알려드릴게요.
  3. 헤드헌터 사용법: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직 준비 Step. 2
🗓️ 캘린더
이번 주 채용 일정
📢 코너 소개: 이번 주에 채용일정이 진행되는 기업이에요. 자세한 채용 정보는 기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신입: 호반그룹(~1월 8일), 애경산업(~1월 12일), 우리산업(~1월 15일), 한국중부발전(1월 26일~2월 10일)
신입/경력: 파마리서치(~1월 16일), 삼천리자전거(~1월 15일), 롯데정보통신(~1월 22일), 지에스에너지(1월 20일~2월 13일), 롯데칠성음료(1월 26일~2월 3일)
전환형 인턴: 농협캐피탈(1월 27일~2월 7일), 에스케이플래닛(1월 12일~1월 25일)
인턴: 한국지역난방공사(1월 20일~2월 2일), 한국주택금융공사(1월 19일~2월 2일), 이마트24(1월 19일~2월 2일), 한국자산관리공사(1월 27일~2월 11일)

 

💬 장단의 내일내돈

원하는 것을 이루는 성장 마인드셋

글, 장단
Photo by Franciele da Silva on Unsplash

 

작년 7월, 김사원 님을 만났습니다

 

김사원 님은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했습니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재기발랄한 분이었어요.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동생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 경험도 있었고요.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는 안정적인 삶을 위해 행정고시 준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4년여의 세월을 시험 준비에 고분군투 했지만, 아쉽게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어요. 

 

행정고시라는 목표를 떠나보낸 후 서른 살이 코앞으로 다가오게 된 김사원 님은 절박한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무 경험이 없던 그에게 선뜻 기회를 주는 기업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김사원 님을 만나게 된 게 2022년 7월 무렵이었네요. 

 

성장 마인드셋 vs. 고정 마인드셋

 

조인스타트업이 스타트업에 인재를 추천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성장 마인드셋’입니다.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은 내가 현재 가진 자질은 성장을 위한 출발점일 뿐이며, 노력이나 전략 또는 타인의 도움을 통해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다는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어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자신을 새로운 경험에 내던지고 버텨낼 수 있는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생에서 가장 험난한 시기도 훌륭히 극복할 수 있어요.

 

반면, 인간의 자질이 돌에 새겨진 듯 불변한다는 믿음, 즉 ‘고정 마인드셋(fixed mindset)’을 가진 사람에게 실패는 ‘패배’나 ‘후퇴’와 동의어로 작용합니다. 

 

이들은 낮은 점수를 받고, 해고당하고, 거부당하면 본인이 무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노력’이란 쓸모없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에게 노력이란 ‘내가 지식과 재능을 찾추도록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배우려 애써요.

 

인간은 누구나 강한 학습 욕구를 갖고 태어납니다

 

유명한 정치학자 벤자민 바버(Benjamin Barber)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세상은 강자와 약자, 또는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지 않는다. 

다만 배우려는 자와 배우지 않는 자로 나뉠 뿐이다.”

 

아기들이 걷고, 말을 배워가는 과정을 살펴보세요. 끊임없이 주위를 관찰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배우잖아요. 인간의 타고난 학습 욕구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바로 성장 마인드셋입니다. 

 

성장 마인드셋 ‘새로고침’ 하기

 

수많은 실패와 좌절의 경험을 겪으며 성장 마인드셋이 희미해졌다면, 어떻게 해야 다시 되살릴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변할 수 있다는 믿음

 

1960년대 정신의학자 에런 벡은 ‘믿음이 치료의 효과를 좌우한다’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치료는 효과가 없을 거야’라는 생각이 환자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벡은 믿음을 어떻게 다루고 바꿀 수 있는지 알아내는 과정에서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변화에 대한 믿음은 갑자기 ‘뿅’ 하고 생겨나기는 어렵습니다.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믿음을 채워 넣으면 부정적인 믿음이 밀려나게 됩니다.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서 긍정적인 믿음은 더욱 단단해지고요. 

 

두 번째, 긍정 마인드셋으로 실행

 

김사원 님의 이력서를 회사에 건넸을 때 대표님은 갸우뚱한 모습이었어요. 이력서만으로는 김사원 님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죠. 

 

하지만 조인스타트업은 3개월 동안 김사원 님의 가능성을 살펴보면서 ‘성장 마인드셋’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추천한 신입이 5년 뒤에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기업 사례를 건네며 설득할 수 있었죠. 

 

김사원 님도 본인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기회를 원하는지 다시 한번 강조하며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부정적인 반응에 포기하는 대신, 저희의 설득과 김사원 님의 열정이 더해져 가능성의 문을 열 수 있었어요.

 

세 번째, 실행을 돕는 계획의 기술 

 

실행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실행계획을 짜는 방법으로 ‘SMarT’ 기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S(specific):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 이를 닦고 책상에 앉아 2시간 동안 보고서를 작성할 거야’와 같이, 행동이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 M(measurable): 결과를 측정할 수 있게
    했는지, 안 했는지, 얼마나 달성했는지 숫자로 표현할 수 있어야 실행이 유지되고, 개선됩니다. 캘린더에 결과를 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 T(timely): 기한에 맞게
    기한을 정해두지 않으면 마냥 미뤄두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본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한을 정해두고 팀원 혹은 친구에게 약속해두면 훨씬 잘 실행할 수 있어요. 

 

김사원 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고요?

 

기업 대표: 조인스타트업에서 김사원 님을 추천해주셨을 때, 업무 경험 없이 시험 준비만 해오신 분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거절 의사를 전한 뒤에도 다시 추천해주셨고, 김사원 님의 의지도 강해서 일단 채용해보기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지난 3개월 동안 김사원 님이 놀라울 정도의 결과를 보여주셨고, 김사원 님 역시 원하는 일을 맡아 만족해하고 있어 회사와 김사원 님 모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사원: 회사에 합류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회사에서의 생활이 신기할 정도로 즐겁습니다. 이번 달에는 한 달 반 정도 프랑스 출장을 가게 되었어요. 흔치 않은 기회이니 가서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필진의 코멘트
  • 장단: 우리 모두 2023년은 한 뼘 더 자라는 한 해를 보내기로 해요. 오늘 칼럼에 언급한 ‘성장 마인드셋’과 관련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스탠퍼드 인간 성장프로젝트, 마인드셋(스몰빅라이프 출판사)>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칼럼은 괴테의 문장으로 마무리해 볼게요. “가라! 네 눈짓을 따르라. 너의 젊은 날을 이용하고, 배움의 때를 놓치지 마라.”
💬 헤드헌터 사용법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직 준비 Step. 2

글, 이지영

Photo by Markus Winkler on Unsplash

 

업의 인사담당자와 헤드헌터가 지원자를 처음 알게 되는 창구는 ‘이력서’입니다. 이력서는 지원자의 경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첫인상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해요. 

헤드헌터로 일하다 보면 아쉬움이 느껴지는 이력서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몇 가지 짚어드릴게요. 더 멋진 이력서를 만드는 데 참고해보세요. 

No! 맥락 없는 이력서

먼저, 맥락 없이 경력 사항만 잔뜩 나열된 이력서입니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구조’가 중요해요. 기승전결이 분명해야 읽는 사람이 ‘나’라는 후보자에 대한 강점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조가 탄탄한 이력서를 쓰기 위해, 나의 핵심역량과 Skill Set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세요. 나의 전체 이력 및 경력을 소개하는 좋은 메뉴가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세부 경력 사항을 소개해보세요. 

✔️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력서 작성 팁

이력서의 경력 부분을 채울 때, 내가 지원하는 채용 공고의 직무기술서, 즉 ‘JD(Job Description)’에 주목해보세요. 

직무기술서는 현재 찾고 있는 인재가 직접 수행할 업무와 역량의 중요도 순서로 나열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순서대로 나의 이력을 최대한 맞춰서 작성하면 채용담당자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하기 쉽겠죠. 

이런 식으로 본인의 경력을 정리하다 보면 같은 내용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간결하되 핵심을 잘 담은 이력서가 가독성이 좋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No! 특색 없는 이력서

눈에 띄는 이력서가 본인의 개성만을 강조한 이력서를 뜻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튀는 이력서는 취향을 타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만, 채용 담당자는 검토해야 하는 이력서의 양이 상당하기 때문에 어디서 본 듯한 이력서는 변별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잘 쓴 이력서’에 의존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겠죠. 

✔️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력서 작성 팁

나만의 경험과 강점을 잘 조합해 보세요. 스스로 본인의 경력이 특별함이 없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세상에 평범하기만 한 이력은 없습니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나 경력을 잘 분석해서 본인의 경험과 역량 중 강조할 부분과 덜어낼 부분을 정해보세요. 

No! 실수 많은 이력서

생각보다 이력서에서 오타들이 많이 발견됩니다. 맞춤법뿐 아니라 재직 기간, 혹은 회사 이름이 틀린 경우도 있어요. 문법이 잘못된 경우도 있고요. 

여러 회사에 지원하다 보니 지원하는 회사가 아닌 다른 기업의 이름이 들어가거나 해당 직무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기도 해요.

이런 경우, 회사도 이해는 하지만 검토하는 입장으로서는 무성의해 보일 수 있어요. 제출하기 전, 맞춤법 검사에만 의존하시지 말고 꼭 꼼꼼히 다시 읽어 보면서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No! 의미 없는 자기소개서

많은 분들이 이력서보다 자기소개서가 작성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성장배경이나 취미, 성격의 장단점을 포함해도 괜찮지만, 사실 기업 담당자가 정말 궁금한 내용은 지원자의 경력과 강점이에요.

✔️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력서 작성 팁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본인의 분석을 담아보세요. 내가 현재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했고 나를 채용한다면 어떤 부분을 기대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거예요. 이 내용의 비중을 늘려 구체적으로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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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타트업 대표, ‘사람 농부’ 장단입니다. 뿌리는 씨앗은 ‘사람’, 씨앗들을 뿌리는 땅은 ‘스타트업’이라는 가능성의 토지예요.
헤드헌터로 20년 간 일해온 이지영입니다. 헤드헌터의 세계에 대해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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