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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인상률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에요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한 어피티의 뉴스레터, 커리어레터가 도착했어요!
 
 
 
드라마 단골 대사 중에 이런 말이 있죠. “나다운 게 뭔데?!”. 분노나 슬픔에 빠진 주인공을 향해 누군가 ‘너답지 않게 왜 그래?’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반사적으로 터져오곤 하는 말이에요. 그저 드라마 속 흔한 대화 같지만, 사람은 무의식 중에 행복하지 않은 상황을 ‘나답지 않은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요약
  1. 이번 주 채용 일정: 이번 주 인턴, 신입, 경력직 채용 예상 일정 
  2. 행복을 버는 N잡러: 누구나 행복을 버는 N잡러가 될 수 있다!
  3. 어피티의 커리어 상담소: 리테일업계 5년 차 나나 님에게 답장이 도착했어요
 
🗓️ 캘린더
이번 주 채용 일정
 
📢 코너 소개: 이번 주에 채용일정이 진행되는 기업이에요. 자세한 채용 정보는 기업 공고를 확인하세요!
 
  • 신입: 이랜드그룹(~5월 13일), 유니클로(~5월 13일), 한국공항공사(~5월 13일)
 
  • 신입/경력: 비엠스마일(~5월 17일), 한국리서치(~5월 19일), 서울관광재단(~5월 20일)
 
  • 인턴/서포터즈: 매일유업(~5월 13일), SK E&S(~5월 19일), 한국존슨앤존슨(~5월 19일), 오리온(~5월 20일), 동아일보(~5월 24일)
 

🔀 행복을 버는 N잡러

누구나 행복을 버는 N잡러가 될 수 있다!

글, 캐미
 
📌 코너 소개: 캐미 님은 대기업 재무 부서에서 숫자 보는 일을 하며, 퇴근 후 홍대에서 술 마시는 책방 <책, 익다>를 운영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꾸는 캐미 님의 이야기, <행복을 버는 N잡러>에서 만나 보세요.

작년 10월에 연재를 시작하고 어느덧 마무리할 시간이 왔네요. 오늘은 그동안 여러분에게 못다 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저도 여러분들처럼 어피티와는 구독자로 연을 맺었어요. 확인해 보니 2020년 11월 30일부터 구독을 시작했으니, 3년 하고도 6개월이 되었네요. 당시 저는 제게 필요한 뉴스레터를 다섯 개 정도를 구독하고 있었어요. 매일 아침 30분 동안 뉴스레터를 정독하고, 메모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이것도 습관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그중 가장 유익하고 친근했던 게 어피티의 머니레터였어요. 시간이 지나 가장 애정하는 미디어의 또 다른 뉴스레터에 글을 기고하게 되다니,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동안 N잡하면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N잡을 한 뒤로 매일이 너무 행복하기만 했던 저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 거라고만 생각하는 게 의아했어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N잡 = 돈 (많이) 벌기’라는 인식이 지배적이기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떠올렸어요.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걸로 수익을 내는 ‘행복을 버는 N잡러’도 있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고요. 이번 연재를 통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짧게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N잡러로 검색하면 돈 버는 방법만 나와요. 물론 돈도 필요하죠.

행복을 버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특히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회사를 그만두자니 그간의 경력이 아깝고, 온전히 회사 일로만 나의 커리어를 쌓자니 아쉬움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종종 접했거든요. 그리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다고 단순히 부수입만을 위한 단기 노동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이왕이면 좋아하는 걸 해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큰 벽에 부딪힌 거죠. 좋아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고, 잘하는 것도 없었어요. ‘나’를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런 생각을 한 것이 2016년인데, 그때부터 ‘나다움’을 찾고 나를 변화시키기로 결심했어요. 친구와 함께 ‘했더니되네’라는 모임을 만들어 매주 일요일 만났어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우선 갖고 싶은 습관을 공유하고, 서로 독려하는 시간부터 시작했어요. (아직도 친구와 8년째 모임을 이어가고 있어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일에 하루 몇 분이나 쓰고 있나요?”


나를 알고 싶다고, 나를 바꾸고 싶다고 바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익어가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2019년에 만다라트 계획표에 ‘내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100만 원 벌기’를 적었어요. 그렇게 습관/만다라트 강의를 시작하게 된 거예요. N잡러의 시작이었죠. 


그 뒤로도 꾸준히 ‘나다움’을 좇았고, 2021년 술 마시는 책방 <책, 익다>로 이어졌어요. 여기서 끝이냐고요? 아니요. 아직도 진행형이에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행복을 버는 N잡러’를 꿈꾸는 분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1. 실개천의 개구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이 고여 있는 우물 안의 개구리 말고요. 항상 흐르는 물(열린 마음)에 살면서, 내가 몸 담은(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에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하는 거예요. 세계 1등이 목표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술 마시는 책방? 하면 ‘책,익다’, 행복을 버는 N잡러? 하면 ‘캐미’가 떠오르듯이 작지만 단단한 나만의 영역에서부터 시작했으면 해요. 

 
2. 불만보다는 방법에 집중하세요

살다 보면 상사나 친구,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향한 불만의 감정이 쌓일 수 있어요. 부정적인 감정을 오래 붙잡아 두지 말고, 그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데 시간을 썼으면 해요. 솔직하게 일기를 쓰거나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돼요. 어디까지나 내 행동만이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기억하면 시간과 마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요.

 
3. 구체화하고 선택을 줄이는 습관을 가지세요

여행은 상상만으로 설렘을 주지만, ‘여행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여행지부터 예산, 숙박, 교통을 고민하다 보면 어느새 설렘은 달아나고 골치가 아파와요. 하지만 ‘20만 원으로 다녀올 수 있는 OO 지역의 분식집 탐방 여행을 가자’라고 구체화하면, 고민의 범위와 선택해야 할 것의 개수가 줄어들며 여행 준비가 좀 더 수월해지지 않겠어요? 좋아하는 일을 찾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4. 책을 읽으세요


책 읽을 시간이 없는 게 아니에요. 누구나 하루에 10분은 만들 수 있어요. 읽다가 재미없으면 안 읽어도 되고, 읽으라는 책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읽으세요. 우리 뇌는 영상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어요. 기존 내 생각과 새로 들어온 정보(혹은 이야기)가 재조립되어 온전히 내 속도에 맞춰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책이 유일해요. 부자일수록 평균 독서량보다 2배 책을 많이 읽는대요. (전 1년에 100권 정도 읽으니까… 언젠가 500억 대 자산가가 될 수 있겠죠…?)

 
5. 언제나 ‘나’를 언제나 우선순위에 두세요

제가 그동안 가장 강조했던 것이기도 하죠. 사회는 갈수록 외롭고 고독해져요. 언제나 나를 가장 먼저, 많이 아껴주고 다독여 주세요. 내가 단단해지면 행복해지고, 내 행복이 주변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요. (물론 ‘나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는 말은 아닌 거 아시죠?)


“누구나 행복을 버는 N잡러가 될 수 있다!”


여러분, 그동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역시 글을 기고하는 기간 내내 행복했답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어요. 여러분도 매일, 매순간 행복을 느끼면서 돈도 버는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할게요. 


이상으로, 좋아하는 것을 매일 하며, 자유롭게 사는 <행복을 버는 N잡러> 캐미였습니다. 


부디, 행복의 시작이 ‘나다움’이라는 걸 잊지 않기를.

 

📚 같이 보면 좋은 책

 

캐미의 강연과 독서 모임이 궁금하다면?


📝 강의: 행복을 버는 N잡러 되기
  • 주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수익화하기
  • 모집 인원: 8명
  • 강의 기간: 6월 2일, 6월 16일, 6월 30일, 7월 14일(총 4회, 2개월간 일요일 11시~13시)
  • 주요 내용
    • 1회차: 나다움에 대하여
    • 2회차: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 3회차: 만다라트 계획표 작성, 습관화하기
    • 4회차: 수익화하기
 
📚 독서 모임: 나다움 독서, 익다

  • 주제: 나를 발견하고 단단해지기 위한 독서 모임
  • 모집 인원: 8명
  • 대상: 독서 초심자
  • 모임 기간: 5월 25일, 6월 8일, 6월 22일, 7월 6일(총 4회, 2개월간 토요일 11시~13시)
  • 주요 내용
    • ‘나다움’을 찾아가는 독서
    • 내게 맞는 책 고르기 /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 어피티의 커리어 상담소

리테일업계 5년 차

나나 님에게

답장이 도착했어요

글, 어피티&구독자

독자님과 함께 만드는 <어피티의 커리어 상담소>. 오늘은 ‘나나’ 님의 고민에 ‘다른 독자님들’이 보내온 애정어린 답변을 담았어요. 커리어 전문가 장단 님의 코멘트도 꼭 확인해 보세요!


💬
“근무 환경은 좋은 편이지만 연봉인상률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에요.”
– 리테일업계 기획 5년 차 나나 

나나 님의 커리어 고민

  • 인턴부터 시작해서 5년째 한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회사는 업계에서 비교적 규모가 크고 직원을 위한 복지가 잘 되어있는 편이에요.
  • 연봉인상률이 낮아서 이직하지 않으면 연봉을 올리기가 어려워요.
  • ‘돈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 싶다가도, ‘돈 벌려고 일하는 건데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지’ 하는 마음이 계속 충돌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독자님의 답변이 도착했어요!

💬

“연봉은 내 가치를 증명하는 수단이에요”

– IT 업계 마케팅 4년 차 디카페인라떼 –


직장인이 받는 연봉은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수단이에요. 직장인에게 직장은 급여를 통해 내 가치를 증명하는 곳이니까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내 목표와 비전에 잘 맞는 곳이라면 연봉상승률이 낮아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당장 이직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커피챗 등을 통해 회사 밖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나의 가치를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러한 과정을 경험해 보면 회사를 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다음 커리어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

“이직해서 1년 만에 연봉을 1.5배 높였어요”

– 브랜드마케팅 8년 차 누어 –


저도 알바부터 시작해서 계약직을 거쳐 정규직까지 5년 동안 한 회사에서 일했어요. 당시 근무했던 회사는 일도, 동료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단지 불만이었던 것은 턱없이 부족한 연봉이었죠. 연봉 때문에 이직을 시도하자니 안 좋은 환경에 놓이게 되면 어떡하나 싶어 섣불리 결정을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연봉 탓만 하면서 고민을 계속할 것 같고, 무엇보다 제 커리어를 더 다양하게 개발하고 싶은 마음에 이직을 결정했어요. 


당시 일하던 회사를 떠나 1년 동안 2번의 이직을 했는데요, 옮길 때마다 연봉이 올라 지금은 첫 직장에서 받던 연봉의 1.5배가 되었어요. 지금은 더 높아진 연봉과 더 나아진 근무환경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


무언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고 계속해서 그게 내가 일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새로운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변화가 두려운 직장인이었지만 생각보다 이직이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꼭 전해 주고 싶어요.

 

💬

“변화가 두려워 포기했는데 후회막급입니다”

– 대기업 디자인 9년 차 망설임 –

 

정말 일 욕심 없고,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람으로써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직하세요. 과거 나나 님과 같은 생각을 했음에도 그냥 눌러앉아 9년 차 대리가 되었는데요, 5년 차 이후부터는 스트레스의 강도가 높아졌습니다. 


저는 승진도 잘 안 돼서 더욱 힘들었는데요, 회사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 → 의욕 감소 → 편하게 일할 궁리만 함 → 발전 없음의 굴레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결국, 몸은 편한데 마음은 시끄러운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요. 


사실, 저도 이직을 시도해 보았지만 연봉 외에는 나아지는 게 없다는 생각에 포기했어요.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때 이직하는게 맞았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인 환경을 박차고 나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나나 님은 꼭 도전하시길 바라요.

 

💡 나나 님을 위한 장단의 코멘트

 

세상의 모든 조언은 1인칭일 수밖에 없습니다. 진심을 다해 조언을 건네지만 내 것일 수는 없어요. 나나 님의 사연에 대한 독자 님들의 조언이 ‘이직’을 향해 쏠려 있지만, 나나 님과는 상황도, 성향도 다른 분들의 조언이니 더 좋은 선택을 위해 참고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의 목적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나나 님이 적어 주신 짧은 고민글에서도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까지 ‘세상이 옳다’고 하는 방향으로 달려왔다면 지금부터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나나’로 변신할 시점이에요. 왜 일하는지, 일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미리 정해 두면 일하며 살아갈 날들을 오래오래, 즐겁게 맞이할 수 있으니까요. 

 

저에게 일이란,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수단’이에요. 일을 통해 ‘사람들의 성장과 성공에 도움을 주었을 때’ 저의 존재 가치를 느끼거든요. 물론, 일을 하다 보면 이러한 가치관에 맞지 않는 상황을 만나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하고, 하던 일을 수정합니다. 

 
  • 나나 님은 왜 일하세요? 
  •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벌어서 뭘 하고 싶은건가요? 
 

‘돈을 벌고 싶다’는 명제를 ‘Why’로 풀어 나만의 답을 찾아보세요. 일의 목적을 정해 두면 집의 기둥을 세우는 것처럼 고민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답니다.


나만의 선택 기준이 필요합니다

 

일의 목적이 유사하다고 하더라도 목적을 이루는 방법은 저마다 달라요. 각자가 갖고 있는 역량과 환경이 다르니까요. 저는 ‘사람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해 일하’지만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교수로 일할 생각은 없어요. 저는 자유롭게 일하고 싶고, 상한이 없는 수익을 얻고 싶거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이 ‘교육기업 창업’입니다. 창업은 수익도, 위험도 큰 선택지 이지만, 자유에 대한 갈망이 크고, 실행력과 신념이 강한 제게 잘 맞는 방법이니까요. 

 

나나 님이 일의 목적을 나답게 이루기 위해서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탐색해 보아야 해요. 연봉에 대해서는 불만족하지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연봉보다 더 중요하다면? 이직보다는 현재의 직장에 머무는 게 더 좋거든요. 일 외에 내게 중요한 것들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경제적인 이익뿐 아니라 행복을 높이는 방법일 수 있어요.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닻처럼 커리어의 선택에서 기준점 역할을 하는 가칠를 ‘커리어닻’이라고 해요. 나에게 중요한 커리어닻은 무엇인지 아래의 표에서 골라보세요. 내가 선택한 커리어닻의 우선순위도 매겨보시고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맞는 선택은 무엇인지 알아가게 될 거예요.

자료 출처: 장단
 

5년차는 피봇하기 좋은 시기예요


직장생활 5년 차는 완벽하진 않지만 직장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시기예요. 저는 빠르면 2년 차에서 길게는 10년 차까지를 ‘커리어의 골든타임’이라고 표현해요. 첫 커리어를 통해 얻게 된 증거들을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길을 도전해 보기 좋은 시점이거든요.


커리어의 골든타임을 지날 때에는 

  1. 일이란 무엇인지
  2. 일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3. 일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이 세 가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서 나에게 맞는 길을 찾게 되면, 일하는 즐거움, 돈버는 즐거움을 모두 누리며 살아갈 수 있어요.


저는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커리어 피보팅’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일반적인 선택지들이 갖고 있는 안정성과 소득을 그래프로 표현해 놓았으니, 내가 원하는 지점을 표시해 보면 나에게 맞는 길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자료 출처: 장단
 
나나 님 앞에 존재하는 무수한 가능성을 잘 담아내서 멋진 내일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일하는 즐거움, 돈버는 즐거움 모두 다 누리는 나나 님의 선택을 응원할게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저도 회사에서 퇴사 후 제 가게를 하려고 했지만 체력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내 가게일까? 고민한 결과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적이 있어요. 오늘 프리랜서 관련한 조언이 많이 와닿았어요. (깅깅2)
  • 프리랜서를 하고 싶은 저에게 필요한 조언과 정보들 너무 도움되고 좋았습니다. (모나 님)
 
독자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커리어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궁금하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주세요. 익명 참여도 가능하답니다. 더 나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어피티가 도와드릴게요.
👉🏻 오늘의 커리어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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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장단: 일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고, 해결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내 일에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전해드릴게요. 그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래스유에서 ‘커리어 레벨업’ 수업을 오픈했어요.
2. the 독자: ‘the 독자’는 어피티 구독자의 애칭이에요. 종종 머니레터와 커리어레터의 상황극, 기고글 속에 등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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