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외평기금 #유가 #청년정책 #마음건강
코스피 2,548.26 ▼ 15.08 (-0.59%)
USD 환율 1,337.00 ▲ 2.00 (+0.15%)
쌀(20kg) 54,778원 ▲ 6,371원 (+13.16%)
주가지수: 직전 영업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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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안녕하세요! 펀딩 성공 여부를 맞추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 네이버 페이 포인트 10,000P ✨를 드리는 이벤트가 열렸어요. 어제(7일) 소개한 비플러스의 이벤트인데요, 펀딩 내용을 보고, 마감 기한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선택해보면 된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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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문제다?
- 다시 유가가 들썩이는 이유
- 청년정책 아젠다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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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① 국제수지가 발표돼요
8일 오늘, 우리나라의 7월 국제수지가 발표돼요. 6월에는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줄어, 경상수지 58억 7천만 달러의 흑자를 냈습니다. 흑자이긴 하지만, 불황형 흑자예요.
② 율촌이 상장해요
오늘 ‘율촌’이 스팩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입성해요. 동명의 법무법인이 있지만, 이번에 상장하는 ‘율촌’은 1차 철강 제조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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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뉴스
① 상품권: 9월 13~14일, 추석 맞이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돼요. 액면가 기준 7% 저렴하게 판매해서, 이 상품권으로 결제하기만 해도 7% 싸게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② AI: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생성형 AI로 만든 선거 광고물이 넘쳐날 수 있다’며 걱정하는 분위기예요. 구글은 AI로 만든 광고에 ‘실제 사건이 아님’을 명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에요.
③ 에어비앤비: 미국 뉴욕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겠어요. 뉴욕시는 집주인이 숙박 공유업체를 통해 관광객에게 단기 임대할 경우, 관청에 신고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④ 이차전지: 국내 이차전지 업계가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현지 영업거점과 조직을 마련하는 중입니다. 중국 경제가 좋지 않은 반면, 아세안 배터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⑤ 간편결제: 각종 간편결제의 하루 평균 이용 금액이 8천억 원을 넘어섰어요. 애플페이가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간편결제 시장이 더욱 빠르게 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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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환율 변동은
경제에 부담스러워
글, 정인
환율 변동성이 무척 커요
지난 1년, 원-달러 환율은 최저 1,227원에서 최고 1,442.5원까지 변동이 심했어요. 올해 상반기에는 세계 주요 선진국과 아시아 신흥국 16개국 중 두 번째로 환율 변동성이 높았습니다. 환율이 안정되지 않으면 기업의 수입·수출에 부담이 되고, 금융시장의 신뢰도도 떨어져요.
강달러도 함께 이어집니다
지난달부터 달러의 가치가 오르는 ‘강달러’ 현상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다른 국가 통화 입장에서는 달러에 비해 가치가 떨어져 약세입니다. 그런데 한국 원화의 가치가 유난히 더 크게 떨어져 문제예요. 수출이 둔화되면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달러가 감소한 영향이 커요. 외환보유액은 석 달 만에 감소했습니다.
외평기금도 뉴스에 자주 등장하네요
정부는 최대 50조 원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를 외평기금으로 메꾸려는 계획도 검토 중이라고 해요. 외평기금은 외국환평형기금의 약자인데, 환율이 심하게 오르거나 떨어질 때를 대비해 방어용으로 쌓아둔 기금입니다.
- 환율이 오르면: 기금 안의 외국 돈을 팔아 원화를 사들이고
- 환율이 내리면: 원화를 팔아 외국 돈을 사들이며 환율을 유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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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유가 급등에 긴장하는 이유
글, JYP
유가가 다시 오름세입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가 되는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90달러 넘게 오르고 있어요. 이만큼 오른 건 작년 11월 이후 10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경제가 돌아가는 거의 모든 영역에 원유가 사용되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물가도 전반적으로 오를 수 있어요.
감산 기간을 연장했기 때문이에요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량과 수출량에 제한을 두겠다(감산 기간 연장)고 했기 때문이에요. 산유국은 원유 수요를 살피며 생산량을 조절합니다. 그런데 최근 원유 최대 수입국 중국의 경기가 부진해졌어요. 경기가 나빠지면 원유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산유국들이 먼저 생산량을 줄이기 시작한 거예요.
석유 수요인 중국 경기는 부진해요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중국 부동산 업체의 채무불이행 위기는 겨우 진정됐습니다. 하지만 제조업 실무자의 업계 전망을 보여주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지표는 5개월 연속 50 밑입니다. 50을 기준으로, 50보다 낮으면 제조업경기가 전보다 수축했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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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클라우드 혁신
Sponsored by AWS
어피티: 작년부터 머니레터에 유난히 자주 등장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뭔지 맞춰보세요.
the 독자: 전기차? 배터리? 물가? 금리? 인구? 제로음료?
어피티: …바로 생성형 AI입니다!
“생성형 AI 붐과 함께 클라우드가 유망한 미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기가 침체된 1분기에도 빅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을 떠받혔어요”
2023년 6월 7일 어피티 머니레터 뉴스 중
ChatGPT가 등장하면서 ‘생성형 AI’ 기술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어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물론, 국내 IT 기업도 너도나도 생성형 AI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어피티에서도 생성형 AI를 머니레터에 자주 소개했었죠. 그러면서 생성형 AI와 함께 주목받는 클라우드 산업에 대해 설명해드린 적이 있어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공생관계거든요.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 필수 부품인 배터리가 잘나가는 것처럼, 생성형 AI가 성장할 때 클라우드 산업도 함께 커집니다. 눈에 보이는 건 생성형 AI지만, 그 뒤의 ‘힘숨찐’은 클라우드랄까요?
클라우드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어피티: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건,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을 넘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미리 내다보는 것!
AWS: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AWS의 무료 오프라인 컨퍼런스 <AWS Industry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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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앞으로도 경제뉴스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거예요. 생성형 AI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며 변화를 만들어 갈 테니까요.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 주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10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AWS Industry Week>가 열립니다.
<AWS Industry Week>에서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있어요
- 리테일, 통신 및 미디어, 금융 및 핀테크, 제조, 하이테크 등 5개 분야, 25개 이상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 사례
- 최신 클라우드 트렌드, 산업별 핵심 비즈니스 전략, 생성형 AI 활용법
- 현장에서의 1:1 맞춤 상담, 최신 기술 체험 기회 등
선착순으로 마련된 무료 등록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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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션을 무료로 만나본다고?
무료로 클라우드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게 이번 컨퍼런스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양한 세션 중에서 독자분들에게 친숙한 기업만 꼽아도 이렇게 많답니다.
✔️ 리테일
- 컬리: 샛별 배송 컬리, 완전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로 빠르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 구축기
- 29CM: 29CM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의 손쉬운 MLOps 인프라 구축 이야기
✔️ 통신 및 미디어
- 위버스 컴퍼니: 글로벌 K-POP 시대 끊김 없는 ‘K팝 덕질’을 위하여, 위버스의 대용량 트래픽 처리 사례
- TVING: 달리는 자동차의 바퀴를 교체해 보자! New TVING Phase 1
✔️ 금융 및 핀테크
- 토스페이먼츠: 금융, 더 쉽고 안전할 순 없을까? 토스페이먼츠의 클라우드 보안 여정 이야기
- 트레블월렛: 해외 여행 필수품 트래블월렛의 이유 있는 클라우드 전환기
이외에도 수많은 기업들의 사례를 <AWS Industry Week>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답니다.
새로운 미래, 시장의 기회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AWS Industry Week>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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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AWS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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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탐구생활
청년 정책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글, 꾸망
👉 지난화 보러 가기
청년 정책에는 그 시대의 주요 아젠다가 반영됩니다. 노동 시장, 산업 구조, 인구 구조 변화 등 청년들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 변화를 반영해서 정책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청년 정책에도 트렌드가 있습니다. 대통령 또는 정부 부처의 청년 대책 등을 통해 그 흐름을 볼 수 있죠. 오늘은 2020년부터 청년 정책의 핵심 키워드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확인해 볼게요.
✔️ 2020년: 청년 참여, 거버넌스, 코로나19
📃 대표적인 사업은?
- 청년기본법 제정
- 서울시 자치구 청년 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 서울시 청년 프리랜서 신속 지원사업
2020년은 ‘청년기본법’이 제정된 해이기도 해요. 청년을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정의하고, 청년 지원 및 권익을 증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습니다.
청년 지원 및 권익 증진 핵심 내용
- 고용 촉진
- 일자리의 질 향상
- 창업 지원
- 능력 개발 지원
- 주거 지원
- 복지 증진
- 금융생활 지원
- 문화활동 지원
- 국제협력 지원
서울청년네트워크에서도 핵심지향가치로 ‘불평등 해소’, ‘다양성 보장’, ‘가능성의 발견’ 등 6가지를 내놓았어요.
이외에도 정책 결정 과정에서 청년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조항도 생겼습니다. 주요 위원회에서 청년 위원이 일정 비율 이상 되도록 만들었어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시기였던 만큼, 청년 일자리와 마음 건강에도 주목했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거리가 끊긴 청년 프리랜서를 위해 ‘청년프리랜서 신속 지원사업’이 시행되기도 했어요.
✔️ 2021년: 마음건강, 일자리, 기후환경
📃 대표적인 사업은?
- 마음건강 바우처
-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마음잇다) 심층상담
- 기후환경분야 청년녹색일자리사업
2030 청년들의 ‘코로나 블루’가 심화되면서, 청년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이 시작된 때예요. 보건복지부에서는 마음건강 바우처(월 20만 원)을 최초로 시행했어요.
사전·사후검사를 포함해 3개월간 주 1회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서울시 마음건강 참여자는 1,911명이었고, 2022년에는 6,540명으로 3.4배 늘었어요.
기후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진 시기이기도 해요. 기후환경 아젠다는 청년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졌습니다. 청년녹색일자리 사업처럼 기후환경 분야 기업에서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도 있었어요.
✔️ 2022년: 일자리, 생활, 금융
📃 대표적인 사업은?
-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
- 소득수준별 맞춤형 자산형성 3대 패키지
정부 추산, 62.5만 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와 자산형성에 초점을 맞춘 시기에요.
14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960만 원을 주는 일자리 도약 장려금, 고졸 청년에게는 직무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취업연계장려금(500만 원)도 지원하는 정책도 있었죠.
금융 관련 정책도 시행됐습니다. 맞춤형 자산형성 3대 패키지가 대표적이에요.
- 청년내일저축계좌(연 소득 2,400만 원 이하)
- 청년희망적금(연 소득 3,600만 원 이하)
-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이외에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저축도 가입 조건의 소득 기준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 2023년: 취약청년, 주거, 육아
📃 대표적인 사업은?
- 일경험 정책
- 청년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 지원
- 첫만남 이용권 및 부모급여
2023년에 나온 청년 정책 중에서는 니트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등 일자리 문제에서 취약한 청년을 위한 정책이 눈에 띄었어요.
전세사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관련 청년 정책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권장하고, 보증료를 지원하고 있어요. 청년주택을 11.3만 호 늘리고, 미혼 1인 가구에도 청약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도 시행됐습니다.
출산과 육아와 관련된 대책도 강화됐습니다. 2022년 이후 출생한 아동은 국가가 지원하는 200만 원 상당의 ‘첫만남 이용권’을 받을 수 있고, 내년부터는 첫 출산 시 부모 급여 지급액이 1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일자리, 주거는 언제나 핵심 아젠다
이렇게 지난 4년간 청년 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짧게 살펴봤어요. 일자리, 주거 문제는 언제나 중요한 과제였지만, 세부적으로는 접근 방식이나 집중하는 대상이 달라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1인 가구의 증가, 근로 형태 변화 등 사회는 계속해서 바뀔 거예요. 그리고 새로운 문제도 등장하겠죠. 청년들의 니즈를 잘 포착해, 효과적인 정책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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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퀴즈
내 장점이 뭔지 알아?
포기하지 않는 거야!
by 머니레터 독자 오션 님
처음이라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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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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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가 아닌 꾸준히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 것이 이번 하반기 목표!
(어피티 독자 삐삐 님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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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이제 가을인데 책 추천 등의 독서 관련 내용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쏘! 님)
- 정정보도를 해주신 점이 좋았어요. 정정보도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항상 기존 언론에 아쉬운 점이었는데, 이번 레터를 보고 어피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River, Annie 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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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정인: 젓가락 위아래 한 번에 구분하기, 과일 씨 한 번에 발라내기 등 생활의 달인에 나올 법한 동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제가 따라하면 왜 그대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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