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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삼성전자 편(feat. 검색엔진)

 



 

#검색엔진 #부동산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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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 속에 어려운 경제 용어 하나씩은 담고 살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어피태그! ‘#어피태그’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경제 용어를 모아 볼 수 있어요. $%name%$ 님께서 궁금한 단어도 댓글로 남겨보세요! 어피티가 세상에서 제일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이전 머니레터를 오디오로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본 검색 엔진을 바꿀 수도 있대요.
  2. 부동산 규제 체계를 바꾸는 개정안이 나올 예정이에요.
  3. <인생극장> 오늘의 영화는 <드래곤 길들이기>입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속에는 어떤 경제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테슬라 실적이 발표돼요

현지 시간 19일, 테슬라와 IBM, 모건스탠리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해요. 올해 1분기, 테슬라의 차량 판매량(인도량)은 괜찮은 성적을 냈을 거라고 해요.

 

② SK오션플랜트가 코스피에 들어와요
19일 오늘, SK오션플랜트가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으로 이전 상장해요. 유가증권시장은 우리나라의 대표 주식시장이라서, 이전 상장을 통해 외국인투자자의 투자금을 더 잘 끌어올 수 있을 거예요.

키워드 뉴스

 

① 미국: 미국 3월 소매판매가 2월에 비해 1.0% 줄었어요. 미국은 경제에서 소비의 비중이 커서, 소매판매 지표가 특히 중요합니다. 금리 인상 분위기에 사람들이 지갑을 많이 닫았다고 해요.

 

② 할인: 컬리가 4월 23일까지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팔아요. 계란을 포함한 축산물과 수산물, 밑반찬 등을 최대 50%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③ TSMC: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가 올해 1분기에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어요. 작년 1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이 커졌지만, 4분기에 비해서는 18.7% 줄었습니다. 

 

④ 카카오: 카카오의 커머스 거래액이 지난 한 해 9조 원을 넘어섰어요. 카카오톡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에서 거래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⑤ 벤처투자: 올해 1분기, 벤처투자 금액은 8,815억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60%나 줄었어요. 같은 기간, 미국도 55% 감소했습니다. 

📱 산업

갤럭시에 구글 말고 빙?

글, 정인

갤럭시의 검색 엔진이 바뀔 수도 있대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의 기본 검색 엔진도 구글인데요, 삼성전자가 기본 검색 엔진을 구글에서 MS 빙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13년 동안 기본 검색 엔진은 구글이었어요

삼성전자와 구글의 검색 엔진 협업관계는 13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구글은 ‘기본 검색’ 기능으로 삼성으로부터 연간 약 4조 원의 매출을 내고 있어요. 뉴욕타임즈는 삼성전자가 검색 엔진을 갑자기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변경 검토 사실만으로도 구글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어요. 실제로 현지 시간 17일, 구글 주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검색 엔진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요

삼성전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어요. 갤럭시 시리즈에 빙이 탑재될 경우 검색 엔진 시장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는 이번 소식을 “AI 검색 엔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삼성전자 관계자는 “검색 엔진 변경을 추진 중인지 현재로선 확인이 어렵다”고 해요. 또 삼성도 구글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생태계를 함께 진행하고 있어 사이가 크게 틀어질 만한 결정을 내리긴 힘들 거예요. 다만 구글도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해 삼성의 경쟁자가 된 만큼, 시간이지나면 또 모르는 일입니다.

📝 부동산

부동산 정책 용어, 바뀔 수 있다?

글, JYP

부동산 규제 체계에 변화가 올 수 있어요

부동산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과 같은 용어가 등장하곤 합니다. (🗝️)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진 부동산 규제지역을 ‘부동산관리지역’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이야기되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가 이런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해요. 

‘부동산관리지역’ 두 단계로 나눕니다

현재 논의되는 개정안에는 부동산 규제지역을 기존 3단계 체계 대신, ‘부동산관리지역’ 1단계와 2단계로 나누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현행 조정대상지역을 ‘1단계’로,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은 ‘2단계’로 개편하는 방안이에요. 1단계와 2단계는 청약과 세제 등 부문에서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현행 체계는 차근차근 만들어졌어요

현행 부동산 규제지역 체계는 2000년 이후로 조금씩 세분화되면서 만들어졌어요. 각각 도입된 시기와 배경은 이렇게 돼요. 

  • 투기지역: 2002년,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 중 하나로 도입된 정책이에요. 맨 처음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서울 강남구였습니다. 
  • 투기과열지구: 1983년에 신설됐다가 1999년에 폐지된 뒤, 2002년에 다시 도입됐어요. 청약 경쟁이 심한 곳에서 실수요자의 청약에 우선권을 주는 것을 목표로 재도입된 정책입니다. 
  • 조정대상지역: 2016년, 국지적으로 주택 분양이 과열돼있는 곳에 지정해 과열 확산을 막는 것을 목표로 도입됐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부동산 규제 정책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되거나 바뀌면서 점점 복잡해졌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기인 지금, 제도를 미리 손봐두려고 한다는 분석도 있어요. 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의 개정안과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 최종 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투표
$%name%$ 님, 작명 센스 좀 빌릴게요!
요즘 사람: 최저시급 1만 원, 넘겨야 하나? 아니면 너무 비싼가?
옛날 사람: 라떼는~ 최저시급이 1천 원 대였어~
요즘 사람: 주5일제, 유연근무제, 탄력근무제, 40시간과 52시간과 69시간…
옛날 사람: 라떼는~ 주6일제가 기본이었어~
어피티의 인기 시리즈, ‘라떼극장’ 기억하세요? 읽으면서 ‘엥? 이런 일이 있었다고?’ 싶으셨을 거예요. 모든 시사(오늘의 일) 뒤에는 역사가 있는 법.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났던 경제 사건과 사고들이 알고 보면 오늘의 내 경제생활을 탄생시킨 원인이 되기도 해요.
정인이 휴머니스트 출판그룹과 준비한 이 책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각종 경제 이슈의 뿌리가 되는 핵심 사건들을 뽑아 정리했어요. 책 제목은 어피티 구독자 여러분이 지어주시는 것으로 정하려고 해요.
5월에 만날 이 책의 제목에 투표해 주실래요?
책 제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간 후 휴머니스트가 추첨을 통해 서른 분께 따끈한 ‘한국경제사’ 책을 배달할게요. 역시 추첨을 통해 참여하신 분들 중 열 분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 권을 드려요.  

🎞️ 어피티 인생극장

🐲 드래곤 길들이기 🐲
인간과 드래곤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글, 정인

📌 경제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작품을 어피티가 소개한다? 네, 그렇습니다. <어피티 인생극장>은 드라마, 영화를 주제로 경제 이야기를 줄줄 떠드는 시리즈로 기획되었어요. 스포일러 없이 영화 추천도 받고 얼떨결에 경제상식도 얻어갈 수 있는 어피티 인생극장 시리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지난화 보러가기

오늘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1(2010)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판타지

추천인: 어PD

어PD의 별점: ⭐⭐⭐⭐⭐

정인: 어PD님 추천 영화에 <드래곤 길들이기>가 꼭 등장할 것 같았어요.

어PD: 왜요?

정인: 당신은 귀여운 걸 보면 눈동자가 하트 모양으로 변하는 사람이니까…!

어PD: (슬랙 메신저 창을 보며) 아앗! 목성아아아아앜!!! 🐱🐱🐱💕💕

정인: 목성이는 어피티 대표님이 기르는 고양이 이름이랍니다. 😏

“인간과 드래곤은 친구가 될 수 있어!”

<드래곤 길들이기>는 드림웍스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입니다. 2010년에 개봉된 본편에 이어 2014년에 2편, 2019년에 3편이 나올 정도로 인기 많은 모험 판타지예요. 

1편에서는 인간과 드래곤이 대립하는 구도로 나옵니다. 와중에 인간계 주인공 ‘히컵’과 드래곤 주인공 ‘투슬리스’는 친구가 되죠. 

<드래곤 길들이기>는 두 주인공이 인간과 드래곤을 화해시키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출처: 드림웍스 공식 갤러리 일러스트

귀여운 깜장 드래곤 ‘투슬리스’. 그런데 투슬리스의 움직임 디테일을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인: 저거… 드래곤이 아니라 고양이잖아.

인생극장의 ‘딴 얘기’도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하여튼 어떤 파충류?

동양식 용이나 서양식 드래곤을 떠올리면 뱀이나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를 떠올리게 됩니다. 드림웍스가 드래곤 캐릭터를 잡으면서 고양이 모션을 딸 거라고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거예요. 

어PD: 드림웍스피셜, 투슬리스는 사실 고양이, 말, 개, 박쥐의 모션을 딴 거래요.

정인: 드림웍스가 뭘 알아!

어PD: 🤨?

중요한 건 ‘모션 그래픽’

여기서 중요한 건 고양이도 말도 개도 박쥐도 아니고, 바로 ‘모션 그래픽’입니다. 지금은 웬만한 CG가 모두 현실 같지만, 2010년까지만 해도 3D 캐릭터인 드래곤 투슬리스가 고양이처럼 얼굴 주름을 만들며 표정을 찌푸리는 모습이 너무 리얼하고 귀여워서 사람들이 환호했다고요. 

2010년은 3D 애니메이션이 호황을 맞았던 시기예요. 그 해에만 할리우드에서 스무 편 이상의 3D 영화를 제작하며 3D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1편은 1억 6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애니메이션답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작사인 드림웍스는 개봉 두 달 만에 2013년 개봉 예정으로 속편 제작을 확정해 버려요.

속편인 <드래곤 길들이기 2>를 제작하며 드림웍스는 ‘Premo’라는 최신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3D 표현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드림웍스의 다른 애니메이션인 <쿵푸팬더>에도 사용됐어요.

이때 ‘Premo’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라는 평을 듣곤 했습니다. 바로 사용자 친화적인 UI/UX 때문이에요.

관절 움직임이 다르다!

3D CG 작업은 캐릭터 모델링을 마친 후, 캐릭터의 관절을 프레임마다 움직여 만드는 것이 기본이에요. Premo를 사용하면 기존의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편하게 캐릭터 관절을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해요. 

그로부터 10년쯤 지난 지금은, ‘Figma’나 ‘Zeplin’와 같은 UI/UX 친화적 디자인 협업 툴이 보편화 되어 있어요. 2010년에 시장을 읽는 눈이 있었다면 <드래곤 길들이기> 1편을 보고 나서 UI/UX 친화적인 툴을 개발하거나 투자하는 데 관심을 뒀을 것 같아요.

CG 작업은 우리나라가 뛰어납니다

어PD: 요즘 경제뉴스가 다 우울한데, 안 우울한 경제 이야기 해주세요.

정인: 모션 그래픽을 포함해서 CG 작업에서는 우리나라 스튜디오의 기술력이 최고입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를 만들 때도 한국 기업이 많이 참여했어요.

어PD: 우와!

CG는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중요해요. 게임과 영화 모두 우리나라에서 꽤 잘 해온 산업입니다. 콘텐츠와 기술이 서로 자기 역할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고 볼 수 있어요.

글로벌 OTT에서 우리나라 콘텐츠의 인기가 높잖아요. 그런데 요즘 영상 콘텐츠에는 CG가 빠지지 않아서, 콘텐츠 업계 종사자의 인터뷰를 보면 꼭 해당 주제가 등장해요. 

최근에는 CG라는 용어보다 CG를 통해 구현하는 시각효과, 즉 VFX라는 용어가 더 널리 쓰이는 추세예요. 실제로 세계 시장이 우리나라 VFX기술과 시장을 주목하고 있어요. 다만 한한령과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한 번 주춤해서, 빠른 제도 정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해요. 

시각효과 기술 투자도 활발해요

CG를 전문으로 개발하거나 작업하는 스튜디오도 있지만, 삼성이나 LG 같은 대기업도 모션 그래픽과 시각효과 기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1편이 나오던 시기, 그러니까  2008년에서 2012년 사이는 우리나라 CG 유관산업이 1년에 최고 41.5%까지 성장하던 때였어요. 

이후 우리나라 CG산업은 더욱더 발전해서, 2022년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CG기술은 우리나라 스태프들이 메인으로 담당하기까지 했죠. 

2009년에 개봉한 <아바타>는 처음으로 100% CG로 제작된 영화였어요.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CG와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놓은, CG 영화의 상징 같은 존재예요. 그런 아바타의 속편을 우리나라 CG 기술로 만들다니 대단한 발전이에요.

클라우딩, AI가 꿈틀대던 시기예요

당시 관련 산업 논문을 찾아보면 ‘클라우딩 컴퓨터 시스템’이나 ‘AI’ 같은 용어가 나오는데, 역시 전문적인 리포트가 일반인들이 신제품이나 신기술에 익숙해지기 전에 먼저 새로운 개념을 다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CG는 의료 기술에도 무척 중요하다고 해요. 서비스를 만들고 움직이는 백그라운드에 관심을 갖고 보다 보면, 가끔 시장을 읽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가 주어지는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참 했네요. 여담이지만, <드래곤 길들이기> 1편에 나오는 용들은 정말 귀여워요. 고양이와 똑같이 움직이는 드래곤을 감상하시면서 당시 저 CG 기술이 얼마나 최첨단이었는지 떠올려 보시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드래곤 길들이기>를 볼 수 있는 OTT는?

필진의 코멘트
  • 정인: 저는 심각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요…. 사진으로만 좋아해요.
💰
너어… 어피티 좀 재미있는데? 기대해 어피티 이제 모조리 읽어줄게!
(어피티 구독자 짱구부인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내년에 청약 당첨된 집에 들어가는데, 대출용어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마침 흥미로운 주제가 나오기도 했고 이해하기도 쉽네요! 다음 화도 기다려집니다. (희산 님)
  • 금요일마다 풀게 될 머니퀴즈가 은근 기대돼요. 뉴스레터 중간중간 열쇠모양이 나올 때면 괜히 더 집중해서 한 번 더 읽어본달까요? 언젠가 꼭 다 맞추는 날이 오겠죠? (지다나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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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어PD: 친구네 강아지가 저를 너무 좋아해요 (행복) !!!! 친구가 저보고 조카들 놀아준 짬바가 있어서 그런지, 안 지치고 강아지를 잘 놀아준다며.. 칭찬해줬어요.

2. 주연: 오랜만에 캠핑을 다녀왔어요! 횡성에 있는 캠핑장이었는데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빨리 날씨가 더 따뜻해져서 캠핑을 자주 다니고 싶어요 🏕️ 

+ 그리고 어피티의 정인, JYP, 졸리, 수진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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