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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으로 수혜를 보는 기업은?

 



 

#증시일정 #남양유업 #미주다이어리
2021.5.31(월)웹으로 보기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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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줄거리
 돈 miss it  #증시일정 #남양유업 #탄소중립
• UPPITY Pick  #광고 #크몽
• 미주 다이어리  #Q&A 
🔈 어피티가 달라집니다
6월 1일, 어피티가 달라집니다. 새로운 로고, 새로운 머니레터 디자인, 새로운 필진 구성으로 찾아갈 예정이에요.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도록, 바뀌는 것들을 몇 가지 안내해 드릴게요. 새로운 디자인도 살짝 엿볼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이번 주,
머니 캘린더 📆
6월이 시작되는 이번 주, 주식시장에 새로 데뷔하는 기업(에이디엠코리아)과 떠나는 기업(에이팸)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에요. ‘에이팸’은 라임펀드 사태에 연루된 기업입니다. 지난해 상호를 ‘에스모’에서 에이팸으로 변경했지만, 경영진의 횡령 혐의로 4일 상장폐지가 결정됐어요. 에이팸 상장폐지 전날인 3일에는 에이디엠코리아가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수요예측과 공모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상장 첫날의 성적이 기대되고 있어요.
 
• 5월 31일(월): 미국 증시 휴장, 이스타항공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카드사 오픈뱅킹 시행, 범부처 그린뉴딜 사업설명회 개최
• 6월 2일(수): 엘비루셈 공모주 청약, 문재인 대통령 4대 그룹 총수와 오찬 회동
• 6월 3일(목): 엘비루셈 공모주 청약, 에이디엠코리아 코스닥 상장
• 6월 4일(금): 에이팸 상장폐지
 

📍내일(1일), 머니레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주간 일정을 알리는 머니 캘린더 대신, ‘일일 정부/경제/증시 일정’을 새 필진이 전해드릴 거예요. 달라진 모습, 기대해주세요!

by JYP
불매운동의
나비효과 💸

 

우유 업계 2위였던 남양유업의 주식 최대지분 53.08%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에 매각됩니다홍원식 회장 일가가 경영을 포기하고 오너 일가의 지분 37만 8천여 주를 모두 양도하는 거예요. 남양유업은 여전히 분유·발효유 시장 1위 기업이지만, 오너 입장에서는 더이상 경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거예요. 매매 계약금액은 약 3천 107억 원입니다. 
 
남양유업의 브랜드 이미지는 2013년부터 꾸준히 나빠졌습니다. 대리점 밀어내기 갑질부터 시작해 결혼·임신한 여성 직원을 계약직으로 바꾸고 퇴사를 종용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죠. 올해는 불가리스 과대광고 논란까지 벌어지면서 세종시 공장이 2개월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이 불매운동에 불을 더 지피면서, 결국 오너 일가가 경영권을 넘기는 결과로 이어진 거예요.
 
📍한앤컴퍼니는 2013년 웅진식품을 인수해 경영을 개선한 뒤, SK해운에 두 배 이상 가격으로 매각한 사례가 있습니다. 남양유업의 브랜드 이미지가 안 좋기는 하지만 인력과 기술 수준은 여전히 업계 최고라고 하죠.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도 성공적으로 살려낼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분 매각 결정 이후 남양유업의 주가는 상한가를 치는 등 이번 결정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우호적이네요.
by 정인
탄소 중립에
울고 웃는 곳은? 🌍

 

P4G 서울 정상회의’가 어제(30일)부터 오늘까지 이틀에 걸쳐 개최됩니다. 각국의 정상들이 화상으로 모여 기후 위기의 목표와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인데요. 이번 P4G의 핵심 의제는 ‘탄소 중립’입니다. 탄소가 배출된 만큼 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게 목표예요.
 
탄소 중립 이슈는 각종 경제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존에 탄소배출량이 많았던 업계(정유, 자동차 등)는 배출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기업이 탄소배출을 위해 구입하는 ‘탄소배출권’에 비용이 많이 나가고, 각종 환경 규제로 과징금을 내야 할 수 있거든요. 반대로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기업에는 좋은 기회입니다. 탄소배출권으로 얻는 수익이 상당하기 때문이죠.
 
📍각 국가의 정책에 따라,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한 기업은 탄소배출권을 받게 됩니다. 기업은 이걸 탄소배출권이 필요한 다른 기업에 팔아 수익을 낼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규제 크레딧’이 탄소배출권의 일종인데, 테슬라가 규제 크레딧 판매로 실적을 높인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휴켐스가 단일 기업 중에서는 가장 많은 탄소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어요. 증권사에서 휴켐스를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by 효라클
[광고]
돈 벌기 비법서,
이곳에 다 모였다?
어피티: 혹시 ‘크몽’이라는 플랫폼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the 독자: 그럼요! 어피티에서 사이드잡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 때마다 항상 언급했잖아요. 외주 작업을 맡아줄 프리랜서를 찾을 때 크몽 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어피티: 맞아요. 기업은 전문성 있는 프리랜서를 찾을 수 있고, 프리랜서는 일거리를 올려서 클라이언트를 찾을 수 있는 ‘프리랜서 마켓’이잖아요. 이번에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름하여 크몽 머니플러스! 
the 독자: …그게 어떤 서비스냐고 물어봐야겠죠?
어피티: 지금까지 크몽이 돈 버는 일감을 찾는 플랫폼이었다면, 크몽 머니플러스에서는 돈 벌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줄 콘텐츠를 제공한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우는
돈 버는 방법!
사이드잡을 알아보려고 하면 ‘이렇게 사이드잡을 했다’라는 후기 콘텐츠나 높은 가격대의 강의 콘텐츠가 대부분이죠. 부담스럽지 않게, 딱 내가 알고 싶은 내용만, 진짜 사이드잡을 경험한 사람의 후기를 통해 들어보고 싶어도 마땅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는데요.
 
올해 3월에 만들어진 크몽 머니플러스에서 이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크몽 머니플러스에서는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을 PDF 전자책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투잡∙부업부터 창업, 취업∙이직, 직무별 스킬 등 약 50가지 카테고리에 다양한 노하우가 무려 2천 개나 올라와 있습니다. 
 
핵심만 담은 약 20페이지 분량의 전자책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어요. 알고 싶은 부분만 콕 짚어 알려주는 비법서라고 할 수 있죠. 이미 드로우앤드류, 유성우 님 등 밀레니얼 N잡러들이 이곳에서 전자책을 발행했습니다.
구독자 3인의
크몽 머니플러스 후기는?
the 독자: 후기… 후기가 필요합니다! 어떤 책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어피티: 어피티 구독자 세 분이 읽은 크몽 머니플러스 전자책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제이 님이 읽은 전자책 📚
<야, 너두 거시경제 할 수 있대두>
 
이 책은 주식투자를 막 시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금리, 환율, 유동성, 물가 등 거시경제지표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간단한 개념을 언급한 후 현재 상황에 적용해 어떤 뜻인지 해설해주는 식이죠.

크게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첫 번째는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분들이에요. ‘투자할 때 이런 용어들이 나오고,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구나’ 하는 감을 잡기 위해 훑어보면 효과가 있을 듯합니다. 두 번째는 투자 초보자분들이에요. 자신이 어느 부분을 모르고, 어느 부분을 더 깊이 공부하면 좋을지 체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잉투더문 님이 읽은 전자책 📚
<누구나 바로 읽고 따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주식투자>
 
책 제목처럼 누구나 바로 읽고 따라할 수 있게 만든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주식투자의 원칙과 기본 기틀을 잡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왜 벌어야 하는지부터 캔들차트 보는 법, 액션플랜 등 투자가 처음인 사람들이 궁금할 만한 부분을 친절하게 알려줘요.
 
특히 주식을 위해 생각체계를 갖기 위해 필요한 훈련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극적인 경제 뉴스에 혹해서 투자하는 게 아니라 생각체계 훈련법으로 충분히 고민한 후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이야기해줘서 도움이 됐습니다. 
몽글이 님이 읽은 전자책 📚
<일주일 배워 매일 7 수익내는 주식투자법>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재료)를 이용한 투자법, ‘재료매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료를 찾는 방법과 종류, 분석법, 매수·매도 방법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요. 재료매매 투자법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실제적인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유연한 투자법’에 대한 방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적, 증자, 인수 소식 등 기업의 이슈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개인투자자가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세력·기관 등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소개한 세 권의 책 외에도 수많은 전자책을 크몽 머니플러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돈이 되는 정보를 가득 담은 온라인 ‘돈서관’ 크몽 머니플러스를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조프리가 답해드려요!
미국주식 Q&A 💵 
안녕하세요, 조프리입니다. 총 20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국주식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미주 다이어리>를 마무리하며, 오늘은 번외편으로 보내주신 질문에 답을 해보려고 해요. 
 
들어온 질문 중, <미주 다이어리>를 통해 언급하지 않았던 내용과 많이 들어온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작성해보았답니다.
 
📌 본 내용은 필진 조프리 님의 의견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Q1. 
장이 안 좋을 때는 정리해야 할까요?
테이퍼링 때문에 미국 주식시장이 요즘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수익률이 줄어들 때는 과감하게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타이밍일까요? 장기투자하려고 적립식으로 꾸준히 매수해왔는데, 주식을 팔고 다시 주가가 하락했을 때 사는 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A1. 

장기투자자라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

테이퍼링 논의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었고, 국채 금리도 그에 따라 조금씩 반응이 오고 있긴 하지만 아직 정리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수익률이 줄어들 때는 과감하게 우량주를 추가 매수할 타이밍이에요. 특히 적립식 장기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마켓타이밍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테이퍼링이 걱정된다면 대표적인 금리인상 수혜주인 은행, 보험주를 소액으로 매수해 위험을 헤징하는 전략도 나쁘지 않습니다.

Q2. 
수많은 ETF 중 어떤 걸 택해야 할까요?
한국 ETF가 나은지 미국 ETF가 나은지 궁금해요. 또 미국 ETF 중에서도 종류가 너무 많은데 선택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A2.
배당과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을 고려해 선택하세요!
국내 ETF는 환전이 따로 필요 없고, 환헤지(H) ETF에 투자하는 경우 환율 변동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우리나라 주식시장 정규장 시간에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고요. 

 

단, 국내 ETF는 미국 ETF 대비 거래량이 적고 분배금(배당금)에서 배당소득세 15.4%를 원천징수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국 ETF에 투자하면 달러 투자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고, 매도할 때 발생한 시세차익에 대한 세금을 250만 원까지 공제해줍니다. 연 운용보수도 국내 ETF보다 저렴해요. 

 

대신 미국 ETF로 얻은 분배금에 대해서는 15%의 배당소득세가 적용되고, 시세차익으로 얻은 금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결국 나의 투자금액에 따라 발생하는 배당과 매매 차익에 따른 세금을 고려해 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ETF로는 S&P 500을 추종하는 SPY, IVV, VOO가 있어요.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매매를 하는 경우 연보수가 저렴한 IVV나 VOO를, 트레이딩 관점에서 자주 매매하는 경우 거래량이 많은 SPY를 추천해 드립니다.

Q3. 
시황을 참고할 만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미국주식은 국내보다 주식 수도 많고, 해외 시장이라 왜 오르는지 내리는지 이유를 알기 어려운데요. 혹시 시황을 보는데 참고할 만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A3.

Finviz를 추천해 드려요!

저도 Finviz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미국 3대 주요지수의 하루 흐름을 보여주는 차트가 맨 위에 나옵니다. 


등락폭이 컸던 종목들과 아래에는 주요 선물지수, 국채 금리 등이 나와 있어서 시황 체크하기 좋아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Finviz의 ‘maps’를 통해 섹터별 주도주들의 등락폭을 확인하는 거예요. 주도주 맵에서 섹터별 수익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Q4. 
투자금으로 1억 원이 생긴다면 어디에 투자하실 건가요?
A4. 
저는 엔비디아(NVDA)에 전부 투자하겠습니다.
Q5. 
11개 분야 중 부동산 대장주(리얼티인컴 등)는 따로 소개 안 해주시는 건가요?
A5.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조만간 제 블로그에 미국 주식 대장주를 공부하는 순서와 관련 사이트를 모아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그때 같이 공부해요.
Q6. 

미국 주식 11개 대표 섹터 중 에너지 섹터와 유틸리티 섹터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A6. 
경기 움직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달라요!

 

에너지 섹터와 유틸리티 섹터, 둘은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에 대한 반응인데요. 에너지 섹터는 대표적인 경기 민감 섹터입니다. 에너지 섹터에 속해있는 주식은 원유 가격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죠.

 

예를 들어 코로나19 확산 → 이동 감소 → 원유 수요 감소→ 유가 하락→ 에너지 섹터 기업 주가 하락과 같은 순으로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반면 인프라 관련주의 집합인 유틸리티 섹터는 대표적인 경기 방어 섹터입니다. 경기 흐름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쓰이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 쉬운데요. 코로나19가 확산됐다고 해서 관리비가 줄어들지는 않죠. 


오히려 관리비는 늘어났을 거예요. 재택근무가 확대되니 집에서 먹고, 자고, 씻고 하면서 가스, 전기, 수도를 쓰니까요. 이렇게 유틸리티 섹터는 에너지 섹터와는 달리 경기 흐름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는 차이점이 있어요.

Q7. 
배당금으로 월마다 수익을 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7. 
월배당 주식을 추천해 드려요!
매달 월 배당을 지급하는 리얼티인컴(O), 월배당 ETF인 다우존스지수를 추종하는 DIA, 고배당주 모음집 SPHD, 배당성장주 DGRW를 매수하면 월마다 배당을 받을 수 있답니다.
🖍 오늘의 필진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뼈를 묻을 줄 알았다가 우연히 경제정보로 먹고 살기 시작, 결국 경제미디어에 정착했습니다. 경험하는 경제, 함께 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돈을 잘 쓰고, 모으고,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금리·환율·유가 이야기인 <오늘 배워 내일 써먹는 경제상식>의 저자입니다.

효라클: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채널 효라클도 운영하고 있으니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조프리: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하이브리드 슈퍼개미를 꿈꾸는 20대 전업투자자입니다. 주식 일기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마구마구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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