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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서울에 남고 싶은 5060?

 



 

#초고령화 #은퇴 #반도체수출 #HBM #다이어트 #식비절약
코스피 2,508.80 ▲ 4.30 (+0.175)
USD 환율 1,340.00 ▼ 3.00 (-0.22%)
밤고구마(100g) 1,032원 ▲ 365원 (+54.72%)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오늘부터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해요. 특히 수도권에 강수량이 많다고 하니, 출근길에 우산 꼭 챙겨 가세요!

 

📢 정정 안내

어제 머니레터의 <세금맹 탈출 네비게이션>에 표 오류가 있었어요. 표를 수정한 머니레터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사과드리며, 어피티 팀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은퇴 후의 모습이 달라졌다
  2. 반도체 수출, 이것을 주목하세요
  3. 식비 아끼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상장해요

22일 오늘,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코스닥에 상장해요. 자율주행 차량과 관련된 기업으로, 수요예측에 이어 공모주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② 국내 경제지표가 나와요
오늘 국내 2분기 가계신용과 8월 소비자동향조사가 발표돼요.

키워드 뉴스

 

① 영국: 영국의 공공부채가 연간 GDP를 넘어섰어요. 코로나19와 러시아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공공부채가 늘어난 건데, GDP를 넘어선 건 제1·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에요.

 

② 디딤돌 금리: 정책금융인 디딤돌대출의 금리가 이번 달 30일부터 0.3%p 오릅니다. 주택금융공사의 특례보금자리론은 이미 금리가 오른 상황이에요. 디딤돌을 이용할 계획이 있으셨다면 30일 이전에, ‘기금e든든’ 방식으로 신청하시길 권합니다.

 

③ 흡연: 흡연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담배는 편의점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왔는데, 몇년 전부터 가공식품에 밀리고 있어요. 1인 가구가 많아진 영향도 있습니다. 

 

④ 증권사: 예전에는 증권사에 직접 방문해서 거래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지금은 주로 스마트폰 앱(MTS)에서 주식 등을 사고팔죠. 이렇게 비대면 증권 거래 비중이 늘면서, 증권사 지점은 점점 줄어드는 중이에요

 

⑤ 지식산업센터: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라 인기가 많았던 지식산업센터의 거래량이 급감했어요. 지식산업센터는 한 건물 안에 각종 사무실이 입주한 3층 이상의 집합 건축물을 뜻해요.

🤔 경제생활

옛날처럼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글, 정인

 

초고령화 속도가 빨라질 거예요

인구의 20% 이상이 만 65세 이상이면 초고령화 사회입니다. (🗝️) 부산에 이어 서울도 올해 1월 기준, 노인 인구 비중 17.7%로 초고령화 도시를 앞두고 있어요. 1955~1974년생 5060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초고령화는 더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이후 부동산 시장은 이전 세대가 은퇴한 후의 패턴과 다를 거라고 해요.

은퇴 후 선택, 전과는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부모님이 은퇴하면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처분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것이 자연스러웠어요. 그 과정에서 생긴 여윳돈이나 서울의 아파트는 자녀 세대가 상속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5060은 은퇴 후에도 서울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노후 대비가 부족할수록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을 떠나기가 어렵고, 대형 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서울에 몰려 있으니까요.

시장을 내다볼 때 고려해야 할 정보예요

2022년 기준 우리나라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7%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도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지난 부동산 호황기 2030은 ‘영끌’을 하고, 5060은 폭등장 진정 후 시장에 나온 매물을 사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국세청이 지난 4년간 생활업종을 분석한 결과, 카페 사장의 41%가 2030이고 부동산 중개소 사장의 70%가 5060이라고 해요.

어피티의 코멘트
  • 인: 2030의 부모님 세대는 투자에 사용할 자산을 이미 축적한 데다, 이전 은퇴 세대보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들의 경제적 선택을 고려하면 2030은 보다 적극적으로 금융 공부를 하고, 금융 자산 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경제일반

수출, 앞으로 주목할 아이템은?

글, JYP

무역 성적은 여전히 안 좋아요

8월에도 수출 감소세는 그대로예요. 8월 1일~20일을 집계한 결과 역시, 작년 8월에 비해 수출액이 줄었습니다. 8월 말까지도 같은 흐름이라면 11개월째 무역적자를 기록하게 돼요. 전반적인 흐름은 이렇습니다. 

  •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줄었고
  •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은 줄었고, 승용차 수출은 늘었고
  • 수입액도 줄어들며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어요
중국 수출이 감소세예요

수출액이 줄어들고 있기는 해도 여전히 우리나라 수출액 기준 1위 국가는 중국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인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 의존도가 절반에 달하는데요, 중국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수출 전망은 앞으로도 좋지 않아요. 그래도 반도체 업황은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 수출 단가가 낮을 뿐, 수출 물량은 증가세예요.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동력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고대역폭메모리(HBM)’입니다. D램을 더 작게 만드는 기술을 넘어,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만드는 제품이에요.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 AI 시대에 각광받고 있습니다. HBM에서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앞서나가고 있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HBM이 반도체 불황을 돌파할 거라는 뉴스도 나옵니다. SK하이닉스는 AI향 반도체 들어가는 메모리인 HBM을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어요. 차세대 제품인 HBM3E도 엔비디아에 공급하기 위해 준비하는 중입니다

💸 광고

$%name%$ 님을 위한
스마트 절세&투자 레시피

Sponsored by 한화자산운용

광고를 다 읽으면  👀

  • 40%의 소득공제율을 받는 청년형 소장펀드에 대해 알 수 있어요
  • 나에게 맞는 청년형 소장펀드를 찾기 위한 기준을 알 수 있어요
  • 청년형 소장펀드 투자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어피티: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알뜰교통카드, … 이렇게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금융상품은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얘기, 어피티가 자주 말씀드리곤 하죠. 

the 독자: 그럼요. 이미 가입했는데 자꾸 얘기해서 귀에 딱지 앉을 뻔했어요.

어피티: …오늘 소개할 ✨청년형 소장펀드 ✨는 처음 들어보셨을지도!

 

올해 초, 청년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형 펀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청년형 소장펀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투자하면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에요. 

 

  • 청년형: 만 19~34세의 청년이 가입할 수 있고(군 복무 최대 6년 연장)
    • 직전년도 총급여 5천만 원 이하 or 종합소득금액 3,800만 원 이하
  • 소득공제: 1년간 이 펀드에 납입한 금액의 40%만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 연간 최대 납입 금액은 600만 원으로 최대 240만 원 소득공제(600만 원*40%)
  • 장기: 이 혜택을 받기 위해 최소 3년~최대 5년의 가입 기간을 유지해야 하는
  • 펀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똑같이 투자하고
40% 소득공제 받는 방법

 

the 독자: 어음… 아직 좀 어려운데요, 펀드에 투자하면 세금을 줄여준다는 거예요? 왜요?

어피티: 절세를 위해 개인연금에 열심히 돈을 넣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이것과 비슷한 원리예요. 

 

  • 연금에 대한 세액공제 👉 국민의 노후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
  • 청년형 소장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노후를 대비하거나 자산을 만드는 건 개인의 몫이지만, 그 과정을 독려하기 위해 일종의 리워드 장치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돼요. 

 

청년형 소장펀드의 소득공제율은 무려 40%입니다.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높은 공제율이에요. 총급여 5천만 원 이하의 근로소득자(직장인)가 이 펀드를 통해 1년 동안 최대 600만 원 납입하면, 연간 최대 240만 원(600만 원*40%)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똑같이 펀드에 가입해 1년 동안 600만 원을 투자해 같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청년형 소장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는 연말정산 절세 혜택까지 추가로 얻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정책형 금융상품,
다 똑같은 건 아니다?

 

the 독자: 하지만 그 돈을 어디에 투자하는지가 중요한 거잖아요?

어피티: 맞아요. 그래서 정책의 취지와 조건에 핏이 맞는 상품을 찾는 게 중요해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알뜰교통카드는 여러 카드사에서 출시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는 기본 혜택은 같지만, 그 외의 할인 혜택 등은 카드마다 다 달라요.

 

작년에 출시된 청년희망적금도 마찬가지였죠. 은행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 높게 쳐주는 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정책형 금융상품이 나오더라도 잘 비교해 선택해야 합니다. 나에게 잘 맞는 것을 찾아 가입해야 해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한화 MZ픽 펀드!

청년형 소장펀드는 크게 세 가지를 고려해 선택해야 합니다.

최근, 이 세 가지 기준에 딱 맞는 펀드가 나왔답니다. 한화자산운용에서 출시한 청년형 소장펀드인 ‘한화 MZ픽 펀드’ 2종이에요.

한화 MZ픽 한국&K리츠

  • 투자 대상: 한국 우량주, 국내 상장 부동산(리츠)
  • 특징: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한국 우량주와 리츠에 분산 투자하고, 부동산 임대 수익을 배당으로 받을 수도 있어요

한화 MZ픽 그린테크

  • 투자 대상: 기후환경 산업,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주요 혁신 기업 및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완화산업
  • 특징: 배당률이 좋고 저평가된 가치주 투자를 베이스로, 전기차, 이차전지 등 유망한 장기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만한 기업에 투자해요

가입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한화MZ픽이 눈에 들어왔다면, 지금 바로 살펴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파인(PINE)’ 앱에서 9월 초까지 이벤트를 열고 있거든요.

🎁 MZ픽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

  • 이벤트 기간: 2023년 8월 7일~2023년 9월 8일
  • 이벤트 리워드
    • 참여자 전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 파인콘 적립
    • 추첨: 에어팟 맥스 증정(1명)
  • 이벤트 응모 방법
    • 아래 버튼을 클릭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면
    • 파인(PINE) 앱을 다운받아 가입할 수 있어요
    • 파인에서 한화MZ픽 2종에 총합 10만 원 이상 투자하면 자동 응모 완료!

청년형 소장펀드, 내 포폴에 소장할래!

📌 이 글은 한화자산운용으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 협회 심사필 제23-03037호 (2023-08-21 ~ 2024-08-20)
한화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23-299호 (2023-08-16 ~ 2024-08-15)
* 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 투자 전 설명 청취 및 상품설명서 ・ 약관 필독 *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원금손실(0~100%) 발생가능 및 투자자 귀속 * 증권거래비용등 추가 발생 가능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 가능 * 중도해지 시 세율부담 발생 가능
※ 보수: 한화 MZ픽 한국&K리츠 (총보수: 0.98%/ 판매보수: 0.2%), 한화 MZ픽 그린테크 (총보수: 0.87%/ 판매보수: 0.18%) *J-Te클래스 기준
※ 환매수수료 및 방법: 환매수수료 없음 / 오후 5시 이전에 환매를 청구한 경우: 환매청구일로부터 제4영업일(D+3)에 공고되는 기준가격을 적용. 제8영업일(D+7)에 관련 세금 등을 공제한 후 환매대금을 지급 / 오후 5시 경과 후에 환매를 청구한 경우: 환매청구일로부터 제5영업일(D+4)에 공고되는 기준가격을 적용. 제9영업일(D+8)에 관련 세금 등을 공제한 후 환매대금을 지급

🔥 경제생활 대나무숲

다이어트를 했더니
식비가 먼저 줄어드네?

식비 아끼는 방법 설문에 400여 개의 답변이 들어왔는데요, 전체 답변에서 ‘다이어트’라는 단어만 41회 등장했습니다. 어쩐지 모순된 듯 보이지만, 다이어트를 언급한 분들은 단호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다이어트를 하면 식비가 굳는다!’
– 어피티 독자 신윤희 님

 

다이어트도 ‘템빨’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피티 독자분들은 어떻게 다이어트를하며 식비를 줄인 걸까요? 독자분들이 직접 알려주는 ‘나의 식비 아끼는 방법’. 오늘은 식비를 아끼면서, 건강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 지난화 보러 가기

👥 탄이누나: “재래시장, 현금 1만 원의 기적”

저는 다이어터이자, 대출 이자를 갚느라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다이어트를 핑계로 배달음식을 확 줄인 이후로는 생활비 예산이 남아돌아요. 가끔 외식해도 월 10만 원 이내로 식비를 지출하게 되더라고요.

다이어트 전에는 건강도 챙기지 못했고, 생활비 통장도 ‘빵꾸’가 날 때가 많았어요. 보통 이런 루틴이 반복됐습니다. 

  • 점심: 매일 1만 원 이상 점심 외식비로 지출하기
  • 저녁: 라면으로 때우기
  • 주말: 배달음식 시켜 먹기

요즘에는 냉동 닭가슴살, 닭안심살을 대량으로 구입해, 소분한 뒤 에어프라이에 돌려서 조리해 먹어요. 닭안심살은 2kg에 1만 원대인데, 한 번 사두면 한 달은 거뜬하죠. 브랜드가 있는 양념 닭가슴살을 사 먹으면 오히려 식비가 더 많이 나갈 수 있어요.

가끔 슈퍼에서 두부를 사와 요리해 먹을 때도 있고, ‘현금’ 1만 원을 들고 재래시장에 가서 과일, 채소, 반찬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도 돈이 남는 기적이 생긴답니다. 번거롭고 피곤하더라도 재래시장을 활용해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 삼시: “신선식품으로 도시락을 채워요”

20대 중반에 당뇨 문제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탄단지 균형 식단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술도 끊었어요. 예전에는 술자리도 3차까지 가면서 하루 12만 원은 우습게 나가곤 했어요. 정말 돈이 줄줄 새어 나갔죠.

요새 점심은 무조건 도시락으로 해결해요. 여러 식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대신,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신선식품으로 도시락을 채웁니다. 바나나, 토마토, 닭가슴살 등으로 해결하는 게 훨씬 저렴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외식비 절약은 곧 식비 절약입니다. 확실히 지출이 줄어서 소액 저축도 할 수 있게 됐어요. 물론, 신선식품으로 채운 도시락이 심심하긴 하지만, 하루에 9시간 앉아서 일하는 운동 부족 직장인에게는 최고의 소화제가 된답니다.

👥 켈리: “일요일마다 밀프렙을 만들어요”

 

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예쁜 공간에서 맛있는 걸 먹고 나면 잠시라도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만 같았죠. 

하지만 물가가 오르면서 식비 부담도 커지고, 살이 찌는 것도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스스로 타협을 봤습니다. 매일 해결해야 하는 회사 점심이나, 약속이 없는 저녁만큼은 셀프 요리로 해결하기로 말이죠. 

늘어지기 쉬운 일요일, 저는 그다음 주를 준비하며 밀프렙(meal-prep)을 만들어요. 밀프렙은 ‘미리 준비하는 식사’라는 뜻이에요. 밀프렙의 효과나 레시피에 대한 콘텐츠는 유튜브에 많답니다.

처음에는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밀프렙>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았어요. 메인 재료별로 잘 큐레이션 해놓아서 초보자가 참고하기 좋더라고요. 일주일 식단을 도시락통에 넣어서 냉동, 냉장 보관 후 먹으니 돈과 시간,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었습니다.

👥 신윤희: “매일 밤, 세 끼의 도시락을 준비해요”

다이어트를 하면 식비가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먹는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건 아니에요. 밤마다 다음 날 아침, 점심, 저녁 도시락을 싸는데요, 평균적으로 끼니 당 6천 원 이내로 끝내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햇반, 오트밀, 고구마 등 탄수화물 위주 식재료의 150~200g의 가격은 2천 원 안팎, 단백질도 2~3천 원 안팎입니다. 여기에 방울토마토 등 과채류를 추가하더라도 1천 원 안팎이라 충분히 6천 원 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6천 원이면 조금 비싼가 싶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구내식당이 아니라면 요즘 물가에 6천 원 안팎에서 해결하기는 어렵잖아요. 건강도 챙기고 체지방도 줄이고 식비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간헐적 단식을 할 경우, 아침과 저녁 식사를 생략하기 때문에 점심을 밖에서 푸짐하게 먹더라도 식비가 확실히 줄어들어요. 간헐적 단식도 적당한 수준으로 진행하면 디톡스와 체지방, 혈당 감소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전문가의 상의를 먼저 받는 게 좋겠지만요.

👥 흥함: “다이어트를 핑계로 식비를 아낍니다”

다이어트를 핑계로 냉동 도시락 세계를 탐험하고 있어요. 하나에 평균 4천 원 정도로, 쿠팡에서 최저가로 쇼핑합니다. 양이 적은 편이라 삶은 계란이나 냉동 닭가슴살을 곁들여 먹어요.

식비를 아끼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거에요. 돈을 아끼는 건 구질구질한 것도 아니고, 내 목표와 계획을 위한 일이니까 주눅들 필요 없어요.

하지만 살짝 눈치를 보게 될 때도 있죠. 저는 이럴 때마다 다이어트가 좋은 핑곗거리가 돼주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한 뒤, 회사 동료들이 네 번 외식할 때 저는 한 번만 참여했고, 식후 카페에 가는 것도 줄였습니다.

사회관계에서 문제가 생길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요, 분위기에 휩쓸려 돈을 쓰고 후회하는 것보다, 이런 나를 잘 받아들여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약간의 불편함을 이겨내면, 식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나를 위한 소박한 지식 획득
오늘도 성공했네 잘했어~
(어피티 독자 오짱님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항상 연말정산을 위해 누구에게 몰아줘야 하는지 헷갈렸는데, 궁금하던 것을 제대로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현 님)
  • 중국 부동산 위기를 미국, 우리나라와 연관 지어 얘기해서 도움이 되었어요. (지니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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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아쉽게도 비를 기점으로 처서 매직이 찾아오지는 않을 거라는 뉴스가 나오네요. 그래도 가을은 서서히 찾아오겠죠. 겨울에서 봄이 될 때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를 좋아하는 편이라, 어서 서늘한 밤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어피티의 정인, 졸리가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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