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리스트 #임금협상 #SK하이닉스 #천만원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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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2주 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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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 안녕하세요! 어피티가 삼성전자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 특별한 세션을 준비했어요.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경제력 세미나, 아래 링크를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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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일본 화이트리스트에 재지정 됐어요
- SK하이닉스가 ‘후불제’ 방식으로 임금을 협상했어요
- 1천만 원 모으기가 목표인 1년 차 사원의 머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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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① 시큐센이 상장해요
29일 오늘, 핀테크 업체 ‘시큐센’이 코스닥에 상장해요. 신규 상장 기업의 상장 당일 가격제한폭이 확대되고 처음 상장하는 종목이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
② 미국 GDP 확정치가 나와요
현지 시간 29일,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발표돼요. 미국 GDP는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순으로 3회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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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뉴스
① 항공: 엔데믹 이후 항공 업계가 호황을 맞았어요. 하지만 실적에서는 희비가 엇갈립니다. 여객 중심인 저비용항공사는 좋은 실적을 내고, 화물 사업도 하는 대형 항공사는 주춤할 거라고 해요.
② 인상: ‘네 캔 만 원’도 옛말이에요. 편의점 맥주 가격이 또 오르거든요. 7월 1일부터 수입 캔맥주 묶음 가격은 11,000원에서 12,000원으로 9.1% 인상됩니다.
③ 코카콜라: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테슬라를 팔고 리츠와 코카콜라를 담고 있다고 해요.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추세로 해석돼요.
④ 혼잡료: 교통량이 많은 남산터널 1호와 3호에서 혼잡료 2천 원을 징수하는 것이 실제로 차량 통행량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해요. 도심 차량 통행량이 줄면 공기 질이 개선됩니다.
⑤ 안테나: 유희열, 유재석 씨가 각각 ‘안테나’의 2대, 3대 주주에 올랐어요. 지난 9일 공시가 나왔는데, 여기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일부 인수한 주주가 유희열, 유재석 씨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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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이트리스트에 올랐어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4년 만에 ‘화이트리스트’에 재지정했어요. 화이트리스트는 일본 정부가 전략 물자를 수출할 때 관련 절차를 간소하게 처리해도 괜찮다고 허가한 우방국 목록이에요. (🗝️) 이 나라라면 민감한 물자를 수출해도 무기 개발에 사용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국가로 재수출하지 않는다고 믿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배경은 이렇습니다
4년 전 우리나라가 일본의 수출 우대국에서 배제된 배경은 2018년 10월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결에서 시작돼요. 당시 대법원은 일본 전범 기업이 강제 징용 피해자에게 직접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다음 해 7월, 일본은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며 불화수소와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들어갔어요.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해요
화이트리스트에 재지정되면 일본의 첨단 소재와 전자 부품 등을 수입할 때 2~3개월 걸리던 절차가 일주일 안팎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지난 4년간 공급망 다변화 등으로 수출 규제 품목의 일본산 의존도를 낮춰왔습니다. 단기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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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도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어요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노사 간 임금협상을 마무리했어요. 삼성전자는 4월에 임금 협상을 마무리해 평균 4.1% 인상(기본 2%+성과 2.1%)하기로 했고, SK하이닉스는 4.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비하면 두 기업 모두 인상률이 줄었어요.
흑자 전환 후 후불제로 인상분을 줘요
SK하이닉스는 독특하게 후불제 방식으로 임금을 협상했습니다. 영업이익이 흑자를 내는 시점에 올해 1월부터 받았어야 했을 임금 인상분을 소급해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반도체 사업에서 적자를 내고 있어요. 특히 전체 매출에서 메모리 반도체의 비중이 90%에 달하는 SK하이닉스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회복의 기미가 보이긴 해요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줄어, 제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반도체 제조사들은 생산량을 줄이며 대응에 나섰어요.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SK하이닉스는 작년 말부터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을 줄였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감산 효과가 포착되고 있어요. 줄곧 하락하던 D램 현물거래가격이 이번 달 들어 살짝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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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티의 코멘트
- JYP: 정부는 용인시에 3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려는 중입니다. 3월에 계획을 발표했는데, 얼마 전 착공 기간을 7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겠다고 했어요. 이 클러스터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현재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파운드리 생산라인을 만드는 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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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일하는 나’를 위해
북클럽에서 함께 읽어요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며
회사 건물을 빠져나갈 때면
간신히 붙잡고 있던 마음속 둑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다.
내 것이 아니고, 앞으로도 내 것이 아닐
이름 없는 일들에 휩싸여
오늘도 수없이 나를 지우고 또 지웠다.”
지친 직장인의 마음을 흔드는 문장입니다. 그 뒤로는 나를 위로하는 에세이가 이어질 것만 같죠.
사실 이 문장은 7월 어피티 북클럽 선정 도서이자, 삼성이 10년간 신입사원에게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왜 일하는가』에 담겨있는 글귀예요.
책의 저자는 이나모리 가즈오. ‘죽은 기업도 살린다’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지만, 그 역시 회사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있었고,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을 다니며 앞으로의 삶이 막막해 불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찾아오는 일의 고비,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마음에 새겨둔 메시지 하나를 떠올리며 버텼다고 해요. ‘왜 일하는가’에 대한 그만의 답이죠.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하고 싶으신가요?
솔직히 조금 외면하고 싶은 질문입니다. ‘해야 하니까 하는 거지’라는 말이 입가에 맴돌죠. 하지만 우리는 하루의 1/3을 일에 투자하는걸요.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의 절반을 일터에서 보내는 셈이에요.
이렇게 많은 시간을 일에 쓰면서 ‘만족스럽다’라고 느끼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일하는 시간을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게, 아니 불행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까요?
더 좋은 조건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왜 일하는가’에 대한 나만의 답이 없다면 불만과 불행은 계속 쌓여갈 수밖에 없어요.
함께 책을 읽으며
그 답을 찾아봐요
어피티 북클럽 7월의 도서는 <왜 일하는가>입니다. 이 책을 추천한 조이 님은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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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면 내일이 보일 것이다.
이번 달 최선을 다해 애쓰자.
이번 달 열심히 하면 다음 달이 보일 것이다. 올해 1년을 충실히 보내자.
올 한 해를 충실히 보내면
내년이 보일 것이다.”
『왜 일하는가』, p.16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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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어피티가 북클럽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이기도 해요. 함께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공유하고, 내 생각을 토론하고, 독후감을 남기며 하루, 한 주, 한 달을 함께 채워보는 거죠.
어피티는 북클럽에 주제를 던지고, 룰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판을 깔아두는 역할을 맡습니다. 물론, 어피티 멤버들도 북클럽에 함께 하고요.
책 읽는 즐거움에
플러스 알파!
✔️ 작은 성공 빙고를 만들고 채우는 성취감
✔️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
✔️ 특별한 행운의 기회까지!
어피티 북클럽의 핵심 경험은 성취감. 이달의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한 달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북클럽에서 열심히 활동한 분들에게는 ‘럭키 드로우’ 기회가 주어집니다. 월말 클로징 밋업에서 럭키 드로우를 진행해, 당첨된 분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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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슬랙을 통해 나와 비슷한 결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이 공간에서, 함께 책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 월초, 월말에는 오프닝 밋업과 클로징 밋업도 준비돼 있습니다.
7월 어피티 북클럽,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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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로그
소비를 줄이는 확실한 방법?
1년 차 사원의 머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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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mil Kalibradov on unsplash
머니 프로필
- 닉네임: 또로롱
- 나이: 만 27세
- 돈 관련 목표: 1천만 원 모으기
- 하는 일: 스포츠센터 안내데스크 1년 차
- 연봉: 2,4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185만 원
- 주거 형태: 본가 거주
- 현재 자산
- 비상금: 260만 원
- 예적금: 적금 150만 원, 반려동물 적금 60만 원, 주택청약저축 40만 원
나의 한 달 돈 관리 방법
- 월급 관리
- 월급이 들어오면 적금으로 먼저 이체합니다. 이후 휴대폰 할부금을 납부한 뒤, 남은 돈을 월급 통장 겸 비상금 통장에 넣어두고 10~30만 원씩 생활비 통장에 이체해서 사용해요. 남은 돈은 월급 통장에 비상금 용도로 보관합니다.
- 월말에 그 다음달의 지출계획을 세우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매달 평균 110만 원씩 사용하고 있어요. 주로 군것질에 쓰는 식비 지출이 많고, 충동적인 소비를 자주해서 ‘티끌 모아 태산’이 되더라고요.
- 정기 적금 외에 자유 적금을 하나 만들어서, 기분이 안 좋거나 좋은 일이 생긴 날, 충동구매 욕구가 들 때마다 천 원 단위로 저축해요. 만보기 앱 등을 통해 앱테크도 자잘하게 하고 있어요.
월평균 고정비
- 교통비: 2만 원
- 통신비: 휴대폰 할부금 10만 원
- 유료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11,500원, 벅스 7,590원, 아이클라우드 3,300원, 왓챠 7,900원, 예스24 북클럽 5,500원, 쿠팡 로켓와우 4,990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4,900원
- 병원비: 10만 원
월평균 변동비
- 식비: 25만 원
- 생활용품 구입비: 7만 원
- 문화생활: 6만 원
- 패션 및 미용: 30만 원
- 교육: 10만 원
- 기타 변동비: 10만 원
연간 비정기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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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련 고민과 어피티의 솔루션
Q.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고 싶어요
본가에 거주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는데도 지출이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지출을 줄이고 돈을 모아서 올해 안에 비상금 1천만 원을 모으고 싶습니다.
소비와 저축의 비중을 어느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따로 투자를 하지는 않는데, 1천만 원을 모은 뒤에 시작하는 게 적절할까요?
A. 또로롱 님,잘 찾아오셨습니다!
또로롱 님의 머니로그는 많은 구독자분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에요. 지금부터 조금씩만 방식을 바꿔도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이거든요. 돈관리는 습관이라서 단기간에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어피티의 팁을 잘 기억해서 실천에 옮겨 보세요.
통장 쪼개기를 하고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보여요
또로롱 님은 월급이 들어오면 적금으로 이체하고, 휴대폰 할부금을 납부한 뒤 남은 돈을 비상금 통장으로 넣어두고 있어요. 여기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적금에 먼저 돈이 들어가 ‘선저축’이 이루어지도록 했고, 휴대폰 할부금과 같은 자동이체로 나가는 고정비를 월급통장에 걸어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두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단 적금으로 나가는 금액이 적어요. 매달 적금 2개에 각각 30만 원, 반려동물 적금 10만 원, 주택청약저축 10만 원을 납입해 총 80만 원을 저축하고 계시는데요, 여기서 적금을 더 늘려야 합니다.
저축 자체도 목적이지만, 적금으로 돈이 미리 빠져나가게 만들어야 지출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어요.
비상금 통장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해요
두 번째 문제점은 비상금 통장이 비상금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에요. 비상금 통장은 오아시스 통장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지금은 정수기 통장과 비슷한 상태예요.
비상금 통장에 돈을 넣어놨다가 생활비 통장으로 필요할 때마다 이체하고 있는데, 이건 생활비를 쓰는 과정에서 ‘이체’라는 절차가 하나 더 생긴 것 뿐이니까요.
비상금 통장은 말 그대로 ‘비상시’ 외에는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되는 통장이에요. 한 달 동안 같은 돈을 쓰더라도 처음부터 생활비 통장에 옮겨놓고 그 안에서 쓰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 내가 얼마를 쓰는지 정확히 파악하면서, 비상금 통장에 자꾸 손대는 습관을 없앨 수 있어요.
지금이 저축 황금기예요
본가에 거주하면서 직장에 다니며 돈을 버는 환경은 인생 전체에서 다시 찾아오기 어려울 정도로 ‘돈을 모으기 좋은 황금기’예요. 이 시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자산을 불리는 속도를 확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먼저 자유적금을 1개 더 가입해 월 20만 원을 추가로 저축해 보세요. 그리고 한 달 뒤에는 30만 원, 두 달 뒤에는 40만 원, … 이렇게 신규 적금에 들어가는 저축액을 늘려가며 소비 지출에 쓸 돈을 줄여가는 거죠.
새로 가입할 적금의 금리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은 더 많은 이자를 손에 넣는 것보다는, 저축 습관을 개선하는 게 중요해요.
투자는 1천만 원을 모을 때까지는 잠시 미루고, 경제뉴스 읽기를 습관화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어피티 머니레터뿐만 아니라 네이버 경제란의 메인 뉴스, 삼프로 티비, 김현정의 뉴스쇼 등 몇 개의 콘텐츠를 출퇴근길에 습관적으로 접해 보세요.
이렇게 여러 콘텐츠를 겹쳐 보면 이슈에 대한 나의 생각도 잡히고, 경제 뉴스에 어느 정도 패턴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충분히 더 잘할 수 있어요
또로롱 님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살피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분인 것 같아요. 매운맛으로 이야기를 풀어놨지만,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선저축 후지출 구조로 소비 습관만 조금씩 개선하면 1천만 원 모으기는 물론, 더 큰 목표도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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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님의 머니로그를
기고해주세요!
머니로그는 2018년 7월 어피티의 시작과 함께한 코너이자,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참여형 기획 콘텐츠입니다. 더 친절하고, 더 솔직한 돈 이야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돈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보내주신 머니로그 중, 사연을 선정해 돈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보내드립니다. 혹시나 사연이 선정되지 않더라도 너무 슬퍼 말아주세요. 가이드에 따라 완벽하게 작성해보는 것만으로도 $%name%$ 님의 돈 관리 습관에는 큰 변화가 생길 거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머니로그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버튼을 클릭해, 양식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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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놓쳤다면,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보자!
(어피티 독자 룰루랄라 님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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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함께 플라자 합의를 했던 일본 외의 다른 나라들의 이후 사정들이 궁금해요! (수혀니 님)
- 북클럽 처럼 재테크 준비반 클럽도 모집했으면 좋겠어요. (김나윤 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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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졸리: 요즘같이 기운이 죽죽 빠지는 날엔, 초코파이를 냉동실에 미리 얼려두었다가 드셔보세요! 몸에서 피가 시원하게 쫘~~~~~ 악 도는 느낌이랍니다!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정인이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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