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폰트 #보험
코스피 2,192.07 ▼ 40.77 (-1.83%)
USD 환율 1,434.00 ▲ 5.00 (+0.35%)
콘푸로스트(600g) 6,488원 ▲ 1,499원 (+30.05%)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동월
|
$%name%$ 님, 오늘은 새로운 코너를 소개해드릴게요. 어렵지만 알아야 하고, 아깝지만 잘 만들어둬야 하는 애증의 대상인 보험! 보험 설계사 6년 차인 서지은 님과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
📢 이전 머니레터를 오디오로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어요. 키워드는 ‘금융위기’예요.
- 골프, 폰트 업체가 상장을 앞뒀어요.
- 어렵지만 중요한 보험, 새로운 코너로 함께 알아보아요!
|
🗓️ 일정
①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돼요
현지 시간 12일,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돼요. 9월 20일에 열렸던 미국 FOMC의 의사록도 공개될 예정이에요.
② IPO 일정이 줄줄이 기다려요
오늘(12일)부터 내일(13일)까지, 폰트 업체 ‘산돌’과 ‘대신밸런스스팩13호’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이 진행돼요. ‘플라즈맵’에 대한 공모주 청약도 이틀간 열립니다.
|
⏩ 키워드 뉴스
① 반도체: 미국이 중국으로 반도체를 수출할 때 더 깐깐하게 규제한다고 해요. 다른 국가의 기업이라도 중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한다면 수출 심사를 까다롭게 한다는 내용이라, 한국 기업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② PC: 올해 3분기(7~9월), 전 세계적으로 PC 출하량이 작년에 비해 꽤 줄었어요. 그 와중에도 애플은 선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조사업체마다 예상치가 많이 다르지만요.
③ 전기차: 아마존이 앞으로 5년 동안 유럽 전기차 인프라에 약 1조 3천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해요.
④ 혐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바이오젠, 비덴트, 버킷스튜디오가 얽혀 어제 세 곳 모두 주가가 크게 떨어졌어요.
⑤ 실적: 작년에 회계업계의 실적 성장세가 엄청났어요. 빅4(삼일·삼정·한영·안진)의 매출 합산이 3조 원을 넘겼는데요, 경영자문 사업의 매출이 특히 많이 늘었습니다.
|
🏆 글로벌
노벨경제학상, 올해의 수상자는?
글, 정인
세 명이 공동수상 했어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습니다.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과 더글러스 다이아몬드 미국 시카고대 교수, 필립 딥비그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교수, 이렇게 세 명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수상 했어요.
금융위기가 공통 주제였어요
세 수상자는 금융위기 때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이론적 기초를 세운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버냉키 전 미국 연준 의장은 2008 글로벌 금융위기에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정책으로 위기를 진화했고, 다이아몬드 교수와 딥비그 교수는 뱅크런의 분석모형을 완성했어요.
주요 연구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은 ‘시장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 디플레이션이 오면 자산 가치가 떨어지고, 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은 차입자들은 불안해집니다.
- 차입자들은 손실을 만회하려고 점점 더 위험한 투자에 뛰어들고, 여기서 발생한 손실로 은행까지 부도를 맞을 수 있어요.
- 또 은행의 예금지급 능력과 상관없이 ‘은행에 돈이 없어 예금을 지급하지 못할 것 같다’는 소문만으로도 뱅크런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
|
골프, 폰트 업체가 상장을 앞뒀어요
소비자로서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기업들이 상장을 앞두고 있어요. 이번 주에는 골프존그룹의 자회사 ‘골프존커머스’와 폰트 제작업체 ‘산돌’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섭니다.
골프존그룹 자회사가 상장해요
골프존그룹은 ‘골프존뉴딘홀딩스’라는 이름의 지주사 아래, 여러 자회사를 두고 있어요. 곧 상장을 앞둔 곳은 ‘골프존커머스’로 골프 제품(골프 의류, 골프 클럽 등)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내년 초에는 실외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가 상장할 예정이에요.
폰트 업체 산돌도 상장해요
산돌은 우리나라 최초의 폰트 기업이에요. 매출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평균 29%씩 성장해왔고 영업이익률도 57.2%로 높은 편입니다. 산돌과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존 상장사가 없어서 더존비즈온, 웹케시, 비즈니스온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했어요.
|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상장을 앞둔 기업은 증권신고서를 제출합니다. 증권신고서에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오지만, 이번처럼 알 만한 기업이 상장할 때면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골프존커머스와 산돌의 증권신고서를 각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한 번 참고해보세요!
|
📺 광고
이 서비스를 알고
대출 경험이 달라졌어요
핀다와의 대출 공부, 복습해볼까요?
8월에 머니레터를 통해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때 대출에 대한 개념, 좋은 대출로 갈아타는 방법, 대출 받기 전 알아야 할 상식을 자세히 설명 드렸는데요. 오늘은 핀다를 경험한 분들의 이야기를 꺼내 보려고 해요.
✏️ 대출 공부 콘텐츠, 다시 보고 싶다면?
“대출은 늘 어렵고 불편했어요”
어피티와 핀다가 대출 모의고사를 열면서, ‘대출에 대한 머니레터 구독자분들의 생각’을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이 질문에 들어온 여러 가지 답변 중 인상적인 사례를 꼽아봤습니다.
“지금까지 총 3번의 대출을 받아보았습니다. 매번 ‘어떻게 하면 은행 직원에게 잘 보일까’ 고민하곤 했었죠. 심지어는 은행 직원에게 초콜릿과 같은 작은 선물을 주면서 ‘이렇게 하면 대출이 더 잘 나오지 않을까’ 하며 전전긍긍한 적도 있어요” / 김**님
“대출 상담을 받으러 은행을 돌아다녀 보면 시큰둥한 답변을 받을 때가 많아요. 대출금리가 너무 높다고 말하면 ‘요즘 다들 그래요’라는 말만 돌아오더라고요” / 류**님
“대출은 모든 경험이 불친절하게 느껴져요. 빌릴 때도 체력 소모, 감정 소모가 심한데 막상 다 갚아도 누구 하나 칭찬해주지 않고요” / 이**님
이 외에도 많은 구독자분들이 대출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갖고 계셨어요.
“대출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구독자분들이 올 여름, 핀다와 함께한 시기를 기점으로 대출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됐다고 해요. 구체적으로는 이런 후기를 남겨주었답니다.
“대출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이자도 꼬박꼬박 내면서 내가 빌린 돈이잖아요?” / 김**님
“스마트폰 하나면 내가 원하는 시간에 그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고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더이상 체력 소모, 감정 소모, 시간 소모 하지 않아요!” / 류**님
“갚아가는 과정이 외롭다고 생각해왔어요. 이제는 옆에서 계속 관리해주고 더 좋은 조건이 있으면 갈아탈 수 있게 케어해주니 든든해요” / 이**님
이렇게 핀다를 만나고 나서 대출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핀다와 함께라면
대출 앞에서 당당해지는 이유
|
첫째, 핀다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제휴 금융사를 가진 대출 비교 플랫폼이에요
이제는 시간소모, 체력소모, 감정소모 할 필요 없어요. 은행에 가기 위해 아까운 반차 혹은 연차를 내지 않아도 되고요.
스마트폰으로, 핀다 앱을 이용하면 62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200여 개의 금융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 1분 만에 최적의 대출 조건을 조회하고, 최단 6분 만에 모바일 입금까지 끝낼 수 있어요!
둘째, 이미 받은 대출도 개인 맞춤형으로 관리해드려요
핀다를 통해 이미 받은 대출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 내 대출 한눈에 모아보기
- 연체 방지 알림 기능
- 상환일이 가까워졌을 때 계좌 잔액이 충분한지 알림
- 어떤 대출부터 갚는 게 좋을지 알려주는 여윳돈 계산기
- 신규 대출을 받을 때 참고해야 하는 DSR계산기
셋째, 더 유리한 조건이 있다면 언제든지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2021년 8월~2022년 6월 기준, 핀다의 ‘대환대출 진단 알림’을 받은 고객은 평균 3.8%p의 금리를 낮추고 대출 한도는 1,360만 원 높였어요!
넷째, 현금 흐름 관리도 최적화 해드려요
핀다는 대출을 찾아보고, 받고, 관리하는 데서 더 나아가 대출을 통해 어떻게 하면 돈을 효율적으로 잘 빌리고 잘 상환할 수 있는지도 알려줘요.
대출이 현재 있어도, 없어도, 앞으로 할 생각이 있어도, 할 생각이 없어도 핀다와 함께라면 대출 앞에 당당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바로 지금, 핀다를 경험해보세요!
|
📌 이 글은 핀다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허리띠를 조이자!”
어피티와 함께 하는
소비 방어 챌-린지
김하살 님은 도시락을 싸서 소비 방어에 성공했다고 해요.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 방어를 성공하신 독자님들과 함께 $%name%$ 님의 소비 방어 팁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 대나무숲
‘만약에…’
밸런스 게임!
100%의 확률로 1억 받기 VS 50%의 확률로 10억 받기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name%$ 님은 어느 쪽을 선택할 건가요? |
⚪ 보험
보험 너 누구야. 후아유.
글, 서지은
📌 신규 코너 소개: 어피티 팀이 2030 여성분들을 만나 돈에 대한 고민을 들을 때마다 꼭 보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곤 했어요. 보험은 가장 아까운 고정비 지출이면서도 없으면 불안한 상품이었습니다. 어렵지만 알아야 하고, 아깝지만 잘 만들어둬야 하는 애증의 보험. 그래서 어피티가 준비했습니다. 보험설계사 6년 차 서지은 님과 보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보험, 무엇일까요?
‘보험은 하나쯤 있어야지!’ 라고 말하지만, 정작 보험이 왜 필요한지 물어보면 선뜻 답하기 어려워요. 보험이 왜 필요한지 안다면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보험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알아볼게요.
우선, 보험의 한자를 한 번 살펴볼까요?
보험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것’을 뜻해요.
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대비하려고 마련된 제도입니다. 사람들끼리 위험이 닥칠 경우를 대비해 돈을 모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돈을 주는 방식이에요.
보험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기원전 2000년경의 함무라비 법전에도 보험과 비슷한 조항이 있습니다. 함무라비는 인류가 만든 역사상 가장 오래된 성문법이에요. 함무라비 법전에는 사고가 났을 때 상인들이 구제해주는 조항이 있어요.
근대적 의미의 보험은 12세기 제노바에서 ‘해상보험’이라 불리는 선박사고에 관한 보험으로 시작해요. 1666년 런던 대화재 때 ‘화재보험’이 생겨났고, 1762년 영국에서 최초로 ‘생명보험’ 체계를 갖춘 에퀴타블 생명보험사가 설립되었습니다.
보험, 왜 미움받기도 할까요?
역사도 깊고 사회적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제도지만, 사람들에게 ‘보험 좋아하냐’라고 물어보면 고개를 갸웃하거나 질색하는 표정을 짓기도 합니다. 더러는 보험사와 보험설계사를 사기꾼이라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어요.
어째서일까요? 불친절한 보험 영업 방식과 불완전 판매가 그 이유가 될 수 있어요. 더 나아가서, 보험이 왜 필요한지, 어떤 보험이 내게 필요한지를 확실히 알지 못한 채 가입하기 때문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보험이 있는지, 내게는 어떤 보험이 필요한지 차근 차근히 알아볼게요.
보험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고요?
보험은 크게 공적보험(사회보험)과 사적보험(민영보험)으로 분류됩니다.
공적보험은 국가에서 실시하는 보험으로 사회보장제도의 하나입니다. 4대 보험이라고 부르는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산업재해보상보험, 고용보험이 여기에 들어가요. 그밖에 예금보험공사의 예금보험(예금자보호법)도 포함돼요.
여담으로, 자동차 보험도 원래는 자동차보험공사라는 공기업에서 운영되던 공적보험이었다가 1983년 민영화가 됐답니다.
공적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영역을 보완하기 위해 사적보험을 들기도 합니다. 사적보험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을 가리켜요.
그 외에 재보험(보험사가 가입하는 보험)과 특수보험(운동선수나 연예인들이 자신의 신체 일부분을 위해 드는 보험 등)도 사적보험이에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이해하기
생명보험은 사람이 생명을 다해야 보험금을 주는 보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종신보험이 생명보험의 한 종류이기 때문인데요. 생명보험은 그보다 더 큰 의미로, 사람의 생명과 신체를 담보로 하는 보험입니다.
손해보험은 재산상의 손해 보상을 목적으로 하는 보험이에요. 자동차보험이나 화재보험 등이 이에 속하고, 보험사 이름에 ‘해상’, ‘화재’ 등이 명칭이 붙은 곳도 손해보험의 성격을 가진 보험사인 경우가 많아요.
암보험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사람들이 실비보험과 더불어 그토록 많이 가입했다는 암 보험은 생명보험일까요, 손해보험일까요?
또, 의료실비보험은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와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 양쪽에서 다 판매하는데 어느 쪽으로 분류해야 할까요?
암 보험과 의료실비보험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3보험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어느 한 구분에 속했다고 보기 어려워서 그레이존(Grey Zone)이라고도 불러요.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꼭 확인할 것
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험의 세부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세부 내용을 확인할 때는 아래 항목들에 유의해서 봐야 해요.
- 보험기간: 보장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 납입기간: 보험료를 얼마나 납입해야 하지
- 보장크기: 지급 금액의 크기는 얼마나 하는지
- 보장범위: 어디까지 보장해주는지
다음 주에는 보험 계약서를 확인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보험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돌아올게요!
|
경기 침체, 하락장, 인플레이션, 고물가, …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내 돈을 지키고, 불리고 싶다면? 어피티와 돈문고가 준비한 <2023 불황대비 행동강령>에 참석해보세요. 불황에 대비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은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는 사회초년생
- 경제뉴스를 통해 나의 경제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고 싶은 분
- 고물가 시대의 배경과 대처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은 분
- 2023년 증시 트렌드를 미리 파악하고 싶은 분
아래 버튼을 클릭해, <2023 불황대비 행동강령>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
크 너무 멋져! 넌 너 생각 이상으로 빛나고 있다구:) 명심해
(어피티 구독자 채현 님의 한 마디)
|
🔊 독자 피드백
어제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좋았어요. (찌니 님)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오르면 어떻게 되는지 더 알고 싶어요. (김일권 님)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1. 서지은: 사람하다의 동사형은 사랑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사람하기 위해 걷고, 듣고, 말하고, 씁니다.
2. 주연: 요즘 날씨가 쌀쌀을 건너뛰고 갑자기 추워졌어요😿. 밤에는 패딩 입어도 될 정도로 추워서 겨울옷을 꺼내고 있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고 필진 런던고라니 김희욱, 어피티의 JYP, 정인, 어PD, 졸리, 수진이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
UPPITY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0길 59-3 1층
ⓒ 2022. UPPITY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