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전쟁만큼 걱정하는 리스크가 있다?

#사모펀드 #SaaS #소프트웨어 #환매중단

코스피 5,093.54 ▼ 698.37 (-12.06%)

코스닥 978.44 ▼ 159.26 (-14.00%)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

국내 주식 차트만 보면 마치 시간을 한 달 전으로 되돌린 듯한 하루였어요. 주식 시장은 세상의 수많은 변수를 반영하는 곳이죠. 시장의 거친 출렁임은 단순한 숫자의 움직임이 아니라, 결코 바라지 않았던 일들의 결과 중 하나라는 걸 잊지 않아야 해요. 오늘은 머니레터 <쓴 약이 돈에 좋다> 시리즈를 복습하며 투자자로의 마음가짐도 한번 다잡아 보세요. 📕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경제뉴스 브리핑에서 주요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2. 미국 대형 사모펀드가 환매 중단을 선언한 배경과 시장의 반응을 정리했어요 
  3. 머니로그: CMA에 있는 3500만 원, 어떻게 굴리면 좋을까요?
📆 일정
  •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해요. 
  • 5~6일 양일간 신약 개발 업체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코스닥 공모주 청약이 있어요.

🥔 핫이슈
  • 해상길이 막혀 유조선 확보가 어렵게 된 이라크가 주요 유전 가동을 중단하는 등 에너지 시장에 충격이 확산하고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미 해군이 호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어요. 
  • 여야가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를 담은 ‘대미투자 특별법’을 오는 12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어요.

📊 증시 UP&DOWN
  • 3일(현지 시각) 미국 증시는 미국·이스라엘 전쟁 확대 우려로 하락 마감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가능성 발언으로 낙폭을 일부 회복했어요. 
  • 어제 코스피는 12.06% 폭락해 5,093.54에 장을 마쳤어요. 코스닥도 14% 하락한 978.44에 마감했어요. 두 지수 모두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어요. 오전에는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동시에 8% 급락하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어요.

✨ 금융시장 동향
  • 3일(현지 시각) 치솟았던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하루 만에 급락했어요. 통상적으로 전쟁이 발발하면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지만, 달러 강세와 미 국채 금리 상승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며 상승세가 꺾였어요.
  • 4일 야간 거래에서는 환율이 1,500원까지 급등했어요. 한국은행은 달러 유동성이 풍부한 만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 투자·재테크
  • 금융감독원이 통합연금포털의 연금저축 비교 공시 기능을 개선했어요. 연금저축상품의 위험등급과 수익률 정보도 쉽게 비교할 수 있어요. 

👂 산업 뉴스 
  •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이 우리나라와 독일에 분할 발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어요.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드론·미사일 중심으로 전개되며 국내 방산업체가 주목받고 있어요. 중동 3개국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천궁-I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질 경우 국내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에요. 우회 항로를 이용하면 해상 운임이 최대 50~80% 오르고, 운송 기간도 3~5일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에요.

💼 기업 소식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내년 영업이익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공정 안정화와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4분기 흑자 전환을 기대하는 분위기예요.

⚙️ 테크(Tech)
  •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AI 칩 ‘H200’의 수출을 중국 기업당 최대 7만5000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첨단 AI 칩이 군사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예요.
  • 오픈AI가 ‘GPT-5.3 인스턴트’를 출시했어요. 환각 현상을 최대 27% 줄이는 등 답변의 정확성이 향상됐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어요.

🗞️ 경제 정책
  • 유럽연합이 유럽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시하는 ‘산업가속화법(IAA)‘을 추진해요. 중국산 저가 수입품에 맞서 유럽 산업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지만,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어요.

🏘️ 부동산
  • 이달 분양 예정인 전국 아파트 물량은 총 3만 가구로, 전월 대비 259% 증가한 수준이에요. 서울에서는 8개 단지, 약 2,500가구의 청약이 진행돼요.
 금융 

사모대출이 뭐길래 

금융위기설까지 나와요?

글, 치타

대형 사모펀드가 ‘맡긴 돈’ 못 준다고 선언했어요 

지난 2월, 미국 대형 사모펀드 블루아울캐피탈이 일부 펀드에 대해 환매 중단을 선언했어요. 투자자에게 판매했던 펀드를 운용사가 다시 사지 않겠다, 즉 ‘투자자들이 맡긴 돈을 돌려주지 못한다’고 통보한 거예요. 이런 결정이 나온 건 당연하게도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어쩌다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사모펀드같은 비은행 금융기관이 기업에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걸 ‘사모대출’이라고 하는데 블루아울캐피탈도 사모대출 운용사예요. 25년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 규모는 2조3000억 달러로 지난 5년간 급성장했고, 최근에는 사모대출이 AI 기업들의 핵심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어요.


‘돈 빌려 간’ 고객들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에요

블루아울캐피탈은 자산의 70% 이상이 IT·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대출과 투자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는 꾸준히 구독료가 들어오는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이었어요. 그런데, AI가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 구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지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어요. 그러자 덩달아 이들 기업에 자금을 빌려준 사모펀드의 건전성에 대한 의심이 커졌죠. 이에 다시 돈을 돌려받고 싶다는 환매 요청이 급증했고, 펀드에서 내줄 돈이 부족해진 거예요. 


아직은 괜찮지만 문제가 없는 건 아니에요 

당장 신용 경색이나 금융 위기로 확산할 가능성은 아직 낮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에요. 하지만 시장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사모대출은 제도권 은행처럼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이라고도 하는데요. 일례로, 사모대출의 자산(대출 채권)은 주식과 달리 시장 가격이 매일 매겨지지 않는 데다 운용사의 자체 평가에 의존해야 해요. 이런 특유의 불투명성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부실이 있을 거라는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있어요.

치타 한마디

💥 사모대출 문제는 복잡해 보여도 큰 그림에서 보면 결국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예요.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두려워해요. 그중에서도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위험’을 가장 견디기 힘들어해요. 이런 문제는 미리 ‘백신’을 맞아 대비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염성’도 크기 마련이고요. ‘알려진’ 미국과 이란의 전쟁보다도 ‘숨겨진’ 사모대출 리스크가 더 위험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죠.

 머니로그 

CMA에 있는 3500만 원, 어떻게 굴리면 좋을까요?

효과적인 투자 공부 방법을 알고 싶은 고양 님

안식처가 필요한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머니 프로필
  • 닉네임: 고양
  • 나이: 만 32세
  • 금융성향: 쓸 땐 쓰는 고래 
  • 하는 일: 사무직 
  • 세전 연봉: 4500만 원 
  • 월평균 실수령액: 330만 원
  • 월평균 저축액: 165만 원 
  • 월평균 고정비: 90만 원
    • 월세 60만 원, 관리비 11만 원, 통신비 4만 원, 보험료 14만 원, 구독서비스 1만 원
  • 월평균 변동비: 75만 원
    • 식비 35만 원, 쇼핑 및 생필품 15만 원, 취미활동 22만 원, 주유비 3만 원
  • 연간 비정기 지출: 1015만 원
    • 여행 700만 원, 경조사 200만 원, 의료 20만 원, 미용 80만 원, 차량 유지 15만 원
  • 주거형태: 월세
  • 현재 자산
    • 비상금: 3900만 원(입출금 600만 원, CMA 3500만 원) 
    • 예적금: 300만 원
    • 청약금: 800만 원
    • 연금: 1100만 원 
    • 주식: 2700만 원 
    • 월세 보증금: 3000만 원 
  • 재무 목표
    • 30대에 수도권 아파트 마련하기

총금액: 158,720원
■ 식비: 97,030원

■ 쇼핑/기타: 61,690원

고양 님의 돈 관련 목표와 고민
고정지출을 포함해 월 165만 원 정도를 쓰고, 나머지 165만 원은 적금·청약·ISA·연금저축·비상금으로 나눠 저축하고 있어요. 투자 계좌는 대부분 미국 ETF(S&P500이나 나스닥)에 쏠려 있고 공부가 부족하다 보니 전략 없이 따라가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CMA에 있는 3500만 원의 ‘노는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가장 고민이 커요.


궁극적인 목표는 30대 안에 수도권 아파트를 마련하는 건데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예적금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종목을 고르는 건 여전히 어려워요. ISA는 비과세 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고, 연금저축과 IRP는 세제 혜택은 매력적이지만 돈이 오래 묶이는 점 때문에 추가 납입은 고민이 돼요. 지금 제 상황에서 투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그리고 각 계좌를 어떤 역할로 나눠 가져가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받고 싶어요.


고양 님을 위한 어피티의 솔루션

고양 님이 보내주신 머니로그를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 32세에 이미 보증금을 포함해 1억 원이 넘는 순자산을 일궈내신 점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고양 님의 돈 관리 시스템이 완벽에 가깝거든요. 고양 님처럼 ISA, 연금저축, IRP라는 절세 삼총사를 알차게 운영하는 분은 정말 찾기 힘들어요. 


게다가 월급의 50%를 떼어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선저축 후지출’ 습관, 뱅크샐러드를 활용한 계획적인 소비, 그리고 월말에 남은 자투리 돈까지 비상금 통장으로 이체하는 디테일까지 보면, 고양 님은 이미 재테크 상위 1%의 우등생이라 볼 수 있어요. 


투자를 하면서 불안해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사실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격려해줘야 중간에 지치지 않고 목표지점까지 완주할 수 있거든요. 고양 님은 이미 상위 1%의 실행력을 증명해내셨으니, 조급함보다는 스스로를 믿는 마음을 조금 더 채워주셔도 좋아요.


시장 주도주, 테마 ETF를 소액으로 투자해보세요

현재 미국 지수 ETF 위주로 투자하고 계신 건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다만 시장의 흐름은 늘 변하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은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종목 비중을 조절하는 ‘리밸런싱’이 필요해요. 특정 산업이 과열되었다면 수익을 실현하고, 소외된 우량 자산을 채워 넣는 식이죠.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사 담아야 할까요? 내가 직접 종목을 선정하기에 실력이 부족한 것 같고, 막막하기만 하다면, 큰돈을 투입하기 전에 현재 시장의 주도주를 딱 1주씩만 사보는 것을 추천해요. 내 돈이 단돈 몇만 원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관련 뉴스가 훨씬 더 깊이 있게 읽히거든요.


개별 종목이 부담스럽다면 고양 님이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산업의 주식을 모아놓은 테마형 ETF를 둘러보는 것도 아주 좋은 공부가 돼요. 특정 종목을 찾기 어렵다면, 평소 관심 있는 기업의 비중이 높게 구성된 ETF를 찾아보세요. 

이미지 출처: 삼성증권 mPOP

3500만 원, 한꺼번에 투자할 생각은 내려두세요
CMA에 있는 3500만 원의 노는 돈과 매달 들어오는 투자금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하셨어요. 목돈이 있으면 한꺼번에 좋은 타이밍에 넣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해요. 하지만 시장의 바닥을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투자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이 바로 분할 매수예요. 정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하면 가격이 높을 때는 적게 사고, 낮을 때는 많이 사게 되어 전체 매입 단가를 낮추는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가 있어요.

고양 님을 위한 두 가지 매수 방법론
  • 정액 분할 매수(DCA): 매달 정해진 금액을 기계적으로 사는 방식이에요. 가장 쉽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해요. 최근에는 여러 증권사에서 자동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DCA를 쉽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놨어요.
  • 가치 분할 매수(VA): 매달 내 계좌의 가치가 목표한 만큼 늘어나도록 금액을 조절하는 방식이에요. (ex. 매달 50만 원씩 자산 가치 증가) 주가가 떨어져서 계좌 가치가 낮아지면 더 많이 사고, 주가가 올라서 가치가 높아지면 조금만 사는 전략적인 방법이죠.

더불어 바쁜 직장인인 고양 님에게는 장중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종가 매수’ 전략이 유효할 거예요. 장 마감 직전인 오후 3시 20분~30분의 가격으로 사는 거죠. 통계적으로 사는 건 장 마감 직전에, 파는 건 시초가에 하는 게 전략(Buy the close, Sell the open)이 유효하다는 분석도 있답니다. 

30대 수도권에 아파트 사기, 시뮬레이션을 돌려볼까요?
고양 님의 꿈인 수도권 아파트 마련을 위해 7년 뒤인 만 39세 시점을 다시 계산해 보았어요. 이번에는 내 집 마련 자금으로 쓰기 어려운 연금 자산 1,100만 원은 제외하고, 모든 투자 자산의 연평균 수익률은 6%로 가정했어요.

현재 가용 투자 자산: 6500만 원
  • 기존 저축 및 투자액: 3000만 원
  • 신규 투자 대기 자금 (CMA 등): 3500만 원
매달 추가 투자액: 145만 원
  • 총저축액 165만 원에서 연금저축 20만 원을 제외한 금액이에요. 이 돈을 ISA와 주식 계좌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고 가정할게요.
7년 뒤 자산 예측: 약 2억8554만 원
  • 현재 자산(6500만 원)의 미래 가치: 약 9774만 원 
    • 기존 투자 원금 3000만 원과 CMA 대기 자금 3500만 원을 합친 금액이 연 복리 6%로 7년 동안 굴렸을 때의 결과예요.
  • 매달 145만 원 저축 및 투자의 미래 가치: 약 1억4046만 원 
    • 매월 135만 원씩 꾸준히 저축 및 투자에 넣으며 연 6% 수익률을 낼 경우, 7년 뒤 원금 1억1340만 원에 약 2700만 원의 수익이 더해져요.
  • 청약 자산의 미래 가치: 약 1734만 원 
    • 현재까지 모아둔 청약금 800만 원에 매달 10만 원씩 7년간 납입할 경우, 약 1640만 원의 원금에 이자가 더해져 계산된 금액이에요.
  • 월세 보증금: 약 3000만 원 
    • 보증금은 수익률 계산에서 제외하고 원금 그대로 합산했어요.

7년 뒤 고양 님의 손에는 연금 자산을 제외하고도 약 2억8500만 원 이상의 현금이 모이게 돼요. 그동안 연봉이 높아져 저축 및 투자 원금을 늘리거나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면, 자산이 모이는 속도는 훨씬 더 빨라질 거예요. 여기에 대출을 활용한다면 7년 두 8~9억 원대 수도권 아파트는 충분히 내 집으로 만들 수 있어요.

내 집 마련을 위해 정보 레이더를 잘 켜놔야 해요
대부분의 금융 자산은 내가 원할 때 언제든 사고팔 수 있지만, 부동산은 정부의 대출 규제(LTV, DSR)나 청약 제도 같은 외적인 변수에 따라 사거나 팔 수 있는 시기가 결정되기도 해요. 아무리 돈을 열심히 모아도 정책적으로 대출이 막히면 계획이 틀어질 수 있죠.

그래서 투자 자산을 불려 나가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부동산 정책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거예요. 1년에 한두 번씩은 내가 가고 싶은 수도권 지역의 대출 한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실거주 의무나 청약 가점 제도가 나에게 유리하게 바뀌는지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금융 자산이라는 실탄을 차곡차곡 쌓아두는 동시에, 나에게 유리한 부동산 정책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거예요.

고양 님, 지금까지 정말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충분히 잘하실 수 있어요. 이미 상위 1%에 해당하는 돈 관리 습관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두세요. 이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내 집 마련 목표도 반드시 이루실 거예요. 고양 님의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을 위해 어피티가 언제나 함께하며 응원할게요!
머니로그는 어피티와 독자님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나만을 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어피티 홈페이지에서 ‘사연 양식 받기’를 클릭해 머니로그 양식을 다운받아 사연을 보내주세요. 제출 방법은 양식 안, 맨 첫 부분에 들어있답니다. 혹시 선정되지 않더라도 일주일 머니로그를 작성해 보시는 것만으로 이전과는 다른 경제생활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새로운 머니로그는 쓰기 훨씬 편해졌답니다. 
독자 피드백

📍전문가칼럼을 통해 화장품 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aya 님)

📍주가가 떨어지니 주식 사야해..! 라는 포모가 생기네요. 머니레터를 읽으면서 생각의 관점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수요일 님)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포티: 학창시절 이후 처음으로 아침을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야식을 끊으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먹는 습관이 생긴건데요. 덕분에 침대에서 눈 뜨는게 한결 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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