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설계사가 무슨 일을 하냐면…

 



 

#국채 #미국국채 #금리 #상하수도 #셀프설비
2023. 5. 26. (금)
코스피 2,554.69 ▼ 12.76 (-0.50%)
USD 환율 1,326.50 ▲ 5.50 (+0.42%)
오뚜기 부침가루(1kg) 3,234원 ▲ 433원 (+15.46%)
주가지수: 전일 종가 / 가격정보: 전년 대비
$%name%$ 님 안녕하세요! 내일인 5월 27일(토)은 석가탄신일 공휴일이에요. 주말에 공휴일이 있어서 다음 주 월요일(29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내일 커리어레터는 공휴일로, 다음 주 월요일 머니레터는 대체공휴일로 쉬어갈게요. 재충전된 모습으로 화요일에 만나요! 🤗

오늘의 머니레터 세 줄 요약

  1. 미국 국채의 인기가 낮아진 이유는?
  2. 한국 금리는 이번에도 ‘동결’입니다.
  3. 상하수도설계사 ‘솔별’ 님의 화려한 데뷔 무대!
🗓️ 일정
오늘의 경제 일정

 

① PCE가 발표돼요

현지 시간 26일, 미국 4월 개인소득·개인소비지출(PCE)이 발표돼요. PCE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중요하게 보는 물가 지표예요.

② 김포골드라인 버스전용차로가 열려요
26일, 오늘부터 개화~김포공항역 버스전용차로 2.0km 구간이 개통돼요. 김포골드라인은 ‘지옥철’이라 불릴 정도로 승객이 많은데, 버스 통행이 원활해지면 혼잡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

키워드 뉴스

 

① 경제성장률: 한국은행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어요. 기존에는 1.6% 성장할 거라고 봤는데, 1.4%로 내려 잡았습니다. 

 

② 할인: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창립 14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6월 말까지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해요.

 

③ 배터리: 5년 내로 배터리 및 소재가 우리나라의 5대 수출 품목에 들어갈 수도 있대요. 2022년 기준으로는 수출 품목 8위였는데, 정부가 2027년까지 3천억 원 이상 투자하기로 했어요.

 

④ 소득: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05만 4천 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4.7% 늘었어요. 하지만 그만큼 물가도 올라, 실질소득 증가율은 0%였습니다. 

 

⑤ 양떼목장: 6만 평 규모 대관령 양떼목장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목장 부지는 연 임대료 245만 원만 산림청에 지급하면 돼, 굉장히 저렴해요.

💸 글로벌

회사채 몸값,
국채보다 비싸진 사연

글, 정인

 

미국 국채의 인기가 낮아졌어요

대표적인 안전자산, 미국 국채 이자율이 민간기업의 채권보다 높아졌어요. 미국 국채의 인기가 회사채보다 낮아진 거예요. 비교 대상인 채권 발행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드존슨과 같은 우량기업이긴 하지만, 무척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미국 국채 몸값이 떨어진 이유는 미국 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대한 우려 때문이에요.

 

부채 한도 협상이 잘 안 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연방정부와 의회가 부채 한도를 두고 대립하고 있어요. 현재 미국 야당인 공화당은 연방정부의 예산안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백악관은 최소한 올해 수준 이상으로 예산안의 부채 한도가 인상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6월 1일을 ‘X-date’로 두고, 이날까지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부채 한도를 둘러싼 대립은 계속돼 왔어요

미국 의회는 1939년부터 연방정부가 국채 발행 등으로 정부 부채를 질 수 있는 상한 금액을 설정해 왔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부채한도를 상한 이상으로 높이고 싶어 하거나, 높여야만 하는 상황에 부딪혀 왔어요. 미국 의회는 부채한도 상향을 해주는 조건으로 정치적 요구를 관철하곤 했습니다.

어피티의 코멘트
  • 정인: 2011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당시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은 부채 한도 협상으로 수개월을 대치했는데요, 디폴트 시한을 하루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합의 후에도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고, 신용평가기관도 미국의 재정적자를 우려해 국가 신용등급을 낮췄어요. 최근에도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미국을 ‘부정적 등급 관찰 대상’에 올렸습니다. 

💰 경제정책

금리는 언제쯤 내릴까?

글, JYP

기준금리 동결로 결정됐어요

어제(25일) 한국은행 5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렸어요. 기준금리를 결정짓는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더 올리거나 내리지 않고 동결했습니다. 올해 2월과 4월에 이어 3회 연속으로 동결해, 3.50%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됐어요.

언제부터 낮출지가 관건이에요

작년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해 여러 국가에서 기준금리를 올려왔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였어요. 여전히 물가는 상승세지만 상승 폭은 잦아들어서, 이제는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지 않는 분위기예요. 시장에서는 조심스레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올해 말에 적어도 한 차례는 0.25%p라도 내릴 거라는 얘기가 나와요.

 

금리 인하 언급은 시기상조래요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는 올해 안에 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건 시기상조라는 입장이에요.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대로 진입하는 게 확실해져야 인하 카드를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우리나라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5%예요. 가장 최근에 발표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에 기록한 3.7%인데, 연말까지 3% 내외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어피티의 코멘트
  •  JYP:  이창용 총재를 제외한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모두 올해 최종금리 3.75%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금리 인상은 마무리 단계지만, 상황을 보며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 from. UPPITY

[광고] 우리가 손잡은 이유

글, JYP

 

어피티 북클럽 광고를 머니레터에 내보낸 첫날, 어피티는 ‘북클럽을 준비한 이유’를 전하며 조이 님을 소개해 드렸어요. 오늘은 조이 님이 작성한 브런치 글과 함께, 조이 님과 어피티가 합심하게 된 이유를 전하려고 해요.

조이의 비전

조이 님은 ‘일상적인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현장’을 꿈꿔온 분이에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서비스 앙트십스쿨과 스타트업 인재 매칭 서비스 조인스타트업을 만들어 운영하며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스타트업이 낯설지 않은 선택지로 자리 잡게 된 변화 속에서 일상적인 배움과 성장의 선택지를 추가로 제공하고 싶다는 열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다’는 마음만 품은 채 망설이던 차에 커리어레터 필진으로 인연을 맺게 된 경제 미디어 어피티가 구독자들과 느슨한 연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북클럽을 운영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 전문 보러 가기 👇

어피티의 비전

‘10년 뒤에도 더 나은 10년 뒤를 기대하게 만들겠다’

어피티의 비전입니다. 그 기준이 돈이든, 명예든, 관계 속 행복이든, 30대인 제가 40대가 됐을 때 ‘50대의 나’를 설레며 기대할 수 있다면, 또 50대가 됐을 때 ‘60대의 나’를 즐겁게 기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은 ‘작은 성공’을 한 차례 경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배움과 성장’이 필요하죠.

어피티가 조이 님과 함께 만든 어피티 북클럽이 그 환경을 만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책을 매개로 느슨한 연대를 만들며, 참가자분들이 작은 성공을 함께 경험하길 바라고 있어요.

작은 성공, 같이 해보면 어때요?

“혼자서도 잘 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수는 ‘함께의 힘’이 있을 때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어피티가 제공하는 머니레터와 커리어레터의 구독자들과 ‘돈’과 ‘일’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 조이의 브런치 글 중에서

작은 성공을 위한 시도, 어피티와 같이 해보면 어떨까요? 어피티 북클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거나, 신청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셀프시리즈

상하수도 설계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글, 어피티

📌 머니레터의 새로운 필진 ‘솔별’ 님을 소개합니다. 상하수도 설계사로 일하시는 솔별 님은 구독자에서 필진으로 연을 맺게 되었어요. 앞으로 일상 속에서 돈 아끼는 꿀팁을 전해주실 예정인데요, 본격적인 연재 시작에 앞서, 솔별 님의 직업인 상하수도 설계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여쭤봤어요. 

‘펌프’를 설계하거나
유지보수하는 직업이에요

어피티: 솔별 님의 직업인 ‘상하수도 설계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세요.

솔별: 상하수도 설계사는 물을 정수 처리해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사용한 물을 정화해 순환하도록 하는 공정을 설계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볼게요. 강원도에는 큰 댐이 많습니다. 바로 이런 댐에서 깨끗한 물을 끌어와요.

그런데 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지, 아래에서 위로 가지 않잖아요? 물을 가져오려면 아래에서 위로 가게 해야 할 때도 있는데, 이때 펌프가 필요해요. 제가 하는 일은 주로 이 펌프를 유지, 보수하거나 설계하는 업무입니다. 

정수 처리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이렇게 가져온 물은 여러 과정에 거쳐서 정수 처리되고, 그 끝에 저희에게 오게 되는 거예요.

출처: 수자원공사 – 정수 처리 과정

📌 Tip. 자세한 정수 처리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수도박물관에 견학 겸 놀러가보세요!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해요

어피티: 상하수도 설계사라는 직업의 전망은 어떤가요?

솔별: 우리나라에는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등 시설이 많이 고도화되어 있어요. 그래서 상하수도 설계업이 앞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분야라고 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상하수도 시설은 국가 기반 시설이라 정기적인 유지 보수 설계가 필요해요. 꾸준히 설계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상하수도 설계사는 일감이 떨어지지 않는, 안정적인 직업군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또 국내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해외 프로젝트를 받아오기도 해요. 우리나라 상하수도 설계 및 관리 기술을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는 식이죠. 실제로 제가 요즘 맡고 있는 프로젝트도 해외 정수장 설계입니다.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돈을 아끼고 있어요

어피티: 이제 새로운 코너에 대한 질문을 드릴게요. 생활 속에서 어떻게 지출을 줄이시나요?

솔별: 저는 먹는 데 돈을 제일 많이 써요. 그래서 외식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배달음식은 자제하려고 합니다. 

외식이 먹고 싶다면 직접 방문해서 포장해 들고 와요. 이게 생각보다 귀찮아서, 정말 먹고 싶을 때만 적정량으로 먹게 되고, 지출 방어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새 물건을 사기보다는 이미 갖고 있는 물건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사용하고, 비싸더라도 꼭 필요한 물품은 중고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해 지출을 줄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이 있는데요, 당근마켓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은 뒤, 알림 설정해 두고 기다리다 보면 운명처럼 아주 깨끗하고 좋은 컨디션의 친구를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나 혜택을 살뜰하게 챙기는 거예요. 요즘에는 제가 배우고 싶은 활동이 많아서,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는 강의를 이용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자체가 제공하는 강의를 모르고 계세요. 그래서 참여하는 인원은 적지만, 높은 질의 수강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데, 돈이 걱정이라면 지자체 사업을 꼭 살펴보세요!

지자체 홈페이지가 꿀단지예요

어피티: 지자체가 제공하는 혜택을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솔별: 지자체 홈페이지에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아요.

최근에 저는 경매에 관심이 생겼어요. 그런데 사설 강의를 수강하자니 금액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더 찾아보니 지자체 홈페이지에 저렴한 강의가 있어서, 요새 듣는 중입니다. 

📌 Tip. 지자체가 제공하는 지원사업은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저는 이런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아래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요. 

  • 지자체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 보세요. 새로운 지원 사업과 강의가 업데이트될 때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 서울시 에버러닝과 지자체 평생학습포털(ex.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적극 활용하세요. 다양한 유무료 강의가 준비돼 있습니다. 

뚝딱뚝딱 고치고 만들며
생활 지출 줄여보자고요!

어피티: 앞으로 집필하실 코너를 소개해 주세요. 

솔별: 새로운 코너에는 제가 직접 실천하는, 지출 방어 꿀팁을 담았습니다. 망가진 물건을 직접 수리하는 방법이나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 쓰는 방법 등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사실 기계공학과라는 저의 전공이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 코너예요. 기계공학과는 기계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작동하는지 계속 질문하고 공부하는 학문이니까요. 

특히, 1인 가구거나, 수리비 등 생활 지출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유용할 거예요. 그럼, 다음 주 금요일부터 생활 꿀팁과 함께 돌아올게요! 

👐 머니퀴즈

한 발짝 나아갔네,

기특하게!

by 머니레터 독자 멋있네 담백하게 님

 

틀릴까 봐 두렵다고요?

괜찮아요! 100점 맞는 것보다 중요한 건, 퀴즈를 푸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틀린 문제가 있다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테니 오히려 좋고요. 어피티가 정답 해설도 준비했으니, 두려워 말고 다른 독자님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보세요. 0점을 맞아도 좋으니까요!

 

지난주 독자님들의 셀프칭찬 모음.zip 📁

이게 머니? Quiz! 🔔 

그럼, 퀴즈로 뉴스를 되짚어보고
셀프칭찬도 하러 가볼까요?
💰
하루 더 성장한 나 멋있어!
(어피티 독자 박진주 님의 한 마디)
🔊 독자 피드백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요,
  • 머니로그 콘텐츠 너무 좋아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적 정보이기도 하고,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에 3번은 따로 어피티 사이트 들어가서 보는 것 같아요. 저도 머니로그를 쓰게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볼게요! (쪼랑 님)
  • 재테크 수단들을 알고 나니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각종 연금과 재테크 수단들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다우니 님)
$%name%$ 님의 생각도 궁금해요!
머니레터를 읽고 좋았거나 아쉬웠던 점, 혹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익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독자님들의 모든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으며 더 나은 머니레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머니레터 친구에게 공유하기
👉🏻 예전 머니레터 한꺼번에 구경하기
💋 머니레터를 만드는 사람들
😍 정인: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만화나 영화들이 요새 레트로 붐을 타고 다시 나오곤 해요. 나이 먹고 다시 보니 너무 유치하거나 야트막하게 느껴지는 작품이 많아서 ‘아니 보았어야 좋았다:수심_어린: ‘ 이런 표정이 되곤 하는데, 그 와중에 재해석되며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작품들이 있으니 바로 고전들이더라고요. 클래식이 클래식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어요. 어피티는 여러분의 클래식이 되고싶어요…❤️
+ 그리고 어피티의 JYP, 졸리가 오늘자 머니레터를 함께 만들었어요!
UPPITY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20길 59-3 1층
ⓒ 2023. UPPITY All Rights Reserved.
stibee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고 전하는 일,
스티비가 함께 합니다

 

 

공유하기

최근 뉴스레터

default-img
💰한국: 플랫폼 규제할게, 미국: 무역보복 할게
징검다리 연휴로 조금 여유로운 한 주 보내고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오히려 더 바쁜 하루가 이어지고 있나요? 평소와 다른 상황일수록...
화면 캡처 2024-10-01 092816
💰일본 새 총재 선출되고 엔고 시대 시작됐다~
오늘이 지나면 2024년의 4분기가 시작돼요. 마지막 분기를 알차고 주도적으로 보내기 위해 재무목표와 경제공부 계획을 다잡을 때예요....
closeup-computer-parts_144627-1090
💰반도체시장 전망, 이렇게까지 갈린다고?
경제를 공부할수록 세상에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걸 알게 돼요. 과거로부터 얼마나 많이 배우고 현재를...
market-share-competitor-excellent-growing-with-stocks_1150-18258
💰코스피, 원래 6000은 가야 정상이라고?
우리나라 주식거래활동 계좌 수는 약 3548만 개로, 국민 10명 중 7명은 주식거래 경험이 있어요. 그중 주식이 왜 오르고 내리는지,...

경제 공부, 선택 아닌 필수

막막한 경제 공부, 머니레터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잘 살기 위한 잘 쓰는 법

매주 수요일 잘쓸레터에서 만나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