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아트테크 #GRWM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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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줄거리
• 돈 miss it #금융사기 #접속장애 #아트테크
• 어피티 Pick #광고 #네이버플러스멤버십
• GRWM 재무제표 #현금흐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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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없는
위워크 투자상품 😱
신한금융투자의 투자상품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미국의 비상장 공유오피스기업인 위워크(WeWork)에 투자하는 신탁상품을 판매했는데, 그 상품에는 위워크 주식이 단 한 주도 포함되지 않은 거예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위워크 주식을 산다고 돈을 냈는데 전혀 다른 곳에 쓰여 버린 거죠. 이미 100억 원대 규모로 판매된 상품이라 투자자는 물론, 신한금융투자에도 큰일입니다.
문제의 상품 이름은 2019년 5월에 판매한 ‘해외비상장주식신탁(WeWork) 특정금전신탁’입니다. 위워크가 곧 상장될 거라고 보고, 비상장 상태일 때 미리 투자해 상장 이후의 차익을 노린 상품이죠. 당시 위워크 주식은 거래가 잠시 중단된 상태였기 때문에 신한금융투자는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대신 위워크 주식을 보유한 특수목적법인(SPC)에 투자했는데요, 알고 보니 SPC가 위워크 주식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 종류의 사건은 금융소비자가 개인 차원에서 아무리 조심해도 피하기 어렵습니다. 금융회사의 직업윤리, 철저한 관리와 함께 제도적 보완이 요구되는 사안이에요. 한편, 위워크에는 다른 악재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70억 달러에 달했던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로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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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사태
왜 자꾸 생길까? 💰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8일 코스피에 상장했죠. 올해 상반기 가장 큰 기대를 받아온 IPO인 만큼 투자 열기도 엄청났습니다.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2배 가격으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기록했죠. 문제는 이튿날인 19일에 발생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일시적으로 접속하지 못한 거예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전날 충분히 오르면서,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가 많이 몰린 게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증권사 서버가 다운되면 제때 매매를 하지 못한 투자자가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미래에셋대우는 1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보상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보상 접수는 오늘(23일)까지 진행되니, 19일 거래에 문제가 있었던 미래에셋대우 이용자라면 꼭 확인해보세요.
📍개인 투자자 수가 많이 늘어나면서, 국내 증권사의 전산 장애 문제도 잦아졌습니다. 작년 1월부터 9월 15일까지 증권사가 고객에게 지급한 보상금만 약 72억 원에 달해요. 2019년 연간 보상액이 약 29억 원이라는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늘어났죠. 거래의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금융 거래의 기본이 ‘신뢰’인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우선 필요하겠네요.
by 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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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가치가 점점 낮아지면서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주식뿐만 아니라 코인, 원자재 등 ‘투자 가능한’ 모든 상품의 가치가 오르고 있어요. 미술품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옥션은 지난 2월 미술품 경매에서 낙찰 총액 11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어요. 특히 주식이나 코인으로 큰돈을 번 2030 투자자들이 미술품 투자시장에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네요.
공급은 그대로인데 수요가 늘면 가격이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경매 물건의 가치가 오르면 미술품 경매업체의 수수료 수입도 증가하겠죠. 이 배경에서 국내 대표 예술품 경매업체인 서울옥션이 요즘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가가 연초 대비 두 배 가까이 오르면서 증권가에서는 미술 시장 성장세가 강해질수록 실적 기대감도 높게 전망하고 있어요.
📍서울옥션 3월 경매가 오늘(23일)부터 열립니다. 데미안 허스트, 야요이 쿠사마, 줄리안 오피 등 해외 작가들과 김환기, 박서보, 김창열, 이우환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까지. 3월 라인업도 화려하죠. 미술품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미리 둘러보세요.
by 효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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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구독경제 시대에도
재테크는 이것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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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그를 받아보면, 어피티에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돈을 빨리 모으고 싶은데, 저축을 늘리기가 쉽지 않다는 내용이죠. 질문을 보내주신 구독자분에게, 이제 막 돈에 관심을 갖고 돈을 모으기 시작한 분들에게 어피티는 외칩니다.
“고정비부터 줄이세요!”
사실, 머니레터에서도 자주 언급했던 내용이라 이제는 많은 독자님들이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효과적인 돈 관리를 위해 중요한 미션인 만큼, 다시 한번 강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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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는 말 그대로 매달 꾸준히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주거비(ex. 월세, 전세 대출 이자), 공과금, 통신비(ex. 휴대폰 요금, 인터넷), 교통비(ex. 대중교통비, 유류비), 유료 구독 서비스(ex.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등이 대표적인 고정비 항목입니다.
반대로 변동비는 매달 일정하지 않게 지출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외식비, 커피값, 쇼핑비, 택시비 등 사람마다 변동비 항목은 달라요.
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정비부터 줄여야 합니다. 고정비 항목은 하나씩 보면 그리 큰 금액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1년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그 금액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한 번 줄이면 절약 효과가 상당히 큰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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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와 다르게 변동비는 소비 습관 자체를 바꿔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꾸준히 유지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어떻게 소비 습관을 유지해야 하나, 근심걱정이 가득한 분들에게 어피티가 다시 한번 외칩니다.
“변동비 지출, 한곳으로 모으세요!”
한 곳의 쇼핑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같은 돈으로 효과적인 소비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A/S, 배송 확인, Q&A 관리도 한 번에 할 수 있고, 적립포인트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한 곳을 정해 한두 달 소비하다 보면 ‘매달 내가 고정적으로 소비하는 것 = (유통기한이 넉넉하다면) 미리 사두어도 괜찮은 것 = 세일할 때 쟁여놔야 하는 것’이 확실하게 눈에 보입니다. 생필품 지출, 식비 지출을 관리하기 어려운 1인 가구 직장인에게는 유용한 소비 습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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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했습니다. 유료 멤버십으로 연간 결제 시 월 3,900원의 구독료가 지출되는 상품인데요. 웹툰, 음원 등 네이버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네이버 쇼핑에서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져요.
원래는 네이버 쇼핑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때 1%가 기본 적립되는데, 멤버십에 가입하면 기본 5%가 적립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10%가 적립되고, 네이버통장을 활용하면 최대 12%까지 적립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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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서비스는 적립률도 높지만 빠른 배송이 특징이에요.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대형마트뿐 아니라 전통시장 먹거리까지 당일 배송해줍니다. 바쁜 직장인 분들에게는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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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로그를 받아보면, 고정비 중 콘텐츠 정기 구독에 대한 지출이 눈에 띕니다. 티빙, 넷플릭스, 왓챠 등 OTT가 대표적이죠.
‘이 정도는 누리려고 돈 버는 거지’라고 생각하지만, 고정비라고 생각하면 아깝게 느껴지는데요. 이번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티빙이 무료로 제공돼 콘텐츠 구독료도 합리적으로 지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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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국내 예능, 드라마에 강한 OTT 플랫폼이에요. 경쟁사에 없는 tvN, JTBC, OCN 계열의 예능과 드라마 등 7만여 개의 VOD를 볼 수 있죠.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드라마 <빈센조>도 다른 OTT보다 티빙에 먼저 옵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연간 결제 시 월 3,900원으로 티빙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멤버십 혜택으로 변동비도 아끼고, 티빙을 쓰면서 고정비도 함께 아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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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멤버십에서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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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멤버십 혜택에도 영화와 관련된 게 있었죠. 네이버 시리즈온 영화를 매달 1편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이었는데요. 따끈따끈한 화제의 신작,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도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볼 수 있답니다!
지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고 티빙 방송 무제한 이용권을 선택하면, 최대 5만 원의 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에요.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한 번 더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니까 $%name%$ 님 먼저 둘러보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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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는 네이버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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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음지에 있던 이들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불법 주식리딩방을 이용해 투자자에게 큰 피해를 남기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어피티도 피해 기업 중 하나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어피티 사칭 계정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피티 구독자분들을 노리는 중이죠.
어피티와 화난사람들이 제보를 모으고, 피데스 법률사무소 정민규 변호사님이 대응 방안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피해를 겪은 사례가 있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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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안 망하는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과 활용전략을 알아봤죠. 벌써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까지 공부하며 재무제표의 중간 챕터를 끝마쳤습니다. 오늘부터 재무제표 3대 지표인 현금흐름표로 넘어갈게요.
기업의 주요 목적은 ‘이익 추구’입니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매출을 일으키고, 지출 비용을 줄이고 매출을 늘려 이익을 남기려고 하죠.
현금을 최대한 많이 벌어들이는 것도 기업의 주요 목적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이익과 현금이 뭐가 다른가 싶을 텐데요. 둘 사이에 미묘하지만 다른 지점이 존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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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익계산서’에서 꼭 알아야 할 키워드부터 복습해볼게요.
☑️ 매출액: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한 전체 금액
☑️ 매출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데 들어간 원가
☑️ 매출총이익: 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를 줄인 말.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 영업이익: 기업이 주된 영업활동(aka.본업)을 통해 얻은 이익. 적자를 기록하면 ‘영업손실’로 기록됨.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영업외이익(영업외손실)이 있음
☑️ 금융투자이익: 기업이 금융투자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 적자를 기록하면 ‘금융투자 손실’로 기록됨.
☑️ 순이익: 본업 밖의 영역에서 발생한 영업외손익, 금융투자손익을 더하거나 뺀 다음, 법인세까지 떼고 난 금액. 분기보고서에서는 당기순이익이라고 기록됨
다음은 ‘재무상태표’에서 살펴봐야 할 키워드입니다.
☑️ 자산: 자본(내 돈)과 부채(남의 돈)로 나눕니다. 자산이 안정적이고 부채 규모가 적당한 기업은 재무 상태가 건전하다고 볼 수 있어요.
기업의 재무상태표에서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됩니다. 유동자산은 현금, 단기금융자산, 매출채권, 재고 등으로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입니다. 비유동자산은 토지, 건물, 설비, 기계 등으로 현금으로 회수하는 데 오래 걸리는 자산이죠.
*재무제표를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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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를 보면 기업이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썼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어요. 실제로 현금이 입금되는 시점이 아니라,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매출로 잡힌다는 점이죠.
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현금이 지출되는 시점이 아니라,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재무제표상에 기록돼요.
이건 재무제표가 ‘발생주의 회계(Accrual Basis Accounting)’ 원칙에 근거해 작성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019년 3분기에 삼성전자가 인텔에 100억 원어치 반도체를 외상으로 팔았다고 해볼게요. 인텔로부터 반도체 판매대금, 즉 현금을 받은 건 2020년 1분기입니다. 발생주의 회계 기준에 따라, 재무제표에서는 위 거래를 ‘2019년 3분기의 매출’로 기록합니다.
이번에는 2010년에 삼성전자가 현금으로 설비를 구입하고, 10년 동안 사용한다고 가정해볼게요. 현금은 2010년 한 번만 빠져나갑니다. 분명히 현금이 지출됐지만, 손익계산서에는 손실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기계와 현금의 가치를 서로 교환했다고 보는 거예요. 대신 기계의 가치가 10년 후에 0이 된다는 점을 감안해 매년 ‘감가상각 비용’으로 기계 가치의 1/10을 손실로 잡습니다.
이런 식으로 손익계산서의 ‘수익’과 현금흐름표의 ‘현금’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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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에 나오는 영업이익, 순이익 등의 지표는 투자자에게 아주 중요한 항목입니다. 분기마다 발표되는 실적에 주가가 요동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그래서 어떤 기업들은 영업이익, 순이익 수치가 ‘좋아 보이도록’ 나름 합법적인 방식으로 장부를 조작하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기업에서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일이죠.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손익계산서에 나오는 지표가 기업의 진정한 수익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대신 실제 들어오고 나간 현금을 계산하는, 즉 조작이 어려운 현금흐름표가 각광을 받게 되었죠. 워런 버핏을 비롯해 많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은 손익계산서보다 현금흐름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똑같이 성장하고 있다 해도 성장하는 데 많은 돈이 필요한 기업과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은 기업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 워런 버핏”
오늘은 현금흐름표의 개념, 손익계산서와의 차이점을 살펴보았어요. 다음 주에는 현금흐름표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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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필진
JYP: 어피티 대표입니다. 금융맹에서 금융덕후로 승화한 타입입니다. 내 돈을 지키는 것과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정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뼈를 묻을 줄 알았다가 우연히 경제정보로 먹고 살기 시작, 결국 경제미디어에 정착했습니다. 경험하는 경제, 함께 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효라클: 필수 주식 지침서 <오늘의 주식>의 저자입니다. 유튜브 채널 효라클도 운영하고 있으니 주식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
강환국: 계량투자 전략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할 수 있다! 퀀트투자>와 <가상화폐 투자 마법공식>의 저자입니다. 요즘은 주로 유튜브 ‘할 수 있다! 알고투자(할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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