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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로딩 중, 유튜브 무슨 일이에요?

 



 

#마스크벌금 #패스트트랙 #유튜브오류 # 어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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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레터 줄거리

 

• 돈 miss it  #마스크벌금 #패스트트랙 #유튜브
• 어피티슈  #주가지수
• 이게 머니  #퀴즈 #복습

 

마스크 안 쓰면
오늘부터 벌금 😷
오늘(13일)부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장소’가 더 많아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시설과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실내 스포츠 경기장, 고위험사업장, 500인 이상 모임·행사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해요. 
 
이미 지난 10월 13일부터 한 달간 계도기간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위반하면 횟수 제한 없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적발된 이용자뿐만 아니라 해당 공간의 관리자도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관리자는 1차 위반 시 150만 원, 2차 위반 시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지역에 따라 집중단속에 나서는 곳도 있으니 꼭 마스크 쓰고 다녀야겠어요.  
 
📍마스크 의무 착용 장소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것’도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지 않거나, 망사형·밸브형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기 때문에,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야 해요.
by 정인
삼성전자 전세기,
발 묶인 이유 🛬
중국이 삼성전자의 전세기 입국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요. 문제는 기업인들입니다. 삼성전자처럼 여러 나라에 공장을 지어둔 기업에서는 기술자와 경영자들이 그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공장을 방문할 수 없으니 당장 운영에 차질이 생겼어요. 삼성전자의 유일한 메모리 반도체(낸드플래시) 생산기지와 TV 공장은 각각 시안과 톈진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으로 떠날 예정이던 전세기가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중국은 작년 5월부터 ‘한·중 기업인 입출국 패스트트랙’을 한시적으로 허용해왔습니다. 기업인들이 각국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였는데요. 처음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200여 명에게 특별입국을 허용하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확대되면서 지금까지 한국 기업인들은 중국을 비교적 자유롭게 드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패스트트랙이 사실상 끝난 상황이라 중국에 생산라인을 둔 기업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한국 대상으로 패스트트랙 확대 논의까지 나왔는데 참 아쉬운 소식입니다. 중국 생산라인 가동은 국내 기업에 필수일 뿐 아니라, 우대조치를 받지 못한 다른 국가에 비해 경쟁력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거든요. 코로나19 이전에 세계가 사이좋게 연결돼 있었던 게 경제에 얼마나 좋은 일이었는지 깨달아가는 요즘입니다.
by JYP
유튜브가
왜 이래? 💬
 
어제(12일) 오전, 유튜브가 갑자기 먹통이 되면서 불편을 겪으신 분들 많으시죠? 유튜브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오류였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예요. 이런 현상은 지난 2017년, 2018년에도 있었습니다. 2년 만에 또다시 발생한 오류지만, 올해는 그 영향이 더 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많아졌는데, 유튜브가 먹통이 되면 행사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거든요. 
 
유튜브에 오류가 발생할 때, 증시에서 주목을 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국내 스트리밍 앱 1위인 유튜브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아프리카TV예요. 그간 아프리카TV는 유튜브에 밀려 돈을 못 벌 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의외로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이번 3분기에도 매출액은 2019년 3분기 대비 12.1% 증가한 502억 원, 영업이익은 29.2% 늘어난 139억 원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어요. 최근 들어서는 증권가에서도 아프리카TV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중입니다.
 
📍​ 이번 사건으로 스트리밍 업계의 판도가 뒤집어질 순 없겠죠. 그렇지만 전 세계 스트리밍 업계에서 부동의 1위인 유튜브에서도 이런 일이 얼마든지 발생 가능하다는 사실이 많은 사람에게 각인됐다는 게 중요해보입니다. 계속해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메인 채널로 유튜브를 이용하는 기업과 크리에이터도 고민이 많아질 거예요.
by 효라클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글로벌 대표 지수 📈
지난 10일(현지 시각), MSCI 지수가 발표됐습니다. 시장의 예상대로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SK바이오팜, SK케미칼, 두산중공업이 추가됐어요. 새로운 종목이 추가되면서 사라진 종목도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우, 포스코인터내셔널, BNK금융지주는 지수 편입 기준에 미달해 이번 지수에서 빠지게 됐어요.

 

MSCI 지수는 미국의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자회사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이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를 뜻합니다. MSCI 지수는 1년에 4번 발표되는데요. 전 세계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를 위해 참고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매번 발표될 때마다 어떤 종목들이 들어오고 나가는지에 큰 관심이 쏠립니다.

 

그런데 도대체 ‘주가지수’는 뭘 뜻하는 걸까요? 그리고 MSCI가 어떤 곳이길래 여기서 발표하는 주가지수가 전 세계 투자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투자자로서 알아야 할 MSCI에 대한 기본 상식. 오늘 어피티슈의 주제입니다.
주가지수가 뭐야?

 

주가지수. 자주 듣지만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죠. 주가지수는 주식의 가격을 ‘지수화’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지수’는 IQ지수, BMI지수, 행복지수, 빅맥지수에 등장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에요.

 

체중을 잴 때, ‘체중계에 나온 숫자’ 자체만 보면 아무 의미가 없죠. 나의 체중이 건강한 상태인지, 조절이 필요한 상태인지 확인하려면 어떤 기준을 갖고 비교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지수는 이런 작업을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몸무게(kg)를 키의 제곱(m)으로 나눈 ‘체질량(BMI)지수’를 산출해 건강한 체중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어요.

 

빅맥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맥도날드는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고, 모든 맥도날드에서는 빅맥을 팔죠. 따라서 국가별 빅맥 가격을 비교해 보면 그 나라의 물가 수준과 통화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게 빅맥지수의 핵심입니다. 빅맥 가격을 지수화해서 숫자에 의미를 부여한 거예요.

주가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주식시장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수화를 해놓은 게 주가지수예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친 숫자’가 있다고 해볼게요. 이 숫자만 두고 보면 현재 주식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수화 작업이 필요한 순간이죠.

 

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인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에서는 ‘과거의 어떤 시점’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지수화합니다. 유가증권시장은 이렇게 계산해요.
(현재 시점에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친 것) 
÷ (과거의 특정 시점에서, 상장된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친 것)
x100
 
‘과거의 특정 시점’은 고정돼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1980년 1월 4일이 기준이에요. 이렇게 1980년 1월 4일과 현재를 비교하는 지수화 작업을 통해 산출한 숫자를 한국종합주가지수(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라고 부릅니다. 약자인 KOSPI, 코스피가 더 익숙할 거예요.

 

이렇게 지수화를 하면, 현재 주식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2,000을 넘기던 코스피가 3월 하락장에서는 1,500 아래로 빠르게 내려앉았죠. 단순히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의 합’만 봤다면 지금이 어떤 상태인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을 텐데, 코스피라는 지수 덕에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어요.

 

지수화하는 방법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어떤 방법을 활용하는지에 따라 산출 결과도 달라요.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유명하죠. 미국 주식시장 지수에 대한 설명은 이 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시청해보세요.
글로벌 주가지수의
양대산맥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미국 사례를 이야기 드렸는데요. 전 세계 단위로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MSCI와 FTSE가 있어요.

 

MSCI는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약자입니다.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이름이자, 이 회사에서 발표하는 주가지수를 부르는 말이에요. FTSE는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의 약자입니다. 파이낸셜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합작 투자한 기업 ‘FTSE Russell’이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를 뜻해요.

 

MSCI나 FTSE와 같은 기업은 전 세계 금융시장을 분석, 평가할 수 있는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이 평가모델을 통해 산출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금융기관, 투자기관들이 이 데이터의 사용권(라이센스)을 사서 자산 배분 전략을 짜거나 투자상품을 개발해요.
그들의 리뷰가
뉴스가 되는 이유

 

두 기업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시장 분석과 평가에 특화된 기관인 만큼 다양한 지수를 발표하는데, 이 지수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 큰 영향을 끼치거든요. 

 

2017년 기준, MSCI가 발표한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은 12.3조 달러(한화 약 1.3경 원)입니다. MSCI가 발표하는 ‘한국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이 534억 달러(약 60조 원)에 달해요. FTSE의 지수를 벤치마킹해 추종하는 자금은 15조 달러(약 1.6경 원)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자금이 움직이는데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겠죠.

 

두 기관은 정기적으로 ‘지수를 구성하는 항목’과 ‘항목별 비율’ 등을 발표합니다. 이때 어떤 종목은 빠지고, 어떤 기업은 새로 들어가고, 어떤 기업은 비중이 줄어드는 등 변화가 있기 때문에 ‘발표일’이 아닌 ‘변경일’, ‘리뷰’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이날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가 투자자들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어떤 기업이나 산업 단위가 아니라, 아예 국가를 분류하기도 합니다. MSCI, FTSE는 국가를 크게 선진(국) 시장, 신흥(국) 시장, 프런티어 시장 등 몇 가지로 나누고, 이 묶음 단위로 지수를 만듭니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MSCI가 ‘선진 시장’으로 분류한 국가의 지수에 투자할 수 있겠죠.

 

우리나라는 FTSE에서는 선진 시장에 들어가지만, MSCI 분류에서는 신흥 시장으로 분류합니다. 먼저 FTSE는 2009년, 한국을 신흥 시장에서 선진 시장으로 편입했습니다. 당시에는 외국 투자금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지만, 고수익을 노리고 신흥국에 들어오는 투자자금이 줄어들 거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동시에 나오곤 했어요.

한편, MSCI는 우리나라를 신흥 시장으로 분류합니다. 경제 발전도나 시장 규모 등 몇 가지 측면에서는 선진 시장으로 분류할 만한 근거가 충분하지만, 24시간 외화 환전이 불가능해 외환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없고, 외국인 투자등록제도 등 규제가 많아 시장 접근성이 낮다는 점이 그 이유로 지목됐죠. 금융당국은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한국 시장의
국가대표?

 

한 국가 안에서도 어떤 기업이 대표 종목이 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뽑는 것처럼, 우량한 종목을 선정해 해당 국가의 지수를 산출하게 되거든요. 이번에 MSCI 한국지수에 세 기업이 새롭게 들어간 게 이슈가 된 게 이것 때문이에요. 전 세계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지표에 이름을 올리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수요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생기거든요.

 

그렇다고 완벽한 지수인 것은 아닙니다. 한 국가 내에서 대표 종목을 꼽을 때, 시가총액이나 유동주식 수가 기준이 되면서 주가가 과도하게 오른 종목이 이름을 올릴 때도 있어요. 

 

한 예로 지난 2016년, 코데즈컴바인이 FTSE 지수에 편입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후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주가는 8일 만에 550% 급등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뒤에 FTSE지수에서 다시 제외되면서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봤었죠.

 

비슷한 이유로 올해는 신풍제약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관련주로 이야기되면서 올해 들어 주가가 크게 올랐죠. 높은 시가총액을 바탕으로 8월에는 MSCI 한국지수에, 9월에는 FTSE에서 글로벌 펀드 추종 자금이 가장 많은 글로벌 올 캡(Global All Cap)지수에 들어가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크게 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지수의 의미와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기관, 글로벌 기관이 발표하는 주가지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습니다. MSCI와 FTSE는 정기적으로 주가지수를 발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기 발표일마다 자주 뉴스에 등장할 텐데요. 그 뉴스가 어떤 의미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각 지수의 변경일(발표일, 리뷰)을 알려드리면서 오늘의 어피티슈 마무리할게요!
MSCI지수 변경일
  • 반기: 매년 5월, 11월
  • 분기: 매년 2월, 8월

 

FTSE지수 변경일
  • 반기: 매년 3월, 9월
  • 분기: 매년 6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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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 범위 : 11/9(월) ~ 11/13(금) 머니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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